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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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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ttliebe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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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년간  잡지사 근무했고 지금은 학생들에게 '논리적 글쓰기'를 지도. 동네 작은도서관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책읽기를 좋아함. 또 나를 발견, 찾아가는 글쓰기 여행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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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0T23:4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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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라는 것! -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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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39:23Z</updated>
    <published>2021-12-23T17: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인 가족이 늘어나는 요즘 시대, 2015년부터 혼자가 되었으니 횟수로는 7년 차, '나 홀로족'이 되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는데 혼자 사는 것은 정말이지 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적응이 완전히 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혼자 살면 무한정 자유롭고 좋을 줄 알았다. 날개 달린 큰 새가 파란 창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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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타인] - 폰 속 숨겨진 비밀의 방문이 열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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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10:00:04Z</updated>
    <published>2021-12-05T13: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일, 문자, 카톡, 통화 등 모든 핸드폰 내용을 저녁 식사시간 공개' 40년 지기 불알친구들의 흥미진진한 진실 게임이 시작된다.  스마트 폰으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그 안에 무엇이든 다 담겨 있는 시대에 이런 소재는 꽤 구미가 당긴다. '사생활 공개'에 초점을 맞춰 관람을 시작했다. 그러나 상영관을 나오는 순간 예상을 뛰어넘는 철학적 담론과 공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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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어락] - 누군가 당신을 노리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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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06:07:12Z</updated>
    <published>2021-12-05T13: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한 계약직 은행원인 그녀, 이번 달은 재계약을 해서 보증금을 채워 더 나은 집으로 이사 가야 한다. 실적은 나쁘지 않지만 사회생활에 최적화된 &amp;nbsp;약삭빠른 성향도 아니고, 번번이 남의 고객을 가로채 가는 다른 직원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해도 쓴소리 한마디&amp;nbsp;못하는 순진 무구한 그녀이다. 그나마 성실성 하나만은 인정받은 바 기대하던 정직원은 물 건너갔지만&amp;nbsp;&amp;nbsp;대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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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메이트] - 중년의&amp;nbsp; 금지된 사랑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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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5T02:35:30Z</updated>
    <published>2021-12-05T13: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육체적 관계없이 깊은 영혼의 교감을 나누는 친구 사이를 '소울 메이트'라고 한다. 누가 봐도 이것에 착안한 신조어로 '커피 메이트'란 단어를 만들어 냈다. 두 남녀는 자신들의 관계를 커피메이트라고 규정한다.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 사이라고&amp;nbsp;말하지만 사실은 카페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더 이상 관계가 진척되는 것을 막고 피하기 위해 지어낸&amp;nbsp;말이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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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쓰백] - 닮은 꼴의 고리를 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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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1:45:06Z</updated>
    <published>2021-12-05T13: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시골 변두리 다방에서 웃음을 파는 여종업들을 성만 따라 '미스김', '미스박' 등으로 부른다. 그들은 이름조차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고 어쩌면 보통 사람에게 요구되는 존중의 의미는 없이 그저 하찮은 존재일 뿐이다.&amp;nbsp;백상아라는 엄연한 자기 이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쓰백이라 불리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어린 시절에 유일한 가족인 엄마에게 버림받아 보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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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돌아가셨다.  - 이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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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14:47:19Z</updated>
    <published>2021-12-05T12: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언니의 연이은 전화... 형부의 급한 톡  &amp;quot;야, 전화받아&amp;quot; &amp;quot;처제, 바쁜 거야? 전화해&amp;quot;  평상시와는 다른 게 뭔가 이상한 느낌이었다. 그래도 감이 집히는 것 없기에 1시간 만에 느긋하게 전화를 했다. 폰이 무음이 된지도 모른 채 청소를 하며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시간이 그리 흐른지도 몰랐다.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언니의 목소리는 차분했다. 내용인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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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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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02:26:00Z</updated>
    <published>2021-07-03T16: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때부터 전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성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다고 결혼이나 출산 등의 제도를 부정하는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엄격하고 가부장적인 공무원 집안의  딸 부잣집, 막내딸은 그렇게 독립을 위한 표현되지 못한  그 무엇을 가슴에 품고 그것이  콤플렉스든 원동력이든 간에  동기로 작용해 살아왔다.  내 나이 40 초반 즈음 지금까지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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