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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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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직 어린이. 어느덧 자라 캐릭터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것 저것 일 벌리는 걸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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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0T15:2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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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오빠들 - 팬카페 디자인 스탭 출신의 덕질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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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1:47:19Z</updated>
    <published>2022-10-10T13: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반골 기질이 있었다. 남들 다 하는 건 하기 싫었다. 친구들과 달리 학원을 가지 않고 자기 주도 학습을 했고, 커서도 대기업보다는 스타트업 취업을 준비하며 조금은 다른 길을 걷는 걸 좋아했다. 이런 기질은 덕질에서도 유효했다. 학창시절엔 동방신기, 빅뱅, 슈퍼주니어 같은 2세대 아이돌이 인기가 많았지만, 나만 유일하게&amp;nbsp;1세대 아이돌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8Ot1kVaG3xhcHAvdHcJP8eB6xNk.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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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은 딴짓 그 자체였다 - 28년 딴짓 인생을 살아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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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0:33:29Z</updated>
    <published>2022-10-07T13: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이렇게 가만히 있질 못할까? 오피스 워커로서 평일의 할당 시간은 직장에서 보내지만, 그 외의 시간은 또 다른 부캐들로 채운 지 벌써 3년째이다. 대단한 인플루언서 분들에 견줄 바는 아니지만, 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를 운영하고 있다. 나름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 타이틀까지 얻었고, 인스타그램으로 연락이 와 매거진에 에세이를 쓰기도 했고, 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sAxE-N6eyJPOzZK2U-kFBRW2e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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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들 - 퇴사와 이직 사이, 그 안에서 더 단단해진 나를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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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8Z</updated>
    <published>2022-09-25T02: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요란했던 퇴사와 이직이 끝났다.&amp;nbsp;뭐가 그리 어려웠을까?  나를 지독히 괴롭히던 건 '기회비용'이었다. 스테이하면 가질 수 있는 안정감, 소속감, 인정, 프로젝트 등의 메리트를 버리는 만큼 얻을 것이 확실해야 했다. 그래서 연봉에 집착하고, 스스로를 계속 의심했다. 새로운 곳에 가서도 잘 해낼 수 있을지, 또다시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나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_QQNmNjYXKxcrr_0TpolmVBv5N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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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퇴사 그날 밤, 눈물로 보낸 나의 첫 회사 - 여기가 내 처음이라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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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6:34:02Z</updated>
    <published>2022-09-06T13: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5월, 그렇게 나는 정들었던 첫 회사를 떠났다. 최근 3~4년 동안 가장 많은 눈물을 쏟아낸 시기였다. 생전 느껴보지 못한 수많은 감정들이 오갔기도 했다. 퇴사 확정이 나고 조금은 길었던 인수인계 시간을 가지며 사람들과 천천히 이별 준비를 했다. 한 분 한 분 따로 식사를 하며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느꼈던 건 '여기가 내 처음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2DXSY-K1sknpEHK05bvdQpIji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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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리를 대신할 사람을 뽑는다는 것 - 좋은 사람이 들어왔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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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0:27:16Z</updated>
    <published>2022-08-21T12: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교롭게도 퇴사가 확정되기도 전에 내 자리를 대신할 사람들을 뽑는 면접에 들어가게 됐다. 몇 주전 다른 팀원 분께서 퇴사 의사를 말씀하셔서 올려둔 공고가 마침 있었고, TO가 한 명에서 두 명으로 늘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이전 글 &amp;lt;저, 퇴사하겠습니다&amp;gt;에서도 밝혔듯이, 퇴사 면담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으로 대화가 마무리된 직후 면접이 이뤄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P_YpxF3qwd5QqvbVQ7NX5KeDv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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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퇴사하겠습니다 - 퇴사 면담을 하며 깨달은 퇴사를 해야만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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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15:05:21Z</updated>
    <published>2022-08-06T15: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온 이직 제안, 경험 삼아 본 면접, 어떻게 잘 맞춰진 처우 협상. 경력 이직을 위한 모든 프로세스가 끝이 났는데, 정말 '퇴사'를 말해야 하는가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이직을 하려면 퇴사는 당연한 건데, 퇴사를 할 이유를 찾진 못했다. 업계에서 잘 나가는 회사에 다니며 조직에서도 인정받고 있었기 때문에 의사를 밝히면 '너가? 왜?'라는 소리가 나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zBR1zqnsm-dSVDfHRQGzmkEC9m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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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 이직 연봉협상,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 바깥세상에서 나의 값어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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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9:20:15Z</updated>
    <published>2022-07-03T13: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 첫 경력 면접을 보고 난 후 이제 관문은 처우 협상만이 남아 있었다. 적어도 00%는 올려야 한다, 무조건 서류 계약 도장까지 찍은 결과물을 봐야 한다, 기본 연봉만 보지 말고 그 안의 기본급 등 구성요소를 따져봐야 한다 등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들은 상태였기 때문에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게 예상되었다.  나 같은 경우는 최종 인터뷰를 보기 전에 기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BRRwnPrTxwcPOsXSTXVfGXZe3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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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면접은 처음이라 - 4년 차 주니어가 면접을 준비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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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4:11:30Z</updated>
    <published>2022-06-12T05: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이 평온한 나날이었다. 회사란 공간은 집처럼 편안했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도 손발이 잘 맞아 감정적으로 소비할 거리가 없었다. 기존에 했던 업무들은 능숙해져 효율도 높아졌고, 새로운 업무도 곧잘 해내는 편이었다. 매일이 행복한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크게 불만이 있지도 않았다. 안정과 평온 그 자체였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이직 제안이 왔고,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e02tygLGp_0XePnxeQrxt_eSk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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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이직 생각은 없어서요 - 어느 날 갑자기 이직 제안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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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10:05:05Z</updated>
    <published>2022-06-01T06: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한 회사의 네임밸류, 적당한 성과와 처우, 적당한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모든 게 평온했다. 일에 대한 현타마저도 배부른 고민으로 여겨질 만큼 평화로운 나날이었다.&amp;nbsp;가끔 다른 회사의 공고를 찾아보긴 했으나, 그럴듯한 지원 동기가 없었다. '여기 일에 익숙해져서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요!' 같은 패기 넘치는 말을 하기엔 이미 안정적인 생활에 너무 익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ROYaDUEHv4BZjbhoBKSGkvpb9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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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할 문제가 없는 게 문제였다 - 주니어가 이직을 생각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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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0:46:31Z</updated>
    <published>2022-05-29T14: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할 문제란 없었다. 적당한 회사의 네임밸류, 적당한 성과와 처우, 적당한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모든 게 평온했다. 워라밸을 딱히 추구한 적은 없지만, 거의 4년 동안 야근을 한 건 한 손 안에 꼽을 정도였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회사 안팎으로 나의 것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amp;nbsp;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회사에서 느끼고 싶었던 게안정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9WTxwYRMepNHXv1rcbDlbUBqx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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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병, 그게 뭔가요? - 월요일이 기다려졌던 주니어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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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14:36:58Z</updated>
    <published>2022-05-22T01: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와 이직 사이,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첫 회사가 여기라 참 다행이었다. 원하던 회사에 들어가 잘 맞는 직무를 맡고, 쾌활한 동료들과 함께 했던 시간 덕분에 지금의 일을 더 잘하고 싶어졌다. 심지어 입사 초반에는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걸 돈 받고 해도 되나 싶었던 적도 있었고, 주말에도 회사 가서 업무를 보고 싶어서 월요일을 기다렸던 적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gvVxI2LjBQ9kDK9To4BwKbfVR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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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첫 회사와 했던 건 연애였나 보다 - 90년대생이 회사를 사랑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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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0:46:31Z</updated>
    <published>2022-05-15T00: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께 퇴사를 말하기 하루 전 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펑펑 울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다행이었지, 아니었다면 실연당한 사람처럼 보이기 딱이었다.  휴가를 내고 다른 회사 면접을 보러 가는 길 바람피우는 기분이 들었다면, 내가 첫 회사와 했던 건 연애였을까? 이직을 결심하고 나서 퇴사를 말하기 전에는 오랜 인연과 이별하는 기분까지 들었다.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y9-H7IKbQYbmJVbh200WPonoP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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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할 이유는 없지만 이직합니다 - 퇴사와 이직 사이, 그 안의 이성과 감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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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7Z</updated>
    <published>2022-05-08T05: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족도 99%의 회사에서 퇴사하기로 했다. 앞으로 더 성장할 일만 남은 회사, 걸어 다니는 00인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찰떡이었던 조직 문화, 매년 높은 연봉 인상률과 성과급을 받을 정도로 인정받았던 업무, 이런 팀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맞았던 동료들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퇴사할 이유는 1도 없었다. 작은 사건이 힘들다고 하면 오히려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eKjlZv7TmT076CtNpehzWalbs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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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없으면 회사가 굴러가지 않을 거라는 착각 - 직장인과 대체 불가능함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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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13:29:00Z</updated>
    <published>2022-03-19T14: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되고 싶지 않은 마음, 많은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공통된 욕구가 아닐까. 좋은 가족, 좋은 애인, 좋은 친구를 넘어 one &amp;amp; only one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이 욕구는 회사에서도 지속된다.  처음 이 감정을 느낀 건 스물셋의 여름이었다. 첫 인턴이 끝나기 한 달 전, 내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사람을 뽑을 공고를 냈다. 기분이 이상했다.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_vpS6LcekkviU7DtNIk18W-oP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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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프로젝트를 '오래' 지속하는 방법 - 나만의 '자기 효능감' 기준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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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15:32:42Z</updated>
    <published>2022-01-16T14: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1주년을 맞이해 한 일은 '딴짓'이었다. 직장에 대한 만족감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일을 벌였다. 그리고 지금 딴짓 3년 차가 되었다. 어떻게 그렇게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 간혹 질문을 받는다. 중간중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러나' 싶었던 적도 있었다. 블로그에 매일 같이 글을 적어도, 브런치에 몇 시간 공을 들여 장문의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Eysz6h4XOEZlw5o6h1w9Itaxx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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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하는 마음은 남다르다 - 생산자가 되니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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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0:04:40Z</updated>
    <published>2021-12-12T00: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산하는 마음은 남다르다. 사실 스스로를 늘 &amp;lsquo;생산자&amp;rsquo;라고 생각했다. 항상 무언가를 끄적이고 만들고 나누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비자가 없었으니 비영리 가공자의 삶에 더 가까웠다. 비영리 가공자의 삶도 나쁘진 않았다. 내가 좋아서 쓴 글을 보고 타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  하지만 생산과 소비의 관계는 &amp;lsquo;좋으면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svo19OcX18PZsKs5Zu-ByLCx5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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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 계정을 1년 반 동안 하면 뭐가 남을까? - 팔로워 1000+을 모으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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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6:11:01Z</updated>
    <published>2021-12-05T15: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감 계정이 우후죽순 생겨나던 시기가 있었다. 바야흐로 2020년 5월, 마케터 이승희님의 책 &amp;lt;기록의 쓸모&amp;gt;가 발간되며 그분이 운영하고 계신 인스타그램 '영감노트'가 큰 주목을 받았다. 주로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이 일상에서 스친 영감을 쌓아두기 위해 영감 계정을 운영하고 계셨다. 하지만 1년 반이 지난 지금, 대부분 유령 계정으로 남아 있다.  이 와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X60CoPMD_UWs3eEyNr7VEae4g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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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프로젝트로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 '나'에서 시작하는 사이드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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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4:13:44Z</updated>
    <published>2021-11-28T12: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시 &amp;lt;꽃&amp;gt;으로 유명한 구절이다. 어떠한 존재는 이름을 불리며 타인에게 인식되는 순간 그 의미가 피어난다. 프로젝트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일상을 프로젝트로 만들기 위해 가장&amp;nbsp;먼저 할 일은 '이름 붙여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F8k4Qk5Je_tFibMJC_22Eh8w_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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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가 있으면 행복할 수 있나요? - 경제적 자유와 정신적 자유의 교집합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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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07:34:38Z</updated>
    <published>2021-11-21T10: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가 있어야 행복할 수 있나요?'  자주 보는 뉴스레터에서 하나의 물음과 마주쳤다. 얼마 전 '취향을 돈으로 살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멍-해진다. 취향이든, 행복이든 무엇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돈은 필요하다. 하지만 돈이 완벽히 대변할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진정한 자유는 경제적 자유와 정신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D7sYbju3_aJjxEWGCsQK8NYTm2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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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독서모임 운영진이 되었다 - 독서를 하고 싶다면 모임을 시작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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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0:29:40Z</updated>
    <published>2021-11-21T02: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독증이 있는가 싶었다. 고등학교 때는 국어 공부를 하며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접했다. 하지만 대학생 이후로는 '노력'하지 않으면 책을 펼 일이 잘 없었다. 과제 때문에 필수로 읽어야 하는 독서를 제외하면 극히 드물었다. 심지어 졸업 조건으로 책 15권을 읽고 간단한 독후감을 내는 게 있었는데 겨우 냈을 정도이다. 하지만 요즘은 한 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Sy%2Fimage%2FOIbbqCiXjJWxop1T7StIw-4Ke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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