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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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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울증을 지녔지만 소소하게 살아가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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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20:0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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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만 소소하게 살아가봐요 - 그냥 괜찮다고,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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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2:02:55Z</updated>
    <published>2024-04-11T07: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분기가 지나 2분기가 되었다. 병원은 주기적으로 방문하였으나, 벚꽃이 피고 푸르른 봄이 올 때까지 계절감각이 둔해질정도로 무기력이 심해졌었다. 가끔 달력을 보면 내가 겨울잠을 잤었나 싶기도하다. 분명 2월까지 일을 했고, 글도 쓰고, 이래저래 한 일이 많았는데도, 3월달에 찾아온 무기력이 너무 여파가 심해 시간낭비를 하고있는 걸 알면서도 침대에서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I%2Fimage%2Fyfr7Nblg2lbY0ZhVLW92xvV6X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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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만 소소하게 살아가봐요 - 사소한것 부터 하나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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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1:57:51Z</updated>
    <published>2024-02-21T18: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울증과 우울증을 앓으면서 느꼈던 점은 우울삽화가 보이는 기간 때 굉장히 무력해진다는 점이다. 무기력, 우울함, 식욕부진 이 증상들은 병의 유무를 떼어놓고 봐도 좋은 증상들은 아니다. 좋지않은 증상임을 인지하더라도 우울이 잠식하는 기간동안은 정말 손 하나 까딱하는게 힘들다. 시간이 유야무야 흘러간다. 자고 일어났는데 저녁일때도 있었고, 낮일때도 있었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I%2Fimage%2FslQvbpfkTwE19vlfzMpLbRIO4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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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만 소소하게 살아가봐요 - 연을 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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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22:40:56Z</updated>
    <published>2024-02-12T21: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새해 복 많이받으세요.&amp;quot; 매년 새해가 되면 주변에서 들려오는 안부인사다. 자주들르는 카페를 가니 사장님께서 &amp;quot;새해 복 많이받으세요&amp;quot;라고 하시며 커피를 건내주셨다. 커피를 받으며 &amp;quot;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amp;quot;하며 가게를 나왔다. '새해 복이라...아쉽게도 올해는 새해 복을 많이받지못했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새해 복을 많이받으라는&amp;nbsp;말을 내뱉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I%2Fimage%2FjuoP2DFI-AKCJwlQF533Em-LW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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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만 소소하게 살아가봐요 - 무엇을 좋아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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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6:51:21Z</updated>
    <published>2024-01-29T17: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엇을 좋아하세요?&amp;quot;&amp;nbsp;대외적인 자리에 나가게되면 듣는 소리 중 하나이다. 흔히들 의미없이 주고받는&amp;nbsp;'mbti가 무엇이세요?, 쉬는 날엔 뭘하세요?, 어떤 취향이세요?, 취미가 무엇인가요?' 등의&amp;nbsp;타인과의 말을 트기위한 흔한 시작말이지만, 내게는 그 말이 마냥 무겁지도않지만,&amp;nbsp;대충답하기엔 가볍지도 않은 그런 말로 느껴졌다.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I%2Fimage%2FE7WOR2aNUDih89cs6A9v45Nuu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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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만 소소하게 살아가봐요 - 우울증이 조울증이 되는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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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1:56:26Z</updated>
    <published>2024-01-25T06: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 조울증이 되는순간 &amp;quot;이번 이주는 어떻게 보내셨어요?&amp;quot; 상담실 문을 열고 앉으면 안부차 건내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다.  그때마다 항상 &amp;quot;음..네 이번주도 잘모르겠어요&amp;quot; 로 말을 시작하며 짧은 상담을 시작한다. 뭐 그럭저럭 기분이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으면 그 이 주는 괜찮은 주 기분 조절이 안되다 못해 우울의 늪에 잠식되다싶이 힘들었던 주는 우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I%2Fimage%2FEU8hDR7k0KLfKbg7bixeblDIb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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