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파쿠르 코치 김지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 />
  <author>
    <name>kimjiho9023</name>
  </author>
  <subtitle>2004년, 영화 '야마카시'를 보고 파쿠르를 시작한 한국 파쿠르 1세대이자 국내 파쿠르 커뮤니티의 성장을 이끌어 온 파쿠르 마스터코치. 움직임과 사물의 경계에서 에세이를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fhZ</id>
  <updated>2020-05-26T11:00:18Z</updated>
  <entry>
    <title>파쿠르의 역사 - 파쿠르는 어디서 시작되고, 누가 만들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40" />
    <id>https://brunch.co.kr/@@afhZ/40</id>
    <updated>2024-07-24T01:31:24Z</updated>
    <published>2024-07-24T00: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쿠르의 역사 파쿠르의 기원  조르주 에베르(George Herbert)의 '자연훈련법(Methode Naturelle)' 파쿠르의 뿌리는 20세기 초 프랑스 해군 장교였던 조르주 에베르가 개발한 체육 교육 '자연훈련법'과 깊은 관련이 있다. 에베르(Herbertism)의 철학은 운동 기술은 용기와 이타심과 결합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기반을 두었으며,&amp;nbsp;자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hZ%2Fimage%2FJKe7l0LFTvehofuaZhZnhU9ku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쿠르 소개 - 파쿠르는 무엇인가? 왜 파쿠르를 연습할까? 어디서 파쿠르 연습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39" />
    <id>https://brunch.co.kr/@@afhZ/39</id>
    <updated>2024-07-22T10:19:29Z</updated>
    <published>2024-07-22T02: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쿠르(Parkour)는 무엇인가?  파쿠르의 정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움직임의 예술(L'art du Deplacement)로 묘사되는 파쿠르는 무엇일까? 어원을 살펴보자. 파쿠르의 어원, Parcours는 불어로 길, 코스, 여정이라는 뜻이다. 파쿠르는 달리기, 뛰어넘기, 오르기, 구르기, 매달리기 등 인간의 보행(이동) 움직임을 기반으로, 주변환경과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hZ%2Fimage%2FZugUnHKeHgpCnqzdXnfHsTQfKW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쿠르 수련자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38" />
    <id>https://brunch.co.kr/@@afhZ/38</id>
    <updated>2023-11-06T09:18:18Z</updated>
    <published>2023-11-06T06: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돈 얘기 좀 하겠다. 사실 돈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파쿠르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된 것은 신체적, 정신적 자유를 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유를 원하고, 자유를 인식할 수 있는 이유는 자유롭지 않은 상태에 놓여있어서다. 친구 경덕이의 말을 인용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hZ%2Fimage%2FTsOxZFh5a5N8uan35KiG8PVkP8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37" />
    <id>https://brunch.co.kr/@@afhZ/37</id>
    <updated>2023-10-22T15:01:01Z</updated>
    <published>2023-10-22T14: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쿠르를 하면서 종종 들었던 말이 있다.  &amp;quot;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amp;quot;   안주해 있는 사람이 모험하고 있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진심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한다면, 스스로 가능성을 낮추거나 잠재우는 선택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다. 손바닥에 물집 잡히거나 피가 철철 흘러도, 양쪽 무릎과 정강이가 시퍼렇게 멍들어도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hZ%2Fimage%2FOqRUH1-aBEJ8Hc98Q6qU7P1FK2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어떤 순간을 낚아챌 것입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11" />
    <id>https://brunch.co.kr/@@afhZ/11</id>
    <updated>2023-10-20T23:04:56Z</updated>
    <published>2023-10-20T16: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쿠르는 &amp;lsquo;길&amp;rsquo;이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자신이 내딛는 길이다. 수 많은 장애물로 가득한 세상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하는 과정은, 인간이 거쳐가는 전반적인 삶의 여정에 대한 호기심과 비판적인 문제의식을 지닐 수 밖에 없다. 결국 파쿠르는 인간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고, 인간이 그리는 길에 대한 사유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해본적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hZ%2Fimage%2FDwuKfOO7cA5kbjAE9gPznOLFzN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실 파쿠르는 쓸모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36" />
    <id>https://brunch.co.kr/@@afhZ/36</id>
    <updated>2023-10-20T18:20:45Z</updated>
    <published>2023-10-20T16: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파쿠르는 쓸모가 없다. 지금까지 쓴 이야기는 쓸모없는 파쿠르를 쓸모있게 만들기 위해 발버둥친 흔적이다. 나는 파쿠르를 연습할 때는 쓸모를 묻거나 따지지도 않는데 사람들에게 파쿠르를 설명할 때는 온갖 쓸모를 갖다 붙여왔다. 사람들은 엉덩이가 무겁다. 움직이지 않으면서 &amp;quot;파쿠르를 하면 뭐가 좋아요?&amp;quot;라고 시도때도 없이 질문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따지고</summary>
  </entry>
  <entry>
    <title>고통없는 사회에서 고통을 말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35" />
    <id>https://brunch.co.kr/@@afhZ/35</id>
    <updated>2023-10-20T16:29:40Z</updated>
    <published>2023-10-20T16: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막은 마치 걸음이 느린 파도와 같다. 능선 끝에 설때면 파도의 경사면을 타고 올라온 모래가 서핑하듯 반대편 내리막으로 흩날린다. 문득 모든 생명의 끝은 사막과 같지 않을까 싶다. 바다에서 태어나 사막으로. 죽음이 사막과 같다면 그 끝 조차 변화 그 자체이리라.  장애물이 없는 사막으로 가면 어떻게 파쿠르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데저트 파쿠르(Desert</summary>
  </entry>
  <entry>
    <title>파쿠르가 말하는 두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34" />
    <id>https://brunch.co.kr/@@afhZ/34</id>
    <updated>2023-10-20T16:29:39Z</updated>
    <published>2023-10-20T16: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이란 무엇일까? 모든 생명은 생존을 위해 두려움을 느낀다. 높이에 대한 두려움, 소리, 어둠에 대한 두려움은 긴 시간, 진화를 통해 이어져 내려온, 태어나면서부터 지니고 있는 천부적(天賦的) 두려움이다. 이외에 우리가 느끼는 &amp;lsquo;두려움&amp;rsquo; 은 외부적, 환경적 요인으로 경험에 의해 내면화된 위험의 신호들이다.  나는 5살 때, 세발자전거를 끌고 어머니와 시</summary>
  </entry>
  <entry>
    <title>로코모션(Locomotion)- 보행에 대한 재정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33" />
    <id>https://brunch.co.kr/@@afhZ/33</id>
    <updated>2023-10-20T16:29:40Z</updated>
    <published>2023-10-20T16: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생명의 나무에서 가장 최근에 생긴 세로운 종(新種)이고, 짧은 역사를 지녔다. 어떻게 인간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지구를 지배할 수 있었을까? 모든 생물의 움직임의 자유도와 다양성은 보행운동(Locomotion)에서 시작된다. 이동능력과 형태는 주어진 환경 및 시공간의 제한 속에서 생물의 생존의 질(Quality)과 양(Quantity)을 결정하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인터넷이 파쿠르에 준 영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32" />
    <id>https://brunch.co.kr/@@afhZ/32</id>
    <updated>2023-10-20T23:05:25Z</updated>
    <published>2023-10-20T16: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은 2017년 세계 최초로 파쿠르를 국가 스포츠로 인정하였다.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인터넷을 극복한 영국 파쿠르 커뮤니티의 힘이며 커뮤니티에 기반한 교육의 힘으로 부터 비롯되었다. ​ 나는 지난 3일 동안 랑데부 2018 이벤트를 지도하면서 영국 파쿠르의 성장동력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보편성을 띈 파쿠르와 인</summary>
  </entry>
  <entry>
    <title>파쿠르가 스포츠가된 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31" />
    <id>https://brunch.co.kr/@@afhZ/31</id>
    <updated>2023-10-20T16:38:49Z</updated>
    <published>2023-10-20T16: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쿠르 세계에 경쟁이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들어온 계기는 2007년 열린 세계 최초 세계 최초 프리러닝 대회 &amp;lsquo;레드불 아트오브모션(Art of Motion)&amp;rsquo;부터 였다. 2000년대 초까지 파쿠르 수련자들은 경쟁을 야마카시 창시자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과 파쿠르의 진리에 대한 위협으로 해석했다. 또 다른 사람들은 파쿠르를 스포츠와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을 파쿠</summary>
  </entry>
  <entry>
    <title>말레이시아 파쿠르 여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30" />
    <id>https://brunch.co.kr/@@afhZ/30</id>
    <updated>2023-10-20T16:29:40Z</updated>
    <published>2023-10-20T16: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뮤니티 ​ 말레이시아 파쿠르 커뮤니티 'Parkour Malaysia'는 2004년 2명의 열정적인 파쿠르 매니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온오프라인 모임과 각종 미디어 소개를 통해 2012년에 정점을 이룬다. 그러나 2012년 말, 커뮤니티 창립자들은 삶과 현실의 무게에 결국 커뮤니티 운영 및 관리에 자연스럽게 소홀해지게 되었고 파쿠르 동호인 수가 급격히</summary>
  </entry>
  <entry>
    <title>실존이 사물에 앞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29" />
    <id>https://brunch.co.kr/@@afhZ/29</id>
    <updated>2023-10-20T16:29:40Z</updated>
    <published>2023-10-20T16: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릇 사람들은 양계장(養鷄場)의 닭을 보고 불쌍하다 느끼지만, 도시야말로 양인장(養人場)이다. 인간의 이기심이 지구 생명 종(種)의 다양성을 파괴시켰듯이, 효율적인 도시 공간을 구성하는 도로, 아파트, 에스컬레이터, 난간, 표지판, 기호들은 인간의 움직임의 다양성을 획일화시켰다. 현대인의 24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움직임을 관찰해보면 눕기, 걷기, 앉기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치악산 홀로산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28" />
    <id>https://brunch.co.kr/@@afhZ/28</id>
    <updated>2023-10-20T16:07:41Z</updated>
    <published>2023-10-20T16: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악산 비로봉으로 홀로산행을 결심했다. 탐방안내소에서 세렴폭포까지, 잘 관리된 등산로 뿐만 아니라 우측으로 이어진 계곡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순식간에 치악산에 '악(岳)' 자가 왜 붙었는지 잊어버렸다. 오래된 숲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바위와 나무 곳곳에 서린 이끼들, 초목들 사이로 뻣어 들어오는 햇빛과 졸졸졸 귀를 간지르는 계곡물 소리는 닫힌 심신을 내려놓기</summary>
  </entry>
  <entry>
    <title>퐁텐블로 숲의 파쿠르 수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27" />
    <id>https://brunch.co.kr/@@afhZ/27</id>
    <updated>2023-10-20T16:29:40Z</updated>
    <published>2023-10-20T16: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프랑스 이민자들의 거친 콘크리트 도시이자 파쿠르의 탄생지 Evry에 있다가 갑자기 대자연 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생소한 느낌으로 가득했다. 그러나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의 캠핑 경험 덕분에 금방 자연에 적응했다. ​ 프랑스 퐁텐블로(Fontainebleau) 숲은 파리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갸띠네 프헝쎄(Gatinais F</summary>
  </entry>
  <entry>
    <title>바이칼 호수의 교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26" />
    <id>https://brunch.co.kr/@@afhZ/26</id>
    <updated>2023-10-20T16:29:40Z</updated>
    <published>2023-10-20T16: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6월 28일, 러시아 바이칼 호수로 10일 동안 여행을 떠났다. ​ ​ 나에게 있어서 여행의 의미는 폐관수련이다. 폐관수련은 요동치는 파도 속에서 이리저리 에너지를 발산해 온 내 몸과 정신을 다시 밖에서 안으로 갈무리하는 일이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반평생 파쿠르의 인생을 살아온 나에게 '김지호의 인생'을 다시 살펴보는 작업이다. 한 해 동안</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몸에 남긴 파쿠르의 흔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25" />
    <id>https://brunch.co.kr/@@afhZ/25</id>
    <updated>2023-10-21T11:27:27Z</updated>
    <published>2023-10-20T15: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오른쪽 발 뒷꿈치는 왼쪽보다 혹처럼 튀어나온 뼈가 있다. 때는 2016년 국립현대무용단 &amp;lt;춤이말하다&amp;gt; 출연자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본공연 직전 마지막 리허설 때였다. 첫 등장씬이 5m 높이의 음향기기 타워에서 무대바닥으로 점프낙법하는 안무였는데 마지막 리허설이다보니 긴장하고, 리허설을 본공연 보다 더 잘 해야 본공연은 쉽게할 수 있다는 생각에 5</summary>
  </entry>
  <entry>
    <title>서울대 정문 '샤'에서 파쿠르&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24" />
    <id>https://brunch.co.kr/@@afhZ/24</id>
    <updated>2023-10-20T16:39:00Z</updated>
    <published>2023-10-20T15: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여름, 친구들과 서울대로 파쿠르를 하러 갔다. 대학교 동기이자 마술을 업으로 하는 친구 정현진(이 친구도 나와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먹고산다는 점에서 덕업일치를 이루었다. 인플루언서 &amp;lsquo;쇼갱&amp;rsquo;으로 유명하다), 독일 친구 율리우스(Julius Hub)와 한국계 덴마크인 효(Hyo), 그리고 하자작업장학교 파쿠르 수업에서 만난 이민규와 함께 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직업대신 자신을 창조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23" />
    <id>https://brunch.co.kr/@@afhZ/23</id>
    <updated>2023-10-20T16:36:32Z</updated>
    <published>2023-10-20T15: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이라는 것은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으로부터 오는 고민 덩어리다. 자신이 분명히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이 뚜렷하지만, 마땅한 직업이 보이지 않는다. 파쿠르가 처음부터 선수, 코치, 인플루언서처럼 눈에 보여지는 '직업'이 있었다면 고민이 짧았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대로, 하라는대로 하기만 하면 되니</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과 코치는 다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fhZ/22" />
    <id>https://brunch.co.kr/@@afhZ/22</id>
    <updated>2023-10-28T00:48:03Z</updated>
    <published>2023-10-20T15: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쿠르를 지도한지 10년이 지났다. 무엇을 알게 됐을까? 선생님(Teacher)과 코치(Coach)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Coach의 어원은 16세기 헝가리의 도시 Kocs에서 개발된 말 네 마리가 끄는 마차에서 유래했다. 코치는 정해진 목적지를 가기 위해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개인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는 의미로 진화했다. 선생님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