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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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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ream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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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2T01:0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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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순간은 짧고 - 우리는 거의 보통의 삶을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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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3:13:11Z</updated>
    <published>2024-10-29T09: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프리랜서'라는 직업을&amp;nbsp;들으면&amp;nbsp;마냥 자유로우면서도 반짝거리고, 고리타분한 사회 관념에서 한 발쯤 빗겨가 있고&amp;nbsp;능력도 있는 베짱이로 느껴졌다. 지나고 보니 자유를 동경하는&amp;nbsp;범생이였던 나는&amp;nbsp;그 반짝거림 뒤에서 그들이&amp;nbsp;무엇을 하는지는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다.&amp;nbsp;그리고 세월이 흘러,&amp;nbsp;우연 혹은 필연으로 그 프리랜서가 되어있다. 긴 결심할 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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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피하는 삶 - 나비는 언제 될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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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9:25:09Z</updated>
    <published>2024-05-15T10: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일 때는 좋은 대학에 입학한 스무 살이 되면 세상이 완전해질 줄 알았고 20대에는 멋진 직장을 가지면 끝일 것 같았다. 하지만 30대인 지금, 삶이란 &amp;lsquo;이제 다 됐다&amp;rsquo;하고 한숨 돌리는 순간 또 다른 걸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애벌레인 내 모습이 나비가 되어 힘껏 날면 끝일 줄 알았는데, 그 자리에는 또 다른 언덕이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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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불행해씨! - 불안은 내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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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9:25:38Z</updated>
    <published>2024-05-15T10: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다운 스물 다섯 나의 별명은 &amp;lsquo;불행해씨&amp;rsquo;였다. 뭐만하면 장난반 진담반으로 &amp;lsquo;불행해&amp;rsquo;를 달고 살았기 때문이다. 희화화해서 표현한 것이겠지만 아마 나라는 인간은 안 좋은 것을 곱씹는 버릇을 타고난 것 가기도 하다. 좋은 일이 이만큼 있고 그 사이에 불순물처럼 불안요소가 씨알만큼 끼어있으면 그 씨알 때문에 행복에 집중이 안된다. 크게 부정적인 편은 아닌데 불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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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은 변한 게 아니라 - 모두 나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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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9:25:58Z</updated>
    <published>2024-05-15T10: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으레 하는 말 중에 &amp;lsquo;사람 안 변한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서른 해의 삶을 살아오며 그 말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다. 감정적으로 늘 낯선 상황을 마주했던 20대를 지날 때는 너무 많이 변했고, 서른이 된 지금은 그렇게 격변한 결과로서의 &amp;lsquo;나&amp;rsquo;로 살고 있다. 하루하루 달라지느라 지친 만큼 간신히 거머쥔 이 불변이 소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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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보고, 받아들이고 - 요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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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9:26:13Z</updated>
    <published>2024-05-15T10: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요가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화가 잔뜩 난 채로 매트에 몸을 누이면 들려오던 선생님의 나긋한 소리. 서두르지 않고 몸을 열고 펴내는 일. 그것으로 몇 달을 간신히 버티다 회사를 그만두었다.  살면서 요가를 해본 적은 많았으나 값을 지불하고 정규 수업을 수강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인생에 매우 유익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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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예찬 - 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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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9:26:39Z</updated>
    <published>2024-05-15T10: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왔다. 이래라 저래라 할 사람이 없는 대신 오롯이 나를 책임져야하는 서른의 삶이. 멍하니 타들어가던 8월의 길목에서 문득 '서른 예찬'이란 말이 반짝하고 지나갔다. 낯선 타지에 음식도 맞지 않았고 속에 불안거리가 가득 했는데 불시에 떠올랐다.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른인 내 삶이 꽤 맘에 든다. 아직은 철이 덜 들었지만 가끔 노인네 같은 소리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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