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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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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여행을 꿈꾸는 만년소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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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0T23:2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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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현장 투어 - 오리온 용암수, 맥파이 브루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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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8:38:30Z</updated>
    <published>2025-04-27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준이 데리고 물공장 가볼까?&amp;quot; &amp;quot;맞아! 오리온 용암수 공장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다고 들었어. 가자, 가자.&amp;quot;  오리온 제주 용암수 공장을 견학하기 위해서는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미리 예 약을 한 후 그날이 왔다. 하준이를 유치원 하원할 때 맞춰 데리러 가서 공장으로 달렸다. 부 부 둘 다 하준이에게 미리 얘길 하지 않아서 하준이는 어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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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혜의 물놀이장 - 청굴물과 샛도리물, 자구리 담수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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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0:45:32Z</updated>
    <published>2025-04-23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서의 물놀이하면 아름다운 해변이 바로 떠오르지만 도민들이 더 즐겨가는 곳이 있다. 바로 해변 근처에 자리 잡고&amp;nbsp;있는 담수욕장들이다. 이곳은 지하수로 만들어져 물이 더욱&amp;nbsp;차가운 특징이 있다. 무료인 데다가&amp;nbsp;자연 그대로의 수영장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해변에서&amp;nbsp;놀다가 담수욕장에 와서 몸을 헹구고 가는 경우도 많다.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근처에는 '청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6RqGN8aJDvB7PgzlBsIdvHrr9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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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고, 놀고&amp;hellip; 제주 아이랑 꼭 가야 할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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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2:08:55Z</updated>
    <published>2025-04-20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는 의외로 도서관이 참 많은 편이다. 특히 어린이 도서관의 질이 뛰어나다. 비가 오거나, 뾰족히 갈 데 없는 날이면 도서관만큼 고마운 공간도 없다. 책도 읽고, 조용히 쉬기도 좋고, 무엇보다 행사가 열리는 날이면 부모들에겐 &amp;lsquo;계를 탄 날&amp;rsquo;이다. 온갖 이벤트로 아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는 동안, 부모는 그저 따라다니며 미소만 지으면 되니까.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qKyjBIET684O9kY3gQQfXSO-p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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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국 보러 혼인지. 종달리 수국길도 유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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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8:09:10Z</updated>
    <published>2025-04-15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여름이 온다는 건, 수국이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한다는 뜻이다. 제주 집 근처 골목길에도 초여름부터 수국이 피기 시작했다. 반려견 보리와 산책을 나서면, 어느새 수국들이 가득한 담벼락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푸른빛 수국, 자줏빛 수국, 은은한 핑크까지. 그 색의 비밀이 흙에 있다는 건 알지만, 어느 순간부턴가 그냥 &amp;quot;예쁘다&amp;quot;는 말만 입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1IO6hIRXAd3_tReJsecPuIdNG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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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산 오조리에서 조개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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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2:34:18Z</updated>
    <published>2025-04-13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해 바다에서나 하던 것을 이곳에서도 할 줄 몰랐다. 조개잡이 얘기다. 특히나 바닷가 곳곳 마다 해당 지역 해녀들의 구역이라며 채집 등을 금한다는 표지판이 있어서 제주에서도 조개잡 이가 가능한지 잘 몰랐다.  실제로 제주에선 채취가 허용되는 개방구간과 제외구역이 나뉘어 있다. 아무 데서나 보말이 나 게, 소라 등을 잡으면 안 된다는 얘기다.  다만, 서귀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AMzSt-ti3L0IOQfFhf-m9RCP9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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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맛- 회국수, 콩국수, 망고빙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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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4:52:05Z</updated>
    <published>2025-04-08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성수기가 아무래도 휴가철인 여름이다 보니 여름에 먹을만한 먹거리가 많다. 우리는 여 름에 가수 성시경이 유튜브에서 추천했던 '해녀촌' 회국수를 많이 먹었다. 쫄면 같은 쫄깃쫄깃 한 면에 회를 섞은 새콤달콤한 면요리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었다. 이 음식점에 갈 때는 몇 명이서 여러 음식을 시켜놓고 나눠먹게 되는데 항상 회국수가 먼저 동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E0is6AGSqPPhjfa0DYS05T5x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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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서핑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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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1:12:23Z</updated>
    <published>2025-04-06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겠지만 우리 부부는 그중에서도 서핑을 가장 즐겼던 것 같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아이 없이 신혼을 즐기던 2016년 어느 금요일. 우리는 퇴근 후 양양으로 달려갔다. 그 리고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집중적으로 서핑을 배웠다. 그때 우리는 둘 다 30대(한 명은 중 반, 한 명은 후반이었지만)여서 힘들기도 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o0wAK_tanOHEbPtWOxBE0seal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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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천사 템플스테이? 절 육아 힘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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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3:18:33Z</updated>
    <published>2025-04-01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지에 살 때도 꼭 한번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바로 템플스테이. 끊임없는 업무 전화에 화장실 한번 가기도 바쁜 일정 등으로 여유가 없을 땐 정말 간절했다. 조용한 산속에서 스마 트폰을 꺼두고 풍경소리 들으며 힐링하는, 그런 상상을 많이 했었다. 그러나 육지에선 해볼 기회가 거의 없었다. 아마도 주말이나 휴가 등 시간이 날 때면 애와 개를 봐야 해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GrymrFGHePUtofKZw43vxbBsj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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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FC 경기 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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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3:53:00Z</updated>
    <published>2025-03-30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최강 제주! 짝짝짝 짝짝!&amp;quot;  제주도에 왔으니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를 직관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해서 지난 6월 2 일 서귀포에 있는 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마침 이날 어린이 사생대회도 열려서 하준이도 경 기 전 그림을 그렸다. 그림 주제는 사생대회 직전에 알려주는데 '제주 FC를 응원하는 모습'이 었다. 수상자는 몇 주 뒤에 알려주고, 시상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0C61vaYO1m9c4If07cspEnz_p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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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도 가도 좋은 가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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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1:04:32Z</updated>
    <published>2025-03-27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파도는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제주의 부속 섬이다. 볼거리도 많지만 관광객도 많은 우도 보다, 절경은 아름답지만 제주 답지 않은 추자도 보다도, 소박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갖춘 가파도를 제일 좋아한다.  제주살이를 하기 전에 여행으로 가파도에 온 적이 있었고,&amp;nbsp;이후 제주살이를 하면서는 친정 부모님과 한번, 아들 친구 S양 가족과 또 한번, 남편과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O0ApXUxbyngFvNYxAWz1wfDxA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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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캠프닉과 캠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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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23:48:52Z</updated>
    <published>2025-03-25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오기 전에도 우리는 캠핑을 즐겨 다니곤 했다. 에너지를 분출하고자 하는 미취학 아동과 외출을 좋아하는 반려견을 키우다 보니 캠핑이 딱 맞았다. 요즘 캠핑장에는 트램펄린이나 수영장, 놀이터, 산책로를 갖춘 경우가 많아서 부모도 아이도, 반려견도 즐거운 나들이가 됐다.  제주 와서도 캠핑을 하기 위해 온갖 캠핑장비를 다 챙겨 왔다. 처음엔 김녕해변 야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s5xO0Q01JVNO1m6AUZnCtNDgz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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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의 다양한 어린이 참여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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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0:37:17Z</updated>
    <published>2025-03-23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일년살이를 하면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다 보면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많은 행사가 진행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번은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서 사생대회 안내문을 가지고 왔었다. 제주일보에서 주최하는 '2024 제주 가족사랑 어린이 사생대회'로,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진행되는 행사였다. 마침 그 주말에 아무&amp;nbsp;계획이 없어서 그림대회에 참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khdkU68xFwQAGKJeU9zcTxbQE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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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닥헌 제주 벚꽃 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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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0:47:42Z</updated>
    <published>2025-03-20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봄인데 벚꽃사진 찍으러 갈까?&amp;quot;  제주도 꽃으로 동백꽃, 유채꽃만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제주에서도 봄에 벚꽃이 너무나 예쁘게 피어난다. 제주 도민들이 가는 벚꽃명소들도 많다.&amp;nbsp;중간산 지역 외진 곳에 살았던 우리는 제주 도민들의 벚꽃명소 중에서도 제주대 앞과 삼성혈에 가보기로 했다. 가족 모두 핑크빛 상의를 입었고, 반려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lfGBQDFlJxxMMaqBVkuL--W9x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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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낚시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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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4:33:07Z</updated>
    <published>2025-03-18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하면 낚시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제주도를 '바다낚시의 천국'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고, 관광객들을 위한 배낚시투어도 활성화돼 있다. 낚시를 하며 고급 어종인 다금바리 또는 무늬오징어를 낚는다면 로또가 되는 기분이 아닐까!  낚시를 딱히 즐겨하지 않는 우리는 제주도 와서 낚시를 딱 두 번 해봤다. 2024년 3월에는 낚시를 좋아하시는 친정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UqJsFMQmiGzqrTHSnEst0ER7f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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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산리 유적지에서 삼겹살 직화구이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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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3:17:28Z</updated>
    <published>2025-03-16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 좋게 제주에서 1년에 딱 한 번만 하는 즐거운 행사에 간 적이 있다. '제주 고산리 유적의 날 선사 체험행사'다.&amp;nbsp;2024년에는 4월 28일 열렸다. 이름만 들으면 무슨 행사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데 정말 재미도 있고 교육적으로도 좋았던 행사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재단법인 제주고고학연구소에서 여는 행사로, 선사의상 대여를 해주는 한편, 고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SXmcAigb4Ume96BPp01sF8c2E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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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세 아이와 한라산 등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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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23:29:01Z</updated>
    <published>2025-03-13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제주도 일 년 살기를 하면서 4계절을 보내는 만큼 한라산도 네 번을 가는 것을 목표로 했었다. 현실적으로 네 번은 무리였고 2023년 11월에 한번, 2024년 6월에 한번 다녀왔는데 6월에는 하준이와 함께 다녀왔다. 2023년 11월에 한라산에 우리 부부만 갔을 때 다른 어린 여자아이가 부모와 오르는 것을 봤는데 당시 그 아이 나이가 하준이와 동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JoO_LQ9gjKDPUeEnzodeSw9jN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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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박 2일 아이와 함께 걸은 추자도 올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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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1:02:59Z</updated>
    <published>2025-03-11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려서 올레길을 같이 걷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그러나 걸을 수밖에 없었다. 올레길 완주를 위해선 추자도에 있는 2개 코스를 걸어야 하는데(최근 추자도를 오가는 배가 줄면서 추자도 코스는 건너뛰어도 완주한 것으로 인정해 주도록 바뀌었으나 우리는 그전에 걸었다) 무조건 숙박을 해야 하는 일정이어서다. 걷기 위해 숙박을 하려면 아이를 데리고 걷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8zE70q1KNARo49eByUyjBtZri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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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은 온통 고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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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23:29:05Z</updated>
    <published>2025-03-09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와서 고사리와의 인연이 깊어졌다. 육지에 살 때 고사리는 비빔밥 재료 거나 명절이나 누군가의 생일에 구색 맞추기 용으로 내놓은 3색 나물 중 하나였다.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그러나 제주에서 고사리육개장을 먹으며 고사리를 사랑하게 됐다. 제주 전통 음식인 고사리육개장은 얇고 길게 실처럼 찢은 고기와 고사리가 한데 엉켜있는 음식이다. 갈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nwlEjpMsHIi7EBCncHCLNiMWu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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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생도 알게 된 4.3의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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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22:15:08Z</updated>
    <published>2025-03-06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우리 별빛반 담임 선생님의 할아버지도 4.3 때 돌아가셨대.&amp;quot; 아이가 4.3을 앞두고 유치원에서 교육을 받은 모양이었다. &amp;quot;그럼, 제주도 사람들은 그때 이유도 없이, 억울하게 많이 돌아가셨대. 선생님도 할아버님을 그렇게 보내서 많이 슬펐겠다.&amp;quot;  육지에선 다 큰 성인도 4.3에 대해 모르는 이가 많은데 제주도에선 이렇게 유치원 때부터 교육을 시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cpdO8mT-ckSgXONmEodvdoy7q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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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천만세운동 아시나요? 제주항일기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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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23:28:23Z</updated>
    <published>2025-03-04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도 육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독립에 진심이었다. 우리는 제주시 조천읍에서 일년살이를 했는데, 제주항일기념관도 이곳에 있어서 자주 방문하면서 더욱 잘 알 수 있었다. 항일기념관이 조천읍에 있는 이유는 '1919년 조천만세운동'이 있었던 제주 항일운동의 중심지였기 때문이었다. 제주 3대 항일운동은 조천 만세운동, 법정사 항일운동, 해녀항일운동으로 꼽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C%2Fimage%2FviCne3M41WXuu7Fn-TwPwffs0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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