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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sil Bloss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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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gi09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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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향긋함이 가득한 Basil Blossom의 브런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바질이 개화할 무렵 함께 꽃 피우길 소망하는 작가지망생입니다. 앞으로 추가될 키워드들도 기대해 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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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08:2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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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자국이 보내온 편지 한 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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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12Z</updated>
    <published>2020-07-17T15: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지 한 통이 도착했다.   우리 집으로 부쳐오는 수많은 우편물 가운데 수신자란에 내 이름 석자가 적힌 녀석을 만나는 건 고작 1년에 한두 번 꼴이기에 우편물은 확인하지 않는 편이 더 자연스러웠다. 편지, 엄마의 입에서 튀어나온 이질적인 단어의 주인이 정말 내가 맞는 건지 의심부터 들었다. 막상 건네받은 두 손에 들린 수줍은 봉투는 낯설지가 않았다. 오히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Ui%2Fimage%2FHMi4-djrjfXxrT7WHopMwLVxX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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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글 - 언제나 첫 글처럼 너에게 가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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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6Z</updated>
    <published>2020-06-26T06: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브런치 작가로 승인받고 처음 발행하게 된 글은 우리家한식 공모전의 출품작이다. 이렇게 뜬금없이 비빔국수 이야기로 나의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보통 브런치 작가가 된 이야기를 찾아보면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자의로 혹은 주변인의 권유로 신청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다수이다. 나는 이전에 구글 검색을 통해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브런치 상의 글들을 몇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Ui%2Fimage%2FrTlpqIBii4eW3D2Z0-hqEE2pP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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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우리 가족이 산에 오르는 이유 &amp;nbsp; - 비빔 국수 맛있게 먹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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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6T15:33:04Z</updated>
    <published>2020-06-14T05: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토의 70%가 산인 대한민국에서 친구들과 사는 곳을 소개하다 보면 하나 같이&amp;nbsp;집 뒤에 산이 있는 것이었다. 종류도 다양하다. 북한산, 북악산, 안산... 으레 남들도 그러하듯 우리 집 또한 뒤를 든든히 지켜주는 산이 하나 있었다. 학교를 오갈 때, 특히 여름 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갖은 짐을 싸가지고 올라올 땐 왜 이리 높은 곳에 집이 있는지 원망스러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Ui%2Fimage%2FXQyJFE31PPpTnW6I1AWGB0AlY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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