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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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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lan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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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심한 나 사랑하기를 실천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10년넘게 무기력에 의한 우울증을 겪으면서 힘들었던 점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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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13:5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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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히어로 - 내 인생의 본연의 모습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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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9:40:41Z</updated>
    <published>2025-08-18T09: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두통으로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처방된 편두통약을 졸린눈을 비벼가며 찾아 먹었다. 새벽 5시.난 남아있는약봉지의 갯수를 세어보고 약이 떨어지지 않게 병원 내원일을 따졌다 삼일의 여유가 있고 삼일안에 병원을 내원해야하는 계산까지 마치고 이른 새벽의 무거운 몸을 다시 쇼파로 가져갔다. 내 몸의 하중에 견디지 못하고 푹 꺼진 쇼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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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왕문어를 잡다 - 집착인가 절실함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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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5:58:18Z</updated>
    <published>2022-09-06T00: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밍웨이의 &amp;quot;노인과바다&amp;quot; 라는 소설이 있다.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워낙 유명한 소설이기 때문에 구구절절 줄거리를 말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아직 소설을 접하지 못한 해야할 것이 남아있는 행복한 이들을 위해 잠깐 소개하자면 과거에는 힘도 세고 고기도 잘잡던 노인이 84일동안 고기를 잡지 못했지만 드디어 85일이 되던날 거대한 청새치 한 마리를 잡으면서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9tHswSNHh1qiQQLb0prmMQQXn_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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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에 중독되다 2 - 진정한 마음 탈출은 없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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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7T08:18:56Z</updated>
    <published>2022-06-11T07: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속의 공허함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 왔던 것 같다. 마음속에서 자리 잡고 있는 이 공허함. 우울한 것 같기도 하고 화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슬픈 것 같기도 하고 , 그렇게 내 마음 살핌을 하다 보면 결국엔 지쳐 내 마음속의 외침을 무시하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우울증 약을 챙겨 먹는 것도 안 하고 있다. 약을 챙겨 먹는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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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난 잘 살고 있는 것 같은데... - 그런데 왜 가슴 한 곳은 늘 허전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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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21:55:40Z</updated>
    <published>2022-05-22T15: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되면 전날 맞춰 두웠던 알람 소리에 잠이 깬다. 졸린 눈을 비비며 기지개를 핀다. 주방에선 집사람이 굽는 토스트 냄새가 가득하다. 난 아직 잠에서 깨지 못한 아이들을 깨운다. 욕실에서 우리는 같은 거울을 보며 양치질을 한다. 조용하고 차분한 대화가 식탁에서 오고간다. 집에서 먼 거리에 있는 아이들의 학교까지 등교시키고 난 차를 돌려 회사를 향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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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가지 소식 - 우리는 모두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를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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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23:21:44Z</updated>
    <published>2022-02-17T14: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하루를 살아간다. 삶이 허락하는 한 우리는 모두 공평하게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진다. 부자라고 긴 하루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가난하다고 짧은 하루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노인이라고 해서 하루가 느리게 가는 것도 아니고 어린아이라고 해서 하루가 빨리 가는 것도 아닌 것이다. 아만다사이프리드 주연의 인타임이라는 영화가 있다. 살이있는 시간이 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w1sZiCAKgDu7YBQMOKTFPvx-k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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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동생에게 - 너의 잘못으로 인생의 고난이 오진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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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1:44:19Z</updated>
    <published>2022-01-11T10: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동생아.오빠야 오늘도 여전히 슬픔의 늪에 빠져 하루하루 힘겹게 허우적 대고 있을 너를 생각하니 내 마음도 무거워지는구나. 넌 어디서부터 잘못된것 걸까를 수없이 반복하며 의미없는 물음에 답이 나오지 않음을 답답해하고 있겠지. 걱정스런맘에 전화라도 해보면 넌 깊은 무기력에 빠져 손에 잡히지도 않는&amp;nbsp; 업무에 힘들어하고 있는것이 여간 내 마음이 아픈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OC3630Z2HONkOm-gs5V-u5QU5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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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마음 움직이는것이 이리 힘들줄이야 - 관계란 일방통행인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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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22:08:08Z</updated>
    <published>2021-11-25T09: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요즘은 주말마다 낚시를간다. 아니 시간날때면 일부러 시간내서 바다선상낚시를 즐기러간다. 새벽에 선착장에 도착해야하기 때문에 대전에서는 어느바다를 가도 2시간이상이 걸린다 적어도 새벽 2시에는 출발해야 이른 아침에 목적지에 갈 수있다. 또한 낚시 가는날에는 으례 잠이안온다. 조금이라도 자둬야하는데 설레여서 거이 뜬눈으로 운전해서 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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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 부디 계신곳에서는 우울해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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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6T12:19:11Z</updated>
    <published>2021-04-01T13: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의 직장 사무실 분위기는 무겁지만 차분한 분위기이다. 금요일 퇴근 시간이 밝고 가벼운 분위기라면 월요일 아침의 분위기는 특유의 무겁지만 차분한 냄새가 난다. 주말동안 밀려있던 일을 정리하기도 하고 주말 보낸 이야기를 가벼운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월요일 아침은 그렇게 우리에게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그런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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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난속에 살고 있는 어느 소심쟁이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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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16:47:55Z</updated>
    <published>2021-02-21T15: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적으로 보던 일요일 저녁의 텔레비전 프로를 다 보고나니 11시가 다 되었다. 이제 잠들시간이다. 잠들고 나면 내일이 찾아오는 것이 두려워 쉽게 잠을 잘 수가 없다. 눈은 이제 졸린데 마음은 자고 싶어하지 않는다. 조용히 쇼파에 앉아 텅빈 거실에서 꺼진 텔레비전 화면을 보며 걸림없이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내일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일년전 이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MWrz7Z3btWEU_h5S95GNbf_GVXg.jp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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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에 중독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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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04:17:07Z</updated>
    <published>2020-12-15T22: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복직하고 한동안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듯 생활했다. 무기력에 대한 대비를 한다고 했어도 막상 맞이하는 현실 앞에서 어김없이 주저앉고 말았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인 압박속에서 할 수 없이 복직을 했지만 휴직에 대한 아쉬움까지 달랠 수는 없었다. 휴직을 했을때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리라는 커다란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지만 결국 아무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92juosEzDEbd8fqghPZNXLj7J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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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이제는 실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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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1T11:33:23Z</updated>
    <published>2020-10-10T17: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보다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심난한 마음에 깊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회사 갈 생각에 무기력이 찾아왔다. 그렇게 무기력에 대해 고민하고 해답을 찾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회사에 가려니 무기력이 찾아왔다. 나는 책상위에 있는 약봉지에서 약을 꺼내어 입에 털어넣었다. 이제는 도망갈 곳이 없다. 무거운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시원한 아침 바람이 필요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8AHIbckophZuoAQxBhZvUz69p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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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가족여행을 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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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4:20:07Z</updated>
    <published>2020-10-05T13: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까지 2주간의 시간적 여유가 나를 조바심나게 했다. 6개월의 휴직 기간동안 못했던 일을 2주간에 다해야한다는 심리적 압박이 있었다. 무엇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조바심이 생겼다. 또한 회사생활을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또 다시 무기력에 빠져 허우적되면 어떻하지라는 걱정도 생겼다. 불안과 걱정은 나를 다시 무기력에 빠지게 했다. 빨리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klI4RCiV6VucC3D9X_A9Ew-Nh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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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조기 복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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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4:20:15Z</updated>
    <published>2020-09-26T13: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세계가 아파하고 있었다. 아니 패닉상태에 빠졌다.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 힘들거라고 누군가는 말했다. 해외에서는 하루 사망자가 수도 없이 나오고 코로나로 인한 폭동도 여기저기서 일어났다. 영화이야기가 아니다. 이건 현실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의 확산이 지역사회에 까지 퍼지면서 이제 안전한 곳이 없었다. 누구라도 걸릴 수 있다는 현실은 국민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3yILDoL168VA-tzlExfEPY61_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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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명상하는 남자 - 진정한 깨달음 내 안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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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15:37:30Z</updated>
    <published>2020-09-12T17: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무기력의 기분에서 탈출했다고 해서 내일부터는 괜찮다고 할 수 없다. 감기처럼 감기약을 먹고 씻은 듯이 낫는다면이야 얼마든지 약을 먹어도 괜찮겠다, 하지만 무기력이 그런 식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무기력에 의한 우울한 기분이 며칠씩 지속되는 날이면 하루하루가 힘이 든다. 몸은 축 쳐지고 머리는 무거워진다. 나의 뇌가 이런 몸상태가 피곤할 걸로 착각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0wJA63Fzb1GgNTtX4dyhSQeDJ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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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나의 아이들에게 - 무기력에 힘들어 할지 모를 아이들에게 이 글을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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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13:58:45Z</updated>
    <published>2020-09-11T14: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아빠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세월의 강력함에 나의 몸과 마음이 늙어 &amp;nbsp;더 이상 버티지 못할 순간이 오기전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너희들에게 말하고 싶어서야. 아빠는 늘 걱정된단다. 너희들도 나처럼 무기력에 빠져 삶을 힘들어하다가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때로는 무기력한 나의 모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SiOj9AiiYRmf4B1Oeyf8eEvO9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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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자전거 여행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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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17:31:39Z</updated>
    <published>2020-09-05T11: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한 생활의 제약은 여전히 진행중이였다. 식당이나 음식점등에서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경우가 많아졌고 해외 여행을 못가니 국내 여행을 하는 캠핑족들이 많아졌다. 사람들은 저마다 접촉을 안하는 선에서 각자 나름대로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나 역시 사람들과 접촉을 안하고 휴직의 시간을 즐겨보고자 자전거 여행을 계획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UFv7fNfwYxHzsAdGgzmayycL-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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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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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25Z</updated>
    <published>2020-09-02T12: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한 삶의 모습이 바뀌었다. 거리를 나갈 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안되었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법적 책임까지 묻게 되는 행정명령이 떨어졌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생활해야했다. 나 또한 외부활동은 물론이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게 되었다. 휴직을 한지 4개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0l991S7Vb2EL05_j-oXyDAz69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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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공부만 열심히하면 될 줄 알았는데 - 사회는 학교의 확장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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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3T06:38:28Z</updated>
    <published>2020-08-31T22: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학창시절이 지나간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 만큼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이 없다. 어쩌면 무기력의 시작은 고등학교때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치면서 나름 학업의 흐름에 맞춰 학교 생활은 상위권으로 무난하게 보냈다. 하지만 문제는 고등학교를 들어가고 2학년이 되면서 성적이 뚝뚝 떨어지더니 3학년이 되어서는 반에서 중간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MMTjfv063JekxU3w2G02umsjO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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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빚이 일억 있습니다 - 경제적인 문제로 무기력에 빠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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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2T11:06:32Z</updated>
    <published>2020-08-30T01: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하는 것 역시 무기력에 빠지는 지름길이다. 걱정한다는 것은 일을 해결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이다.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우연치고는 걱정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난 어렸을 때부터 걱정하는 일에 대해 계속 걱정하고 있으면 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byV6he9Q7y0jj1oeX6wSxum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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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아버지와 집을 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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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17:31:39Z</updated>
    <published>2020-08-23T11: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유행하면서 모든 사회적 활동들이 제약되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게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라고 해서 옆사람과 2미터 이상 간격을 두는 생활방역을 시작하였다. 온 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습관화 되었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없었다. 어렸을 때나 상상하던 것이 현실화 되었다. 나 역시 집에 갖혀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5y%2Fimage%2FHnuufSR79XJrw6eWjiU23gjO_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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