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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냐파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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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min940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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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에서 심리학 전공. 스타트업 HR 매니저 4년. 나이 서른에 뉴질랜드에서 간호사로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하고 있다! 다채로운 삶의 방향에서 서로에게 위로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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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00:2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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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다시 대학생이 되어보니 놀라운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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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1:28:29Z</updated>
    <published>2025-11-09T2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살 때는 모르는 것들을 이제는 알게 되었고, 이런 지식과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학교에 입학하면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더 당당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그건 오산이었다. 아주 whole new world가 펼쳐졌다.  아마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 뉴질랜드여서겠지??  일단 오클랜드 대학교는 시내에 여러 캠퍼스가 있다. 한국 대학교들은 대학 캠퍼스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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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서른이 끝나기 전에 뉴질랜드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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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4:15:35Z</updated>
    <published>2025-10-05T04: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으로 서른을 찍고, 회사를 퇴사했다. 나름 즐겁게 다니던 회사였는데, 여러가지 불만들이 있었고 일단 멈추고 싶어서 퇴사했다.  사람들은 이직할 곳을 알아보고 퇴사를 하는 게 낫지 않느냐고 했지만, 난 더이상 회사를 다니고 싶지 않았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HR 파트로 일하고 있었고, 회사는 HR 컨설팅을 하는 곳이었다. 내가 느끼기에 내가 하는 일은 개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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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새로운 시작, 서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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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7:11:00Z</updated>
    <published>2024-08-13T01: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나이로는 서른하나에서 둘 사이지만, 다행히 정부가 아직 내가 서른이라고 인정해줬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석사까지 졸업했지만 나는 더이상 심리학으로 돈을 벌고 살 수 없었다. 심리학과 가장 연관이 있어보이는 HR 컨설팅 회사에 입사해서 약 4년동안 미친듯이 일했다.  거의 27살이 다 되어갈 때까지 학교에서 공부만 했었기 때문에 회사에 들어갈 때 내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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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저런 일을 시키니 커리어 개발이 잘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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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3:34:54Z</updated>
    <published>2024-01-27T03: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업무 말고도 이런저런 일을 시키니 커리어 개발이 잘 될지 모르겠어요.  커리어; career 어떤 분야에서 겪어 온 일이나 쌓아 온 경험  커리어의 사전적 정의이다.  커리어를 개발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뭔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전문성을 쌓고, 경험을 쌓아서 내가 하는 일을 능숙하고 자신있게 해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보자.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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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가르쳐주는 걸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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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21:45:07Z</updated>
    <published>2023-09-04T12:3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일 새학기를 맞아 새로운 대학생 인턴이 출근했다.  기대감이 높았던 것일까? 업무를 요청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알겠습니다]가 전부이고, 6시 땡하면 [가보겠습니다] 라는 말을 하고 순식간에 사라진다.  내가 많은 걸 기대하는 걸까? 그래도 내가 요청한 업무를 그 날 완료하지 못하고 퇴근하게 되더라도.. 어떻게 이해했고 어떻게 진행하고 있으니 걱정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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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먼저일까? 행동이 먼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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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4:58:45Z</updated>
    <published>2023-08-10T11: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일카네기 교육을 수료했다.  총 9주동안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었나? 라고 떠올려보면 잘 기억에 남지 않는다. 남들은 이 교육이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하던데.. 나는 왜 그저 그랬을까?  첫 날 교육에서 갔을 때 실망했던 마음이 큰 것 같다. 그 날 퇴근하고 교육 장소에 거의 다 도착을 했을 때, 회사에서 갑자기 한 멤버가 너무 힘들어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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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도적으로 하라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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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6:00:16Z</updated>
    <published>2023-07-08T08: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우리 회사 제작팀의 한 멤버가 나에게 찾아와서 이렇게 하소연 했다.  &amp;quot; 파냐파냐, 회사에서 주도적으로 일하라고 하면서, 제가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도 하나도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제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해도, 결국에 대표님 마음대로 하시더라구요. 이제 뭐 하라는 대로만 해야죠. 제가 뭘 더 할 수 있겠어요.. 저 이제 그만둘래요&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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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 강릉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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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6:00:19Z</updated>
    <published>2023-07-08T08: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일 강릉 급 여행  수요일 저녁에 집에 냉장고를 가리기 위한 파티션을 설치하고 나서 소파에 누워 있는데 문득 떠나고 싶었다.  최근에 집 정리를 하고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퇴근하고 나서도 집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신경 써야 하는 것들도 많아졌다.  교회에서 아웃리치도 가기로 하고, 여름성경학교도 준비하면서 주말에도 정신없게 보냈다.  최근에 오랜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Yq%2Fimage%2FGvS04kb3Tb43ZQ8y1DNvMhNs5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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