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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한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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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밥을 좋아하는 프로국밥러 지망생! 오늘도 한 뚝배기를 하러 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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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12:14: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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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난 국밥을 좋아해! (소머리국밥편) - - #소고기계의갓성비, #삼삼한국물, #슈퍼노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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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09:09:30Z</updated>
    <published>2021-07-11T11: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에 호주에서 인턴생활을 할 때 자주 먹었던 음식은 바로 스테이크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스테이크는 데이트를 할 때나 외식을 할 때 먹는 약간의 특별한 음식인데, 호주에서는 가장 저렴한 식재료중의 하나가 바로 소고기였습니다.  대형마트에서 5천원~7천원이면 제 손바닥만 한 고깃덩이 2개를 살 수 있었습니다. 살고 있던 쉐어하우스에선 거창한 요리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ZG%2Fimage%2FgbpV8AXm88JlJGN9efc8CTyls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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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난 국밥을 좋아해! (굴국밥편) - - #통영굴국밥, #스테미나음식, #원소기호_Zn #남자한테참좋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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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55Z</updated>
    <published>2021-05-05T09: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회사를 벗어나 대학가에 위치한 카페에 앉아 20대 초중반의 손님이 대부분인 곳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그 기분 좋음이란 그 나이 때가 주는 싱그러움과 풋풋한 에너지, 사소한 것에 이리저리 떠다니는 웃음소리가 누군가에겐 삶의 활력소가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약간 19금(?)스러울 수 있겠지만,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ZG%2Fimage%2FEupojvNtOELYvp27ZSkgaNSOh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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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난 국밥을 좋아해! (설렁탕편) - #소설_운수좋은날, #담백함 #순백색 #설렁탕 #뽀얀국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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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47Z</updated>
    <published>2021-03-14T04: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렁탕'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학창시절 문학시간에 읽었던 '운수좋은날' 이라는 단편소설이 생각이 납니다. 인력거꾼 김첨지가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가 설렁탕을 먹고 싶어하는 것을 기억하고 설렁탕을 사서 돌아오지만, 온기하나 없이 싸늘한 아내의 주검만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에서 비극적인 감정이 절정에 이르며 소설이 끝납니다.  설렁탕의 유래는 확실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ZG%2Fimage%2FJ4UVOA7SpJLtOeO4zWB4LMHnH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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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난 국밥을 좋아해! (콩나물국밥편) - - 뜨끈함과 시원함의 공존, 모순의 국밥, 콩나물 국밥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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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3T15:38:11Z</updated>
    <published>2020-09-27T06: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과음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몸에 수분이란 수분은 다 빠져나가 뻑뻑한 눈을 뜨고 엄마의 눈치를 살피며 슬며시 방문을 나가면, 흰 쌀밥에 보글보글 끓고 있는 콩나물국이 생각이 납니다.  눈치를 보면서도 콩나물국을 막걸리 마시듯이 들어서 한 모금 들이키면 시원한 맛과 함께 쓰린 속을 따뜻한 온도의 국물이 휘감아줍니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밥보다 국물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ZG%2Fimage%2FCs5r2m3GJUcEUN7fNUxsJiJF_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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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난 국밥을 좋아해! (순대국밥편) - (순대국밥편) - 지역구 맛깡패? 놉, 전국구 맛깡패는 순대국밥(순댓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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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0:54:34Z</updated>
    <published>2020-07-05T07: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영의 굴국밥, 전주의 콩나물국밥 등이 지역에서 한가닥하는 지역구 맛깡패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일명 전국구 맛깡패는 아마 순대국밥(순댓국)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자주 보는 웹툰 &amp;lsquo;복학왕&amp;rsquo;에서도 주인공들이 순대국밥에 소주 한잔하는 장면이 자주 나올 만큼 서민적이고, 실제로 전국방방 곳곳에 순대국밥을 파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널려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ZG%2Fimage%2FJy3sWjsn3Vby9y6x1WQRHnAgZ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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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난 국밥을 좋아해! (돼지국밥편) - (돼지국밥편) - 국밥하면 부산아입니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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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10:53:31Z</updated>
    <published>2020-06-20T08: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어? 왜 돼지국밥 사진이 없지?&amp;rsquo; 사진을 올리기 위해 제 휴대전화를 아무리 뒤져봐도 돼지국밥을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는 맛깔 나는 음식 사진은 아니라도 평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면 혹시 몰라 얼른 사진을 찍곤 하는데 도통 보이지를 않습니다.    허탈한 마음을 잠시 진정시키고 생각해보니 부산사람이 돼지국밥집에서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ZG%2Fimage%2FULm6jhozAFCgp-QDcKCixDN-K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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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난 국밥을 좋아해! (프롤로그) - (프롤로그)10여년간 국밥을 먹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한 직장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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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4:34:41Z</updated>
    <published>2020-06-17T00: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크으허~&amp;rdquo; &amp;ldquo;대리님, 그 소리 낼 때마다 아저씨 같아요. 하하하!&amp;quot;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 맛있는 국물을 먹으면 1~2초 안에 자동으로 저만의 감탄사가 나옵니다. &amp;ldquo;크으허~&amp;rdquo;, &amp;ldquo;어후 좋다.&amp;rdquo;하고 말입니다.        넓게 보면 국에 밥을 말아먹던 기억은 어릴 적부터였지만, 본격적으로 국밥을 자주 먹게 된 것은 20대 중반 이후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ZG%2Fimage%2FHPKKTbIIImwPk5bWrl-58XYK1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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