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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이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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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rche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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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3년 호주의 골드코스트로 유학와서, DFS, LG전자, 2020년 현재, 시드니에서 하나투어 관광가이드로 일하면서 인생을 여행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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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0T11:5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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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에게 첫경험은 있다 - 1.1 센트럴 스테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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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21:23:33Z</updated>
    <published>2024-02-17T06: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는 시드니의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입니다.&amp;quot; 기장의 목소리가 공허하게 기내를 메운다. 눈을 뜨자, 창밖으로 드러난 건 거대한 대륙의 끝자락이었다. 직항으로도 십 시간을 넘게 날아와 도달한 이곳에서, 나는 무엇을 찾아왔는가? 공항을 나서는 순간, 나는 이국의 풍경 속에 내던져진다. 한국어의 위안이 사라진 곳, 나를 기다리는 것은 오로지 낯섦과의 대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_zb6OJ-wxMLoLyIF2WOMDJ_26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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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의 봄 - 1.0 피어나는 꽃같은 20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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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1:30:10Z</updated>
    <published>2024-02-13T23: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반구의 봄, 호주의 푸른 하늘 아래 자카랜다의 보랏빛이 펼쳐진다. 건조한 겨울이 지나고, 봄이 도래함에 따라 자카랜다는 거리를 진한 보랏빛으로 수놓는다. 시드니 대학교 앞마당의 자카랜다 아래, 학생들은 오래된 전설을 속삭이며, 꽃잎을 피해 걷는다. 그들에게 봄은 시험의 계절이며, 꽃잎을 밟는 것은 불운의 전조로 여겨진다. 본다이 비치에서는 타즈만 해를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B4q3x2XWdP3072_7x3GjzbcQ0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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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시드니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개관 50주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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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3:37:56Z</updated>
    <published>2023-10-26T21: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시드니는 스스로 정한 마감날짜에 떠밀려서 더 이상은 미룰 수 없어서 한번 정신 차리고 써보겠습니다. 10월에 시드니에서 일어난 일들을 나열해 보니 여하튼 오페라 하우스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역시 시드니는 오페라하우스에서 시작해서 끝이 납니다.  첫째, 10월 7일 전 세계인의 귀를 의심하게 만든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하루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QiBweQtPYC3qEhl65MJMfY2Tz6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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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라 여행 #3 통영  - 다찌집 찾아가는 아재들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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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6:02:14Z</updated>
    <published>2023-09-08T20: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1994년부터 친구였고 2023 지금도 친구인 이진행(학성고 26회)과 동네형님 박복기(학성고 17회) 그리고 나 이채룡(학성고 26회), 세 아저씨가 당일치기로 통영으로 간다. 양산 동네 실비집에서 술 먹을 때마다&amp;nbsp;&amp;quot;통영 다찌집 가자고 가자고&amp;quot; 주사를 부렸는데 진짜 간다. 통영!!  양산에서 통영을 가려면 부산을 거쳐 거가대교를 지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DwP7RtX1YFHGUVHuTbpmMlCD6z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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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라 여행 #2 산청  - 지리산이 품고 있는 처갓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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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7:54:28Z</updated>
    <published>2023-08-20T21: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이작가는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한국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여행을 마치고 호주 시드니로 돌아와 바쁘게 일하며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스스로 내 나라여행 3편까지는 쓰겠다고 숙제를 내어서 뜨겁고 습했던 여름의 한국을 다시 회상하며 한자씩 써 내려갑니다. (벌써 3주가 지나서 써질까 싶었는데 써집니다. 내 기억인지 나의 기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pamnDrHV7nfjLHAWlHc4vmkVt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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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라 여행 #1 부산 - 내 친구 곰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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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5:46:52Z</updated>
    <published>2023-07-18T01: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이작가는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한국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 밤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렌터카 타고 처갓집이 있는 산청, 그리고 본가가 있는 울산에 가서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이제 울산, 부산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합니다. 일 년 만에 만나는 인연들이라 떨어져 지낸 그 시간을 메꾸기라도 할 듯이 부지런히 입을 놀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NNbLcVfltGgpuAz1mCL4FfNoYoM.png" width="3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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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시드니  - VIVID Festival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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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8:49:44Z</updated>
    <published>2023-06-19T23: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반구 호주는 한창 겨울입니다. 6월의 아침 온도는 5도 정도이고 낮 온도가 20도 정도라서&amp;nbsp;한국의 가을날씨라고 얕잡아보다가는 감기 걸려 시드니에서 호텔방 신세만 질 수도 있습니다. 한국처럼 난방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고 시드니항에서 불어오는 남극의 차가운 바람을 한껏 온몸을 휘감싸면 정말 뼛속을 스미는 차가움이 무엇인지 몸소 느낄 겁니다. 여하튼 생각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QUh1IPhNnkSrmBGfQLV5pE6MK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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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4  - 카이로에서 1박 2일을 인솔자 시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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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6:08Z</updated>
    <published>2023-05-05T01: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키지여행은&amp;nbsp;하이라이트는 다보는 것 같은데 뭔가 아쉬운 게 있다. 예를 들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보며 스타벅스 커피 한 잔 하고 멍 때리는 여유가 없다. 그래도 네이버에 블로그를 검색하며 관광지, 맛집, 교통편, 가격, 주의사항 등 등 알기 위해 시간 쓰고 따로 걱정할 거 없고, 가이드한테 현지 정보를 들을 수도 있고 같이 가는 일행들이랑 알아가는 재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CdMsDON1z7dxAyL7VOP-hAc97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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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3 - 나일강 크루즈에서 룩소르까지 전지적 인솔자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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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6:21Z</updated>
    <published>2023-04-22T10: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스완에서 출발한 크루즈는 2박 3일간 나일강 하류를 따라가면서 룩소르까지 간다. 하루는 악어신을 모셨다는 콤옴보신전과 다음날은 매형상을 한 호로스 신을 모신 에드푸 신전을 하나씩 보고 룩소르에 도착하였다.&amp;nbsp;나일강에서 현재도 악어사냥을 할 정도로 악어가 많았는데 강력한 이빨과 턱, 단단한 갑옷 같은 피부를 가진 악어가 연약한 인간을 지켜주길 바랐던 모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5Gjd2QQJo-R0PX3-NU3dkNRpd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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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2 - 이집트 제2의 도시 아스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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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23:56:26Z</updated>
    <published>2023-04-19T03: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부심벨을 또 언제 올 수 있으련가? 떠나려고 하니 아쉬움이 크다.&amp;nbsp;one dollar, one dollar로 관광객 일행을 유혹하는 소년들이 이끄는 대로 스카프며, 냉장고 붙이는 자석이며, 잘 안 팔려 먼지 때가 묻은 아부심벨 책을 사서 버스에 오른다. 이 기념품들이 가장 젊은 오늘의 추억을 좀 더 붙들고 있을 것 같다.  아스완으로 돌아가는 길은 훨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eG0lVHIJap0m_qGfHVKzXF-Qm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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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1 - 시드니에서 아부심벨까지 전지적 인솔자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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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4:02:23Z</updated>
    <published>2023-04-18T02: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의 2월은 학생들은 방학이 끝나고 학기가 시작하고, 직장인들 역시 일터로 돌아가는 때이다. 다들 공부하고 일하는데 나만 놀러 가니 더 좋다. 낮시간에 도로도 한산해서 쏜살같이 달리고 신호등의 파란불도 잘 다녀오라고 하이파이브하는 것 같다. 고대하던 고대 이집트, 요르단 출장 이제부터 시작이다.  공항에서 부모님 연배 되시는 교민분들께서 이미 기다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OA4xiLjeAgx3N8-dMrmjWbn7I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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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중동 여행 &amp;nbsp; - 프롤로그 - 여행을 준비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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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0:56:31Z</updated>
    <published>2023-02-03T05: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오늘 2023년 2월 3일이다. 저녁 비행기로 시드니에서 출발하여&amp;nbsp;이집트, 요르단 15일 일정으로 간다. 가이드로써 한국에서 시드니로 오는 관광객, 업계에서는 인바운드(Inbound)라고 부른다, 도 하지만 이제는 호주 사람을 해외로 모시고 나가는 아웃바운드(Outbound) 일도 같이 하게 되었다. 야호 신난다.  그래서 시드니 교민 20여 명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dGBNfOZNmBN8xWsRhq5nf-PYG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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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의 시드니  - 시드니 페스티벌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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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5T10:53:58Z</updated>
    <published>2023-01-17T22: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에 이어 2023년 2년째 연재하고 있는 &amp;lt;월간시드니&amp;gt; 생존 소식에 일단 축하하며 2023년 1월의 시드니는 바로 시드니 페스티벌 소식입니다. 시드니의 여름은 보통 11월부터 1월까지 3개월인데, 학교 방학에 맞춰 엄마, 아빠들도 3주씩 휴가를 떠나고, 구름과 비도 휴가를 갔는지 정말 뜨겁고 건조한 날들이지요. (하지만, 요즘은 정말 기후변화로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2UW8l_Hm2zxcOIa9nk89x3PjA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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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모의 글  - 장인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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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35:13Z</updated>
    <published>2023-01-02T07: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의 울음소리처럼 어린아이가 목청 터지게 우는 소리에 잠을 깼다. 새벽 한 시였고, 옆집에서 나는 소리인가 싶었는데 방문을 열고 나오니 불행히도 우리 집이었고 아내가 휴대폰을 붙잡고 주저앉아서 오열하고 있었다. 부모를 잃은 새끼의 슬픔은 목이 찢어질 듯 숨을 헐떡거리며 통곡하여 보는 이도 정신이 혼백이 되어 부둥켜 앉고 울도리밖에 없었다.  밤늦게 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qwYExPRRtiQ9CBDvylRcbfwUO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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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의 시드니  - NSW 주립미술관 신관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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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8:55:18Z</updated>
    <published>2022-12-31T02: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마지막 &amp;lt;월간 시드니&amp;gt; 글이 될 12월의 시드니는 고심 끝에 얼마 전에 오픈한 NSW 주립 미술관으로 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고심을 했는지 12월 마지막날인 오늘 아침&amp;nbsp;한 글자씩 써 내려갑니다.  기존의 NSW 주립미술관(Art Gallery of NSW)은 NSW 총독(Governor)의 관저가 있던 영지(Domain)에 이미 150년전에 건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IAvy_R8RU4iMPC-wYeXWzU__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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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시드니 - 보랏빛&amp;nbsp;자카란다가 활짝 피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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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6:56:01Z</updated>
    <published>2022-11-29T06: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에 시드니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카란다(jacaranda)가 마을마다 활짝 피었다는 것이지요. 보랏빛의 꽃이 파아란 하늘을 가득 채우기 시작하면 봄이 지나고 초여름이 되었음을 알려주고, 보랏빛 꽃잎이 다 떨어지고 초록 어린잎이 나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여름이지요. 바로 이 꽃이 자카란다입니다.&amp;nbsp;한국분들은 처음 보신 분들도 많을 텐데 어떤가요? 공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1sT1coCxl0YjhSiMNJvI7v7Ov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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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시드니  - 봄바람 타고 헌터밸리 와이너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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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8:15:06Z</updated>
    <published>2022-10-23T04: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에 한번 글 쓰는 것도 만만치 않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10월이 끝나기 전에 &amp;lt;10월의 시드니&amp;gt;를 쓰게 되어 스스로 칭찬하며 하얀 모니터 위에 즐거운 맘으로 한 글자씩 꾹꾹 적어봅니다.   와인 좋아하세요?  술은 다 좋아합니다만. 와인도 없어서 못 먹죠.  저도요.  와인도 술이고 본인 입맛에 맞는 와인이 좋은 와인이다. 아무리 남이 좋다고 해도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zS_Zs5BrljlnU4H1nnYJf2qjT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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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의 시드니  - 제물포 르네상스와 달링하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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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08:15:09Z</updated>
    <published>2022-10-11T10: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에는 시드니로 관광객들이 오기는 하지만 여전히 항공료는 비싸고 운행수가 여전의 절반도 안되기 때문에 순수 관광 목적보다는 가족 친지 방문이나 유학 그리고 비즈니스 목적이 많습니다. 관광가이드를 주업으로 하는 저도 2년 만에 다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제물포 아시나요? 저는 역사교과서 고종황제가 일본과 맺은 불평등 조약인 제물포(1882) 조약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jNEcxoXGcBzidF_395dZdgmRk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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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시드니 - 한국 여름방학에 맞춰서 시드니 한 달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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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9:09:41Z</updated>
    <published>2022-10-07T02: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은 시드니 한겨울입니다. 한국은 한창 여름방학기간이지요?&amp;nbsp;한국이랑은 정반대이지요. 계절도 반대고 운전 방향도 화장실 변기 물 내려가는 방향도 반대입니다. 그래서 부산에 사는 30년 지기 친구 가족이 시드니에서 한 달 살기 위해서 왔습니다.&amp;nbsp;정확히는 한 달이 아니고 3주이고, 일하는 친구는 마지막 1주만 함께하고, 친구의 아내, 아이들, 그리고 처형,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gguDyqJu6aSO8SXvoqOBq-qx8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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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시드니  - 은행 대출 이자 상승으로 가계부담 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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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09:08:01Z</updated>
    <published>2022-10-04T02: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2월부터 호주는 국경을 다시 열었습니다. 그래서 시드니 교민들이 2년 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을 보기 위해서 한국으로 많이 떠났고 저도 아버지 산소도 보고 혼자 계신 어머니도 보려고 한국을 갔지요.&amp;nbsp;2월 말에 한국 가서 7월 중순에 다시 시드니로 돌아왔습니다.&amp;nbsp;5개월이면 이민을 다녀온 셈이지요.&amp;nbsp;결국은 그래서 &amp;lt;월간 시드니&amp;gt;를 쓰지 못했음을 변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OV%2Fimage%2Fo5ye4IlBnnyAqkmzJNRkxoQva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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