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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디너리페이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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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연일을 하다가 퇴사 후 갭이어를 선택했다. 머무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대부분 일상을 여행처럼, 도전을 취미로 살길 꿈꾸며 소소한 일상의 시간과 기억을 기록하는데 관심이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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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4T02:5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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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에 안녕하다 - 대체불가의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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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0:42:44Z</updated>
    <published>2026-03-15T07: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동네에 머문 지 9년. 지나고 헤아려보니 체감보다 길게 살았다. 나의 살아냄보다는 주변의 들고남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된다. 이사를 앞두고 눈에 밟히는 곳이 몇 군데 있어 며칠에 걸쳐 혼자 인사를 다닌다. 조금씩 치르는 나만의 의식. 유난히도 많은 음식점과 카페, 장소가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반복해서 방문하게 되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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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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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7:15:36Z</updated>
    <published>2026-02-08T07: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어 달 전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 언제 그런 글을 썼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까마득한 시간 만이었는데,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말로 나를 소개할 수 있는지 막막하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 이력서(이력서라고 해봐야 출신 학교와 충분하지 않은 점수 밖에 적을 것이 없었다)와 자기소개서를 쓰던 그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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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에게 말 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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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8:34:21Z</updated>
    <published>2026-01-19T08: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는 태어나서 처음 하는 짓을 했다. 아니 '짓'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짓의 대상에게 너무 실례라, 행동이라 해야겠다.  몇 달째 집 근처 카페에 가면 마주치는 이가 있었다. 혼자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이였는데, 마주침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눈인사를 하게 되었다. 그냥 미소를 머금은 눈인사가 전부였다, 몇 달 동안.  그러다 어제는 책에 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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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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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0:55:42Z</updated>
    <published>2025-11-18T00: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 환승을 위해 계단을 내려간다. 한 칸 한 칸... 옆에 비슷한 속도로 나란히 걷고 있는 할아버지가, 내가 조금만 다리를 앞으로 내밀면 발 끝에 차일게 뻔한 간격을 두고 휴대폰을 보며 내려가는 이가 아직 낯설다. 나는 요즘 천천히 걷기를 하고 있다. 그보다는 천천히 걸을 수밖에 없다. 예전 같으면 휴대폰 영상을 보며 느리적느리적, 또는 아슬아슬하게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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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서 태어나 어디로 가느냐 - 저작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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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3:03:10Z</updated>
    <published>2025-06-13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에 여러 출판사에서 같은 작가의 작품이&amp;nbsp;유행처럼 출판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작가의 저작권이 소멸되는 시점이&amp;nbsp;그중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사후 70년. 작가 또는 창작자는 사망한 후에도 70년 동안 자신의 작품에 대해 강력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그리고 71년이 되는 때(정확히는 71년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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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은 휘발되고 감정은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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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0:38:23Z</updated>
    <published>2025-06-08T08: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좀 외로운 것 같아&amp;quot;라는 말 한마디에 &amp;quot;그럼 내가 메일 보내줄까?&amp;quot;라고 물었다. 다른 부서의 직원이었던 그는 나와 짧지 않은 시간 같은 직장에서 이따금 같이 일을 하던 이였는데, 그렇다고 다른 누구들에 비해 특별히 긴 시간도 아니었고, 직장 동료 이상으로 특별히 친밀한 관계도 아니었다. 몇 년 동안 같이 일하면서도 사무실 밖에서의 시간을 처음으로 보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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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중단 - 2023년 8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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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7:18:13Z</updated>
    <published>2025-05-28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중단 &amp;hellip;  잠시 중단을 의미하는 하나의 단어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주간 메일링을 말 그대로 잠시 중단하고자 합니다.  다소 재정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들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기적인 바람인지 모르겠지만, 완전한 종료가 아님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드라마를 보았다니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꽤 운명적이네요.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jt1yiBBGnpzFLtC3Uw5tYst5V_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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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 2023년 8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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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8:22:29Z</updated>
    <published>2025-05-25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이 사는 세상] 많은 시간 몸을 부대끼고 사는 동료와의 우정에 중심을 둔 드라마. KBS2, 작가 노희경, 연출 표민수, 김규태  지지난주는 매일 밤 &amp;lsquo;그들이 사는 세상&amp;rsquo;을 한두 편씩 나눠보고, 주말에 몰아서 끝냈습니다. 웃고, 울고, 감탄하고, 회상하고, 추억하고, 상념에 잠기고&amp;hellip; 언젠가 오래전 이 드라마를 봤을 때도 역시 지금의 일을 하고 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dfxSO7oeYZ3Ei6TBJh64FMNWE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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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다른 데로 옮김 - 2023년 8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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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5:19:55Z</updated>
    <published>2025-05-21T0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 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이전 장소나 주소 따위를 다른 데로 옮김.  지난 금요일 짐을 싸고, 토요일 낮에 짐이 빠진 텅 빈 사무실을 보았습니다. 이곳으로 이사하기 전 사무실에 처음 방문했던 넓디넓은 회의실이 지금의 사무실입니다. 네, 토요일에 사무실이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라고 했지만 사전을 찾아보니, 이사가 아니라 이전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NUw5EJbNBDuy-fRlSDO9wqlQD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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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 말고 고려 - 2023년 7월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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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5:08:46Z</updated>
    <published>2025-05-18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려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고려 생각하고 헤아려 봄.  말을 고르고 골라 적어야 하는 그 부담과 고달픔. 무어라 말을 해도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대의명분을 내세우며 진행시키는 논리, 어느 즈음에 마침표가 찍힐지 예상할 수 없는 상대, 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 어떤 부분, 그리고 대화&amp;hellip;  참 쉽지 않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KsHROUzzXxoSES7OB85O8GHvx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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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로병사  - 2023년 7월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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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23:44:25Z</updated>
    <published>2025-05-14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生老病死 사람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고통. 불교에서 말하는, 사람이 반드시 겪게 되는 네 가지 고통.  누구나라고 처음에 생각했지만 늙음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니, 나이듦이라고 해야 할까요. 누구나라고 할 수 없지만, 태어나면 일반적으로 대부분 겪어야 하는 과정인 생로병사. 그런데 이제는 생로병병병병병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ZBU1BfcH7GXnrr51E1W6Iop4S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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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하 - 2023년 7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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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23:43:25Z</updated>
    <published>2025-05-11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높은 데서 낮은 데로 떨어짐. 낮게 드리운 저녁노을.  며칠째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들 잠시 비가 멈춘 사이, 토요일 오전 아니 오전과 오후의 사이 짧고 소소한 걷기 걷다 보니 길에 많은 것들이 떨어져 있습니다. 매미.들. 사체에 내려앉은 개미떼. 베란다 방충망에 붙은 매미를 놀래켜 날려 보낸 기억이 날개 한 장. 매미의 것이라기엔 길고 좁은, 잠자리의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OSVNcHXqED6wq0FnLAKbsNNd6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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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식 - 2023년 7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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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22:42:42Z</updated>
    <published>2025-05-07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식이 없음.  우리는 시도 때도 없이 카톡과 SNS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합니다. 카톡을 끝까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지속적으로 카톡을 사용하고자 하는 어느 연출가 때문에 결국 카톡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주아주 오래전 얘기입니다. 지금은 카톡 없는 세상을 꿈도 못 꾸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소통&amp;hellip;보다는&amp;nbsp;업무를 카톡이 편하게 만들었는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GpYfuluCF86Y8Is4H81EhGw55K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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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 - 2023년 7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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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22:41:47Z</updated>
    <published>2025-05-04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 또는 그런 글. 시대별로, 지역별로 &amp;lsquo;기록&amp;rsquo;이라는 대상에 대해서 정의하는 방법이 각양각색이다. (위키백과에 따르자면) 기록은 갈무리(수집, 정리)하고, 특정 신호로 남긴 후, 어떤 매체를 통해 남기는 것이다. 기록학 용어사전에서는 개인이나 조직이 활동이나 업무과정, 일정한 법규에 의해 생산하거나 접수한 문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_1IwAgfJ_atZQ_lnTy2U3KmNm8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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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하세요,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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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5:45:13Z</updated>
    <published>2025-04-30T23: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밥이 참 땡기는 때이다. 뜨근하고 고슬고슬하면서도 씹는 맛이 있어 오래 씹다 보면 단 맛이 입 안 가득 차는 밥에 두부가 왕창 들어 있으면 더할 나위 없는 달지 않고 매콤한 김치찌개나 구수한 된장찌개랑 두세 가지의 밑반찬으로 밥을 먹고 싶은 때가 자주 있다. 반찬은 고사하고 밥도 찌개도 집에서 실현하기가 녹록지 않은 대상들이다.  얼마 전 본가에서&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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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 - 2023년 6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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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22:40:59Z</updated>
    <published>2025-04-30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직장이나 같은 부문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 친구와 비슷한 뜻이지만, 친구가 사적으로 친한 사람을 뜻한다면 동료는 같은 직장 혹은 한 팀에 소속되어 함께 일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보통 직장생활에서 많이 쓰이며, 공적인 일로 서로 돕는 관계라는 뜻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친밀감보다는 같이 행동하는 인물이라는 뜻이 부각되므로, 동료라고 해도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_l6Mudwx1EXZFEVJk1pH5griNP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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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 2023년 6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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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22:39:55Z</updated>
    <published>2025-04-27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旅行)이란, 일이나 유람, 휴식 등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타 국가,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일을 말한다. 크게 배낭여행과 패키지여행, 혹은 국내여행과 해외여행으로 구분된다. 2020년대 들어서는 우주여행 또한 본격적으로 새로운 여행의 한 형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출처: 나무위키)  우주여행이 여행의 하나의 카테고리로 &amp;lsquo;등장&amp;rsquo;했다는 것이 너무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bGNUHtH-Dr2UXznnXxPlQmK0M9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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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이 의미 있다는 달콤쌉쌀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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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05:10:11Z</updated>
    <published>2025-04-23T03: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갭이어의 끝과&amp;nbsp;새로운 시작의 단계에서&amp;nbsp;언젠가는 웃어버릴 나만의 도전기가 있다. 그보다 앞서&amp;nbsp;과연 무얼 기준으로 갭이어를 시작했다, 끝냈다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일단은 내가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순간을 기점으로 갭이어가 끝났다고 말을 하고는 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일을 시작했다는 것도,&amp;nbsp;수입이 발생했다는 것도, 입사지원을 하거나 더욱이 출퇴근을 한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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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 2023년 5월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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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22:38:39Z</updated>
    <published>2025-04-23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유의어 고독, 고독감, 적막 (출처: 네이버-표준국어대사전)  &amp;ldquo;열등감과 함께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꼽히며, 심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대단히 고통받고 심혈관계 질환에 노출되며 극심한 무기력증을 느끼며 술, 담배, 마약 등의 여러 가지 일탈 행위에 노출되어 최악에는 외로움이 사람을 죽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pxfS3Cbdp25Fx-pkqvrFTNd3K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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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상 - 2023년 5월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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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7:36:41Z</updated>
    <published>2025-04-20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상(報償) 행위를 촉진하거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사람이나 동물에게 주는 물질이나 칭찬 보상(補償)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열등함을 의식할 때, 다른 측면의 일을 잘 해냄으로써 그것을 보충하려는 마음의 작용 (출처: 네이버-표준국어대사전)  이번 주에 일 관련으로 만난 분과 대화를 하다가 조금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amp;lsquo;보상&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gg%2Fimage%2FCFIGb4If9aUSwqYaRxjQmzMpb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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