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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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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루기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하긴 합니다. 애쓰며 살긴 싫지만 하고 싶은 건 많습니다. 언젠가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살기를 꿈꾸며 삶의 방향을 차근차근 찾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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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6T09:1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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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는 일에도 리듬이 필요하다 - 사람을 덜 만나는 사람 아닌 만나는 간격을 조절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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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7:45:37Z</updated>
    <published>2026-01-19T07: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사이, 한국에서 온 사람들을 연달아 만났다. 남편의 선배와 제자들, 지도교수님과 가족들, 그리고 메일로만 주고받던 멘토까지. 각각의 만남은 모두 반갑고 의미 있었다.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근처를 안내했다. 집에도 초대했고, 바다를 보며 점심을 먹기도 했다. 일정 하나하나는 무리가 아니었는데, 문제는 간격이었다.  거의 일주일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UhlS8w1bhnMZ838biI8C7ci0W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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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 나에게 맞지 않았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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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7:49:37Z</updated>
    <published>2026-01-14T06: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은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가습기에 물을 채운다.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시작한 일은 아니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해왔고, 그 행동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어느 날, 요즘 방이 조금 습한 것 같아 오늘은 가습기를 틀지 말고 자자고 말했다.  그날 밤도 남편은 평소처럼 가습기에 물을 채웠다. 다음 날도 마찬가지였다. 며칠쯤 지나서야 &amp;ldquo;아,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ANtw0wPlcPo9sYgDzzUFQYoMe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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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길까? 짧을까? - 우리가 나눈 '인생 질문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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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7:00:59Z</updated>
    <published>2025-07-04T08: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amp;lt;차마고도&amp;gt; 다큐를 보기 시작했다. 히말라야 산맥 깊숙이, 아직도 옛 삶의 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 수백 번 지하염수를 이고 나르며 소금을 만드는 염전, 노새와 사람이 짐을 이고 나르는 고산지대의 생존 방식, 오체투지로 수천 km를 수행하는 이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숨이 막힐 정도로 낯설고 경이로웠다. 그 길은 &amp;lsquo;차(茶)&amp;rsquo;와 &amp;lsquo;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vP9eojnB3uuEflU4ub8j-dmDI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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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밭 동아리의 시작, 그리고 작은 성과의 행복  - 잘하려고 하지 말고, 진심으로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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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7:00:24Z</updated>
    <published>2025-06-24T06: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① 마음을 여는 이야기 며칠째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다가, 문득 창을 닫았습니다. &amp;ldquo;이젠 좀 지겹다.&amp;rdquo; 계획은 많았지만, 해낸 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때 친구에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어요. &amp;ldquo;이젠 그만 봐야겠어요. 너무 지겨워요&amp;hellip;&amp;rdquo; 그리고 돌아온 답장 한 줄. &amp;ldquo;맞아요! 저도 이제 그만 보고 싶어서 오늘은 키지도 않았다는&amp;hellip;&amp;rdquo; 그 말이 이상하게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BlXFDTX5u7aLzHpxbCuw-pt58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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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도 나도, 우리는 성장 중 - 아가가 무럭무럭 성장하는 만큼 나도 성장해서 주렁주렁 열매 맺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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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03:10:27Z</updated>
    <published>2023-12-07T10: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마다 적는 일기 그동안 뭐 하고 지냈을까? 다이어리를 펴보니, 육아가 제일 큰 1순위, 그리고 10월부터 육아루틴이 자리 잡아 아이들 수업을 시작했어 &amp;quot;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 수업을 다시 할 수 있을까?&amp;quot; 싶었는데, 그래도 남편덕에 수업을 시작해 10월에 첫 수업하는 날은 그전날부터 기분이 좋았어  육아하면 전쟁이다.. 지옥이다.. 라고 들려오던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Z29VTWgVXrT5GwNU9UWMj5bIt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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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외치다 - 이제 숨기지 않고 표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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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9:56:09Z</updated>
    <published>2023-10-18T12: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랜만에 서울로 출장을 왔어. 왔다 갔다 하는 게 귀찮아서 순간이동 언제 가능해질까 생각해 그래도 출장 가는 시간이 나에게는 사무실을 벗어나 누리는 자유시간이야 가끔은 기차 안에서 업무를 하기도 하지만, 집에 돌아가는 시간은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지  오늘 회의는 다양한 이슈들이 많아서 매우 길었어. 내가 발표하는 부분도 있는데 편안하게 의견 나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dUyFkpkzFQq7Bn91JsyK9Bvsr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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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질보다 환경에 적응해 가는 것 - 서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게 유기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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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10:53:38Z</updated>
    <published>2023-10-07T11: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에 바쁜 내일이와는 또 다른 이유로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나 각자의 삶에 집중하면서도 우리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게 참 좋아  요즘은 논문 쓰는 일로 주말을 꽉꽉 채우고 있어 내일이가 &amp;ldquo;나는 왜 육아가 체질이 아닐까&amp;rdquo;를 고민하는 것처럼 나는 왜 공부가 체질이 아닐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지  공학논문이면서 한편 인문학적 요소가 결합된 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7s1RfINTtUPBaHcN6Qbcmu4bA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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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가 체질인 엄마가 있을까? - 스스로에게 되물어. 나는 왜 육아가 체질이 아닐까?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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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23:37:51Z</updated>
    <published>2023-10-07T10: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와 함께 지구별을 누리고 있는지 67일째 아기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귀하고 값지다가, 튼튼이가 울기 시작하면 왜 우는 걸까? 처음에는 울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랐어 나도 조금씩 아기의 성향을 파악해 밥 때문에 우는지, 잠투정 때문에 우는지, 자다가 놀랐는지, 같이 놀고 싶은지를 알게 되었어  그래도 우는 아기를 안아서 달래주다 문뜩 든 생각 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nt-LRI6GL-JLpfitqIemF7afP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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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육아를 찾아가는 5단계&amp;nbsp; - 아가와 내가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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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4:30:38Z</updated>
    <published>2023-08-24T11: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 생활이 끝나고 남편 차를 타고 부모님 댁으로 가는 날 태어난 지 20일 된 아이가 카시트를 타고 1시간 거리를 간다는 게 가능할까? 10분 거리도 조심스러워하는 사람이 있고, 1시간 정도면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역시나 육아는 정답이 없어 사람마다 다 다른 의견이라 그걸 다 들을 수도 없고, 찾아볼수록 머리만 복잡해졌어 내&amp;nbsp;아이 성향에 따라 다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b4ynRTSPmboQydFuhoRGQvOCw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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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론의 첫 페이지가 시작되다 - 이제서야 하고 싶은 거 더 잘 하고 싶은게 생겼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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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0:42:11Z</updated>
    <published>2023-08-17T12: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튼튼아 세상을 시작하게 된 걸 축하해  이제 인생사 30일 정도 되었을까? 앞으로의 날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거에 부럽기도 하다 그래도 아직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에 지금 나의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네  튼튼이의 삶이 이제 첫 페이지 제목과 지은이 소개 정도 나온 거라면 우리의 35년 삶은 서론을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W8jw_oVRKgcd0hs_eApdqHRWU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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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엄마가 되다  - 온전히 사랑받고 또 온전히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게 행복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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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4:53:43Z</updated>
    <published>2023-08-04T09: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8주 차에 양수가 터져 병원에 와 튼튼이가 태어났어 양수가 터지고 48시간 안에 아이가 나와야 하는데, 30시간이 넘어도 진통이 없어 수술을 했어 자궁문이 자연스레 열려야 자연분만을 가능한데 난 그러지 못했어 자연분만 하고 싶었지만 인생은 원래 내 맘대로 안 되는 법, 일요일 밤에 그렇게 병원에 와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에게 말했어  그동안 내가 주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wcmnozWOm9eoddwsNuyYIhZuu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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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1.0 버전, 앞으로 2.0 - 처음 글을 쓰던 시절 우리가 1.0였다면 지금은 어디쯤 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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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9:47:24Z</updated>
    <published>2023-07-08T16: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출장이 많네. 올라가는 KTX 안에서 급하게 처리해야 될 업무를 한 뒤 남은 시간은 유튜브로 채웠어 회사, 학교, 운동까지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혼자 출장 가는 시간이 간만에 누리는 자유시간이야 요즘 푹 빠진 상담심리 전문가 엔드쌤 영상도 보고, 내일이가 소개해준 윤소정의 영상도 보았어  보다가 마음에 픽하고 꽂히는 장면이 있으면 어느 때처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M718pxieD00N9_BqvV2E3Airl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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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온전히 내 것으로 채워가기 - 매일 반복되는 삶이 아닌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나의 하루를 채워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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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7:13:10Z</updated>
    <published>2023-07-02T09: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을 안 한지 한 달째, 미루고 있던 당근 마켓에 물건 팔기, 책장 정리하기, 이불 빨기, 아기방 정리하기 등등 쌓여있던 일을 해결하고 책 읽고, 블로그에 임신 일기를 쓰고, 문화센터를 다니고 못 만났던 사람들도 만났어  일상이 심심해서 교시 놀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어 여유 있는 일상이 답답하다고 투덜거렸어 만나는 사람마다 배부른 소리라 했지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mNHDeTklltqs_ge0TM3aRlLQQ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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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는다는 느낌 - 세상의 행복은 나의 마음가짐과 태도로부터 시작됨을 알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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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3Z</updated>
    <published>2023-06-12T13: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출근 안 하는 기분이 어때?&amp;rdquo; &amp;ldquo;출근 안 하면 엄청 좋을 줄 알았는데 마냥 그렇지도 않아&amp;rdquo; 주어진 시간을 잘 쓰고 싶다며 1교시, 2교시, 3교시&amp;hellip; 시간표를 짠다는 내일이  내일이가 출근 안 한 지도 벌써 3주나 흘렀다니 시간 참 빠르다. 회사에서는 내가 하루하루 해야 할 일, 언제까지 해야 할지 데드라인까지 정해져 있으니 그날 그날 해야 할 일들을 쳐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59fGjPw7z7rjD35mu_qVwOUMe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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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amp;nbsp;있는 방법으로&amp;nbsp;할 수 있는&amp;nbsp;만큼 하기&amp;nbsp; - 남들과 비교하며 좌절하는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천천히 성장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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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4:16:29Z</updated>
    <published>2023-06-12T13: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7일 10일 만에 펼치는 일기장   D-day 3일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들어가기 3일 전 남은 연차도 쓰고 이제 3일 뒤면 회사를 휴직해  대학원을 졸업하고 계약직으로 1년 반 일하고 지금 회사를 다닌 지 약 8년째 사회생활한 지 10년 동안 나한테 이런 긴 휴식기간은 처음이야 당분간은 혼자겠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휴식보다는 정신없는 삶이 펼쳐지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MxAQE7mnnhdb-nN_DAB-Of2Sb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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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주간의 심리상담 -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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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2Z</updated>
    <published>2023-05-07T08: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주 동안 하는 심리 상담 6주 상담이 끝나고, 선생님이 다음 주가 마지막이니 6주 동안 심리 상담을 하면서 어땠는지 다음 시간에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셨어   1. 심리 상담은 아픈 사람이 하는 게 아닌, 내 감정을 알기 위한 도구  정신적으로 마음이 아픈 사람만 심리 상담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어 그러나, 심리 상담은 나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VDbvKEqURUUSMGdouXgE_gkR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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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럴 수 있겠구나 - 나도 타인에게는 내로남불이라는 것을 왜 모르고 지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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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49Z</updated>
    <published>2023-04-04T09: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바꿔 쓸 수 있을까? 사람은 언제 변할까? 사람은 외부 요소에 의해 변하는 게 쉬울까? 나 스스로 변하는 게 쉬울까? 이번주에 지인이랑 통화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야  사람은 외부 요소보다는 본인이 깨달음이 있어야 변화가 생긴다고 믿는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나랑 다른 점을 난 이해하지 않기로 했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방법을 터득했어 종종 &amp;lsquo;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PdUZAPNfkt2xxeTOJHyDE9JMJ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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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 하는 나의 모습 &amp;nbsp; -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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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3:44:26Z</updated>
    <published>2023-04-03T12: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이 세 번째 심리상담. 첫 해에는 5회, 둘째 해에 7회, 이번 해에 7회 심리상담 선생님과의 인연도 꽤 되었네  우연코 신청한 심리상담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 중간에 집단상담 수업인 자기사랑 클래스까지 했으니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해왔네  처음에는 나의 마음, 나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아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걸 떠나서 나의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Z43dj-IFoACDpTJoBpZEjuIwY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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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두리를 벗어나 바다를 찾아서  - 이곳을 벗어나야 더 큰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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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6:29:20Z</updated>
    <published>2023-03-26T09: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두리 물고기   낮에는 먹이를 구하러 가두리로 들어간다. 그곳엔 매 시간마다 먹이도 주고 적정 온도도 맞춰준다. 생존하기에 그만한 곳이 없다.  해가 저물고 어둠이 찾아오면 가두리를 벗어나 바다로 향한다. 바다 아래 사는 바다거북도 만나고, 좋아하는 해초들도 마음껏 뜯어먹는다 바닷속 깊이 내려가면 가두리에서는 볼 수 없는 친구들이 많다 결코 우리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jOCBPXlmxDoWNNyC9T3husijy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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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알게 된 내 모습 - 유별난 나의 모습까지도 사랑해 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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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3:01:42Z</updated>
    <published>2023-03-26T08: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랑 같이 공부하면서 해보지 못한 것들을 많이 하고 있어 다양한 강의도 듣고, 새로운 신문 기사를 접하기도 하고, 심리 상담을 받기도 하고, 이래서 혼자 할 때보다 폭이 넓어지고 있어. 이게 바로 서로 공유하는 힘인가 봐 작년에 처음으로 미술 심리를 한 달 해보고 내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알리는 일이 조심스러워졌는데 심리 상담을 해보니, 누군가에게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fP%2Fimage%2Ft7fI9QrsbDsJ3Se9_6MrUX1z4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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