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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e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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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 평론을 연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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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2T10:15: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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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돌하며 빛나는 이들에게: 공연 &amp;lt;댄스 네이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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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7:38:37Z</updated>
    <published>2023-06-18T06: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춤&amp;rsquo;은 항상 나에게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떨어진 분야였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아이돌 춤 영상을 자주 보았고 그 춤을 따라 하며 놀았지만, 전공으로 혹은 생업으로 춤추는 사람들은 나와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춤추는 사람의 길쭉하고 근육 잡힌 몸이 나와 매우 다르다고 여겼고 그들의 몸이 보여주는 균형 잡힌 스킬을 부러워했다. 대학교에 입학해 벨기에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RZUb_cJ4xAhjPxfx2fvRcVNmy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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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 갈등의 범람 안에서: 두산인문극장 2023 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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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13:17:39Z</updated>
    <published>2023-04-27T16: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와 SNS 콘텐츠 홍수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amp;lsquo;세대 갈등&amp;rsquo; 사례를 마주한다. 최근 몇 년 사이 부상한 &amp;lsquo;MZ 세대&amp;rsquo;라는 분류는 과거 유럽과 미국의 청년 문화를 상징하는 &amp;lsquo;68세대&amp;rsquo;와 공유하는 연령대는 비슷하지만, 68세대 주요 정신이자 청년층의 상징인 &amp;lsquo;저항&amp;rsquo;과 &amp;lsquo;연대&amp;rsquo;와는 거리가 멀다. MZ세대는 &amp;lsquo;개인주의&amp;rsquo;, &amp;lsquo;이기주의&amp;rsquo;, &amp;lsquo;무개념&amp;rsquo; 같은 부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Q_wBVPkNuxP0pQ8yloUSB1YpA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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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객, 현실 아닌 현실에 로그인하다. - &amp;lt;울트라월드&amp;gt;와 &amp;lt;사슬에 묶인 프로메테우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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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7:39:43Z</updated>
    <published>2021-12-23T11: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상현실을 다루는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VR 기술과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실제 현실을 가상의 현실로 대체하는 기술이 우리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VR은 말그대로 가상현실을 뜻하는 영어 단어 &amp;lsquo;Virtual Reality&amp;rsquo;의 줄임말이다. VR 기술은 컴퓨터나 디지털 기기를 통해 가상 세계에서 실제와 같은 경험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zZaKj02wp3rWv39vE8KkbSmdI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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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공간에 담아낸 삶이라는 대서사 - 연극 &amp;lt;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 마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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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7:30:54Z</updated>
    <published>2021-12-23T11: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장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또 그것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여러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극장이라는 공간은 긴 시간 동안 창작의 장이자 소통의 장으로 기능해왔다. 그리하여 극장 공간을 우리 일상으로 끌어오려는 시도들은 그것이 가지는 예술적, 사회적 기능을 확장시키려는 노력의 일부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b177_Gneau995-pHAZiuf6EufXU.jpg" width="3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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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 안이 아닌 경계 위에 - 연극 &amp;lt;보더라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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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3:27:25Z</updated>
    <published>2021-12-23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연극을 보며 &amp;lsquo;경계&amp;rsquo;에 관해 어떠한 감각을 되새길까. 관객들은 외부에게 방해받지 않는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현실과는 닮았지만 현실이 아닌 이야기를 본다. 가상의 이야기를 보며 현실을 되돌아보고, 극장 안의 에너지를 극장 바깥으로 확장시키는 경험 또한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극장 안에만 머물러 그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지 못하거나 그 힘을 퍼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bYvD3EFSVMmeQPC8rx6Vf65TW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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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구두, 여러 개의 이야기 - 연극 &amp;lt;신데렐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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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3:23:24Z</updated>
    <published>2021-12-23T10: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 시절을 지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거나 들어봤을 동화 &amp;lsquo;신데렐라&amp;rsquo;. 신데렐라 이야기는 집안에서 구박을 받던 한 여자가 왕자를 만나 제 2의 인생을 사는 클리셰를 담고 있다. 고전 중의 고전인 신데렐라는 최근에도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오고 가며 사랑받았다. 하지만 &amp;lsquo;왕자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amp;rsquo;로 끝나는 신데렐라 이야기가 지금의 우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Yt4Mf4OPbXhj4N--Zi8ivGWUFog.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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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에 없는 세계에서 현실을 바라보다 - 연극 &amp;lt;태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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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3:19:39Z</updated>
    <published>2021-12-23T10: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SF 장르의 인기는 시간을 가리지 않고 그 열기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우후죽순 창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amp;nbsp;상상 속 이야기에 대한 특별함은 점점 사그라드는 듯했다. 하지만 전에 없던 팬데믹을 겪게 된 이후, 바이러스로 인해 무질서해진 일상은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또한 서로 멀어지고 단절되는 극단적인 상황 또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dxkz-xgxKyENE-083dPBOG5n128.gif"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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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의 고리를 끊으려 분투하는 사람들 - 연극 &amp;lt;산을 옮기는 사람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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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3:11:08Z</updated>
    <published>2021-12-23T10: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일상의 평범함을 넘어서는 의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 스스로는 그저 살아간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 삶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그들이 일상을 지켜내려 분투하며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연극 &amp;lt;산을 옮기는 사람들&amp;gt;의 사람들이 그렇다. 작품 속 사람들은 그저 평범한 삶을 영위하려 애쓰지만, 관객석에 앉아 그들의 삶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Y5DbTihvqZryCqXJBD4vVY_prZM.gif"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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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 너머의 소외를 마주하다 - 연극 &amp;lt;달콤한 노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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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7:30:12Z</updated>
    <published>2021-12-23T10: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고 행복해 보이는 가정의 두 아이가 죽었다. 범인은 아이들을 돌봐주던 보모였다. 연극 &amp;lt;달콤한 노래&amp;gt;가 다루고 있는 사건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런 것이다. 한 가정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듯 보이는 연극은 모로코 출신 프랑스 작가 레일라 슬리마니의 동명의 소설을 무대화했다. 이 작품은 뉴욕에서 보모가 자신이 돌보던 두 아이를 살해한 사건을 가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dKv4VALmGffmEmF8H8odbps90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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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명하는 밑바닥의 소리를 듣는다는 것 - 연극 &amp;lt;밑바닥에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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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2:58:31Z</updated>
    <published>2021-12-23T10: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심 고리끼의 「밑바닥에서」를 무대화한 작업들은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며 다양하게 이뤄졌다. 이전의 공연들과 다르게 &amp;lsquo;지금, 여기서&amp;rsquo; 할 수 있는 &amp;lt;밑바닥에서&amp;gt;는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또 지금을 사는 우리는 긴 시간과 공간을 넘어온 작품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탄생으로부터 100년도 더 지난 작품과 만나 교감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아우르는 무엇인가가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VeOr6LycgJOhHxj6kybFIWJVs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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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고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 - 연극 &amp;lt;천만 개의 도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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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7:29:14Z</updated>
    <published>2021-12-23T10: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 &amp;lt;천만 개의 도시&amp;gt;는 거대 서사에서의 탈피와 열린 구조를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그려내는 것을 시도한다. 또한 우리 일상에서 배제된 사람들과 가시화되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을 무대 위에 드러내며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정체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반복적인 일상의 모습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것에 그친다는 인상을 지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yr2tDcTzAYwlwecPJPg2XfZOhCM.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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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선한 형식과 부조화를 이루는 이야기 - 웹뮤지컬 &amp;lt;낡은 트럼펫&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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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7:29:38Z</updated>
    <published>2021-12-23T10: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뮤지컬 시장은 그전에는 경험할 수 없던 난관을 헤쳐 나가고 있다. 관객들의 호응이 금지된 현재의 상황이 집단적인 오락성을 만들어냈던 뮤지컬의 장점을 무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뮤지컬계는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에 대한 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려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유료 온라인 뮤지컬 공연부터 비대면 화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s8%2Fimage%2FJ7Sd1mGcpeJ5eHwIdnvGsboyj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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