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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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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방 간호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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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03:19: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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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 멀어져간다 - 각자의 삶의 궤도에 따라 멀어져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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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2:10:02Z</updated>
    <published>2022-03-28T10: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산다는 건 무엇일까. 성공한 삶이라는 건 무엇일까.  *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나는 지방으로, 두 사람은 계속해서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일 년에 한 번 꼴로 모이기가 어느새 5년을 훌쩍 넘었다. 한 친구는 여전히 병원에서 근무하고, 한 친구는 병원을 그만두고 다른 직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 한 명은 결혼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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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공무원보고 꿀빤다고 그랬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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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2:09:39Z</updated>
    <published>2022-01-28T06: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가 오는줄도 모르게 심층역학조사하다보니 너무 빡친다 나는 연휴 내내 출근하는데 시발 이럴거면 그냥 설날 없애버려 다 출근해 다같이 일해 어떻게...어떻게 나만 빼고 사람들이 다 쉴수가 있어...말도안돼.........쉬지마....너네도 쉬지마....같이 출근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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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과 인사이동 - 어쩔 수 없는 공직 사회의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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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2:08:17Z</updated>
    <published>2021-12-30T13: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다. 새해다. 인사이동 시기가 다가왔다.  대부분의 공무원이 그렇겠지만(아닌 곳도 있겠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매 년 1월 1일자로 대거 인사이동이 발생한다. 한 자리에서 보통 1년~3년정도 일하고 나면 다른 부서로 보내지는게 일반적이다.  나는 올해로 만 4년을 조금 넘긴, 2022년을 맞이해 6년차가 되는 초보 공무원이다. 나는 여전히 잘 모르는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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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차 접종 완료했다 - 확진자는 터지고 보건소도 터지고 내 인성도 터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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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5:50:25Z</updated>
    <published>2021-12-11T07: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상 가득찼다, 서울 경기 환자 과포화되어서 충남까지 내려가고 있다, 이야기 들은게 지난주같은데 드디어 우리 지역에도 하루에 환자가 20명~30명씩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 보건소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사람들은 다 자가격리중이다.  부족한 인력을 떼우기 위해 지소 진료소 사람들이 투입됐다. 해본적없지만 일단 서식을 주고 이렇게 입력하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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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리모컨이 있다면 - 시간을 빨리 감아버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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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1:30:02Z</updated>
    <published>2021-12-08T13: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클릭'에 보면 현실을 영화나 드라마처럼 느리게 볼 수도, 빠르게 넘길수도 있는 만능 리모컨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그 리모컨을 이용해 답답하고 지겨운 현실을 빠르게, 조금만 더 앞으로, 앞으로, 10초씩 스킵해가며 동영상을 보는 사람처럼 인생을 스킵해버린다.  내게도, 그런 리모컨이 있다면. 그러면 빨리 시간을 돌려서 3개월뒤로 훌쩍 날아가버리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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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헤어지자 해놓고 왜 붙잡니 - 내가 멍청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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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1:32:26Z</updated>
    <published>2021-12-08T08: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685일. 너와 내가 사귀기로하고 헤어지자고 말을 꺼내기까지 걸린 시간. 태어나서부터 비혼주의자였고, 언제나 미래를 생각하면 넓은 집에 개를 키우며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떠올려도 그런 내 옆에 다른 누군가가 있는 모습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나였는데, 어느새 나는 너와 같이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 2년 전으로 돌아가 '너는 앞으로 누군가와 사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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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져야할까? - 스물여덟 첫 연애, 첫 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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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2T01:33:08Z</updated>
    <published>2021-12-08T08: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 사귄지 141일째.  헤어짐을 고민한다는 것은 아직 너를 좋아하고 있다는 뜻이다. 좋아하지 않는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안녕, 만나서 즐거웠어, 잘가, 하고 쉽게 보낼수가 없기 때문이다.  좋아하는데, 좋아하지만, 네가 보내는 메세지를 볼 때, 이번 주말에 만나자는 이야기를 할 때 나는 어디론가 멀리 도망치고싶다. 숨이 막힌다. 쉽게 답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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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스트 여성으로서 남성과 연애하는것 - 이대로 계속 너랑 만나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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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16:06:10Z</updated>
    <published>2021-12-08T08: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 사귄지 140일째 되던 날의 기록.  너 - 간호사 여자한테 아가씨 부르는거, 남자한테는 총각총각 부르던데 이거 어떻게 된거냐 (귀여운 이모티콘) 나 - ㅋㅋㅋ남자 간호사한테? 너 - ㅇㅇ 이거 성평등하게 털리는거 아입니까 나 - 의사와 간호사 구분을 잘 하는 사람이군 너 - 의사도 뭐 교수 아니면 취급이 ㅋㅋㅋㅋ (중간 생략) 너 - 어제&amp;nbsp;간호사 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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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생각해도 잘못 들어왔어 - 화이트칼라 사무직인줄 알았는데 이건 그냥 블루칼라 현장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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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49Z</updated>
    <published>2020-12-20T15: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도 이제 딱 열흘 남았다. 올 한 해를 돌아보면 남는건 역시 코로나19. 몇 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별별 지원 근무를 다 해봤지만 역시 올해만큼 시도때도없이 바깥으로 나돌아다닌 적이 없다.   한여름에 천막을 치고 레벨D방호구를 겹겹이 껴입고 물 한 모금 먹지 못한 채 하루종일 쪄죽겠다 신음하며 며칠동안 근무하기도 하고, 진료 업무를 보던 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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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의 월급 체계 - 다양한 수당으로 보전하는 월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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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6T12:46:01Z</updated>
    <published>2020-06-14T13: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이 얼마를 받는지 궁금하면 구글에 '공무원 봉급표'라고 검색하면 된다. 매 년마다 인사혁신처에서 그 해의 1급부터 9급까지 모든 공무원의 봉급을 표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몹시 투명하다. 물론 표에 나와있는 금액은 세전 금액이지만, 이런저런 수당과 각종 공제금이 상쇄되면 세후 월급과도 얼추 비슷하다.  그래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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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은 업무 강도, 낮은 임금 - 월급이 반토막이 되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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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1:30:14Z</updated>
    <published>2020-06-08T22: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보건소에 들어와 가장 놀란 일은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도 시간이 남는다는 것이었다.   열두 시 땡 하면 모두들 슬금슬금 자리에서 일어나 보건소 바로 옆에 있는 구내식당으로 간다. 후루룩 삼키지도 않고 분명 꼭꼭 잘 씹어먹었는데도 20분 정도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밥을 다 먹고 일어난다. 이후 오후 업무가 시작하는 1시까지는 자유시간이다. 사람들은 커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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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사기 당했다. - 들은 것과 전혀&amp;nbsp;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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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1:32:30Z</updated>
    <published>2020-06-08T08: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사기 당했다'. 주말 아침 출근 아닌 출근을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엔 '속았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았다.   자랑스러운 공무원 임명장을 받고 한 달도 지나지 않은 때였다. 모처럼 푹 늦잠을 자는 토요일 아침에 핸드폰이 울렸다. 처음엔 알람인가 싶어 무시했다가 잠결에 주말엔 알람을 꺼놓는다는 사실을 떠올리자 찬물을 뒤집어 쓴 듯 정신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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