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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ㅅ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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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휴대폰을 꺼내 조금씩 끄적여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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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2T03:3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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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침대에서 - 수면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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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9:13:03Z</updated>
    <published>2024-05-24T04: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8개월  7개월부터 분리수면을 했다. 사실 6개월 이전에 분리수면을 시도하려고 했으나,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그러지 못했다. 아들을 위한 방이 새로 생기면서 넓은 아기침대를 장만했고, 자면서 이동거리가 꽤나 긴 아들의 동선에 흡족할만한 사이즈였다.    지금 생각해 보니 벌써 그 기억이 어렴풋해졌는데 초반에는 안아서 재우는 시절이 있었다. 새벽수유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_xPK8fG9gdferVhxGiwD3k3Xn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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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대디 - 아이와 함께하는 봄날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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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23:41:12Z</updated>
    <published>2024-04-08T02: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만개하고 있는 요즘, 육아하기에도 날씨가 진짜 좋다. 날이 선선하니까 아침마다 아들과 함께 산책하는 육아루틴이 생겼는데, 아들이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몸이 힘들어도 마음은 힐링되어 좋다.  &amp;lt;17개월 아들 아침 루틴&amp;gt; 06:30 기상 07:00-08:00 아침 식사 09:00-10:30 산책, 놀이터 10:30-11:00 간식 11: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CgPXltyb4m49I8FOvdNPxU7RX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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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만에 다시 적어보는 글 - 24.01.28 14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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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1:57:59Z</updated>
    <published>2024-01-28T16: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의 한 해는 육아로 시작해서 육아로 끝이 났다. 보물 2호와 함께하는 시간에는 미디어 노출을 자제하고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멀리 두다 보니 글을 적는 시간적, 마음의 여유도 없었던 것 같다. 육퇴하고 남은 시간에는 보물 2호가 태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줄어든, 보물 1호와 단둘이 함께 보내는 시간에 집중했다. 그렇게 1년이 흘렀고 새해 목표로 글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iviw2gedklwzVN2CDo9MR9Lzs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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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이론 - 이론을 잘 안다고 육아를 꼭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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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2:08:18Z</updated>
    <published>2023-02-02T14: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smiledr-sw/91 이론은 이론일 뿐이니 무엇보다 내 아이를 믿고,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내용은 필자가 따로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니 참고만 해주길 바란다 :)   시작하기 앞서, 먼저 관련 용어를 구별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bonding(유대): 엄마가 갖는, 아이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LqYZiu50YRy5Y1PIKMfjrjztf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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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질 차이에 대한 연구 - 이론을 잘 안다고 육아를 꼭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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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9:25:19Z</updated>
    <published>2023-01-17T14: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smiledr-sw/91 이론은 이론일 뿐이니 무엇보다 내 아이를 믿고,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내용은 필자가 따로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니 참고만 해주길 바란다 :)   태교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아기가 엄마의 자궁 내에서 있었던 수많은 요소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p88XTA2rVcoUEd-4nic2Mkjd8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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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에 정답은 없다 - 이론은 이론일뿐, 아이를 믿고 나를 돌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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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5:56:55Z</updated>
    <published>2023-01-17T14: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자연스레 육아서적들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나 요즘은 유튜브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서 육아 전문가라는 분들이 설명을 해주는데, 출퇴근 운전시간이 많다보니 가볍게 듣기 좋았다. 가끔 시간이 나면 소아과 책을 펼쳐보기도 하고, 정신의학 교과서 중 소아정신의학 part를 찾아보기도 한다.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동료에게 연락해서 묻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VovWWUWWfGenmM5N-kVBMyPAW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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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2 -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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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5:56:43Z</updated>
    <published>2022-11-23T12: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이리 쪼꼬미가 내 눈 앞에 있는지 이마 눈 코 입 볼 귀 손가락 발가락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만지고 싶다  보고만 있어도 시간가는줄 모르게 행복한데 세상에 이보다 더 마음이 정화되는게 있을까 그래서인지 요즘은 온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새근새근 자는 모습도 자다가 깨서 칭얼거리는 모습도 뭐가 불편한지 쩌렁쩌렁 우는 것조차 귀여운걸 어떡해  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1pSxBoh3qVBEvM8Ug_A1r6f-g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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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대면 진료 - 안전과 책임, 부작용을 엄중하게 다루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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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3:23:08Z</updated>
    <published>2022-02-09T02: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도저히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원격진료가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한시적으로 허용한 비대면 진료로 인해 지금은 20곳이 넘는 관련 스타트업이 생겼고, 진료 건수도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 제49조의3] 등에 따라 의료기관 이용 중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이용에 인정되고 있는 특례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ICFRglxmhvzgnyG_XFLv_xUyA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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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1호 디지털치료제? - digital mental health ca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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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3:22:36Z</updated>
    <published>2022-02-08T14: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만 총 20여 종의 디지털치료제가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식약처(식품의약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치료제는 없다. 물론, 미국에서도 보험사들 대부분이 디지털치료제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직 의료현장에서는 의사들이 처방하는 비율이 현저히 낮고 환자들의 이해도 낮다. 우리나라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ep3yXWFq5iiH16N5rHJyVg58G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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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차림 - mindful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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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2T02:37:58Z</updated>
    <published>2022-01-27T08: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아차림은 어렵고 섬세한 작업이다. 그만큼 실시간으로 알아차리는 것은 쉽지 않다. 처음에 연습을 하면 일부 순간만 알아차리거나 과거 경험을 돌아볼 때 가장 잘 알아차릴 수 있다. 그 정도 알아차렸다면 괜찮다. 만약, 잘 안 되는 내 자신을 알아차렸다면 그것 또한 괜찮다. 알아차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연습을 하면 할수록 점점 줄어든다. 우리는 순간순간 경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lVEbmeGx1ZYQtib3wFkF-kJZ-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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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멘탈 헬스케어 시장 - 주요 기술과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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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3:21:40Z</updated>
    <published>2021-10-12T02: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멘탈 헬스케어 시장을 이끄는 주요 기술은 크게 1)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석/머신러닝 2) 감성 인식/추론/표현 기술 3)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 4) 기존 하드웨어 기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나눌 수 있다.  1.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존 의료계에서 활용했던 생물학적인 바이오마커는 정신 장애별로 대응되지 않는다는 게 단점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Xem1AUzy8iYYUPvTC7CHQNtj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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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행복 - 혼자가 아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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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10:01:04Z</updated>
    <published>2021-09-23T15: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휴가 끝에 썩 반갑지 않은 출근이었지만, 일상으로 복귀했다는 기분을 충분히 실감할 수 있는 하루였다. 8시간 동안 화장실 1번, 빵 하나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앉아서 듣고, 공감하고, 타이핑하고, 말하고, 처방하고를 반복했다.   평소보다 2배가 넘는 진료 속에서 육체는 점점 지쳐가고, 경제적 보상이 비례하지 않는 노동의 대가를 생각하면 억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R2LhNYtSOfDLfXXFWqoBiPgwN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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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 (The end) - 리뷰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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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7:35:36Z</updated>
    <published>2021-09-22T15: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목요일, 시즌2 슬의생 마지막 화가 방송되었다. 인물 간의 러브라인과 내용 전개가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그와 동시에 시즌3가 또 나올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기대는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의학드라마는 물론이고, 그동안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정주행한 드라마이다 보니, 현직 의사 입장에서 리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xMtf-p37xTLELQcAvjqWw9Wvz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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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 #11 - 시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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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7:35:38Z</updated>
    <published>2021-09-16T00: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지던트 도망(?)  극 중에서 외과 레지던트 2년차 선생이 연락이 되지 않고 출근하지 않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펠로우인 장겨울 선생을 비롯하여 동기 레지던트, 안정원 교수 등이 걱정하고 해당 레지던트를 대하는 모습도 나온다. 또한, 중환자실 담당을 하며 어떤 고민을 했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죽어가는 환자를 보며, 의사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Pl_uF4bl17bxI1S0yzmOUfdXj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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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 #10 - 시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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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7:35:40Z</updated>
    <published>2021-09-09T11: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방암을 발견한 산모, 유방외과와 산부인과 41세에 갑자기 찾아온 소식, 오랜 기간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이제 어느덧 포기를 하고 살아가던 중 응급실에서 시행한 소변검사에서 임신 양성반응이 나온다. 그렇게 산부인과 진료를 권유받고, 초음파 검사 결과 무사히 자궁 안에 착상되어있고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춘 10주 이상의 태아를 마주하게 된다.   흉부외과 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VV_MfjjXrAsFw_S5CCNtPAHeU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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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 #9 - 시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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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7:35:43Z</updated>
    <published>2021-09-08T15: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급의학과   흉부외과와 외과 수술이 필요한 교통사고 응급환자가 온다. 응급의학과 교수가 직접 흉관 삽관을 하며 응급 처치를 하고, 초음파 검사를 하며 상태를 파악한다. 마침 당직인 흉부외과 김준완 교수와 외과 이익준 교수가 수술을 함께 하며 환자를 무사히 살려낸다. 이후 흉부외과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데 환자, 보호자는 수술을 한 외과와 흉부외과 의사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BudfEGF-9F-7VvwLeYCNJ9FbB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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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비 -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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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0:33:57Z</updated>
    <published>2021-09-07T04: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는 날이 더워서, 출근하자마자 습관처럼 에어컨을 켰다. 진료실의 온도가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나의 마음도 한결 시원해졌다. 진료를 하다 보면 내 몸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 느껴지고 송골송골 땀이 맺히기에, 더위는 좀처럼 견디기 힘들었다.   요즘은 비가 오면서 온도가 그 사이 뚝 떨어진 것 같다. 아침에 진료실에 들어오자마자 에어컨 리모컨이 아닌 창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EiSdxFup9G8raDeFuaPjTRoZU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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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의사생활 #8 - 시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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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11:31:02Z</updated>
    <published>2021-08-26T16: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료 가능한 치매 통상적으로 치매라고 하면 대부분 알츠하이머 치매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전 #7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치매는 기억력 저하를 동반한 전반적인 증상군을 지칭하고 있고,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역시나 예상대로 정상압 수두증(NPH)이 이번 8화의 로사 케이스였다. 내가 미리 예언하고 맞추고도 실제로 드라마에서 그렇게 나오니 소름이 돋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9PFHvYgxw-rC9dUlIcKQ1DDiP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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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구성이론 - 언어의 힘, 양날의 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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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23:58:06Z</updated>
    <published>2021-08-20T00: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구성이론은 수많은 실험 연구를 바탕으로 하는, 언어와 인지에 대한 과학 이론이다. 직접 경험에 의한 학습이 고전적 조건화와 조작적 조건화라면, 관계구성이론은 언어에 의한 학습을 통해 경험하지 않은 것도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실험 연구에서 언어능력이 부족한 침팬지 혹은 어린아이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지연된 보상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즉각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jLbCRWifh1gvPcdOtk-gcygef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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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행 - 작지만 확실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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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0:33:44Z</updated>
    <published>2021-08-14T14: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저녁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인지, 몸이 고된 건지, 집에 도착하니 밤 10시쯤, 주차를 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문득 시원한 맥주가 땡겼다. 3초 정도 고민하고, 눈앞에 보이는 편의점으로 갔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보고 있자니 고민이 된다. 500ml 4개에 만원, 330ml 5개에 만원, 수입 맥주에 하나에 대략 3000원대.. 당연히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gn%2Fimage%2FjsorzNNkVXcexodxeHvOUGFly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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