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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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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관학교를 졸업한지 5년만에 세상으로 뛰쳐나와, 이제는 마케팅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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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4T10:4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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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젤 뒤에서 춤추는 호랑이 백댄서 - 마음 속의 족쇄 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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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4:59:52Z</updated>
    <published>2025-12-10T13: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까지 회사에서 내년 프로젝트를 위한 제안서를 썼습니다. 몇 개의 조로 나뉘어 각자 맡은 분량을 작성하기로 했는데, 어쩌다 보니 저는 같은 팀의 동료들이 아니라 옆 팀의 동료들과 함께 제안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든 사람이 모이면 누군가는 제 할 일을 소홀히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불행하게도 이번에는 저와 함께 제안서를 쓰게 된 동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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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SEO와 GEO -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최적화는 더 추상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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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3:22:22Z</updated>
    <published>2025-08-03T07: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방콕에서 열린 Google Search Central Deep Dive의 가장 큰 주제 중 하나는 &amp;ldquo;과연&amp;nbsp;#SEO&amp;nbsp;는 죽었는가&amp;rdquo;였습니다. 결론은 (모두가 예상할 수 있겠지만)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amp;nbsp;#GEO&amp;nbsp;라든지&amp;nbsp;#AEO&amp;nbsp;라든지 마치 새로운 어떤 방법론이 생긴 것처럼 말하지만 결국 본질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이 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O3XXfd4HTm_j0zMvcAMhf8sDU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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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율의 함정 - 타율은 얼마나 가치있는 지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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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0:25:23Z</updated>
    <published>2025-07-02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 중계에서 타자를 소개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안타 개수와 타율입니다. 특히 3할 타율은 강한 타자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죠. 특히 2024 시즌 KBO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레이예스 선수가 기존에 서건창 선수가 가지고 있던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엄청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에서 우리는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on68O3a92X0Wnm5u04hsPUP7G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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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의 SEO는 과연 가치있는 마케팅이었나 - AI와 GEO, 그리고 SEO의 과도기를 바라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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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2:36:24Z</updated>
    <published>2025-06-27T11: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무렵 한 마케팅 강연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연사 분이 저에게 직무를 물어보시기에 SEO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더니,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SEO? 그거 구글 가이드라인 따라서&amp;nbsp;하라는 대로만 하고 콘텐츠 많이 발행하면 끝나는거 아니에요? 컨설팅이 필요한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SEO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aCIzbq0LthVknu8aEtGZqqyZB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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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트? 저 강민호인데요? - 도루, 번트 같은 야구의 공격 작전들은 가치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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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3:24:55Z</updated>
    <published>2025-03-19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의 공격 이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작전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타자라고 하더라도 절반 이상은 아웃되기 마련이고, 한 이닝에서 아무리 주자가 루상에 많이 나가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홈까지 주자를 불러들이지 못하면 점수는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반드시 점수를 내야만 하는 상황이거나 토너먼트 경기와 같이 1~2점으로도 승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1xQUgHyAOj2rFcxGoIl2Jo5q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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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는 멘탈 스포츠 - 투수와 타자의 수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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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4:01:15Z</updated>
    <published>2025-02-05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 중계를 보다 보면 선수들이 참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오는 직구를 대체 왜 못 치는 걸까, 저렇게 멀리 빠지는 공에 왜 배트가 나가는 걸까 하면서요. 많게는 수십억 원의 연봉을 받으면서 하루 종일 야구 훈련을 하는데 안타 하나 못 치고 경기가 끝나는 날에는 허무함마저 느껴집니다. 투수들이 스트라이크존에 제대로 공을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mX6Yn75cWtqEbe30yILUey6Oo10.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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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내 체고의 씽카볼 투수 - 투수가 던지는 공의 구종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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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5:09:18Z</updated>
    <published>2025-01-15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 9회말, 1점차로 앞선 1사 만루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이미 지친 류현진 선수를 내리고 투수를 교체합니다.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나온 투수는 정대현. 정대현 선수를 보고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캐스터와 해설은 이렇게 대화를 나눕니다. 캐스터 :&amp;nbsp;자!&amp;nbsp;정대현,&amp;nbsp;완벽한 이 마무리를...또 기대를 합니다!해설 :&amp;nbsp;궁내 체고의 씽카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SDerrna3J1VdLNxyA5asgMbQf2s.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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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4번타자 - 홈런타자는 왜 항상 4번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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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8:22:12Z</updated>
    <published>2025-01-08T04: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지금은 세계적인 스타가 된 오타니 쇼헤이가 아직 어린 투수였던 시절, 한국을 상대로 선발 등판한 경기였습니다. 오타니에게 완전히 타선이 틀어막혀 점수를 내지 못하던 대한민국 대표팀은 9회에만 4점을 뽑아내면서 역전승을 거두었어요. 제가 대학생 때&amp;nbsp;대표팀의 4번타자였던 이대호가&amp;nbsp;역전 안타를 치던 순간을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x891oNU4GdGVmDuOy87X9nqHT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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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루수가 누구야 - 야구 수비 포지션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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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8:21:49Z</updated>
    <published>2025-01-01T06: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는 2회 말, 우리 팀의 선수들이&amp;nbsp;그라운드에 자리잡습니다.&amp;nbsp;베이스는 3개인데 내야에만 선수가 4명, 그것도 2루 베이스를 일부러 비워둔 것처럼 2루를 사이에 두고 2명의 선수가 양쪽에서 서 있습니다. 외야에는 선수가 겨우 3명뿐입니다. 생각해보니 상대팀이 수비를 할 때도 비슷한 위치에 선수들이 서 있었습니다. 수비를 할 때 선수들이 서 있는 위치는 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51pHXBWEPFgiNWdeAUtUnuEfo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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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아침이 오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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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3:58:07Z</updated>
    <published>2024-12-10T09: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될 만한 일이 있었습니다. 비상계엄입니다. 6시간 만에 계엄이 해제된 뒤 많은 사람들은 적법한 절차를 통한 대통령의 직무 정지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계획한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은 '나라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당 의원들은 지금 대통령의 책임을 요구하는 국민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dy2EHt8WHZlzonsYB6a17XhMH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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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O가 매출을 만들 수 있을까 - 상위노출, 그거 돈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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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3:43:17Z</updated>
    <published>2024-12-02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SEO에 대한 환상 SEO에 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SEO가 마케팅이 마케팅의 황금 열쇠인 것과 같은 환상에 빠지곤 합니다. 그리고 보통 그런 이야기에는 비용 없이 사람들의 트래픽을 쓸어모을 수 있다든지, 아무리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라도 터지는 콘텐츠로 성공할 수 있다든지 하는 신화들이 함께합니다. 특히 개인정보 이슈로 마케팅 비즈니스가 들썩였던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4Ktfv0H-kZrvsgWR-4tvC7CA_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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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고, 달려라 - 공을 치면 벌어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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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8:21:28Z</updated>
    <published>2024-11-27T12: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하는 방법도 있지만, 결국 좋은 타자는 투수가 던지는 공을 배트로 쳐낼 수 있어야&amp;nbsp;합니다. 그런데 경기를 보다 보면 좀 이상합니다. 어떤 공은 저 멀리 날아가고 있는데도 타자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어떤 공은 별로 세게 친 것 같지도 않은데 타자가 1루까지 전력질주를 합니다. 공이 배트에 맞고 날아가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ppsH7gpiK1Dar2oF8vNcRVLbj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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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을 네모 안에 넣어 - 야구의 알파, 스트라이크와 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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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8:21:10Z</updated>
    <published>2024-11-20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는 기본적으로 투수의 공을 타자가 상대하면서 진행됩니다. 경기가 시작되면 투수가 마운드 위에 올라가고, 홈 쪽에는 포수가 앉아있습니다. 포수 뒤에는 심판이 서 있고 포수 앞에는 상대팀 타자가 '배트'라고 부르는 방망이를 들고 서 있습니다. 이제부터 투수가 해야 할 일은&amp;nbsp;타자가 최대한 치기 어렵도록 공을 던지는 것이고,&amp;nbsp;타자가 해야 할 일은 그 공을 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PiTkn0sALVpbYoEN-2YMENQa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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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브랜드에 SEO가 필요한 이유 - SEO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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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3:20:51Z</updated>
    <published>2024-11-14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플레이에서 방영된 '유니콘'이라는 드라마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스타트업의 일상을 다룬 코미디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극중에 등장하는 스타트업의 대표 '스티브'가 점을 보러 무당을 찾아갑니다. 그 무당은 '혼자 있을 때는 조용하고 친한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활발하지? 좋아하는 일은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OM6aeiu7FlaJsjrzYMz48HhXV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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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의 매력 - 우리는 왜 야구에 열광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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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4:17:49Z</updated>
    <published>2024-11-13T02: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프로야구 관중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최근 몇 년간 계속 700~800만 명 수준에 머물렀던 것을 생각해 보면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그만큼 올해 대한민국은 야구로 들썩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야구의 매력은 대체 무엇일까요. 물론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 스포츠 리그가 야구인 것(프로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k8ZAz_QIDqDVz43EumkGhnhaj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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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 좋아하세요? - 내 나이 서른하나, 그 중에 6할은 야구 덕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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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8:20:33Z</updated>
    <published>2024-11-06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28일, KIA 타이거즈가 통산 12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시절의 우승을 빼도 벌써 3번째 우승입니다. 그리고 지난 2009년과 2017년처럼 이번에도 타이거즈의 우승이 결정되던 순간 저는 TV 앞에서 야구를 보고 있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한창 대한민국에 축구 열풍이 불 때도, 올림픽에서 야구가 퇴출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7n6fZxCpCsr25eFTqxXGHyQ5T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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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재미 찾는 법 - 도파민 중독자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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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3:20:07Z</updated>
    <published>2024-05-29T13: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점점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고,&amp;nbsp;오랜만에 글을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amp;nbsp;왜 그럴 때가 있잖아요. 불현듯 '아,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 하고 정신이 번쩍 들 때. 물론 이런 다짐을 하고 나서도 실제로 글을 쓰기 시작한 건 한참 뒤의 일입니다.&amp;nbsp;집에 들어오기 직전까지는 오늘이야말로 알찬 저녁을 보내야겠다고 다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42cepi25udafHyI7NqMv_L8aQ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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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받는다는 건 프로라는 것이야 - 직업이라는 이름표와 돈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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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3:19:49Z</updated>
    <published>2024-05-22T14: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취미로 직장인 극단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연기를 배워본 적도 없고 노래를 썩 잘 하는 것도, 그렇다고 몸을 잘 쓰는 것도 아니지만 아마추어들끼리 무대에 올라간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고 즐겁게 연습합니다. 그 때 닿은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가끔 극단에 놀러가기도 하고, 몇몇 사람들과는 꽤 각별한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 이건 부디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yolWd7ahcthyAK7B0kZoRTVCk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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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은 데이터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 데이터를 들여보고 마케팅을 할 때 자주 하는 실수들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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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4:09:32Z</updated>
    <published>2023-12-03T12: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년 전, 한 카페 창업 프로젝트에 잠깐 관여했던 적이 있습니다.&amp;nbsp;마케터 4명이 모여서 준비하게 된 사업이었습니다. 모두 F&amp;amp;B 비즈니스에는 문외한이었지만, 우리는 마케터라는 자신감으로 시작했습니다. 브랜딩이 잘 되면 나머지는 어떻게든 잘 굴러가게 될 거라고 생각했었죠.  나름 마케터 이름표를 달고 있는 사람들인 만큼, 매 회의마다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egOaj-tNF_5cXNKDWFWhxhsqxA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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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마켓 리브랜딩의 진짜 의미 - 당근은 왜 마켓을 없앴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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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4:10:53Z</updated>
    <published>2023-08-30T15: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근마켓이 리브랜딩을 했습니다. 로고의 변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공개도 눈에 띄지만 역시 가장 주목할 만한 지점은 브랜드 네이밍의 변화입니다. 기존 '당근마켓'이었던 브랜드 이름을 '당근'으로 변경했죠. 겨우 마켓 단어 하나가 빠진 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이 부분이 바로 당근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숙제였기 때문입니다.   당근은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6%2Fimage%2FHI2wB7xFs1KFiz1mAlDpJe7Ws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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