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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스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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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 투어 가이드로 삽니다. 시간이 준 체험으로 나를 포함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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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7T19:4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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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논리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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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0T14:45:14Z</updated>
    <published>2021-07-02T06: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과 관계가 힘들어지면 마음이 &amp;nbsp;혼란스럽다. 마음이 흔들리면 생각이 뒤죽박죽이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으면 상황과 관계는 더 꼬인다.  역으로, 생각이 우선순위별로 잘 정돈되어 있으면 마음이 평안하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으면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이 나온다. 이것을 내면의 '질서'라고 &amp;nbsp;하겠다.  마음 관리는 머리가 해준다. 일차적으로 일어나는 감정은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GvPQK7R3bUzR0RIvCFxwpWr7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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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에게 끌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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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07:20:18Z</updated>
    <published>2021-06-21T06: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확찐자 대열에 끼었다고 투덜대는 딸과의 대화, 딸; 밥 계량컵에다 measure 한 거지? 나; 비슷해. 충분히 먹고 행복한 게 낫지. 딸; 나 지금 심각하대니까 나; 음... 좀 심각하기는 하다. 딸; 엄마는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나; Honest 하라며? 딸; 내가 물어보면 Honest하는 거지 안 물어봤는데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aycs-H7FSungiPgPf2rnxBsy2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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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선을 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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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6T20:51:52Z</updated>
    <published>2021-04-26T01: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오늘 늦게 올 거야&amp;quot; &amp;quot;오케이, 저녁은 알아서 먹을게&amp;quot; 사랑은 관심이라는데...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라는데... 딸은 내가 어디 가는지, 무슨 일 때문인지 묻지 않는다. 서운한 마음 한편으로 뿌듯함이 밀려오고 물어주기를 기대하는 한편에 안 물어줘서 고맙기도 하다.  딸과 한 지붕 두 가족처럼 살고 있다. 딸은 나를 위해 같이 살아주고, 나는 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YQWjzj5Rq5h37HTXgmbtslnNw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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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음이의 갈림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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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05Z</updated>
    <published>2021-04-07T04: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미국에서 아시안계 이민자로 살아가는 것이 어려운 때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물리적으로 사람을 갈라놓더니 이제 정신적으로 나누고 있다. 정말 질이 나쁘다. 그런데 문득, '나눈다'는 말의 정서는 원래 이게 아닌데...라는 마음이 든다. 영어로 Share 인지, 혹은 Split 인지에 따라 정반대의 동음이의가 된다. 사람이 주체가 되어서 나누면 Shar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ydeZu4tlmq9SG3ezQLGjOwn4z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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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동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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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6:32:53Z</updated>
    <published>2021-03-20T14: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읽고 공감을 누르면서 스스로 놀란다. 글의 내용에 동의가 되지 않으면서 마음이 움직여지는 현상이 이상했다. 왜 그럴까? 글의 내용보다 글을 쓴 사람의 진정성이 느껴졌기 때문인 것 같다.  보통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 동의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반대로 가슴으로 이해하면서 머리로는 동의되지 않지 않아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rza2wda1ztx4s3WpwqS6nBQpr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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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은 능력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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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6:32:53Z</updated>
    <published>2021-02-26T04: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인이 사건'을 심리적으로 해석해 보는 한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중에서 공감 능력이 부족하면 인간관계에 치명적이라는 말이 가슴에 꽂혔다. 평소 관계 속에서 함께 느끼기 전에 해결부터 하려고 드는 약점이 드러나곤 하기 때문이었다. 공감 부족으로 의도와는 상관없이 나의 말과 태도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공감이 능력이라고 한다면 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QYVW--kIDmp2AygkDqPi48tNx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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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협력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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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6:32:53Z</updated>
    <published>2021-01-29T03: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12월 20일, 미국 46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다. 처음으로 대통령 취임식이 나와 무관하지 않게 다가온 이유는 지난번 '국회 난입 사건'으로 긴장된 분위기 때문이었다. 딸의 권유로 취임식날 일을 쉬기로 한 이유도 혹시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다행히 취임식은 잘 끝나고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한 장의 사진이 남았다.   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WdPYhj29Cr1Y0e-qvt76zEKK9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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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 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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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7T07:07:05Z</updated>
    <published>2021-01-20T21: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을 수 없어서 말할 수 없게 되었나 봅니다  내 귀가 감당 할 수 없이 크고 많은 소리들 밤을 달리는 기차 정적 소리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 파도 소리 밖에서 고막을 치고 안에서 아우성 치면 지구가 돌아가는 정적 속에서 침묵 합니다  말하지 않아서&amp;nbsp;들을 수 있게 되나봅니다.  내 목소리가 잦아들며 마주치는 침묵 기찻길옆 포플러 나무에 내려 앉는 달빛 높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4k7ygQo7Vcif9rCZCV8_juIik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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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erlasting Image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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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57Z</updated>
    <published>2021-01-01T20: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달력에 집착한다. 요즘은 종이 달력이 필수품이 아니라서  마음에 드는 달력 구하기가 힘들어지니 새해가 가까워 오면 초조해지기까지 한다. 작년에는 결국 못 찾고 날짜만 있는 달력을 걸면서 한 해를 숫자로 때우면 어쩌나... 했는데 코로나 사태가 생기면서 실제 상황이 될 뻔 했다. 그래서 만약 올해도 못 구하면 직접 만들려고 했다. 그러다 뜻밖에, 그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DxGGu89-_0dCpHTloyaRIFNWD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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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changing Melody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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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9Z</updated>
    <published>2020-12-29T03: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청춘인 딸이 스트레스 받을 때면 &amp;quot;Endless story&amp;quot;라고 한다. 그 말에 격하게 공감하면서 속으로 ' 그것보다 더 힘든 건 Unchanging melody야'라는 말을 삼킨다. 끝없는 이야기는 대하소설이 되기도 하지만 반복되는 이야기는 망가진 레코드판을 듣는 것처럼 괴롭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가 어디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mh4HTU9W04F35Pi9IfzsDu_hdR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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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 우리 영혼은] 행동하는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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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33Z</updated>
    <published>2020-12-19T23: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혼은 어느 방향으로든지 움직이고 있는데 그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어디에 다다를까? 우리 영혼은 육체가 소멸되어 가는 만큼 더 사랑에 가까이 가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가 있다.   밤에우리영혼은은 2015년에 나온 켄트 하루프 소설을 같은 제목의 영화로 만들었다. 소설을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영화 제목을 보면 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p2amzsA-ntv8GCWombbBu_ajo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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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남자] 인간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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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6:12:47Z</updated>
    <published>2020-12-19T23: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나에게는 수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주의력 결핍' 증세가 있었던 것 같다.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이라 그랬는지 '오늘은 꼭 정신 차리고 들어야지...' 하면서도 선생님이 하는 말에 뭐가 하나 꽂히면 그때부터 상상의 나래를 펴곤 했다. 그중에 하나가 첫 번째 윤리 시간에 있었던 기억이다. ​ 선생님이 '인간의 목적은 행복의 추구이다'라고 교과서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BpSJNuPLcSpYYPfyqiLVfwpJ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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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지] 사람을 선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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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32Z</updated>
    <published>2020-12-19T23: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사태로 복잡하고 다양하게 돌아가던 세상이 Slow Down으로 가는 만큼 소홀하게 지나쳤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각종 모임에다 약속, 행사 등으로 바빴던 생활과 &amp;nbsp;맺었던 관계에서 떠나 가까운 가족 관계로 돌아오게 만든 코로나 사태가 '군중 속의 고독'을 '고독 속의 관계'로 바꾸어 놓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영화 '건지'는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6PAV5ULtYE6FxGbo8a3nKWOd9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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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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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31Z</updated>
    <published>2020-12-19T22: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언제나 쉬게 될까?&amp;quot; 자녀와 부모 세대 사이에서 낀세대로 사는 아줌마들이 모여 이야기하다 보면 나오는 소리다. 죽어야 쉰다는 둥, 그 틈새에 억지로라도 쉬어야 한다는 둥,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해서 잠수 타자 등등... 그중에 긍정 에너지가 남은 사람은 이렇게 한 번씩 모여서 수다 떨며 쉰다고 해서 모두의 동의를 얻어내기도 한다. 이제 팬데믹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ICYYblot9e0smDm5NWdpO7eGM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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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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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6:32:53Z</updated>
    <published>2020-12-13T07: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할 때마다 올해는 색을 좀 바꿔볼까 고민하다  어차피 지난해 장식도 기억 못 하는데 싶어 있는 것으로 한다. 크리스마스의 주된 색은 빨강과 초록이다. 영원한 생명을 뜻하는 상록수에 크리스마스 주인공인 예수가 흘린 피를 상징하는 빨간 방울로 장식한다.  구세주가 탄생한 사건을 죽음과 영원한 생명으로 해석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YQUoVifhSP3qDdB3pdzVTL2J2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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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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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6:32:53Z</updated>
    <published>2020-12-06T06: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달인은 없다. 일은 경험이 쌓이는 것과 비례해서 상승 그래프를 그리게 되지만, 인생만큼은 세월이 쌓이는 것과 상관이 없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실감하게 된다. 숙달될 수 없도록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생은 기술(Technique)로 발전되지 않고 예술(Art)처럼 창조되기 때문이다.  인생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두 가지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dZgqaZDGyG7w__ybscJQejCWt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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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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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6:32:53Z</updated>
    <published>2020-11-23T0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으로 사물과 상황을 먼저 인식한다. 인식된 사실은 생각, 감정, 의지와 같은 내면 활동을 통해 인지된다. 인지된 사실을 근거로 행동하게 된다. 인지과정을 거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을&amp;nbsp;본능적 반응이라고 한다.  몸이 쇠퇴해져 가면 감각 기능을 서서히 상실하게 되고, 따라서 인식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내면 활동이 조금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BjKXvqXLsoNmOYO_b1tlSs6MW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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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과 권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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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6:32:53Z</updated>
    <published>2020-11-10T04: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통령 선거가 드디어 끝났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대통령제를 가진 나라에서 대통령은 제도상 최고 권력이자 권위자이다.  선거 때마다 올라오는 질문이 하나 있는데 &amp;quot;왜 저들은 저렇게 대통령이 되려고 할까?'라는 것이다. 되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선 복합적인 열정이 마지막까지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최고', '권력', '권위'가 그 자리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GpMJwqAUffkUdwur2CUnYfvdg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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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이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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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4T06:32:53Z</updated>
    <published>2020-11-08T08: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보통 두 가지 삶의 패턴을 가지고 살아간다. 모두가 인정하는 바, 삶은 만만치 않고 보니 자신을 짓누르는 무게로 다가오면 벗어나려 하거나 견딘다.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해당 사항이 아니겠지만  애써도 해결되지 않으면 고통을 밖으로 표출하든지, 감당할 수 없어서 속으로 밀어 넣는다. 이것이 반복되면 삶의 패턴이 되고 결과는 '그냥 이대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PN%2Fimage%2F5xVvydlksUVJBXiMxmA3H2gVa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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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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