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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멍이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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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eo11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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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 회사에 다니고 걱정과 고민이 많은 PM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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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4T10:1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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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에서 본 리더의 품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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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1:29:58Z</updated>
    <published>2025-12-31T11: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 천상현 셰프님을 보며 느낀 점이네요 아차산 역에 살다 보니 천상현 셰프님을 가게 현수막으로 자주 뵙는데 이번 흑백 요리사 1:1 대전에서 너무 인상 깊네요.. (내적 친밀감이 상당&amp;hellip;)  후덕죽 사부님과의 패배가 확정된 순간 천셰프님의 말들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amp;quot;무한한 영광이고 전 영원한 사부님의 제자입니다.&amp;quot; 천선생님 연륜에서 나오기 힘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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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멜랑콜리아 후기 - 인간은 우주의 아주 작은 존재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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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2:41:00Z</updated>
    <published>2025-02-02T11: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세요.  인간은 대자연 속에서 아주 작은 존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사실을 이해하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달라지는 건 없다.   1막 저스틴(주인공)의 결혼식 이야기로 시작한다.  깊은 우울감에 빠진 주인공은 결혼식을 잘 마무리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저스틴은 본인의 우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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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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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7:40:55Z</updated>
    <published>2024-09-19T09: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까지 공개된 흑백요리사를 봤습니다.  시작 전에는 재미로 보려고 했는데 보면서 배울게 많다고 느껴져서 글로 표현해봤습니다.  1. 안성재 셰프님&amp;nbsp;인터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의도된 바가 전해져야 돼요. 그래서 뭘 먹기전에 이거는 무엇입니까?라고 여쭤보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리도 궁극적으로는 좋은 경험 전달이 주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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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감정의 원근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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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9:31:38Z</updated>
    <published>2024-09-16T06: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만의 시집인지 모르겠네요.  시와 소설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단어가 함유하고 있는 질량이 다르다는 것이네요. 한 단어에&amp;nbsp;최대한 많은 의미를&amp;nbsp;꾹꾹 담아 표현이 됩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무겁기 때문에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읽으면서 눈길이 한 번 더 갔던&amp;nbsp;시 한 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빠 얘야 아빠는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신 거야 그러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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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 데이즈 후기 - 당신의 하루는 어떤 기쁨으로 채워져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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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4:06:02Z</updated>
    <published>2024-09-01T14: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평범하지만 완벽한 하루를 시작할 당신이 이 영화를 보고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평범하지만 완벽한 하루를 시작할 당신에게  ※&amp;nbsp;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세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의 직업은 화장실 청소부입니다. 현재 상황이 어떻든 간에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그려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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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처럼 사소한 것들 -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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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4:25:06Z</updated>
    <published>2024-08-25T14: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나 행동으로 하거나 하지 않은 사소한 것들을, 무얼 알았을지를 생각했다. 그것들이 한데 합해져서 하나의 삶을 이루었다. 한 번을 읽고 또 한 번을 더 읽고 나서야&amp;nbsp;말하고 싶었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책이에요.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경제적으로 큰 부담 없이 살아가지만 반복되는 일들로 인해 삶의 의미를 고민하던 때 수녀원에서 아이가 당하는 불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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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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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10:45:24Z</updated>
    <published>2024-08-24T09: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일하는가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우리는&amp;nbsp;하루에 최소 8시간을 일하잖아요. 그런데도 왜 일하는 지도 모른 채 혹은 궁금해하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어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한다고 답할 수도 있지만, 깨어 있는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데 거기에 합당한 시간의 고민이 필요합니다.&amp;nbsp;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고민을 수면 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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