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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스티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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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면의 나를 더 깊이 끌어내는 작업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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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2T02:1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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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아트가 창의성에 대한 위협은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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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49:05Z</updated>
    <published>2026-04-20T03: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란 커다란 키워드 앞에서, 모두 경험을 나누고 있지만 다른 큰 키워드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모두 각자의 경험으로, AI 키워드의 일부분만을 짚어내고 있을 뿐이다.  나 역시 AI를 특정한 방향으로 사용해 본 경험이 쌓여있을 뿐이다. 시간을 트레이트 오프 재화라 생각하면, AI를 생산성이나 개발자 입장에서 다룰 수 있는 시간을 전부 '구조적 사고 파트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_JeNPfq1HmtTTDhhgEDtUQLAO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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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예술,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진짜 질문 - D x Structure: Fra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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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2:39:06Z</updated>
    <published>2026-04-18T22: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에 구조적 사유를 강조하는 이유는, 문제를 곧바로 해결하려 들기 전에 빠져있는 전제와 질문들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AI와 예술을 두고, 예술 직업군과 창의성 문제를 논의하기 전에 우리가 지금 이 불안 속에서 빠트리고 있는 지점들을 다시 짚어본다.  처음의 호들갑은, AI가 이제 예술처럼 보이는 결과물들을 꽤 그럴듯하게 내보이면서 시작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rwOY9JgHZE7dyk7XPDYJaAUpl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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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창의성을 위협한다고? 진짜 드러내는 문제들 - D x Structure: Fra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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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26:13Z</updated>
    <published>2026-04-16T22: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대체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던 예술, 창작 영역에서 생성형 AI가 기능을 잘 해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AI가 창의성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불안을 본다.  사실, AI가 창의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에는 회의적이다. 다만 AI와 창의성 위협에 대한 불안 논의는 조금 다른 구조적 이유 때문이다.  그동안 창의성에 대한 정의를 '창작 직업군'과 묶어서 같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8zEuTv8-oXBhBTk6b9EpmwRU4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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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싯다르타(헤르만 헤세)에서 배우는 AI 시대 생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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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5:52:29Z</updated>
    <published>2026-04-16T05: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LLM을 사고 증폭기로 활용하고 있다.  이전 글들에서, AI 시대는 사용 방향이 달라지는 것이 크게 중요하다고 했다. 수렴형 방향으로 활용을 하면, 생산성은 다 같이 높아지지만, 시장 가치는 다 같은 지점으로 수렴하게 된다는 것.  발산형, 구조적 사고의 방향으로 사고하면, 여긴 천장의 한계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는 방향에 따라 큰 격차가 벌어질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e2ZVYwBylAMfoR70MgWA835_g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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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중요하다면서, '교육 자체'를 질문하지 않는가 - D x Structure: Fra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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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2:59:01Z</updated>
    <published>2026-04-13T22: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에 질문이 중요하다면서, 왜 우리는 교육 자체를 질문하지 않고 있는가?  우리는 '교육 신화'가 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교육에 대한 가치의 상당 부분은 산업화 시대 사회 구조 때문에 유효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산업구조의 기본이 흔들리면서, 근본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교육은 특정 능력을 보상해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NtAYLKHq8fYWBLlxarbGB5moK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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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학습, 얼마나 허용할 것인가 질문하는 순간 틀림. - D x Structure: Fra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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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4:00:12Z</updated>
    <published>2026-04-13T04: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 이어서, AI 시대 담론에서 흔히 잘못되는 잘못된 질문 이야기를 이어가겠다.  잘못된 질문 : &amp;lsquo;학습에서의 AI를 얼마나 허용할 것인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이 질문을 무턱대고 해결하려들기 전에, 우리가 지금 무엇을 문제라고 부르고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한다.  교육은 여전히 &amp;lsquo;정답을 만들어내는 것&amp;rsquo;을 학습이라고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zFRq6Uih20xT9qSjwJ_9euiKu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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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계속 길 잃게 만드는 잘못된 질문 - D x Structure: Fra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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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04:59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질문을 &amp;lsquo;잘못되었다&amp;rsquo;고 부르는 일은 쉽지 않다. 대부분의 상황에서,&amp;nbsp;누군가의 생각을 틀렸다고 단정하는 것은 &amp;nbsp;쉽게 무례하게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건 질문의 목적을 먼저 따져봐야 하는데, 만약 특정한 답을 이끌어내기 위한 질문이라면, 오답으로 이끄는 질문이 적절하지 않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AI에 대한 논의는 이미 정해진 정답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M8svn4l6bBogx_-lC0ucDoWlr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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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진짜 격차는 생산성이 아닌 구조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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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51:34Z</updated>
    <published>2026-04-10T03: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에게 챗지피티가 실제로 사용가능한 형태로 등장하기 이전부터, 막연하게 다들 창의성이 미래의 핵심 역량으로 강조되어 왔다.  창의성 자체를 붙들고 10년 이상 질문을 만들어보니, 지금은 사람들이 자신이 말하는 창의성의 정의가 뭔지 구분이 되는 정도는 되었다. 사실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으면 무슨 의미 있는 담론이나 해결책이 더 나오겠는가.  창의성을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nAvY9pRGtI3ZxCsUxjM4H73-O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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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속도가 아닌 구조의 문제 - D x Structure: Fra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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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3:43:15Z</updated>
    <published>2026-04-08T23: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I 사용이 다루는 진짜 문제: 도구 선택이 아니라 인지적 프레임  모든 기술적 전환은 그 시대에서 가치를 갖는 지적 능력의 중심이 어디에 놓이는지를 다시 배치한다. AI 시대는 다음과 같은 지점에서 다른 시대와 차별점을 갖는다. 문제 해결과 실행이 중심이던 지금까지와 달리, 프레이밍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맨날 창의성과 질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oYW158VO0_9bHUAGQerOs62d8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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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현재 유페이퍼 전자책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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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51:38Z</updated>
    <published>2026-04-08T08: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에 전자책을 내고, 같은 내용의 글을 유페이퍼 전자책으로 국내용으로 발간했습니다.  2026년 현재, 유페이퍼 전자책 발간 절차를 보면...  1. 회원가입 2. 설정- 콘텐츠 등록 메뉴에서 전자책 등록 메뉴를 누른 후, 시키는 대로 열심히 입력하고 만들면 됩니다.  유페이퍼 내부 판매 승인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렸고, 전자책 UCI 번호 발급까지는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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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좋은 질문의 구조 - D x Structure x LL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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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09:49Z</updated>
    <published>2026-04-08T02: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amp;lsquo;구조적 사고 도구&amp;rsquo;가 될 때  지금쯤 AI를 사용해 본 경험이 늘어나면서, 내 AI는 생각보다 멍청하다던가, AI 딸깍은 가능하지만, 쓸만한 수준으로 만들려면 내가 직접 하는 것보다 더 걸리는 경우도 많고, AI 답변에 할루시네이션이 섞이는 건 기본이라 다 믿지 못하는 걸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AI, 특히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mEbAqLv_-f0R8o1WUUfpA7Lw9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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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정답을 주지 않는다, 공간을 연다 - D x Struct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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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2:00:13Z</updated>
    <published>2026-04-05T1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프레임 전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생성형 AI 원리에 관심을 갖는 이들에게는 익숙한 이야기지만, 특별히 관심을 갖지 않으면 놓치는 지점. 그리고 익숙한 원리라도 사용하는 순간 잊어버리고 착각하기 쉬운 지점을 구조적으로 분석해 보겠다.   생성형 AI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인간은 &amp;lsquo;계산자&amp;rsquo;에서 &amp;lsquo;문제 공간 설계자&amp;rsquo;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H1vD5pNTuq_4fGGRnk1NiUdNg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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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 알고리즘 시대 vs AI 시대: 근본적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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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3:29:27Z</updated>
    <published>2026-04-03T02: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랫폼 인터넷: 불평등이 &amp;lsquo;접근&amp;rsquo;에서 &amp;lsquo;분배&amp;rsquo;로 이동한 순간  앞선 글에서 인터넷에 대한 접근이 생각보다 계층 차이를 벌리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지난 10여 년 동안 자원의 분배는 극도로 불평등하게 집중되었다. 나는 이 변화를 플랫폼 알고리즘의 관점에서만 분석해보려 한다.  그 시작은 2016년 경부터 유튜브가 '콘텐츠 플랫폼'에서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bf7ehDGI06mIzRdDltdZC2su6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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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amp;nbsp;아직 인터넷 시대 접근으로 쓰는지 확인하기 - D x Structure: Problem Fra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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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7:16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설계하고 있는 의사결정 시스템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기에 앞서, 문제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 구조적 분석을 중요하게 강조한다.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AI 시대에 대한 불안이란 문제에 접근해 보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가로 곧바로 접근하기에 앞서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 즉 프레이밍의 문제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oAo6rmOTJdBxXDJtGT4ZpXz-W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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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인터넷 시대 렌즈로 AI 시대를 보고 있나 - D x Structure: Problem Fra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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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4:49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과거 인터넷의 미래에 대해 틀렸었다. 어쩌면&amp;nbsp;AI에 대해서는 틀리지 않을 수도 있다.  대학 시절, 사회계층론 세미나 수업을 들었다. 그 수업에서&amp;nbsp;나는 이렇게 주장했다.  &amp;quot;인터넷은 불평등을 확대할 것이다. 정보 접근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amp;quot;  그때, 그 수업을 듣던 다른 학생이 내 의견에 반대했다. 그녀는 이제 막 등장하던 온라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WLsgdNS3NWEgSOCyFK1MrSYq3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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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ttune D.&amp;nbsp; - &amp;mdash; Deep Decision System Desig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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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3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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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UjVbSNZiNNxRB3DNwk-C29GMb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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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기란 이름의 잘못된 죄책감 때문에 놓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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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어떤 상태들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보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오늘은 이름이 없어서 보지 못하는 것들을 말해보려 한다. 그보다 더 나쁜 것들도 있다. 잘못된 이름을 붙이는 것.  단지 이름이 없을 뿐인데, 혹은 잘못된 이름을 붙여왔을 뿐인데, 겨우 그런 작은 행위가 우리 삶을 얼마나 왜곡되게 갉아먹어 왔는지를 말해보겠다.   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tKGVv_2x07-m1genlb0z9WSbY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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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나아갈 기회인지, 멈춰야 할 순간인지 판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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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0:33:23Z</updated>
    <published>2026-03-18T00: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포스트에서 영화 스픽 노 이블(Speak No Evil)을 리듬이 엉킨 지점을 살펴볼 수 있는 의사 결정 훈련 기회로 소개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이어가 보려 한다. 리듬정렬&amp;trade;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바로, 많은 선택의 순간 판단의 길잡이가 될 수 있다. 그런데 리듬정렬&amp;trade;이 판단의 길잡이로 쓰이려면 그 이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SxA3Vtr-hloDBD3YiSN0Hdnt6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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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스픽 노 이블' 리듬 엉킴과 경계 설정으로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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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9:42:43Z</updated>
    <published>2026-03-16T09: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릴러 영화 '스픽 노 이블'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영화 정보를 전혀 보지 않은 채로 그냥 보기 시작해서, 처음 두 부부가 나오는 순간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과연 주인공 시점이 피해자인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범인인가.  사실 영화 소개 몇 줄만 읽으면 그럴 필요조차 없이, 명확하게 어떤 사건이 펼쳐지고 누가 범인이고 피해자인지 알게 되는 영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abnOl8VErg3TEjOKlqQ3joeh3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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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신경계와 프레임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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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41:56Z</updated>
    <published>2026-02-25T03: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듬정렬&amp;trade;은 나를 살리는 신경계 안정화 기술이란 점에서, 오늘은 자책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보려 한다.  먼저 자책 역시 맥락에 따라 다르게 구분하고 시작해야 논의가 꼬이지 않아서 미리 정리한다. 나는 크게 자책을 세 가지 차원으로 구분한다.  1) 성취 자책: 공부, 일, 다이어트, 루틴 등의 목표에 미달한 경우, 성취 결과를 두고 하는 자책. &amp;quot;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uP%2Fimage%2FhDpgB7x1kkcjk62rIeX1KOcLT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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