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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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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를 사랑합니다. 그 이야기가 만들어주는 작은 세상을 공유합니다. | 공연예술, 책, 영화 관련 리뷰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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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09:0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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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소외는 소외를 품을 수 있는가 - 영화 &amp;lt;디태치먼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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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7:15:50Z</updated>
    <published>2025-05-23T09: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함.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냉소'라고 답한다.  '알빠노'는 말할 것도 없이 싫고, '누칼협'은 더 끔찍하게 싫다.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공감의 힘까지 무시하고 타인의 비극을 일관되게 깔아뭉개는 차가운 비웃음들이 이 사회를 망치고 있고 망칠 거라고, 나는 꽤 극단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y1aP-NxJrRqsX2TuVtyIFQrOA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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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dquo;함께 살아가자&amp;rdquo; - 영화 &amp;lt;모노노케 히메&amp;gt; 리뷰/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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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8:10:37Z</updated>
    <published>2023-11-14T02: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지브리를 알게 해 준 게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이었고, 지브리가 전하는 메시지에 감화하게 만든 게 &amp;lt;바람계곡의 나우시카&amp;gt;였다면, &amp;lt;모노노케 히메&amp;gt;는 지브리의 팬으로 만들어준 작품이다. 개인적으로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다시 없을 최고의 역작이라 생각하고 있고, 지브리 중 최애를 넘어 그간 본 모든 영화를 통틀어봐도 최고로 꼽고 싶은 인생작 중 하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r_tfvrlTDSqTbT5ub2aFIUdyn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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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끝에서 찾는 시작 - 영화 &amp;lt;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amp;gt; 리뷰 / 스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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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7:16:33Z</updated>
    <published>2023-11-01T05: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총평]  미야자키 하야오가 돌아왔다. &amp;lt;바람이 분다&amp;gt; 이후 근 10년만이다. 그가 새로운 물음을 들고 왔다. &amp;ldquo;난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amp;ldquo;  극단적으로 평이 갈리고 있는 듯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게 봤다. 뭐 재미니 뭐니 다른 건 다 차치하더라도, 아무리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는 80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JdGU74dRssIoKvDEYhqwKKU9p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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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생의 이면 - 양귀자,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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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4:18:29Z</updated>
    <published>2023-09-26T23: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모든 것을 뚫을 수 있는 창도, 모든 것을 막아낼 수 있는 방패도 존재할 수 없다. 모순의 시작이다. 그런데 이상스럽게도 우리는 이 두 개가 양립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모든 걸 뚫어줄 창과 모든 걸 막아줄 방패를 찾아 헤매이는 것 같다.   여기 모순투성이인 한 세상의 단면을 담담히 떼어낸 이야기가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은 내적으로, 외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np0KvFnPyGQux7FcttR7Oe7Z8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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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허상 속 나에게 건네는 화해의 메시지 - 뮤지컬 &amp;lt;차미&amp;gt; 온라인 중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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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8:58:05Z</updated>
    <published>2022-06-01T03: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계 일정을 조금 촉박하게 알게 돼서 넘버 예습은 물론 시놉마저도 찾아보지 못하고 그냥 맨땅에 헤딩하듯 보게 되었는데, 예습 없이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가볍고 산뜻하고 따뜻한 코미디였다. 대혼돈파멸극인 &amp;lt;사의 찬미&amp;gt;에만 파묻혀 있다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힐링극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 리프레시되는 느낌이랄까. 배우들도 그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정겹고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rDPa4iU-R3PFS3W17wixUaXeY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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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뭐하십니까? 안 찍고! - 뮤지컬 &amp;lt;박열&amp;gt; 온라인 중계 후기 (김재범/이정화/김용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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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3:46:48Z</updated>
    <published>2022-01-02T02: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독립운동가들을 모티브로 삼은 서사들은 영화가 되었든 드라마가 되었든 많이 접해 왔었다. 그런데 여타의 작품들과 &amp;lt;박열&amp;gt;은 그 결이 좀 다르다고 느꼈다. 박열과 후미코가 독립운동가임과 동시에 &amp;quot;아나키스트&amp;quot;였기 때문이다. 저항의 주 대상이 일제라는 점에서는 크게 다를 게 없지만, 그들의 투쟁을 추동하는 힘은 나라와 민족이 아닌, 그것보다 더 상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ipbWdNnNWbO1bdCJhvBBBZ35G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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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소외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 - 211025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 온라인 중계 후기 (김세정/인성 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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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23:12:27Z</updated>
    <published>2021-11-03T02: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놓친 뮤지컬 중 가장 아쉬웠던 게 바로 &amp;lt;레드북&amp;gt;이었다. 공연 시기에 여러 사정들이 겹쳐 도저히 서울까지 올라갈 시간이 나지 않아 눈물을 삼키며 포기했는데, 실황 중계 덕분에 조금이나마 그 아쉬움을 덜 수 있었다. 지방에 사는 뮤지컬 팬들은 이렇게 소소하게 코로나19의 덕 아닌 덕(?)을 보기도 한다. 이래저래 참  아이러니한 시국이 아닐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VMbmvVrbpyLsbsnvAbwncvN47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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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삶의 균형, 그 끝에 있는 당신을 위해 - 210929 뮤지컬 &amp;lt;아가사&amp;gt; 후기 (이정화/김경수/강은일) - 스포 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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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3:47:38Z</updated>
    <published>2021-10-15T04: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찾은 대학로 그리고 내 본진 배우 이정화.  본진이 참여했다는 것뿐이 아니더라도, 제목부터가 흥미가 생기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코난 도일보다 아가사 크리스티를 더 최고로 치는 나로서는 밝혀지지 않은 그녀의 12일을 조명했다는 것 자체가 관심을 끌기에 더할나위 없이 충분했다.    1. 해석 (스포 대잔치입니다. 양해를 구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oJY0O2YfyGITP-3VIF0xW_gUu3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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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둘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 210929 뮤지컬 &amp;lt;헤드윅&amp;gt; 후기 (조승우/이영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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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4:07:07Z</updated>
    <published>2021-10-09T07: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수없이 많은 티켓팅에서 실패의 쓴 고배를 삼키곤 했지만, 이번 &amp;lt;헤드윅&amp;gt; 티켓팅처럼 조바심이 났던 적은 없었다. 정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티켓팅에 뛰어들었지만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조승우의 공연을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이번처럼 &amp;quot;표를 못 구해서&amp;quot; 공연을 보지 못할까봐 불안했던 적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R8iICs4rFrnQ6M0rJEiqaWuEz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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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편의 여름의 녹음 (綠陰) - 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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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15:01:01Z</updated>
    <published>2021-07-03T13: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모임 활동으로 처음 이 책을 읽었다. 근래 들어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소설이기도 하면서, 전체 필사를 따로 해 두었을 정도로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문장이 너무 아름답다. 화려하면서도 번잡하지 않다. 60년대 특유의 예스러운 문어체로 구어를 구현한 게 좀 어색하다는 것만 제외하면 6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 와 읽어도 무척이나 세련된 작품이었다.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rXkotRSxPq1I2gpSXL_5n5uAjo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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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사랑이 낳은 결핍, 결핍이 낳은 사랑 - - 한지수, &amp;lt;야夜심한 연극반&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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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03:19:17Z</updated>
    <published>2021-06-15T17: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강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감상을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양해해주시고, 해당 작품을 모두 읽으셨거나 스포일러에 노출되어도 관련 없으신 분들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스물 여덟의 젊은 남자는 통일교에서 주재하는 국제결혼을 통해 일본인 아내를 맞았다. 한 가정이 생기는 순간이지만, 축복도 온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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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삶이라는 뚜렷한 신기루와 사랑이란 강렬한 잔상 - 장은진의 &amp;lt;나의 루마니아 어 수업&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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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8:19Z</updated>
    <published>2021-04-13T01: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웃사이더(Outsider)&amp;rsquo;. 소위 &amp;lsquo;아싸&amp;rsquo;라는 말로 줄여서 참으로 쉽게도 쓰는 말이다. 어떤 모임에서 주도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곧잘 일컫지만, 사실 그 시작은 그런 가벼운 뜻이 아니었으리라. 그 시작은 &amp;lsquo;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amp;rsquo;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조금 더 줄여서 말하자면 &amp;lsquo;소외된 자&amp;rsquo; 정도라고 할 것이다.   타인의 무리에서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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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맨덜리 저택의 진혼곡 - 뮤지컬 '레베카 ' 관람 후기 [옥주현/이지혜/엄기준/최민철/류수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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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3:54:02Z</updated>
    <published>2020-06-17T15: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5일에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amp;lt; 레베카 &amp;gt;를 관람하였다. 옥주현의 '레베카 ACT 2'는 너무도 유명해서 뮤덕이 되기 전에도 참 많이 들었던 곡이라 익숙했고, 무엇보다도 관극 전에 원작을 읽었다. 내용을 모두 안 다음에 보는 작품이라 혹시나 지루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는데, 역시 기우였다. 오히려 원작에서와 같은 듯 다른 점들을 찾는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zkF1PdDuNspobDf5DugKo3YuI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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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한계가 있기에 소중한 생명 - 뮤지컬 '드라큘라' 후기 (김준수/조정은/이예은/진태화/손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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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3:51:52Z</updated>
    <published>2020-06-09T03: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날에 엄마아빠가 무슨 선물을 주실까 기대하던 어린이는, 무럭무럭 성인으로 자라난 2020년 5월 5일, 지가 지한테 선물을 주는 어른이가 되었다! 올해 나의 어른이날 선물은 뮤지컬 '드라큘라' 티켓이었다. 사실 잘 모르는 극이기도 했고, 넘버도 처음에는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데다가, 시국도 시국인지라 그냥 넘기려고 했던 극이었다. 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hI%2Fimage%2FMMa-cYSNY7aXoVf9Rm82Vl_j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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