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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spir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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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순하게,단단하게,단아하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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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20:3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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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선거가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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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3:50:27Z</updated>
    <published>2026-03-26T03: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와 안전은 결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지난 사태를 통해 권력이 어떻게 일상을 흔들 수 있는지 목도하고서도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 &amp;nbsp;책임과 결과 또한 시민의 몫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현실을 보면 민주주의는 관망하는 시민 위에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역신문을 찾아 검색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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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기부터 나누기까지, 직접 해보는 우리 장 만들기 - 한국의 발효음식 전통 문화 프로그램 '장하다 당진'면천면 일원에서 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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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4:28:28Z</updated>
    <published>2026-03-12T14: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일, 충남 당진시 면천면 일원에서 우리 전통 발효 음식인 '장(醬)'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담가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서 간장의 역사를 듣고 나니 교육의 의미가 조금 더 명확해졌다. 강의에서는 전통 발효 간장과 함께 근대 이후 변화한 간장 산업의 역사도 소개됐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식 간장 제조 방식이 한반도에 들어왔고, 해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imoYuUloUAugu4wpFDLwUvVrX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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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60 인문학 교실,끝까지 써 보겠다는 마음이면 충분 - 당진시립송악도서관&amp;quot;어른이 쓰는 어른동화&amp;quot;사전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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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4:12:31Z</updated>
    <published>2026-03-12T14: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마음속에 어린 시절의 자신을 품고 살아간다. 누구에게나 아직 자라지 않은 한 명의 아이가 있기 때문이다. 운동장을 뛰어다니던 기억, 골목에서 친구들과 놀던 시간, 작은 일에도 마음이 설레던 순간들은 세월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동화는 어린이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삶의 시간을 지나온 어른도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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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진시립송악도서관,어르신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치매 예방 인지 활동부터 책방 탐방과 건강 강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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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3:55:18Z</updated>
    <published>2026-03-12T13: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남 당진시립송악도서관이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을 넘어 치매 예방 인지 활동, 지역 책방 탐방, 건강 정보 강좌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책을 매개로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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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인 작은학교, 꿈을 품다 - 순성중학교, 신입생 전원 장학금 지급&amp;hellip;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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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3:49:45Z</updated>
    <published>2026-03-12T13: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남 당진 순성중학교가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새 학년의 문을 열었다. 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에 위치한 순성중학교는 지난 3월 3일 교내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15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은 전교생 39명 규모에서 비롯되는 밀도 높은 공동체의 온기 속에서 소박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BNv1wJLHfsQSEEmWtZBQ7RRru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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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다시 학생이 된 이유 - 완치와 회복, 그 간극에서 선택한 상담심리학 공부... &amp;lsquo;졸업스토리&amp;rsquo;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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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1:27:22Z</updated>
    <published>2026-02-24T07: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1일, 2년의 학사 과정을 마치고 학사모를 벗었다. 그 순간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2023년 암 투병으로 하루를 버티던 내가, 2024년 3월에 원광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마음 챙김 첫 강의를 듣고, 그 과정을 마치고 졸업식장에 서 있었으니 말이다.      휴직 기간 동안 글을 쓰며 에세이 작가로 한 걸음 내디뎠고, 상담심리학과에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9Nc19sr-km91WXFZ_-GXPpA_U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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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속에 사는&amp;lsquo;좋은 놈&amp;rsquo;과 &amp;lsquo;나쁜 놈&amp;rsquo;을 아십니까 - 배지영 작가특강,글쓰기는 &amp;lsquo;쓰는 사람을 가장 먼저 변화시키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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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4:28:58Z</updated>
    <published>2026-02-08T14: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일, 충남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글쓰기의 본질을 다시 묻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열린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 사전 특강에서 배지영 작가는 '계속 쓰는 사람만이 책을 출간한다'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배 작가는 강연 초반, 미국 소설가 스티븐 킹의 말을 인용하며 글쓰기의 본질을 설명했다. &amp;quot;어떤 이야기를 쓸 때는 자신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lZ0T0vW_JusjQaj5dsyXw2473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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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보내는 나의 20대 - 단순하게 &amp;middot; 단단하게 &amp;middot; 단아하게 이어가는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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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12:52Z</updated>
    <published>2026-02-08T08: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다가 다시 걷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세상은 늘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향해 박수를 보내지만, 김서빈 작가의 이야기는 잠시 멈춰 서 있었던 시간에도 분명한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빛처럼 스치는 미소로 증명된다. &amp;lt;너에게 보내는 나의 20대&amp;gt;는 그래서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한 사람이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다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jjFT2nuUgQz7QgQaEf3QkYwms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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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히 어두워야 별을 본다,&amp;nbsp;내 삶도 그렇다 - 은퇴 이후의 삶,&amp;nbsp; 멈춤이 아닌 전환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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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7:24:53Z</updated>
    <published>2026-02-08T07: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이후의 느린 기록,&amp;nbsp;김보성 작가가 말하는 기다림과 삶의 태도 지난&amp;nbsp;1월&amp;nbsp;31일,&amp;nbsp;충남 당진시 신평면 작은 책방&amp;nbsp;&amp;lsquo;한선예꿈꾸는 이야기&amp;rsquo;에서 김보성 작가의 강연이 열렸다.&amp;nbsp;문을 열고 들어선 서점 안은 잠시 차분한 긴장감이 감돌았지만,&amp;nbsp;사진과 글,&amp;nbsp;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다.&amp;nbsp;요양병원 원장으로 일하다 은퇴한 김 작가는&amp;nbsp;&amp;quot;책만 읽고 살면 얼마나 좋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B-MFQRtyhBu2UZpgGgdzrQdEV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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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차 특수학교 교사&amp;quot;문제는 아이들이 아니다&amp;quot; - &amp;lt;어쩌다 특수학교&amp;gt; 그날, 교실은 나를 조금 더 다정하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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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8:10:31Z</updated>
    <published>2026-02-08T07: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영식 작가의 책 제목은 우연처럼 들리지만, 그 안에 담긴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2008년부터 특수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온 17년 차 교사다. 누구의 기록도 하찮지 않다는 마음으로, 매일 현장에서 겪는 좌충우돌의 순간들을 지나치지 않고 배움의 기록으로 남겨왔다. 충남 보령에서 근무하던 강 작가는 2025년 3월, 당진 꿈나래학교로 발령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s1FiLP41vkvrT5Q2YCZf5-DHi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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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서 '사부작사부작', 에세이로 태어나다 - 정세영 작가의 &amp;lt;안녕하세영&amp;gt; 강연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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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9:50:59Z</updated>
    <published>2026-01-28T09: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어중문학과 아동가족학을 전공한 정세영 작가는 언어와 인간, 가족의 관계를 오래 들여다보며 살아왔다. 문학과 교육, 삶의 현장을 오가며 쌓아온 시간은 자연스럽게 글과 그림으로 이어졌다.  2025년 나루문학상 에세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그녀는 &amp;quot;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게 좋아 멈추지 않고 계속해 왔다&amp;quot;고 말한다. 그렇게 사부작사부작 보고, 듣고,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9hkytf-iKArBp-3YoyYpEsdT5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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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바깥에서 만난 아이들의 '평범한 수업'은 달랐다 - &amp;lt;유별난 영어쌤의 평범한 수업 &amp;gt;정선희 작가의 따뜻한 봉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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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8:40:22Z</updated>
    <published>2026-01-24T08: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7일, 충남 당진시 아늑한 공간 '안녕, 동네서점'에는 따뜻한 차와 온기를 담은 간식이 먼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책장 사이로 독자들이 하나둘 모여들며, 시끌벅적한 작가 강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만난 세 번째 작가는 스스로를 &amp;quot;유별난 영어쌤&amp;quot;이라 소개했지만,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특별함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선택을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uG8QlP0Nr3k7cjsqXnZODWr5q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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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책방에서 마주한 두 작가의  &amp;lsquo;사는 이야기&amp;rsquo; - 당진시립 1인 1 책 프로젝트 3기, 출간기념 작가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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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4:57:49Z</updated>
    <published>2026-01-13T14: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일 (토요일 오후 2시), 충남 당진에 폭설이 내리던 시간이었다. 신평면의 작은 책방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에서는 평소와 다른 온기가 감돌았다. 조용히 책을 읽던 공간은 이날만큼은 책을 펴낸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온 이들이 모였다. 그리고 저마다의 삶을 통과해 온 문장들이 그날, 같은 자리에 놓였다.  작가 강연은 당진시립 '1인 1 책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oEpXfgt4y6lfrC3ccseVEZccM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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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탄 300장에 담긴 선택과 집중 - 서야고 1학년 1반, 축제 수익을 이웃의 온기로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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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9:29:50Z</updated>
    <published>2026-01-11T09: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야고등학교 안능수 선생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학급 회의를 거쳐 연탄 나눔을 하기로 했다는 이야기였다. &amp;ldquo;기사로 한 번 남겨줄 수 있을까요?&amp;rdquo;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나는 오히려 고맙다고 말했다.  요즘 청소년들에게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선택이 자연스럽게 나오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더 기특했고, 솔직히 말하면 자랑스러웠다. 그래서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82ZnVLvAB31EnI-a8VL-umt7Z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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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 - 호르몬 양성, HER2 음성. B2기라는 낯선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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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3:06:42Z</updated>
    <published>2026-01-11T02: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발생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된다.                                                                   2016년 유방암 진료 환자는 약 173,387명이었고, 2018년에는 205,123명으로 늘었다. 2019년 신규 진단된 여성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HNvRnYHFiIStr1vuRGPY-qZke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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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진의 풍경을 디저트로 빚다 - 당진면천 진달래 서리태 약과2025 워디 가디 굿즈&amp;amp;푸드 공모전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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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6:39:29Z</updated>
    <published>2026-01-04T16: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드테라피 MAKE 최선희 대표의 작품은 지난 12월11일,  출품됐으며, 12일 현장 심사를 거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15일 최종 결과가 우편으로 전달됐다. ⓒ김정아  푸드테라피 MAKE 강사로 활동하는 최선희 대표는 자녀들의 음식을 준비하며 아동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고, 이후 장애 아동을 만나면서 음식이 사람의 마음을 열고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_SoKxEHooEw7hochN21EOHt54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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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상으로 잇는 사람들 - 52 패밀리, 크리스마스의 온기를 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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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57:38Z</updated>
    <published>2026-01-04T04: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 오천 명을 배부르게 했다는 오병이어의 기적은 성경에 기록된 이야기다. 수로만 보면 턱없이 부족해 보이지만 나눔의 손을 거칠 때, 숫자는 사라지고 공동체는 살아난다. 성경은 이 장면을 기적으로 기록했지만, 요한복음 6장을 읽을 때마다 한 가지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기적이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dPy7WaqqSqKLlEUQGk-eh_jAg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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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들이 만나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  1인 1 책 에세이 글쓰기 프로젝트 2기, 출판으로 맺은 글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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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6:42:43Z</updated>
    <published>2025-12-25T16: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는 사람들이 만난다는 것은, 각자의 삶이 서로의 문장을 건네는 일이다. 지난 12월 13일, 당진시립중앙도서관 4층 &amp;lsquo;와글와글시끌벅적&amp;rsquo;에서는 그렇게 건네진 문장들이 한 권의 책으로 응답하는 시간이 열렸다. 글담동인 1인 1 책 프로젝트 2기 회원들이 함께 써 내려간 창간호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였다.     이날 자리에 놓인 것은 거창한 장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ITC8Tebn15adugjJ9XkTX3Gva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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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앳오운리, 그 이름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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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2:52:49Z</updated>
    <published>2025-12-20T19: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앞두고, 나에게도 소소한 추억 하나를 남기고 싶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 지금의 나를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늘 페이스북에서 이설아 작가님의 글을 읽기만 하던 내가, 그날은 조심스럽게 &amp;lsquo;참여&amp;rsquo; 버튼을 눌렀다. 참여 링크에는 글쓰기 오두막에 오고 싶은 이유를 묻는 문항이 있었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가장 솔직한 말을 꺼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uzgeEBUqYa53IGr6As_qEhILz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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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기적은 두 글자로 왔다, &amp;lsquo;당첨&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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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2:56:57Z</updated>
    <published>2025-09-22T04: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52 패밀리 리더라는 명칭을 내걸고 움직인 지도 벌써 3년이 넘었다. 시작은 조심스러웠다. &amp;lsquo;내가 과연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amp;rsquo; 스스로에게 수없이 묻던 시간. 단순한 행사가 아닌,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마무리되는 자리였기에 마음을 다잡아야 했다. 감사하게도 52 패밀리 이지남 대표님의 따뜻한 손길과 격려가 있었고, 덕분에 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amp;ldquo;밥은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BT%2Fimage%2F3DC1oseBueBaHf0-fpHyR9bfs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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