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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 해솔의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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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꽃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작은도서관 사서로 근무하고 있으며, 책을 읽고 쓰는 것을 즐겨 합니다. 도서관 이야기와 나만의 '독서․치유' 역사를 기록해 나가고 싶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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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9T23:2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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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해 - 그림책 &amp;lt;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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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6:54:12Z</updated>
    <published>2025-12-01T06: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크리스마스에 관한 기억은 언제였을까?  어렸을 때 집 근처에 있는 성당에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가 있었다. 찰스 디킨스의 &amp;lt;크리스마스 캐럴&amp;gt; 연극을 봤던 기억이 어렴풋하게 있다. 행사에 가면 선물과 맛있는 과자도 준다고 그래서 신자가 아니었는데도 마음 설레며 참가했었다. 지금은 가톨릭 신자가 되어 크리스마스가 되면 미사에 참여한다. 성당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GouEudu9P4juTCshs1c8qWBp2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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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 - 소피 블랙올 지음, 정희성 옮김, 웅진 주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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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7:00:42Z</updated>
    <published>2025-09-04T06: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일상의 기쁨이 우리의 행복으로 번져가는 순간들을 찾아서   내 핸드폰 사진의 80%는 꽃 사진이다. 언제부터 꽃을 유별나게 좋아하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이 든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의 &amp;lsquo;꽃 사랑&amp;rsquo; 유전자가 나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내 주변에는 꽃이 있었다. 봄에는 더없이 화사한 앵두꽃이, 하늘하늘 작약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NuFg2G5fEepRZLqnqSyCp0R6l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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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텔링 뇌 &amp;lt;이야기의 탄생&amp;gt;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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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1:16:12Z</updated>
    <published>2025-07-04T01: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수많은 이야기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이야기가 처음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왔던 때는 언제였을까? 어린 시절의 동화를 생각하면, 항상 안데르센의 『인어공주』가 먼저 생각난다. 그리고 지금도 너무나 생생하게 떠오르는 삽화 한 장면이 있다. 이야기 제목은 잘 생각은 안 나지만, 바로 소녀가 말할 때마다 보석이나 꽃이 튀어나오는 그림이다. 내용은 착한 소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13mPz0zE5dxjkQ_EcGyTdmvlC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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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꿈은 잘 지내고 있나요? - &amp;lt;노인의 꿈&amp;gt; 백원달 글 그림, 북플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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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3:50:33Z</updated>
    <published>2025-04-03T01: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꿈은 잘 지내고 있나요?  2025년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책 4권(아동 1권, 성인 1권, 만화 1권, 부천 작가의 책 1권)이 현재 각 도서관에서 릴레이 도서로 지역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나는 작년 10월에 &amp;lsquo;2025년 부천의 책 선정위원회&amp;rsquo;에 참여하게 되었다. 선정위원회에 참가하면서 후보 도서들을 먼저 만나보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만화 부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bjGFDTL75ATML3_BqdckWFmwV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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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별의 꽃, 포인세티아의 전설 &amp;nbsp;그리고 사랑과 기도 - &amp;lt;포인세티아의 전설&amp;gt; &amp;nbsp;토미 드 파올라 글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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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1:01:08Z</updated>
    <published>2025-01-09T09: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붉은 별꽃의 전설, 포인세티아 그리고 사랑과 기도  2024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저물어가는 12월이다. 2025년 새해가 바로 코앞이다. 항상 이맘때면 마음이 급하다.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꼬이지 않게 잘 매듭지어야 하고, 빛나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마음의 여유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쁘게 일하다 보면, 컴퓨터 화면이 세상 전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7U3lHIdptC9qJiJ686uXp0ctT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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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풍요로움은 몰입 독서의  즐거움으로부터 - &amp;lt;도둑맞은 집중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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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0:44:11Z</updated>
    <published>2024-09-09T2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의 풍요로움은 몰입 독서의 즐거움으로부터  우리 도서관에는 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져 있는 오래된 독서 모임이 있다. 2011년에 구성된 인문학 독서 모임 &amp;lsquo;도서화풍&amp;rsquo;이다. 14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책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이 모임에 드나들면서 우리 도서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매월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I_X9SDPUevU_ut4YNNMhapT_5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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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게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 &amp;lt;할머니 주름살이&amp;nbsp;&amp;nbsp;좋아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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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2:11:03Z</updated>
    <published>2024-07-02T11: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하게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나이 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떨까? 다행히도 주변 사람들이 &amp;lsquo;웃는 얼굴&amp;rsquo;이라고 한다. 어쩌면 나는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나름 세월을 잘 품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얼마 전에 친구랑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친구가 찍어준 사진에는 &amp;lsquo;엄마의 젊은 날&amp;rsquo;이 어렴풋하게 담긴 내 얼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6xL0b8i_lY4NC211Pk-L8rNLH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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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책 한 권,  &amp;lt;조화로운 삶&amp;gt;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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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13:07:25Z</updated>
    <published>2024-04-23T11: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책 한 권, &amp;lt;조화로운 삶&amp;gt;을 찾아서  또, 다시 환한 봄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으로부터 소박한 제비꽃 편지를 받았다. 지난겨울 잘 지냈냐는, 작은 보라색 꽃의 안부를 듣고서야, 비로소 나는 봄이 왔음을 깨달았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편지 쓰는 것을 좋아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멀리 떨어져 계신 할머니에게, 군대 간 오빠에게, 학교를 졸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HRgC76yaIg8_FrDlWp24R9jdI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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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바오는 사랑을 싣고 - &amp;lt;아기 판다 푸바오&amp;gt; &amp;nbsp;에버랜드 동물원, 강철원 글 / 시공주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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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9:52:57Z</updated>
    <published>2024-02-15T11: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주는 보물 용인 푸씨, 푸바오는 사랑을 싣고  나는 가톨릭 신자로, 23년 전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을 본받고자 세례명을 프란치스카로 선택했다.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은 동물을 포함한, 세상 모든 존재를 사랑한 &amp;lsquo;생태계(동물)의 수호성인&amp;rsquo;이다. 예전에 성인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새들에게도 겸손한 모습으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iGxTHqmKDKQPF7LL9lT1jFM5g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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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특별 주문 케이크가 필요할 때 - &amp;lt;특별 주문 케이크&amp;gt; 박지윤 글그림, 보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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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1:08:26Z</updated>
    <published>2023-12-29T13: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생각나는 내 인생의 케이크가 있다면, 고등학교 때였을까? 평소 무뚝뚝하시던 아빠가 내 생일에 궁전제과에서 커다란 생크림 케이크를 사 오셨다. 윤기 나는 과일들이 듬뿍 얹혀있던 화려한 케이크에 마음이 설렜다. 평소 케이크를 좋아하진 않지만, 마음에 달콤함이 필요할 때면 일 년에 2~3번은 꼭 &amp;lsquo;달콤 화이트 초코케이크&amp;rsquo;를 사 먹는다. 달콤한 케이크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5DI2whE4yKa1xvOlnOwF8eIQ_0.png" width="4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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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회복탄력성은 안녕하신가요? - &amp;lt;회복탄력성&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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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26:15Z</updated>
    <published>2023-12-07T05: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마음의 회복탄력성은 안녕하신가요? 시련을 행운으로 바꾸는 마음 근력의 힘&amp;nbsp;-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만의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야만 할 때가 있다.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나는 세상이 온통 분홍 솜사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할 만큼, 낭만이라는 감정에 휩싸인 어리숙한 사람이었다. 저물어 가는 20대가 마냥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2RHpRdBCU059k3YXwRs8mqVf5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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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의 보고 도서관에서,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기 - 생성 인공지능과 인문학 르네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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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1:46:43Z</updated>
    <published>2023-09-13T08: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1월 30일, 생성 인공지능 챗GPT가 나타났다. 세상 모든 사람이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 여파로 얼마 전에 청소년들과 &amp;lsquo;인공지능과 인문학&amp;rsquo;이란 주제로 토론할 자리가 생겼다. 나에게는 다소 생소한 &amp;lsquo;인공지능&amp;rsquo;이란 주제가 버겁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amp;lsquo;인문학&amp;rsquo;이라는 또 다른 주제가 있었기에 선뜻 자리에 응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amp;lsquo;인공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89B6qlH71CoY4_PyZ9IpnpnZS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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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 세상을 구원하다! - &amp;lt;지구 끝의 온실&amp;gt; 김초엽, 자이언트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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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8Z</updated>
    <published>2023-05-12T02: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에 대한 책임.&amp;nbsp;식물,&amp;nbsp;세상을 구원하다! &amp;lt;지구 끝의 온실&amp;gt; 김초엽, 자이언트북스  20세기가 저물어가던 시절, 그때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같은 &amp;lsquo;지구 멸망&amp;rsquo;에 관한 이야기가, 곧 일어날 수도 있는 사실처럼 회자 되던 때가 있었다. 텔레비전에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관한 내용이 진지하게 다뤄질 때면, 나는 온몸을 경직시키고 뚫어지게 화면을 쳐다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k65DLXF5_5g70o2RVO189KICi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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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을 견디는 힘, 그리고 별 하나 - &amp;lt;긴긴밤&amp;gt; 루리 글 그림, 문학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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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26:21Z</updated>
    <published>2023-03-03T07: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 6일에 일어난 튀르키예(터키)&amp;bull;시리아 강진으로 현재(2월 17일)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세상을 달리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올 거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연일 들리고 있다.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고양이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이스탄불. 그 신비로운 도시가 있는 튀르키예. 그 나라를 이렇게 상상할 수도 없는 커다란 재해로, 날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AAyRZuYvfjjDaIFOzaCUDllJO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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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법칙과 우리 '같이가치' 2 -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amp;nbsp;&amp;nbsp;룰루 밀러 지음, 곰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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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04Z</updated>
    <published>2022-10-11T05: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 다시 한번 정리해서 글 씀.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자신이 부딪혀 해결해야만 하는 &amp;lsquo;혼돈&amp;rsquo;의 시기를 만나게 된다. 나도 성인이 된 후로, 10년이라는 주기로 &amp;lsquo;혼란&amp;rsquo;에 빠져들곤 한다. 10년 전, 나는 따뜻한 5월 햇볕 아래에서도 마음이 시린 사람이었다.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나 있었기 때문이다. 메워지지 않는 &amp;lsquo;혼란스러움&amp;rsquo;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7i5In53FsIppKkgiGRtRCA_OE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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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법칙과 우생학 1 -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 룰루 밀러 지음, 곰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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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4:43:14Z</updated>
    <published>2022-07-25T06: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에 신간도서를 수서 하면서 알라딘 베스트셀러 칸을 클릭했는데,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라는 책이 1위였다. 신비로워 보이는 보랏빛 심연 속으로 홀린 듯 헤엄쳐 내려가는 인어와 물고기들이 그려진 표지도 인상적이었지만,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제목도 철학책인 듯, 강렬했다. 그리고 도서관 서가에 꽂힌 뒤로도 쉬지 않고 대출되는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EnUpbSzWrZL_lI5s6_xG9yLyI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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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읽는 뇌'는 안녕하십니까? - &amp;lt;다시, 책으로&amp;gt; 매리언 울프, 어크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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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0:04:42Z</updated>
    <published>2022-05-03T12: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간 접속의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것 며칠 전, 텔레비전에 정재승 뇌 과학자가 나와서 흥미로운 뇌 이야기를 해 주었다. 뇌를 MRI 찍으면 그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그 사람의 성격과 직업을 모두 알아맞힐 수 있다고 했다. 신기했다. 나도 잘 모르는 나를, 뇌가 그대로 보여준다고 하니, 마음을, 아니 뇌를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lsquo;뇌&amp;rsquo;를 활성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b3CSXsNfbXuiR-M8e0Kust-tS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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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꽃으로 오는 봄, 새로운 부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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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26:31Z</updated>
    <published>2022-04-17T09: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6일 세월호 8주기, 꽃으로 피어나기를... 그 시기쯤 안산 쪽으로 교육받으러 갔을 때, 육교 난간에 가득 휘날리던 수많은 노란 리본이 지금도 선명하다.  4월 16일 부활절 성야 미사에 참가, 마음을 다독이다. 코로나19로 그동안 미사에 참가하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부활절 성야 미사에 참가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부르지 않았던 찬송이, 대영광송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PohO-OpL22IowPE5gfbjF6mZZ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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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봄으로의 희망, 나목의 꿈 - &amp;lt;나목&amp;gt; 박완서, 세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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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6:41:43Z</updated>
    <published>2022-03-22T08: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말, 올 첫 독서동아리 3월 토론 도서로 박완서 님의 &amp;lt;나목&amp;gt;이 선정되면서 마음이 설렜다. 박완서 님의 작품은 제목으로만 많이 접했지, 작품으로 정독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박완서 님의 작품 세계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거란 마음에서였다. 간절한 마음으로 봄을 기다리는 시기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작품 '나목'에 좀 더 다가가고 싶으면, 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GhUio7KaxnojBP2U-7Z2Xl0vY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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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즐거운 몰입으로, 독서의 역사 - &amp;lt;독서의 역사&amp;gt; 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세종서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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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00:49:40Z</updated>
    <published>2022-03-03T00: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면서 언제나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나이가 쌓인 만큼 그동안 많은 선택을 해 왔지만, 그중에서 언제나 잘했다고 생각되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사서라는 직업을 택한 것이다. 추상적인 &amp;lsquo;책&amp;rsquo;에 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문헌정보학과에 입학했고, 전공에 대한 애착은 별로 없었지만, 졸업 후 서울 모 대학교 도서관에 근무하게 되면서 &amp;lsquo;사서&amp;rsquo;라는 직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DA%2Fimage%2FpVxEG-fsH2meEHUs5oG0zqJib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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