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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다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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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의력결핍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글을 씁니다. 내 글이 나와 비슷한 이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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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8T02:4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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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위눌림과 같은 어수선함 - 성인 ADD , 청소할 때 느끼는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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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4:51:45Z</updated>
    <published>2026-02-16T04: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어나도 깨어나도&amp;nbsp;다시 꿈 속인 엿 같은 기분.  온몸을 흔들고 흔들어 드디어 벗어났나 싶어 일어나려 하면 여전히 몸뚱이가 꼼짝을 않고 가위눌림의 비웃음과 압박이 또 다시 시작된다. 두 번, 세 번, 네 번.... 제길.  아무리 몸부림쳐도 깨어날 수 없는 그 두렵고 막막하고 기분 나쁜 가위눌림을 깨어서 생생히 경험할 때가 있다. 맘 먹고 청소를 시작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EHZGBuSB5mrHYlkiVJCv-fk3hrM.jp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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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아줌마가 살아가는 마음의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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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5:54:14Z</updated>
    <published>2025-12-28T00: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부두부두부두부... 바보 아이가 두부사오라는 엄마&amp;nbsp;심부름을 하면서 까먹지 않기 위해&amp;nbsp;외우는 소리다.  그리고 여기에 그와 비슷한 소리가 있다. 핸드폰 챙겼나? 어, 있다. 물통 챙겼나? 아, 없다. 카드 챙겼나? 어, 있다. 출입증 챙겼나? 아, 없다.  오늘 몇요일이지? 몇시에 나가는 날이지? 오늘은 11시10분, 11시 10분, 11시 10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sIr5DE3XOCLFliO35aoE27-1jqQ.png" width="4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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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시작할 수가 없는데 어떡해! - '거품 안에 뭐가 있어' 연재소설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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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7:20:57Z</updated>
    <published>2024-04-02T04: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는 지루하고 정말 하기 싫다.  공부를 하려고 하면 그밖에 해야 할 일이 수 백가지가 머리에 떠오른다.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공부가 잘 될지, 내가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나는 어떤 모습의 어른이 될 건지, 지구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나에게 못되게 구는 그 애한테&amp;nbsp;내가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지 같은&amp;nbsp;선행되어야 할&amp;nbsp;긴급하고 중요한 문제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9FgCtRsNJXhBieUUuJE4xGKSf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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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 잘하는데 왜 그걸 모르지? - '거품안에 뭐가 있어' 연재 소설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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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2:47:08Z</updated>
    <published>2024-03-09T00: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10년을 넘게 살고 보니 세상이 좀 이해가 되고 해볼만해 보인다. 이 세상은 볼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휘양찬란&amp;nbsp;요란법석이다. 비록 TV를 통해 보는 세상살이지만&amp;nbsp;나도 따라 들썩들썩 신이 난다. 앞으로의 세상 살이는&amp;nbsp;재미있을 것 같고 다&amp;nbsp;잘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내가 단번에 너무&amp;nbsp;잘해버리면&amp;nbsp;모두 놀라&amp;nbsp;나만 쳐다 볼테니 겸손한 태도로&amp;nbsp;살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ee-2Aj8OA0M7hVO7vFEpdOHlU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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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센터 먼저? 정신과 먼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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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0:11:31Z</updated>
    <published>2023-06-08T21: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에 통증이 있거나 불편하면 대수롭지 않게 병원에 가는데 이놈의 정신과는 증상을 갖고도 배움이니 자녀 양육이니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서 결심을하고 초진 예약 후 두 달 넘는 대기 시간을 지서야&amp;nbsp;가게 됐으니 정신과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amp;nbsp;새삼 느낄 수 있었다. 더욱이 보통의 경우 정신과에 앞서 상담센터를 찾는 것을 수순으로 여기니 마음을 치료하는 일이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e-UL53LM4Vmzj8eTIegi2hrR2Kc.png" width="2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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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래야 하지? - 답하고 지나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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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2:39:37Z</updated>
    <published>2023-06-06T22: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왜 그래야 하는지 잘 모르면서&amp;nbsp;그냥 하는 일이 많다.  착하게 살기, 열심히 살기, 공부하기, 취업하기 같은 것이 그렇다. 때론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거나 쇼츠를 보고 있는 일에서부터&amp;nbsp;결혼, 출산, 집 장만 같이 규모 있는 일까지 왜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그냥 한다.  왜 그래야 하는지 잘 모르는 일을 그냥 그렇게 나이와 상황에 밀려 당연한 듯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DpxO46Adt0TtEoINZA0tCX7Xa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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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정신과에 간 이유 2 - 나도 성취감과 불안 없는 쉼을 경험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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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36Z</updated>
    <published>2023-03-28T05: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선 글에서&amp;nbsp;정신과 진료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배움을 통해 내 상태를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amp;nbsp;그리고&amp;nbsp;아이들이 커 갈수록 감정을 수용해 주는 수준을 넘어선 생활 습관,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해지는데 나의 인지적 이해와는 상관없이 적절히 지도하지 못하는 내가 답답하고 스스로 감당되지 않음이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앞에서는 엄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S_tINwaeph91yq3PfTJrx3KmA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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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정신과에 간 이유 1 - 그만하면 멀쩡한 것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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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37Z</updated>
    <published>2023-03-28T02: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여러 루트를 통해 내가 ADD겠구나 추측할 수 있었다. 병명을 알기 전부터도 엉킨 실타래 같은 마음과 일상을 헤쳐나가기 위해 명상을 배우고 실천하고&amp;nbsp;글쓰기도 하면서 ADD 부작용인 낮은 자존감을 어르고 달래며&amp;nbsp;내 나름으로&amp;nbsp;살아왔기 때문에 굳이 병원에 갈 필요까지 있을까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더 이상 용쓰지 말고 약 먹고 났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fVhD_7eFqqrmdscS-viTsyB_52k.jpg" width="3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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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랏돈으로 마음건강 챙기기 - 공공지원 무료 심리상담 &amp;amp; 정신질환&amp;nbsp;진료비&amp;nbsp;지원&amp;nbsp;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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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39Z</updated>
    <published>2023-03-25T06: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다니다 보면 정신 건강 지원, 자살 예방 등의 현수막을 종종 보게 된다. 복잡한 마음으로 살고 있더라도 사설 상담소나 정신과의&amp;nbsp;문턱이 높다 보니 시에서 운영하는 저건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 호기심이 가지만&amp;nbsp;이 또한 접근이 쉽지만은 않다.  오늘은 자기 정신건강을 챙기는 데 있어 공공지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관이나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2RblZpG-xEEkFothHPC6b4iUL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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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생활은 내게 사치였다 - 소박해도 사치일 수&amp;nbsp;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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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9:47:31Z</updated>
    <published>2022-12-24T12: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평에서 용인 도심으로 이사를 나오게 됐다.  양평에서의 생활은 오래도록 꿈꾸던 시골 생활이었고 만족이 컸기&amp;nbsp;때문에 지출이 크다는 이유 만으로는 시골 생활을 접겠다는 결정을 내리기는 어려웠다. 그러다 우연히 집 문제가 얽히면서 엉겁결에&amp;nbsp;쓸려 나오게 됐는데 사실 아래 생각을 받아들이고서야 도시로의 이사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없는 형편에 시골생활은 사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DVhib6yEFS6NRSiNdA-EaiQpZ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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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살이 뭐가 힘들까? - 오나 가나 돈이 문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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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41Z</updated>
    <published>2022-12-23T08: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살이는 경험과 마음에 있어 만족감이 가득하다. 그럼에도 시골을 떠나 도시로 이사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경제적 이유다.  시골에 살면 경비가 많이 든다. 서울 경기지역으로 일을 다니는 남편은 매일 같이 팔당댐을 지나 왕복 40km를 더 달려야 하기 때문에 기름값과 톨게이트 비용으로 월 10만 원이 더 든다. (보통 왕복 100km를 달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_lk3OoYgOTowt1MjoTB7hgUUC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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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살이 뭐가 그리 좋을까? - 양평, 2년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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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42Z</updated>
    <published>2022-12-23T07: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부터 TV프로그램 인생극장 같은 데서 여러 아이들과 부모가 복닥거리며 시골생활하는 것을 보면&amp;nbsp;부러움이 있었다.  나도 결혼하면 아이&amp;nbsp;낳고 시골 살이&amp;nbsp;하는 것이 로망이었기 때문에 첫 째가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인 2020년 9월에&amp;nbsp;오랜 로망을 실현시켰다.&amp;nbsp;가계 사정에 맞춰 경기 양평 서종 지역의 깊은 골짜기에 저렴한 월세를 구해 들어가게 됐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KR9T_oDYzLrbJDMpiJUYJTmzB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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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방 언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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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44Z</updated>
    <published>2022-12-15T10: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주방 이모를 했던 것처럼 나는 동네 식당에서&amp;nbsp;주방 언니가 됐다. 존재만으로 소중한 아이유의 그 알바와 내 알바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냥 한 번 해봤다.  현실에서 주방 이모는 나이가 좀 있고 조리를&amp;nbsp;하는 사람을 칭하고 주방 언니는 주방 이모보다 어리고 허드렛일을 돕는 자리다. 전에 알지 못하던 신세계, 식당 주방 언니 이야기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CbUvO-R4wL3-_Z9mY4SNJ8ZSZ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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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이 바뀔 수 있을까? - 성격은 나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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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5:43:33Z</updated>
    <published>2022-12-13T20: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 중에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어. 모르겠고, 그냥&amp;nbsp;살던 대로&amp;nbsp;살겠다.'고 하는&amp;nbsp;사람이 있다. 어떤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란다. 그게 자기이니 성격을 바꾸려 들지 말란다.  성격이 자기인줄 착각하고 사는 게 안타깝다.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자기 자유와 기회를 박탈해 버리는게 안타깝고 사실 안쓰럽다.  성격은 존엄한 내가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HfiQ21AKT-LleJnA5w7qqJ0v-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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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매일 조급할까? - feat.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우리의 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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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47Z</updated>
    <published>2022-12-10T14: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 삶 속에는 불안과 치열함이 있다.  '어제와 똑같은 일상을 살며 별다른 도전을 하지 않으면서 왜 이렇게 치열함을 느끼는 걸까?' '거대한 지구에 작디작은 생명체로 살면서 관 짝 만한 캡슐에 올라탄 듯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이유가 뭘까?'  어떤 부류의 인간들은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시대의 변화를 읽고 소비를 예측해 판을 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b5oSY-AnCPy787b5sT1dkMSog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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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캡슐 속 생존자 이야기 Feat.주부 -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를 사는 주부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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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0:24:48Z</updated>
    <published>2022-12-09T13: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 1억이면 부의 상징 정도 되는 큰돈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집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10억 도 우스워졌다. 물가도 숨 가쁘게 올라 별 사치 없이 지내는데도 네 식구 한 달 카드값만&amp;nbsp;300만 원이 우습게 나간다. 뉴스나 주변 사람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는 넘보지도 못할 자산을 대출과 투자를 통해 치열하게 불리고 있는 듯 보인다.  세상은 마치 차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DOyYpfzprTLfCQNIC_WjzMviz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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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련님, 아가씨 대신 이름 부르는게 해답이 아닌 이유 - 시형/ 시제, 형우/ 제우의 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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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1:49:50Z</updated>
    <published>2022-12-08T09: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시대는 지금과 너무 달랐다. 남자는 우월하고 여자는 비천하다고 여기는 시대에서는 남과 여를 구분해야만 했고 사회의 관심 밖에 있는 여자 따위가 쓰는 호칭은 그다지 적절하거나 세밀하게 발달하지 못했다.  우리는 보통 다리가 없거나 다리가 4개 이상 달리고 날아다니거나 기어 다니는 것은 모두 벌레라고 부른다. 하지만 벌레를 조금 더 알게 되면 놀래기,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EDsL1SKkHusg-OA8628NyPQE_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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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 호칭이 이상해, 그냥 이름 부르는 것도 이상해! - 처남/처제 처럼 시형/시제, 형우/제우라고 쓰면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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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2:14:01Z</updated>
    <published>2022-12-07T12: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련님, 서방님, 아가씨라는 호칭은 우리 사회가 신분제도를 따르고 있을 때 하인들이 그 댁&amp;nbsp;자제를 부르는 말이었다. 그리고 여자가 결혼을 하면 다른 하인들처럼 남편 집안 식구들을 그렇게 불렀다.  아주버님은 아제의 4단 높임말(아제&amp;gt;아저'씨'&amp;gt;아주버니&amp;gt;아주버님)이고 올케는 오라비의 계집이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어 남편 쪽 호칭은 극존칭을 쓰고 아내 쪽은 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y5NRSg-r71Nxmv5_a7gFBK-dG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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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단절 여성 취업과정 - 꿈꾸는 경단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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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3:44:42Z</updated>
    <published>2022-12-06T11: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서 애들키우고 살다가 도시의 부모님 곁으로 이사 오면서 돈벌이를 시작할 계획을 세웠다.  이래 저래 고민이 한가득이었다. 할머니를 자주 만나지 않았던 아이들이 할머니와 등교 하교를 함께 할 수 있을까?&amp;nbsp;엄마의 건강은&amp;nbsp;장기적인 일정을 감당해 주실 수 있을까? 나는 불안 없이 일에 몰입할&amp;nbsp;수 있을까?  하지만 그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었다. 어차피 취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pCtMtcev4s81_F3i9B88fhXlV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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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 인권유린 회복을 돕고 싶다면 - 조두순 출소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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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6Z</updated>
    <published>2022-12-05T11: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2월 12일 오랜만에 뉴스를 봤다. TV를 잘 켜지 않기도 하고 뻔한&amp;nbsp;뉴스가 흥미 없어 잘 보지 않지만 코로나 상황이 궁금해 TV를 켰다.&amp;nbsp;'조두순 출소'가 이슈가 되고 있었다. 미성년자 성폭행 범이라는 것과 이름은 들어봤는데 사건이 잘 기억나지 않았다.&amp;nbsp;성추행에 관한 글을 써온지 한 달이 다 되어가던 터라 사건에 대한 관심이 갔다.  '조두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Vh%2Fimage%2FNQyoLxayValChyd7iRPXgIivj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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