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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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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angha3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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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과 마주하면 설레는 사람. 일상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는 사람. 예술독서모임 &amp;lt;소울웨이브 북클럽&amp;gt;리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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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8T05:0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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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아름다움은 &amp;lsquo;묘사&amp;rsquo;에 있다 : 프렌치 디스패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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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3:53:08Z</updated>
    <published>2025-06-03T12: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20세기 초 프랑스, 가상의 도시 앙뉘 쉬르 블라제를 배경으로 합니다. 블라제에서 발행되는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는 미국에서 온 편집장이 창간한 잡지로, 이 도시의 다양한 예술, 정치, 문화 이야기 등을 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그 편집장의 사망 소식으로 시작되죠. 그의 유언에 따라 '프렌치 디스패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hKu8AoLWMlYeVB5dU5g9a1WEb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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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부정하지 않는 용기, 그 조용한 반짝임 : 캐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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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6:14:31Z</updated>
    <published>2025-05-27T11: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었나요?  &amp;quot;지금 이 삶이 정말 나의 것일까?&amp;quot;  어쩌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해봤을 거예요. 특히 30대, 40대를 살아가며 &amp;lsquo;누구의 아내&amp;rsquo;, &amp;lsquo;누구의 엄마&amp;rsquo;, 혹은 &amp;lsquo;회사에서의 나&amp;rsquo;로 살아가다 보면, 정작 &amp;lsquo;진짜 나&amp;rsquo;는 어디 있는 걸까 싶기도 하죠. 오늘 소개할 영화 〈캐롤〉은 그런 질문에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KILth1v8T-XJPX0_nO0cU4E50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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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도 사랑이었다 :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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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2:18:07Z</updated>
    <published>2025-04-14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한 청춘이 있습니다. 이름은 츠네오.  마작 게임방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을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에게는 사랑도 가벼운 오락과 같았습니다. 가끔 잠자리를 함께 하는 친구에게 썸녀 카나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지요.   그리고 또 한 청춘이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자신의 존재를 부끄러워하며 숨기기 급급한 할머니의 보호 아래 세상과 단절된 소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vji-_cUF9XIi_GetgEMMqAQOp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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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할 수 없는 비밀 : 더 리더-책읽어주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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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5:57:11Z</updated>
    <published>2025-04-08T10: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다섯 살 소년 마이클이 하굣길에 쓰러졌던 그날.  그를 도와준 사람은 전차 검표원으로 일하던 성숙한 여인, 한나였습니다. 그 날의 비가 눈으로 바뀐 것처럼, 두 사람의 삶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감사함에서 시작된 인연은 이내 은밀한 사랑으로 이어집니다.책을 읽어주는 소년과,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여인.  한나는 책을 통해 웃고 울고 감정이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uSWU8sCQvm49e3l1GVRVwlUYt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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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 수프와 이데올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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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5:40:09Z</updated>
    <published>2025-04-02T0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따뜻한 한 그릇의 수프처럼, 세월을 지나 누군가의 삶에 스며든다.&amp;rdquo;  &amp;lt;수프와 이데올로기&amp;gt;는 감독 양영희가 자신의 어머니를 통해 제주 4.3 사건의 기억을 되짚어가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정치와 이데올로기의 폭력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과 음식의 온기가 어떻게 서로를 이어주는지 보여주는 영화지요.  이 영화에서 말하는 수프는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50zOw771r6cgkbOBiWGw5f_tb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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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충분한 삶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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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3:13:10Z</updated>
    <published>2025-03-25T02: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저는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어요. 부족한 능력으로 이 일을 할 자격이 되나라는 생각으로 괴로웠습니다. 더 노력해야 한다고 나를 다그쳤어요.  이런 고민을 들은 지인이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것들을 한번 종이에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한 자 한 자 글을 쓰다보니 전율이 흘렀어요. 이미 내 삶, 내 존재 그대로 살아가는 모습이 많은 것을 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qXqUYANDGV3u6AP92f9AH0wgZ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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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에 숨은 의미는? -언어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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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2:07:39Z</updated>
    <published>2025-03-18T01: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언어의 정원&amp;gt;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제작한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2013년 5월에 일본에서 개봉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같은 해 8월에 개봉했었고 &amp;lt;너의 이름은&amp;gt;의 흥행으로 다시 화제가 되어 2017년에 재개봉하였습니다.  &amp;lt;너의 이름은&amp;gt; &amp;lt;날씨의 아이&amp;gt; &amp;lt;스즈메의 문단속&amp;gt; 등 연이은 히트작을 냈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기 작품들의 섬세함이 저는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JtqTeRpxTzEIM2QwGfNaK5jKc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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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내 인생의 성덕으로 : 성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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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3:45:27Z</updated>
    <published>2025-03-11T11: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이 된 저희 딸은 얼마전부터 남자 아이돌 그룹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컴백날짜를 기다리고, 앨범을 사고, 포토카드를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뮤직비디오, 무대 영상을 시간 날 때마다 돌려보고,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요. 거실, 안방,부엌 등 늘 엄마가 보이는 곳에서만 놀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자기 방 안에 들어가 아이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4xRDNf4rEGwn4iixNwicQds1j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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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주와 타인의 우주 : 인터스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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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0:03:22Z</updated>
    <published>2025-03-03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저마다 다른 &amp;lsquo;우주&amp;rsquo;를 살아갑니다.  나의 시간과 타인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고, 같은 공간에 있어도 서로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인식하지요.   크리스토퍼 놀란의 &amp;lt;인터스텔라&amp;gt;는 물리적인 우주를 배경으로 하지만, 결국 우리 각자가 지닌 &amp;lsquo;고유한 우주&amp;rsquo;를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물리학과 예술, 각자의 우주에서 바라보는 세상   이 영화를 추천해 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Xo6_PtFrAtAFgyDqAdRm2nsd9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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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사랑이 틀렸다고 한다면... : 파 프롬 헤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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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8:25:29Z</updated>
    <published>2025-02-25T02: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거리 1957년 코네티컷 주 하트퍼드의 가을 아름다운 주부 캐시는 기업가로 성공한 남편 프랭크와 귀여운 남매와 함께&amp;nbsp;이상적인 가정을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또 사교계의 여왕으로도 손색이 없는 교양과 사교성을 모두 갖춘 여성입니다. 어느날 캐시는 자신의 집 정원에서 낯선 흑인 남자가 서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정원사의 아들이었고&amp;nbsp;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asfpft5vw0ZwpJccCdfp_yQwY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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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아래 모두 거짓이었던 한 남자의 세상 :트루먼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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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1:33:53Z</updated>
    <published>2025-02-18T22: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 취미는 달빛 아래에서 걸으며 명상을 하는거에요. 지난 여름부터 거의 매일 집근처 학교 운동장을 걷습니다.  처음엔 마음이 답답해서 걷기 시작했는데 숨이 차오르고 가슴이 뛰는 그 느낌이 좋아서 취미가 되었습니다. 걸을 때는 땅을 보지 않고 하늘을 올려다 보며 걷습니다 .  사람들의 실루엣밖에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에, 하늘에 뭐가 보이냐고 하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uzNO8PTBuZ9JussEzp3uK7YNj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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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 커피가 식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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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4:45:52Z</updated>
    <published>2025-02-11T03: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만나러 가겠습니까?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amp;nbsp;타임슬립, 시간 여행에 관한 이야기 &amp;lt;커피가 식기 전에&amp;gt;입니다.  2018년 일본에서 개봉을 했고&amp;nbsp;국민 여동생 아리무라 카스미&amp;nbsp;주연,&amp;nbsp;우리에게는 고독한 미식가로 유명한 마츠시게 유타카 등&amp;nbsp;중견 배우들이 조연으로 대거 참여한 영화입니다.      한적한 일본의 어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wuiXo-gdK2QGmI5I-cjXWiuJD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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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계절의 선율같은 40대의 사랑 : 가을의 마티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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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23:18Z</updated>
    <published>2025-02-03T23: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지 못할 사람이 있다 멜로 드라마를 좋아한다 하지만 20대의 사랑이야기는 그저 귀엽기만 하고&amp;nbsp;&amp;lsquo;부부의 세계&amp;rsquo; 같은 드라마는 너무 막장이다  깊이 있고 진중한 어른의 사랑 이야기에 목말라 있다면&amp;nbsp;오늘 소개해 드리는 영화 &amp;lt;가을의 마티네&amp;gt;에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amp;lt;가을의 마티네&amp;gt;의 원제는 &amp;lt;마티네의 끝에서&amp;gt;입니다. 같은 제목의 소설이 원작이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HkAJmlFsZvucdYz-94wrTuTFd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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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어설퍼도 설레였던 스무살의 봄 : 4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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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4:31:00Z</updated>
    <published>2025-01-28T01: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학기가 시작되는 4월. 무사시노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우즈키는 홋카이도에서 도쿄로 상경을 합니다. 아직 찬바람이 부는 홋카이도에 비해 도쿄는 이미 벚꽃이 만발한 봄의 절정이죠. 꽃비가 흐드러지게 내리는 날 홋카이도에서 이삿짐이 도착합니다. 그녀가 사는 집주소도 마침 사쿠라가오카, 벚꽃 언덕이네요. 애써 실어왔지만 도쿄의 새 집에는 필요치 않아 결국 버려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cbzaKArBEh2vQDPspTTrecjjO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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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는 이들의 색 : 라라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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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23:14:54Z</updated>
    <published>2025-01-20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라랜드의 포스터를 보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보라색으로 물든 하늘이 이 포스터의 배경이 됩니다. 수많은 별과 가로등이 영화의 두 주인공,&amp;nbsp;배우 지망생 미아와 무명의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을 비추고 있습니다. 노란 원피스를 입은앙 그녀와 하얀 와이셔츠 차림의 그는&amp;nbsp;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그들의 꿈을 펼치듯 두 팔을 활짝 뻗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발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wgkmRrCKUOFrx4w3wxJu1_Mctc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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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도 감동받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 : 최애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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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22:55:52Z</updated>
    <published>2025-01-13T2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파가 찾아와서 거의 집에서 은둔하고 있는데요. 자녀들과 함께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나이에 무슨 애니메이션? 이라고 생각하셨나요?  &amp;lt;요술공주 밍키&amp;gt;, &amp;lt;달의 요정 세일러문&amp;gt;을 보며 자란 세대. &amp;lt;너의 이름은&amp;gt;을 보고 가슴 뛸 수 있는 우리. 40대도 &amp;nbsp;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니 저를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Tit5JDdKwd8U5dpsp6rbcnhrekI.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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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라질까 두려워요 : 디 아워스 - 자신의 삶을 살고싶었던 여자들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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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0:59:08Z</updated>
    <published>2025-01-06T2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결말이 포함된 글입니다*  여자들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다른 시공간에 살고 있는 여인들.&amp;nbsp;영화는 그녀들의 순간을 교차하며 펼쳐집니다. 이들에게는 긴밀한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바로 소설 &amp;lt;댈러웨이 부인&amp;gt;이지요.  소설 &amp;lt;댈러웨이 부인&amp;gt;을 집필하는 1923년의 버지니아 울프, &amp;lt;댈러웨이 부인&amp;gt;을 읽고 있는 1951년의 로라 브라운, &amp;quot;댈러웨이 부인&amp;quot;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Y0%2Fimage%2FsMCneR4NoA0-YLL8T06RIrw_7NY.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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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라는 거울 - 나의 서양음악 순례 (서경식) - 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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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2:10:00Z</updated>
    <published>2024-09-11T11: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amp;nbsp;비가 내리고 있습니다.&amp;nbsp;아이들 아침 먹은 설거지를 하는 도중에 화려한 기교를 뽐내는 피아노곡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옵니다. 설거지하는 손도 같이 춤을 춰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amp;ldquo;이렇게 호사스러운 설거지라니!&amp;rdquo; 귀찮은 집안일을 하는 시간마저도 기쁘게 만들어주는 클래식의 힘이지요. 진행자가 곡의 제목을 알려주지만 금세 잊어버려요. 작곡가도 지휘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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