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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을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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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요. 앞으로도 나는 좋을 거예요. 그러길 바라고 있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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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4T12:1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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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너무 힘들어, 진상 학부모. - 교사와 학부모는 아군이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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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2:29:48Z</updated>
    <published>2021-12-06T09: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유치원 교사에 관한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을 때부터 꼭 쓰고 싶었던 주제가 있다. 바로 교사와 학부모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유치원 교사로 일 하는 내내, 퇴사 후 꾸는 꿈에서까지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유아, 동료 교사, 상사가 아니라 바로 몇몇의 학부모였다. 내게 처음 장이 꼬이는 고통을 알게 해 준 사람, 내가 이 정도로&amp;nbsp;화를 낼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YJ4G4ryx8qqz99zmujVkEUJlk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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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 많은 교사 사절합니다. - 병아리가 알을 낳길 바라고 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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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15:35:28Z</updated>
    <published>2021-10-15T04: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가을....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고 12월이 가까워질수록 이직 고민을 안 할 수 없다. 다른 유치원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여기저기 정보도 좀 알아보고, 11월 말엔 고가네도 들어가 보며 어느 유치원에 티오가 떴나 탐색을 하게 된다. 원하는 유치원에 티오가 났다고 해서 기뻐하기는 이르다. 유치원에서 원하는 경력과 내 경력이 맞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V2E9v8NBqyDS59WVsM0zr8_a_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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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에 도망갈 구석을 만들자. - 교사도 유치원 가기 싫을 때가 있다고요. 그것도 아주 많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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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00:00:19Z</updated>
    <published>2021-10-08T06: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유치원 가기 싫다.... 아직 출근 안 했지만 벌써 집에 가고 싶다. 아침저녁으로 염불 외듯이 중얼거리던 말이다. 애들만 유치원 가기 싫다고 우는 게 아니다. 나도 울었다. 진짜로. 그것도 아주 많이 매우 자주. 애들은 가끔 부모님 찬스 써서 결석이라도 하지, 난 그런 것도 없다. 매년 개근이다! 개근상도 안 주는데... 보너스라도 주라 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zEF6r-PiQdjifIVwMpEVvrkMX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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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숙함을 성품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 이제 겨우 '유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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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2:42:48Z</updated>
    <published>2021-09-22T13: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식 날 보니까 ●●이는 소리도 잘 지르고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고 해. 놀이터에서 보니까 ○○이는 공격적이고 장난이 너무 심해.  ... 이런 말 들으니까 ●●이랑 ○○이 담임인 나는 정말 속상해. 우리 ●●이는 다 이유가 있단 말이에요. 무슨 이유냐고요? 우리 ●●이가 아직 유치원생이거든요.   이 글은 '아이니까 모두 괜찮다.'는 취지의 글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gw6QIy53zixKPYO3FlDdVjj8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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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속 유치원 교사를 보면 속이 터진다. - 안전한 하원 지도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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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7Z</updated>
    <published>2021-09-16T02: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라고요? 우리 ○○가 사라져요?  드라마/영화에서 유치원 선생님과 통화하는 학부모의 단골 멘트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이따금 엑스트라로 유치원 교사 역할이 나올 때가 있다. 주로 스토리에서 크고 작은 위기상황 연출을 위해 소모된다. 내가 몸 담고 있던 직업이어서 그런지, 잠깐 등장해도 드라마 속 교사의 모습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사족을 달게 되더라.  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OMaAASXoZLVsKeuVVWka680Ya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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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학부모 편 - 전지적 유치원 교사 시점에서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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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00:05:38Z</updated>
    <published>2021-08-31T05: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는 예비/초임 교사들이 유치원을 선택할 때의 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전지적 유치원 교사 시점에서 말하는, 학부모가 유치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고려했으면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내가 말하는 것은 결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각 가정의 사정에 따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따르는 것이 맞다.     1. (코로나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MCHHGhQSphmDOAYTS8ghLo_HG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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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교사 편 -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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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19:06:56Z</updated>
    <published>2021-08-13T02: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사립) 유치원 선택'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이번 글도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에 기초한 것으로, 유치원 선택 기준 또한 극히 주관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시작하겠다.미리 밝히자면 내 유치원 교사 인생에 취업 면접은 고작 세 번이 다였기에 나를 너무 믿지는 않길 바란다. 그냥 참고만 하자.  내가 근무할 유치원,&amp;nbsp;어떻게 알아봐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65mj95xPCcsVaem0zZ78S47Fq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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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모자라고 부족한 유치원 교사의 삶. - 선생님은 왜 맨날 맨날 뒤로 걸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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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14:53:57Z</updated>
    <published>2021-08-10T02: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amp;nbsp;컴퓨터에 저장해 두었던 사진들을 하나씩 다시 보았다. 내 품을 벗어난 아이들의 사진이었다. 사진 속 아이들은 이제 한 손으로는 셀 수 없는 시간이 지나, 교복을 입는 나이가 되었다. 하지만 사진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자그마한&amp;nbsp;아이들의 높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나도 모르게 실실 거리며 웃다가 문득 앞으로도 내가 아이의 이름과 함께 떠올릴 모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2gMv0j4PMSqPTWDuCSih0Wbb1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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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선생님의 하루 일과 - 애들 집에 가면 퇴근 아니냐고요? 그때부터 시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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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5:33:20Z</updated>
    <published>2021-08-04T07: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애들이랑 동화 읽고, 그림 좀 그리고, 피아노 치고 노래 부르다가 애들 가면 퇴근하는 거 아니야?&amp;quot;  아니다.  내 직업이 유치원 선생님이라는 걸 알게 된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유치원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떠나서 굉장히 무례한 말이다. 기분은 몹시 나빴지만 한 직업을 얕잡아 보는 사람에게 이것저것 설명하기 귀찮아서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6A1vO652K7tyKKh-XChgY9Qk8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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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알츠하이머 - 역시 치료법은 퇴사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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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16:13:25Z</updated>
    <published>2021-08-02T03: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대나무 숲 삼아 속내를 털어놓으려 하지만,&amp;nbsp;의도적으로 특정 개인이나 그룹, 직업군을 비하하려는 목적은 없다. 다만 기록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흑화와 미화를 남발할 것 같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이고, 누구나 자신의 일이 가장 드라마틱 하게 아프니까. 그리고&amp;nbsp;난 참&amp;nbsp;더럽게&amp;nbsp;많이 아팠다.   직장 내 알츠하이머 일을 하는 동안 가장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1jMsblPhWcu--fgo4Lye-nXLR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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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내 직업을 과거형으로 말한다. - 지금은 퇴사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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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4:21:07Z</updated>
    <published>2021-08-02T03: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치원 교사였다. 2021년 2월까지!  졸업의 계절 2월, 우리 아이들에게 빛나는 수료장을 수여 한 뒤 나는 장렬하게 퇴사했다.  원래도 바쁜 수료 준비에 코로나19라는 악재까지 겹쳐 마지막 날까지 정말 바빠도 너무 바빴다. 수료와 함께 바로 봄방학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무엇 하나 두고 귀가할까 봐, 체크리스트를 보고 또 보고,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su%2Fimage%2F7XHopGwxU3E6dSLTLW_A8xbSg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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