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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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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같은 것을 봐도 더 크게 느끼고 같은 것을 먹어도 더 풍부하게 맛을 느끼는 현재는 예민한 승무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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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4T04:0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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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다치고, 마음도 다쳤다 -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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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3:23:15Z</updated>
    <published>2025-07-23T01: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묵묵히 이겨내서 얻은 영어 성적과 방송 자격. 그것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내 노력에 대한 위로의 결과였을까 나는 그 해에 바로 부사무장이 되었다. 90여 명의 동기 중 5명 남짓이었던 첫 해 진급. 사실 그때의 나는 너무 지쳤기 때문에 진급을 했다는 것이 막 엄청 큰 행복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날 대견해하시는 부모님의 반응을 보는 것이 내 비어버린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1ZUUnCBxHB1w0fLizbwcrhNBA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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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웠던 나를 열정으로 채워준 시험 - 그래서 뜨거웠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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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7:12Z</updated>
    <published>2024-04-11T06: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날이 따뜻해졌다. 완연한 봄이 느껴지고 때로는 더운 한낮도 겪다 보니, 몇 년 전 내가 보낸 뜨거웠던 여름이 생각났다.   그 해는 동생이 아파서 입원했던 시기라 엄마도 함께 병원에 계셨다. 키우던 강아지는 이모네 집으로 가 있어야 했다. 아빠와 나만 있는 집에서 서로 일만 하며 무채색의 삶을 지속하고 있었기에 뭐라도 집중하고 에너지를 쓰되 침체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wMgAxu1ltwtF6VOJAYrA5_-rH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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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곧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 너 지금 나한테 자랑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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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6:57Z</updated>
    <published>2024-04-04T02: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도 많고 탈도 많던 첫 번째 팀이 끝났다. 니방, 삼방 선배들에게 &amp;lsquo;언니&amp;rsquo;라고 부르며 지내다 보니 내 밑에 또 다른 막내가 들어왔고 우연하게도(?) 그 이후 내 비행생활이 좀 더 나아졌던 것 같다. 막내라는 존재는 다 그런 건가. 슬프게도 내 뒤에 들어온 막내는 인턴 기간을 마치지 않고 회사를 그만뒀다. 비행이 안 맞았을 수도 있지만 환경이 좀 달랐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58o8krVqUr4wZWphU9yiA39oS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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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버셜에서 생각난 그놈의 언니 - 언니 문화는 대체 왜 생긴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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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6:31Z</updated>
    <published>2024-03-14T02: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이 많은 막내였다. 다른 회사를 다니다 스물여덟의 나이에 승무원 신입 공채로 입사했기에 더더욱 동기들과 차이가 났다. 내 짝꿍은 아직 항공과를 졸업하지도 않은 스물한 살 졸업예정자. 이렇듯 90명이 채 안 되는 동기 중 내가 입사했을 땐 평균적으로 일반 회사 신입사원에 비해 어린 편인 24살 정도의 승무원들이 가장 많았고, 나보다 나이 많은 동기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up7orzj039A0-nLx9vtngDmv8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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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 회사 사이, 5일 - 이직의 시간치고 짧았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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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0:54Z</updated>
    <published>2024-01-05T03: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모니터에 최종 합격 글씨가 떴다. 그토록 바라던 일이었다. 중간에 수영테스트에서 물을 먹긴&amp;nbsp;했어도, 홈쇼핑 쇼호스트 공채에 비하면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싶은 채용 기간이었다. 노력하면 그 결과가 항상 좋았으니까. 면접, 시험, 테스트. 이런 단어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던 내가 즐기고 있는 변한 모습이&amp;nbsp;신기했고, 그래서 합격한 회사에 더 고마웠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RbLGfJZW2UihDxYWfTKiA3_XH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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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둥 살 둥 - 진짜로 물속에서 안 나올 각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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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0:54Z</updated>
    <published>2023-12-30T02: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종면접도 아직 붙지 않았지만, 체력테스트를 미리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솔직히 말하면 수영을 해도 해도 너무 못했다. 부끄럽지만 아직도 잘하는 편은 아니다.&amp;nbsp;노력을 안 해왔던 건 더더욱&amp;nbsp;아니다.      대학교 2학년 즈음, 휴학을 하고 본격적으로 집 근처 수영장에서 새벽수영을 시작했다. 휴학의 이유는 본격적으로 자소서와 이력서를 쓰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cL-dZBEb-BVhCcLrljhMXULSv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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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가 승무원 면접장이야, 기상캐스터 면접장이야? - 지금까지 ㅁㅁ날씨, 채미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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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0:54Z</updated>
    <published>2023-11-29T05: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떡같은 답변을 했다며 스스로 신나 흥이 돋았을 때, 찬물을 끼얹는 당황스러운 개별 질문이 이어졌다. 이번엔 반대 순서로 개별 질문을 하겠다며 그럼 이제 내 순서로구나 생각하는 그 찰나에, 세 분의 임원 중에서 가운데 앉은 분이 말함과 동시에.      본인은 본래 면접에서 어려운 질문을 하는 사람입니다. 참고하시고... 채미 씨는... 이렇게 보니 방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5YAWrXg_yAH3HgVf-MC6EGgO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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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에 최고의 임원면접 - 즐겁다 못해 짜릿하기까지 했던 그날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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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0:53Z</updated>
    <published>2023-11-26T05: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임원 면접이란 생각이 들었다. 수십 수백 번의 면접 경험이 있었지만 유니폼을 입고 처음 해보는 면접이라 또 다른 설렘이 있었던 것 같다. 도착해서 유니폼 두 가지 중에 맞는 사이즈로 블라우스를 하나 골라 입고 도와주시는 분들의 안내에 따라 대기했다. 매 방송 콘셉트에 맞춰 준비된 방송의상을 입을 때완 또 새삼 느낌이 달랐다. 누가 볼세라 흔들리는 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7bFWlk91P4PJsQvQe1OwRetZBp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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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부터 튀었던 승무원 실무 면접 - 승준생이 뭔가요? 전현차가 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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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0:53Z</updated>
    <published>2023-11-07T05: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원과 함께 방송 스케줄은 다시 잡혔다. 며칠 더 입원할 수 있었지만 출근해서 틈틈이 쓴 지원서를 제출하고, 다시 방송을 하는 직장인으로 몇 주를 살았다. 정신 차려보니 면접 전형이 시작되었다. 승무원 공채도 쇼호스트 공채처럼 꽤 긴 전형으로 이루어지는데, 쇼호스트와 다르게 승무원은 대부분 서류합격을 시켜주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지원했을 땐 1만 2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WViVk_H7bVrxVj-HQ0cb7VGyU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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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교통사고만큼 - 이직의 시작은 교통사고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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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0:53Z</updated>
    <published>2023-11-01T22: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쇼핑에서 승무원으로 이직을 하게 된 건 정말 즉흥적이었다. 홈쇼핑만을 외치며 다양한 일을 해오던 내가 갑자기 승무원이 되었다 하니 다들 그 이유를 궁금해했고, 교통사고 때문이라 말하면 모두 의아한 눈으로 쳐다보곤 했다.       긴 명절 연휴만 지나면 그토록 기다리던 휴가였다. 홈쇼핑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다 보니 이번 휴가엔 반드시 혼자 휴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giqxlCpmPo-iyHlEubAW7jBDF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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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member me - 기억해 줘, 지금의 타이밍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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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20:54:49Z</updated>
    <published>2023-11-01T02: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며 책이나 영화를 보고 우는 일이 줄어들었다. 누구든 다 그렇지 않겠느냐만은, 어렸을 때부터 울음이 많은 나는 사회생활을 하며 툭하면 흐르는 눈물 때문에 오해를 사는 일도 많았고 말 보다 눈물이 먼저 나와 답답한 일도 많았다. 차츰 무뎌지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다 보니 울컥하는 일이 잦아들었다. 그래서 때로는 좀 섭섭하기도 하다. 내가 아는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HoruLdQb_3ksbYYtdv8GzIGN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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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 혹은 길라잡이 - 비행기 타는 남자, 팀장님 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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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59:35Z</updated>
    <published>2023-10-22T05: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그런 날이 있다. 떠난 사람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화창한 날씨 맑은 구름 속에서 스쳐가는 외로움을 느끼는 오늘 같은 날이, 바로 이런 날이지 싶다. 그래서 그리움에 적어보는 내 팀장님과의 이야기. 어디에라도 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에.         첫 번째 이야기      직업적으로 힘들 때 동기부여가 되는 일이 종종 생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x0BTFqkH14HXqZNFmWNrCw6yPg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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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이직러의 일기 - 회사 사내교육 때 제출했는데 채택됐던 내 이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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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14:03:27Z</updated>
    <published>2023-10-21T07: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 시기는 다르지만 인생엔 누구나 2막이 있다고. 30 대중반인 나는 벌써 2막 1장을 막 지난 느낌인데&amp;hellip; 오늘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와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걸까? 1월 4일 오늘의 하루를 기념하고 싶어서 이렇게 일기를 쓴다. 드레스를 고르려면 먼저 내가 어떤 취향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는 플래너님의 말에 따라 10년 정도 해 온 블로그의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btTHUA3la5YsrK7PZ1GK29iT1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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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으론 웃어도 속으로 울었던 20대 홈쇼핑 적응기 - 그토록 바랐던 일인데 행복하지 않았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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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0:53Z</updated>
    <published>2023-10-20T14: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쇼핑은 보통 두 사람이 출연한다. 특집 방송이나 연예인이 나와서 세명인 경우를 제외하곤 보통 왼쪽에 있는 사람을 메인 쇼호스트라 부르고 오른쪽에 있는 사람을 서브 쇼호스트라 부른다. 당연히 단어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메인 쇼호스트가 방송을 주도하고, 대부분 그 홈사의 쇼호스트 두 명이 메인과 서브로 나뉘어 방송을 이끌어가는데 가끔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gyz0dv9nGoIDDEkoY2EKmPDzG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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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따뜻한 동지여 - 나도 이런 분을 닮아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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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7:34:09Z</updated>
    <published>2023-10-18T13: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 왔다. 오는 길에 있었던 일들을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 비행 내내 혹시라도 레포트를 쓸까 계속 되뇌고 A4 용지에 두장 빽빽하게 적어도 보고. 하도 많이 생각해서일까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내 마음도 상처받았고 게다가 지금 있는 뉴욕은 호텔부터가 우울하니까. 다만 이 비행을 꼭 기억해야겠다 싶어서 좋았던 점만을 쓰기로 해본다. 뭐든 기억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QgmAYKcEswIOOBRNsi9O9yn_G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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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면접에 울어본 적이 있나요? - 여긴 어디, 나는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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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0:53Z</updated>
    <published>2023-10-17T11: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 일을 조금씩 시작하던 24살, 기다리던 홈쇼핑 공채가 떴다. 당시 5개 홈쇼핑 사가 있었는데 그중 메인이라 할 수 있는 G사. 중간에 잠깐 휴학을 했던 터라 공채가 떴을 때 나이보다 조금 늦은 3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졸업을 언제 하든 아예 고졸로 살든지, 붙고 나서 고민해야겠다 생각하며 무작정 지원했다. 각 홈사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gQ18RP2onl9FdYDFWoN-5ATt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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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카고 할머니 - 지금 내게도 할머니가 계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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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5:27:25Z</updated>
    <published>2023-10-17T01: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 할머니에 대한 기억은 그리 많지가 않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모두 내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는 내 돌잔치가 지난 이후, 할머니는 내가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새 할아버지와 재혼을 하셔서 왕래가 많이 없기도 했다. 가끔 찾아뵙는 김포 할머니...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얘기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lECVIEYvDgYpbihP-KT7d6j1s2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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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난다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포기하면 안 된다고 - 2018년 1월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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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29:10Z</updated>
    <published>2023-09-25T06: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콕 비행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가는 버스 안에서 우연히 본 글귀. 메모장에 이것저것 적어놓는 습관이 있는데 아마 언젠가 그 예전에 내가 이 말을 듣고 적어놨던 것 같다. 다시 봐도 내 마음을 쿵. 하고 깨워주는 그런 글. 겁난다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포기하지 말자고.         꽤 어렸을 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제는 속된 말로 나도 때가 탄 사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SNZMWNfggmrJu77Qf7l2ndeFwL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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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돌았을 때 선택받은 나의 20대 - 꼭 쓴 맛을 봐야지만 주어졌던 달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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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0:53Z</updated>
    <published>2023-09-23T05: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대학 생활을 하며 방송 경력은 제가 채우려고요. &amp;ldquo;   이렇게 패기 있게 면접에서 외치던 나는 21살 방송의 문을 처음 두드리며 그 경력 한 줄 채우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다. 특히 그 시작과 처음이.    한 번 방송 경력을 채우기 시작하면 그 이후로는 그 경력을 동아줄 삼아 서류던 면접이던 잘 붙는데 그 처음을 시작하기가 매우 어렵다. 방송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szcDekGIH3T210RVYLYmck49v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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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버 Giver를 꿈꿨던 18살의 나 - 나쁜 사람은 벌 받고, 착한 사람은 성공하는 이야기를 좋아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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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3:40:53Z</updated>
    <published>2023-09-22T13: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Giver(기버) :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책 '기브 앤 테이크' by 애덤그랜트) 누군가 좋아하는 영화의 장르를 물어보면 항상 'SF'라고 답했었다. 화면에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멋진 특수효과, 미지의 세계라는 신비함이 있는 우주에서의 이야기. 다들 좋아하는 이유는 다르지만 나에겐 영화의 마지막이 항상 '권선징악'으로 마무리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hh%2Fimage%2FvKDv0TWvt__oVRGNCBAfVVacG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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