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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나무궁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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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 여유. 공간. 세 가지 가치를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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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7T06:3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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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가지보다 중요한 딱 1가지 - 그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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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1:23:25Z</updated>
    <published>2025-02-19T09: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진 것들은 보잘 것 없고 부족해보여 끊임없이 불만족과 싸우게 된다.  나는 왜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는가, 나는 왜 지금 이곳에 있는가, 나는 왜 이런 성격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가, 나는 왜 이렇게 못나게 태어났을까,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내가 가진 것들을 끊임없이 부정하다보면 나의 존재를 부정하게 되고, 삶의 모든 것을 부정하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hGWx4KL0Cm-RoWAnf6ZSS-Zhx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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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감사한 마음에서 - 현재가 너무 괴롭다가, 돌아본 과거에서 찾은 감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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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2:08:48Z</updated>
    <published>2025-01-07T10: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 어디있나 찾고자 한다면 감사한 마음이 곧 행복이고 만족인 것 같다.  하지만 어딘가 마음이 괴롭고 계속 그안에 있어 빠져나오기 어려운 상태가 오래도록 지속된다면 감사함을 느끼기가 어려워진다.  하나도 감사한 것이 없고 온갖 것이 다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런 상태가 꽤 오래 지속되어 힘들어하던 요즘.. 불현듯 다시 감사한 마음이 찾아들었다.  일년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Ql03l6-oogiWRLMBoo4jXmm1zH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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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우울한 원인을 찾아본다 - 후회와 원망 말고 냉정한 분석을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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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7:11:54Z</updated>
    <published>2024-08-29T07: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에서 그런 글을 봤다. 50대 엄마인데 20대 딸이 일할 생각도 없고 평생 백수로 집에서 엄마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 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눈앞이 캄캄하다는 엄마의 고민 글이었다.  구직 활동 안 하고 그냥 쉬는 대졸 백수가 405만 명으로 역대 최대라 한다. 댓글을 보니 내가 그 사람이다, 우리 집에도 있다, 주변에도 있다 등등 손을 드는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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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해서 생크림 케익을 샀어 - 나는 왜 우울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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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2T08:13:18Z</updated>
    <published>2024-08-22T08: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해서 생크림 케익을 샀다.  시원한 카페에서 생크림 케익을 먹으며 불행함을 느낀다. (물론 나는 항상 춥다) 우울감을 느낄 상황이 전혀 아닌 것 같아 보인다. 오늘도 이 우울이 어디에서 왔는지 찾고 원인을 밝혀 그것을 미워하려고 하다가 문득 그것이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답답하고 우울한 생각을 곱씹고 후회하고 원망만 계속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2wXdBp2OWMPNDwQXLcAvbkLw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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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불만 - 이 불만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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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1:23:31Z</updated>
    <published>2024-08-15T17: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만은 끝이 없는 것 같다. 하나가 만족되면 다음 만족을 찾고, 계속 그 다음 만족을 찾는다.  계속된 불만은 이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원인을 찾고싶어 한다. 뭐때문에 내가 지금 이렇게 만족스럽지 않은 불만과 불행함을 느끼게 되는거지?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돈이 없고 불안한 삶이 불만이었다. 회사를 다니자 돈이 생기고 불안함은 잠시 멈추었으나 이내 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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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고 써본다 - 괴로움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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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6:31:20Z</updated>
    <published>2024-08-10T16: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된 불만, 미움, 부정, 화... 내 마음이란 것은 도대체가 만족과 감사를 모르고  끊임없이 화를 돋운다. 도대체가 언제까지 이렇게 마음이 미움으로 가득 차서 나를 불행하게 만들 것인지 너무나 갑갑해서,  뭐라도 붙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다.  종교라도 가져볼까, 모태 천주교였지만 발길을 끊었던 성당에 다시 나가볼까, 시댁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엘 가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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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음악 공연을 보며 졸았다면 - 졸다가 터득한 클래식 공연 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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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2:59:37Z</updated>
    <published>2023-11-24T06: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랜만에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갔다. 오케스트라 관현악단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코로나 기간 동안 못 봤으니 적어도 3-4년은 되었을 것이다. 찾아서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도 졸음엔 취약한 편이라 아는 음악이 나오면 재밌게 보지만 조용하고 느린 음악이 나오면 곧잘 졸음에 빠지는 편이다. 오늘도 약간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aG9fW0vjWQAF1EO38OIe-xvnv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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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너무 하기 싫을 때 - 그럴 땐 내 월급을 꺼내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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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6:28:31Z</updated>
    <published>2023-10-11T07: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일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만 싶지만 나의 퇴사 전 6개월은 그야말로 너무 황폐했다. 모든 게 다 싫어서 시름시름 앓아가는 극악무도의 싫어병에 걸려버린 것이다. 주말이 되면 증세가 잠시 호전되는가 싶다가 다시 월요일이 오면 병세가 도졌다. 이건 뭐 약도 없고 처방은 오로지 퇴사뿐인데&amp;hellip; 임시처방으로 초콜릿같은 월급을 꺼내먹으며 마음을 달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GBDMJ31_mx11IKCclNmMIIVoH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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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일 말고 좋아하는 일만 할 순 없을까 - 도망친 곳에서 낙원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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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4:54:36Z</updated>
    <published>2023-10-10T09: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어하는 일 말고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순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외주를 주면 된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외주를 주는 데에는 비용이 따르기 때문에,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면 결국은 나의 몫이다.  한 가지 일에는 다양하고 크고 작은 수많은 일들이 포함된다. 영상 한 편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게 기획-촬영-편집이라는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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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의 발견 - 평범한 사람에게도 트라우마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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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0:46:42Z</updated>
    <published>2023-10-06T09: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라우마란 아주 강력한 사건으로 겪는 심리적 반응을 말한다. 지금까지 살면서 크고 작은 사건들이야 있었지만 아주 강려크한 사건은 없었기에, 나에게 트라우마는 없다고 생각했다. 지방 도시에서 공무원 아버지와 가정주부 어머니에게서 둘째로 태어난 나는 아주 평범하고도 무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무 살에 대학을 다니면서 타지생활을 시작했지만 한 동네에서 태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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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적인 퇴사를 꿈꾸며 - 갓생러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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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0:16:45Z</updated>
    <published>2023-10-04T09: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회사에 입사하는 동시에 퇴사를 꿈꾸었다.  성공적인 퇴사를.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퇴사란 퇴사 후에도 회사에서 벌던 월급을 따로 벌 수 있도록 준비해 놓고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성공적인 퇴사라는 당찬 야망을 품고 회사에 입사했다.  하지만 역시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프리랜서로 작업만 해왔지 조직 생활은 거의 처음이다시피 했고, 같은 기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7y2cPfa1nykJZ2xnxVljLLSi0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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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하는 건 도대체 뭐지? -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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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9:29:59Z</updated>
    <published>2023-10-03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었다. 이런저런 일을 해왔고 이런 걸 잘한다라고 자신의 특기를 내세워 소개하는 자리였다. 잠깐의 시간을 두고 정리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세울 것이 없었다. 그동안 해오던 일에 재능이 없음을 깨닫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내려간 때였다.  뭐라도 소개를 해야 하니 곰곰이 생각을 해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g7qlOWzrMRAVSqUC1GEE8Ay3t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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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에 재능이 없음을 깨달은 순간 - 잘한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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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7:27:07Z</updated>
    <published>2023-09-21T08: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에 재능이 없음을 깨닫고 포기한다는 것은 꽤 씁쓸하지만 용기 있는 일이다. 그간 10년 넘게 한 분야에 꿈을 꾸며 달려왔다. 좋아했고, 잘하고 싶었고, 더 멋진 꿈을 꾸었다. 꿈을 꾸며 달려가는 과정은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그것은 아주 잠시였고, 괴로웠던 때가 더 많았다. 나는 내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볼 때만 즐거웠고, 과정은 전혀 즐기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abyBA73X3aUCWbt11o7XMXqZ_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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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회사원이 아니었는데 - 자유로운 프리랜서에서 9 to 6 회사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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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9:19:53Z</updated>
    <published>2023-09-12T09: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코로나 창궐로 그나마 있던 나의 소소한 일감에도 타격이 있던 시기였다. 주로랄 것도 없이 이것저것 해왔지만 그나마 공연 무대 영상 쪽 일이 짭짤했는데 코로나로 공연 쪽이 다 무너지면서 영상 일도 사라졌다. (촬영쪽은 성행했으나 나의 영역은 무대 배경 영상쪽) 나는 영업을 전혀 하지 않고 주변에 알음알음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누워서 어느날 일감이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Er5a99pPd3NWnGALRiEIOAc5A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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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거야 - 거기에 풍족과 여유를 곁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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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23:10:41Z</updated>
    <published>2023-09-06T07: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꿈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엔 짚고 넘어가야 할 명제가 있다. 그래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 똑부러지게 고집하는 한가지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건 또 그렇지가 않다.  좋아하는 일이 아주 많기도, 아주 없기도 하다. 그러면서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지?  .  90년대 생들은 어렸을 때부터 여기저기서 이런 얘기를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BuBGPtpSue1WWt924VNF5UM7v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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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 왜 동태눈이 되냐면... - 자유 방목 인간 복지 세상을 꿈꾸는 젖소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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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6:35:34Z</updated>
    <published>2023-04-17T04: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게 뭔지 항상 왜라는 질문을 가지고 이것저것 해오던 20대와 달리 30대가 넉넉히 지난 요즘의 나는 나의 질문과 의지와 관심과 취향과는 상관 없는 매일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헤치울 뿐인 재미없는 회사원이 되어 매우 무미건조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만나는 사람도 매우 한정적이고 매일 동태눈으로 모니터만 덩그러니 노려보면서 하루종일 손가락만 까딱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0yq3EFSQU19COIulvmKTHwovp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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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에서 독립하기 - 독립활동가의 독립운동&amp;nbsp;시작과 중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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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4:44:59Z</updated>
    <published>2023-03-01T06: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 그토록 원하던&amp;nbsp;독립.  독립 (independence,&amp;nbsp;獨立) 1. 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아니하는 상태로 됨. 2. 독자적으로 존재함. 독립&amp;nbsp;초소. 3. 개인이 한집안을 이루고 완전히 사권(私權)을 행사하는 능력을 가짐.  1919년 우리나라는 일제 식민 통치에서 독립하기를 기원하며 독립만세운동을 했다. 2023년 100년하고도 4년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Zd0VWjRhrihrMSMqzpXsdLmMt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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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 3년의 실패담 - 괜히 미라클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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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04Z</updated>
    <published>2022-12-05T02: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한 3년 전 쯤으로 기억한다. 미라클 모닝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지. 나는 그동안 새벽형 인간이었다. 아침 일찍부터 무언갈 하기 시작하는 것보다 밤 늦게까지, 밤을 새서라도 하는 것을 좋아했다. 밤이 주는 고요한 나만의 시간과 깨어나는 새벽감성. 그동안 밤을 많이도 지새웠다.   본가에서 지낼 때면 매일 아침 일어나라고 다그치는 엄마에게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4TkxibEIgYd7BFKutDvMTpWYk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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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쯤 내 이름대로 살 수 있을까 - 세상을 진압하는 대기만성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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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0:36:21Z</updated>
    <published>2022-01-16T07: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세진이다. 세상 세(世)에 진압할 진(鎭). 세상을 진압한다는 뜻이다. 이름 한 번 거창하다. 세상을 진압한다니. 과연 무엇으로 세상을 진압한다는 말일까? 그건 알 수 없지만 어렸을 때 엄마가 봤던 사주에서 나는 대기만성형으로 점차 잘되간다고 했다. 그 말 한마디로 지금까지 아무런 굴곡도 없는 바닥생활을 버텨왔다. 언젠가 잘 될 날이 오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oq4OmIFmxCCu5a8ZjPp-r_O5K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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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 사고에서 남을 생각하는 사고로 변화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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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5:35:36Z</updated>
    <published>2021-05-05T07: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 전,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처음으로 생각이 들었다. 전에 백종원선생님 글에서처럼 그동안 나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정말 안중에도 없었다. 항상 내가 먼저였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라는 건 내 욕심만 챙기는&amp;nbsp;이기적인 것이라기보다 남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는게 맞는 것 같다. 이런게 이기적이라고 하는건가... 나는&amp;nbsp;남에게 피해가는건 극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D5%2Fimage%2FUUydMaP9-2Mri9NAtx4K0AL6a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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