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숨선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hso" />
  <author>
    <name>hsm2349</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현직 필라테스 강사이자 연년생 남매맘, 소소한 글을 쓰는 숨 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hso</id>
  <updated>2020-05-31T14:15:55Z</updated>
  <entry>
    <title>ENTJ X INFP - 사랑의 다른 형태 우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hso/3" />
    <id>https://brunch.co.kr/@@ahso/3</id>
    <updated>2025-09-05T04:42:18Z</updated>
    <published>2025-09-05T04: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네가 먼저 나랑 친구 하자고 했잖아.... 이제는 내가 너랑 친구 그만할래. &amp;ldquo; &amp;ldquo;.........&amp;rdquo; &amp;ldquo;힘들어서 더는 못하겠어. 나는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고, 정말 좋아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상처받고 싶지 않아. &amp;rdquo;   언뜻 보면 꽤 절절한 사랑을 하다가 이별하는 연인처럼 보이기도 했다. 사실  나는 이별의 말을 뱉으면서 인정하기 싫었지만, 구태어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초면 - 언제 봤다고 친한 척하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hso/6" />
    <id>https://brunch.co.kr/@@ahso/6</id>
    <updated>2025-09-04T08:33:52Z</updated>
    <published>2025-09-04T08: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독이 찾아온다 오라고 한 적도 없는데 눈앞에 시커멓게 다가와서 설쳐댄다 난 그 앞에서 벌거벗은 애처럼 졸아선  입 한번 떼지 못하고 끙끙 앓기나 한다. 가라 제발 좀 가.  고독이라는 건 이성을 마비시켜 혼자라는 생각에 시리도록 몸이 떨려 아득한 그 어딘가로 뛰어내리는 기분이 들어  고독아, 제발 가주라. 나는 너를 모르고 너를 본 적도 없는데 왜 자꾸</summary>
  </entry>
  <entry>
    <title>고백 - 거짓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hso/5" />
    <id>https://brunch.co.kr/@@ahso/5</id>
    <updated>2025-09-04T06:05:28Z</updated>
    <published>2025-09-04T06: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매 순간 네가 내 삶에 녹아 있었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가을볕에 살이 그을리듯이 오늘도 난 네 생각을 멈췄다고 생각했는데  이것 봐, 지금 또 네 생각에 이런 시나 쓰고 있잖아. 젖은 옷이 마를 새도 없이 그을린 피부가 붉어진지도 모른 채 그렇게 너는 내 삶, 내 시간 속 한켠에 자리 잡고 있어.  나 이대로 괜찮을까? 사실 생각하면 너무 무</summary>
  </entry>
  <entry>
    <title>흐린날을 좋아하세요? - 내 인생 네 인생 맑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hso/4" />
    <id>https://brunch.co.kr/@@ahso/4</id>
    <updated>2025-06-26T10:45:02Z</updated>
    <published>2025-05-23T08: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린날을 좋아하세요?  흐린 하늘, 축축한 공기, 회색빛 풍경이 나의 기분을 제멋대로 쥐고 흔든다는 느낌, 받아보셨나요? 오늘도 제게는 그런 날이었고, 유독 생각이 더 많아지는 하루였어요.  &amp;ldquo;날씨가 흐려서 우울해.&amp;rdquo; &amp;ldquo;왜, 시원하고 좋잖아!&amp;rdquo; &amp;ldquo;아니&amp;hellip; 난 그래도 흐린 날은 너무 싫어.&amp;rdquo;  그 짧은 대화 속에서, 문득 스쳐 지나간 생각들을 정리해봤어요.</summary>
  </entry>
  <entry>
    <title>무지개 같은 사람 - 내 친구 신디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hso/2" />
    <id>https://brunch.co.kr/@@ahso/2</id>
    <updated>2023-12-20T05:56:39Z</updated>
    <published>2023-12-20T03: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예상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시작해 어느 순간 갑자기 노선을 바꿔 예상하지 못한 길로 나를 끌어들이곤 한다. 그래서 인생이 재밌다고 하는 건가.  요즘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두 가지 모두 해당하는 게 당최 무엇인지 그것을 찾아내는 일에 꽤나 꽂혀있다.  좋아하는 것도 알겠고 잘하는 것도 알겠는데 두 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일은 아무리</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로 살아간다는 것 - 온전한 '나'로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hso/1" />
    <id>https://brunch.co.kr/@@ahso/1</id>
    <updated>2025-06-26T10:44:57Z</updated>
    <published>2023-12-20T03: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은 축복이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자연의 섭리일 테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가장 절실히 원하고 바라던 순간이 찾아온 셈이다.  필라테스 센터 블로그에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글을 쓰던 중 과거의 사진이 필요했던 나는 구글 드라이브에 소복하게 쌓여있는 8년 전 과거의 사진을 확인하게 되었고,&amp;nbsp;나와&amp;nbsp;아이들의 갓난쟁이 시절을 되돌아보며 그때의 나에게, 그리고 아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