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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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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geun-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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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슬프지 않아도 글을 쓸 수 있도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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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2T05:12: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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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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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06:16:25Z</updated>
    <published>2024-01-01T13: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지옥철(지옥 같은 지하철)의 풍경을 바꿔준 것은 책이었다. 2022년부터 매일 조금이라도 독서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매일 책을 읽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방해가 들어올 때도 있었고, 좀이 쑤셔 앉아 있기 싫은 날도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찾은 방해받지 않는 최적의 장소가 지하철이었다. 2023년, 나는 출근과 퇴근, 각 20분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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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보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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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1:51:31Z</updated>
    <published>2023-07-09T07: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누운 관은 그렇게 뜨거운 불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렇게 진짜 너를 보내야 했다. 장례식장에서는 울지 않겠다며, 집에서 충분히 눈물을 흘리고 너를 만나러 갔지만 마지막까지는 참지 못했다. 아마 그 눈물이 충분하지 않았나 보다.  아주 오래전, 전화기 너머로 들리던 너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는 것 같았다.&amp;nbsp;귀여운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나에게 제일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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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덩이를 기어 나온다면. - DAY 17.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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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0:31:20Z</updated>
    <published>2022-12-04T10: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상황 속에서도, 고된 삶 속에서도 내가 나를 돌보는, 힘 나게 하는 나만의 비결이 있다면 써주세요. 그런 노하우로 힘든 시기를 잘 보낸, 보내고 있는 경험을 써주셔도 좋고요.반대로 상황이 안 좋아서, 어쩔 수 없어서 나를 돌볼 겨를 없이 의무와 책임감으로 버티고 견딜 수밖에 없었던 시기가 있었나요? 그 시간이 내게 남긴 상처와 훈장에 대해 써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yv%2Fimage%2F0qy0TIOp0bhjqn1ZS9_McT-Zb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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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크가 남긴 것 - DAY 16. 탑(Tow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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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12:59:57Z</updated>
    <published>2022-11-20T13: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천재지변은 공든 탑, 안 공든 탑을 가리지 않고 않아요. 하지만 시간고 마음을 많이 쏟은 것일수록 두고 떠나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남겨지지 않고 어깨에 지고, 마음에 품고 떠나기도 하는 것 같고요. 내 삶의 천재지변에 대한 이야기를 써주시겠어요?- 이 카드는 반대로 전혀 빛이 안 보이던 상황에서 예기치 않은 기쁨이나 돌파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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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생의 제2외국어 - DAY 15. 악마(The Devil.),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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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11:00:28Z</updated>
    <published>2022-11-13T12: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집착했던 것에 대해 써주세요. 그것이 망쳐버린 것들에 대해서요. 그로부터 배운 것도 좋고요.    - &amp;lt;나를 껴안는 글쓰기&amp;gt; 슝슝   아직도 기억나는 학창 시절의 한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은 고등학교 2학년 무렵 야간 자율학습(이하, 야자) 시간에서 시작한다. 9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 깜깜한 밤공기와 새하얗고 쨍한 교실의 불빛은 대조를 이루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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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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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1:19:43Z</updated>
    <published>2022-11-06T13: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 엄마가 약해지셨다. 몇 달 전 본가를 갔을 때도, 부모님은 &amp;quot;우리가 아직은 건강하지만 이것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amp;quot;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말에 괜히 짜증이 났다. 요즘은 100세 시대여서 20-30년은 걱정 없으실 거라고 말하고, 나중에 내가 아기 낳으면 아기도 봐주고 해 줘야지 무슨 소리냐고 짜증을 냈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하면서도 불안은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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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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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2:41:03Z</updated>
    <published>2022-09-04T13: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5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다. 그날 나는 과호흡이 심해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다.&amp;nbsp;답답한 마음을 쥐어짜며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었다. 우연히 옆에 있던 아는 언니는 과호흡을 멈추기 위해 입 앞에 비닐봉지를 쥐어주었다. 비닐봉지로 입을 막고 숨을 헐떡였는데, 여전히 숨이 막히고 죽을 것 같았다. 그래도 누군가 나의 곁에 있어준다는 사실이 감사할 따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yv%2Fimage%2FcPY8RbYE7rBAUU1Tvffw8isqg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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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에는 무엇이 달려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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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05:31:24Z</updated>
    <published>2022-03-09T11: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에 무엇이 있는지 관찰한 계기는 치료 때문이었습니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주변에 대한 관심이 줄어듭니다. 얕은 우울이 찾아오면 계절에 대한 감각이 사라집니다. 덥고, 추운 것은 알지만, 지금이 어떤 계절인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깊은 우울에 빠져 있으면 시간에 대한 감각마저 사라집니다. 잠도 오지 않고 새벽이 오는 것을 눈치채지도 못합니다. 어떨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yv%2Fimage%2FA2bJCH126RFkVDjhVWYNOIaqy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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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멜레온 연애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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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1:10:18Z</updated>
    <published>2022-02-26T12: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동물에 비교해보라는 숙제를 받아 들고 나는 상당히 난처했다. 도저히 닮은 동물이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니가 크기 때문에 토끼라고 할까 하다가 그만뒀다. 그것 말고는 토끼와의 닮은 구석을 찾기 어려웠다. 그러다 TV광고에서 카멜레온을 발견했다. 그 당시에 처음으로 잉크젯 프린트가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카멜레온이나 깃털이 빨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yv%2Fimage%2FuEPvtIQLwFHliKm7J4btJ-plk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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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진 알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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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5T21:39:49Z</updated>
    <published>2022-02-19T12: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어느 날 뜬금없는 뉴스를 보다가&amp;nbsp;공황이 온 적이 있다. 염전 노예로 오랫동안 착취를 받던&amp;nbsp;분이 구출된 지 몇 달 만에 다시 그곳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였다.&amp;nbsp;그리고 한동안은 &amp;lt;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amp;gt;라는 방송을 보면서 혼자 그렇게 울었다. 소중한 생명체로 존중받지 못한 그들의 존재가 내 심장 쪽으로 세게 날아와 박히는 느낌이었다. 숨을 쉴 수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yv%2Fimage%2FveAYQeFFampotfrTVI0O41nE_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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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킥복싱하는 여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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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12:45:18Z</updated>
    <published>2022-02-12T01: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이 끝나가는 겨울,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체육관의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었다. 세 명의 사람들이 아주 흥겹게 이야기하면서, 나에게 &amp;quot;꼭 운동을 하러 오세요.&amp;quot;라고 정감 있게 말을 걸었다. 몸이 아주 다부진 사람들이었다. 전단지를 펴 보았을 때, &amp;quot;2020년 1월 확장 이전, 킥복싱&amp;quot;이라고 적혀 있었다.  마침 운동이 필요하기도 했고, 전단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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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 깊은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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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0:37:59Z</updated>
    <published>2022-02-07T01: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을 치고 친구와 둘이 처음으로 외식을 간 곳은 순대국밥 집이었다. 문을 열자마자 3학년 담임선생님들이 모여 반주를 하고 계신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우리 반 담임 선생님과 눈이 딱 마주쳤다. 곰돌이 푸를 닮은 30대 후반의 수학선생님이다. 무서웠지만, 수업을 워낙 열정적으로 하시는 터라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높았다. &amp;quot;어? 정은아~ 너네가 여기 무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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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적 동의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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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0:34:19Z</updated>
    <published>2022-02-03T09: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이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 것은 1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존재를 인정한 것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에서야 정확히 명명하였기 때문에, 그동안은 그저 단순히 저의 습관에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이것을 '습관적 동의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부르는 이유는 다양한 측면에서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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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엑서사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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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0:40:01Z</updated>
    <published>2022-02-02T04: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아침 기능적으로 거울을 본다. 이는 제대로 닦였는지, 아직 로션이 덜 흡수된 부분이 있는지, 삐져나온 머리카락이 없는지 따위를 확인한다. 여명이 제대로 오지 않은&amp;nbsp;방 안에서&amp;nbsp;빅스비가 오늘의 날씨를 정갈하게 읊어준다.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으면 렌즈를 낀다. 이제는 깜깜한 방에서 렌즈를 끼는 것도 매우 익숙하다. 특별히 자세히 보아야 할 이유도 없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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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의 여왕 - 마음의 파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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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14:02:37Z</updated>
    <published>2021-08-08T14: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요, 처음은 여왕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부터 이야기해야겠어요.  눈의 왕국의 여왕은 겨우 열네 살에 왕이 되었죠. 불행한 일이었어요. 어쩌다 부모님께서 사고를 당하셨으니까요. 그녀는 눈처럼 하얀 피부와 북극곰처럼 또렷하고 까만 큰 눈을 가지고 있었죠. 그리고 크리스마스트리의 꼭대기를 장식하는 별처럼 아름다운 황금색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그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yv%2Fimage%2FvaldHvB7V2UuNHGksP3QMbKR9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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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픔이 글을 낳는 것에 대하여 - DAY 14.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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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0:26:55Z</updated>
    <published>2021-06-21T09: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절제와 균형이라는 규칙에 따라 잘 나눠 담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글을 써 주세요. 삶의 균형을 잃어서, 절제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써도 좋아요.    - &amp;lt;나를 껴안는 글쓰기&amp;gt; 슝슝     어떤 날은 글에서 마음을 푸는 것 같다가, 어떤 날엔 글이 풀려서 마음이 풀리는 것 같다.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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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가신 고모를 생각하며 - DAY 13.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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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0:31:15Z</updated>
    <published>2021-06-05T10: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일어난 큰 변화에 대해 써주세요. 전혀 다른 존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순간이요. 그 변화를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였나요? 혹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고 있는 큰 변화가 있나요? 그 변화 앞에서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당신이 경험한 죽음에 대해서 써주세요. 당신의 아주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 무언가의 죽임일 수도, 아슬아슬하게 당신을 스쳐갔던 죽음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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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의 일들이 다 삶의 거름이 될 거야 - DAY 12. 매달린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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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0:04:26Z</updated>
    <published>2021-05-23T08: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 있나요? 그의 힘듦에 깊은 공감을 따뜻한 위로를 넉넉한 응원을 보내는 글을 써주세요. 이왕이면 어떤 특정한 역할이 아닌 그저 동시대에 쉽지 않은 인생을 함께 사는 친구로서요.  &amp;lt;나를 껴안는 글쓰기&amp;gt; - 슝슝    정말 최근에 새 친구인 너를 만나게 되어서 즐거워. 너는 동생이지만 나에게 참 많이 생각할 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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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라도 괜찮아 - Day 11.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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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1:27:50Z</updated>
    <published>2021-05-21T01: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믿는 나의 능력, 정의, 옳고 그름에 대한 글을 써 주세요. 그 믿음의 근거나 도달하기까지의 과정, 그 믿음으로 내가 해나가고 있는 선택과 결정, 그로 인해 일어났던 여러 에피소드 등을 써주시면 됩니다.  &amp;lt;나를 껴안는 글쓰기&amp;gt; - 슝슝    '모른다를 인정하는 것은 지속적인 성장의 열쇠이다.'  얼마 전 친구를 만나 이야기하다가 나에게 새로 생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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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에서 독립하는 중입니다. - DAY 10. 운명의 수레바퀴, 심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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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4:21:03Z</updated>
    <published>2021-05-09T23: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지금 어떤 과정 중인가요? 혹은 어떤 과정의 결과를 맞이하는 중인가요? 원하는 결실을 위해 힘들지만 꾸준히 뿌리고 일구고 있는 것이 있다면 써주세요. 결과의 때는 멀고 막막한데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고생 이야기도 좋아요.  &amp;lt;나를 껴안는 글쓰기&amp;gt; - 슝슝   나는 이혼에서 독립하는 중이다. 결혼을 하면 결혼이라는 테두리에 묶여서 살게 되는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yv%2Fimage%2FxTf3XrwL1Zk4oCyCm4Dx-Mbst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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