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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나디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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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나디에스는 라틴어로 '좋은날'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삶은 식물의 향기스토리와 참 많이 닮아 있어요. 향을 품는 우리네 삶을 돌아보면 결국 사랑이었음을 그래서 오늘도 좋은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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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05:4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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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자로 써 내려간 내 얘기 2 - 스레스에서 써 내려간 지독하게 사랑했던 작가의 삶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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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4:03:18Z</updated>
    <published>2025-02-02T15: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얘기_5 집도 지었고 어느 정도 잘 산다고 소문이 나고 그러니 여기저기 발 담구려는 사람들로 집은 북적였지. 꼭 될 거라고 부추기는 사람들 선거되면 한자리 차지해 보려는 사람들 정말 다양했어. 이번선거는 어땠을까? 내 기억엔 아마도 3번째로 낙방하셨던 걸로 기억이나. 그때 아마 엄마가 가지고 있던 집 하나를 파셨던 것 같아. 어린 시절 난 공부를 잘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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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자로 써 내려간 내 얘기 1 - 스레드에서 내 삶을 진심으로 사랑했음을 이야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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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5:17:17Z</updated>
    <published>2025-02-02T14: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레드에 연재하며 많은 독자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내용을 브런치에 정리해서 연재합니다. 작가의 개인적 삶의 경험을 써 내려가는 글이기에 다소 주관적인 시선의 내용들이 많습니다. 허나 그 또한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바라보려는 작가의, 자기 삶에 대한 연민으로 보아주시길 바라봅니다.   내 얘기-1 내 얘기를 조금씩 시작해 볼까 해. 먹방도 올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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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안을 수밖에 없는 온도&amp;nbsp; - 38.5도에서 만난 라벤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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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0:55:39Z</updated>
    <published>2023-09-20T15: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은 시작부터 돈도, 마음도 아무런 준비 없이 엄마가 되었다는 감정은 죄책감이 되어갔다. 이런 마음은 내 몸은 개의치 않고 아이에게 좋다는 건 다 해주고 싶다는 힘이 잔뜩 들어간 육아 방식을 만들었다. 자연분만을 못했기에 수유만큼은 완모 수유를 해야 한다는 강박이 컸다. 의욕만 앞서고 제대로 할 줄 몰랐던 수유로 젖몸살이 났다. 어깨까지 가슴이 굳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Q4%2Fimage%2FXe1ghHC-hQkioS9JiS_U4U3Ny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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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안을 수밖에 없는 이유 - 엄마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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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0:55:13Z</updated>
    <published>2023-09-20T14: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 우리 엄마 나이 37살에 늦둥이 딸아이가 태어났다. 그 시절 시골동네에서는 30대 후반 여성이 아이를 낳는다는 건 동네방네 창피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엄마 아빤 나를 낳지 않으려고 병원예약을 해 두었다고 한다. 워낙 시골이라 차를 타고 도시 병원까지 나가는 길이 험하여 차일피일 미루다가 수술 시기를 놓쳐 지우지 못해 어쩌다 태어난 아이가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Q4%2Fimage%2FUwruP1J7VaG52OwnR6nv820P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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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끝에서야 나에게 던졌던 질문 - 지금, 행복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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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10:10:19Z</updated>
    <published>2023-09-14T18: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은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본모습을 포기하고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나를 버리고 있지는 않나요?&amp;quot;   이 세상에 태어나며 우린,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기준, 그 안에 경쟁이라는 자연스러운 환경에 놓인다. 그 환경에서 자라며 남들이 정해 놓은 시선과 이치에 맞추며 사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남보다 좋은 성적, 남보다 좋은 학교, 남보다 좋은 직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Q4%2Fimage%2FJ4gA9wzvmfZ_saFZJcIfQFG6P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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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처가 누군가에게는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순간  - 캐모마일이 전하는 사랑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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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17:15:13Z</updated>
    <published>2023-09-07T15: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은 시골 동네에서 늘 소문 속에 휩싸여 있던 나에게 2008년은 견디기 힘들었던 해로 기억된다.   어리고 사회 경험이 없던 나에게 이런저런 조언과 지지를 아끼지 않던 언니가 나와 함께 사업을 시작한 후 그 해 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27살 어린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무거운 삶의 무게가 나에게 던져졌다.   둘이 함께 운영하던 사업은 나 혼자 감당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Q4%2Fimage%2FYpPTF9qsMps6Sj-njfc9ax7w1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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