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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forcess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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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 마음의 영점을 제대로 잡고 쏘았는가? 숨 한번에 긴장을 실어 보내고, 숨 한번에 평온을 채운다. 강함속에 부드러운 숨을 채워넣고 마음을 지휘하는 군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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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00:5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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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 머릿속의 폭탄 제거하기 - ssom#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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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9:11:50Z</updated>
    <published>2026-03-30T07: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머릿속에 언제든 폭발할 준비가 되어 있는 폭탄이 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도 명상을 한다. 폭탄을 터트리려는 수작을 부리는 마음을, 요동침을 단박에 알아차리고 마음이 폭탄 터트리기에 집중하지 않도록 다스린다. 나에게 명상은 폭발물 제거반이다.  생각해 보면 폭발물이 내 안에서 터지든 밖에서 터지든 무조건 반경 내에 있는 모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6MBZWhdr3yYcn2PTR1obQd6-U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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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아! 너도 좀 쉬는 게 어때?&amp;nbsp; - ssom#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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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1:40:25Z</updated>
    <published>2026-03-22T01: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아! 너는 자꾸 나를 속이려고 온갖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데 나는 이제 쉽게 속아 넘어가지는 않을 테니까 너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하지 마. 그거 해석하느라 나도 힘들거든? 그러니까 너도 좀 쉬는 게 어때? 몸이 쉬고 있으면 내가 얼마나 피곤한 상태인지 알아차리고 너도 좀 쉬면 좋을 텐데 왜 그 조용한 시간을 가만 두지를 않고 계속 떠드니? 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uT3bo1FZo3MgblDvAxeLKrOsC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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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만 인사이트 파도가 덮쳤다 - SSOM#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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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2:29:28Z</updated>
    <published>2026-03-14T02: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파도 속으로 들어가 숨을 잘 쉬어야 한다.  명상이라는 공기통을 가슴속에 넣어 깊게 호흡하면서 파도가 잦아들기를 기다려야 한다. 파도를 몇 번 맞다 보면 파도 타는 법을 배우고 싶어진다. 파도가 무서워 바다에 뛰어들지 않는다면 절대 파도 타는 법을 배울 수 없다. 서핑하는 방법론 책 100권 읽어도 바다에 몸을 던지지 않으면 서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Q-riayNSyd56tKo9qzKXXeSjq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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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눈을 감았다. - SSOM #4. 짧고 소소한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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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00:11Z</updated>
    <published>2026-03-06T04: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 났다. '화'가 일어나는 것이 보였다. '화'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  '눈'을 감았다. '화'가 나를 불태우기 전에 얼른 껐다. '화'의 불씨가 일어났을 때 얼른 꺼야 한다. '화'의 불씨가 바람을 타고 내 온 마음의 숲에 불을 지르기 전에 얼른 꺼야 한다. '화'가 일어나는 것이 보이면 눈을 감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깊게 들이쉬고 길게 내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Yqf1u1fJLfR9217NRRVkUIFdi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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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으로 영점을 잡고 과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 SSOM #3.짧고 소소한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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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6:10:31Z</updated>
    <published>2026-03-05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격하는 거랑 사는거랑 다를 게 하나 없네. 명중할 때까지 계속 쏘는거지 뭐 숨 한번 들이쉬고 잠시 참았다가 찰칵~~~  사격 하는 방법 교육을 받고 총을 정비하고 사격술 예비훈련을 하고 사선에 서서 과녁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 당기기 전에 호흡을 가다듬고 총알이 격실을 완전히 빠져나갈 때 까지 호흡을 멈추고 몸이 흔들리지 않게 잘 유지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eq3Lo1RAkPZQuMSSCzMZLM1Dr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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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다는 말의 함정 - ssom #2. 짧고 소소한 명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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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6:09:48Z</updated>
    <published>2026-03-02T12: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괜찮아?&amp;quot; &amp;quot;괜찮지?&amp;quot; ------------ &amp;quot;괜찮아&amp;quot; &amp;quot;괜찮겠지?&amp;quot; &amp;quot;괜찮아 질거라 생각하자&amp;quot; &amp;quot;괜찮을거야&amp;quot; ------------- 괜찮다는 말의 함정에 빠져서  괜찮은 척 하다가 괜찮은 사람인 척 하다가 --------------- 진짜 안 괜찮은 상태가 되었을 때도 괜찮은 병에 걸려서  안 괜찮은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괜찮다는 말의 함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2WskNQ5CFx3kUvEWOf1Spw77B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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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 SSOM  #01. 짧고 소소한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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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6:09:11Z</updated>
    <published>2026-03-01T07: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와 사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30분씩 명상을 하기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되어 갑니다. 명상을 하면서 나를 보고,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매일 명상을 통해 나와 나누는 사적인 명상일기를 기록합니다. 어딘가 나를 닮은 사람이 있을것도 같아서... 어떤 모습이어도 괜찮아!  오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v-IcWEJrVVTvrtW5qcD6OzWAH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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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 시작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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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2:59:40Z</updated>
    <published>2025-06-12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다시 쓰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다.  마음은 한 번에 한 가지밖에 알아채지 못한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글 쓰는 것 말고 다른 것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브런치라는 이 공간에서 뭔가 거창한 것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분명 처음에는 진심을 담아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썼었는데 어느샌가 글의 틀에 갇히고 있고 숙제하듯이 글 쓰는 것을 해치우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aYr_6gymzJkv0uIpneVghihr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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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잠시 멈춤 - 공모전 준비와 생각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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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0:18:12Z</updated>
    <published>2024-07-23T10: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글을 관심갖고 읽어주시는 분들께 잠시 멈춤을 보고드립니다! 연재중인 글을 비롯해 브런치 활동을 잠시 멈추려합니다.  마음가는 수필공모전이 있어서 준비해서 응모해 보려합니다.  일반 공모전 준비는 처음이라 집중해서 준비하려 합니다.   그리고 마음도 같이 들여다보고 정리해보겠습니다. 제가 진짜 쓰고 싶은 글을 쓰는지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6kyzWmI4e-2wCD_SzPCH8C3wi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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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윤찬을 듣는다 -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피아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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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5:40:40Z</updated>
    <published>2024-06-09T02: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원하는 소리를 찾을 때까지 연습을 해요. 한 음이 마음에 들면 다음 음으로 넘어가는 거죠. 한 음절을 완성하는데 2시간 이상 걸리기도 해요.   악보를 보면서 생각을 하죠. 작곡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썼을까? 저만의 해석을 하는 거예요. 계속 사색을 하다 보면 내 가슴속에 들어오는 소리가 있거든요. 그 소리를 찾기 위해 연습하는 거죠.&amp;quot;  예전에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20qdXQb2ZxbnWklPPbQx0mzSf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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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은수_ 현무암 사이의 들꽃 같은 그녀 - 내 이웃의 지혜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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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12:55:25Z</updated>
    <published>2024-05-06T13: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수 작가님에게서 풍기는 이미지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작가님은... 현무암 사이에 핀 들꽃 같아요. 현무암을 보면 도무지 꽃이 필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유심히 바라보면 현무암은 많은 생명을 잉태하고 있다. 계절이 바뀌면 그 계절에 맞는 생명의 모습을 드러낸다.  브런치를 시작한 지 일 년이 지났다. 새 글을 발행하면 라이킷을 눌러주시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WLVnmKXH_Zk7vZp1l3jqtc6Ut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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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 그러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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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21:55:39Z</updated>
    <published>2024-04-23T11: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해야 할 일이 많다. 해야만 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을 할 힘이 없다. 하고 싶은 일을 찾을 힘이 없다.  그래도...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마음이 매순간 일어난다.  그러니까... 뭐라도 해야한다.  그렇지만...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도 있으니 잠시 아무것도 하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aK9J2KcLgxT9C0HmF_21bU3cq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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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 지금 여기 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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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23:19:08Z</updated>
    <published>2024-04-13T02: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그렇다.  특별한 일정 없이 제주도행 비행기를 탔다. 일정은 없지만 하고 싶은것 세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는 제주사는 오랜 지인을 만나 담소를 나누는 것 두번째는 브런치에서 첫 응원의 댓글을 남겨준 작가님을 만나보는 것 세번째는 백록담 가까이 가 보는 것  첫번째와 세번째를 빨리 해 버렸다.   두번째라 했지만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jCkKgdkogoavr4EAN9D7vVxTE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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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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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7:35:17Z</updated>
    <published>2024-04-11T10: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잎이 살포시 내려 앉는다. 한잎 두잎 세잎  바람이 분다. 후두두둑 비가 오는가 싶었는데 하얀 꽃비가 내린다.  꽃잎이 하늘을 가린다. 꽃잎이 햇살을 가린다.  이곳은 낮도 밤도 아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낮과 밤이 묻어온다.  언제쯤 하늘과 해를 다시 볼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VzWBU0yfqzBQcUPYYpvmLQMcf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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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모든 길은 사람으로  - 관계맺기 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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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0:55:48Z</updated>
    <published>2024-03-04T2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호이호이호 사랑하는 윰!  어느 추운 겨울날 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24년 3월이 되었어. 이제 정말 집을 떠나야 할 시간이 눈앞으로 다가왔구나. 네가 기숙사 고등학교를 다녔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여행이나 연수를 다니면서 제법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았었기에 잠시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일이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직장인이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lyUEkReiv9hiFjobI968f2a8z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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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대한민국 경찰관입니다. 내 이웃의 지혜_두 번째 - 조금 늦으면 어때요? 이제 시작인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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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3:49:10Z</updated>
    <published>2024-02-29T03: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도전해서 합격했는데 늦게라도 경찰이 되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몰라요.  좀 늦으면 어때요? 지금부터 천천히 잘해 나가면 되죠.  그래, 맞아. 늦으면 어때?  우리에게 오는 모든 시간은 다 처음이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감사하며 충실히 잘 보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우리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직장의 신이라는 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vtE6mYsaQKI5KaoJaO-10yKjv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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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바다에서 살아남는 법은? - 팔다리를 힘껏 젓고 숨을 잘 쉬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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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12:03:51Z</updated>
    <published>2024-02-26T21: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호이호이호 사랑하는 윰!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지금 이 순간!  당분간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 이런 말은 잊어버리자. 대체 언제까지가 당분간 인가요? 그건 네가 팔다리 힘껏 저으며 숨도 잘 쉬고 고래처럼 부드럽게 유영할 수 있게 되는 그때가 되겠지?  그전까지 어렵고 힘든 건 너무 당연하다고 마음먹으면 좋을 것 같아. 이 세상에 쉽고 재미있고 여유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z765yfcymWzt7JXFVm_mjW7el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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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코트 입고 백팩 메고 학교 가고 싶었다. - 라라크루 갑분글감으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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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22:19:55Z</updated>
    <published>2024-02-20T06: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청소년기의 로망은 교복 위에 떡볶이 코트를 입고 그 위에 백팩을 메고 이쁜 인형을 달고 걸어가는 여학생이었다.   나이 오십이 다 되어서도 떡볶이 코트에 큰 인형을 단 백팩을 메고 다니는 나는 아직도 그 여학생 시절의 로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일까? 가방과 코트에 대한 나의 애착은 고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우리 집의 행정구역이 약간 애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N6x35ybkyGxCgb5Kt1f3rvbLS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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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에 너를 던지고 너의 색을 입혀봐. - 간보지 말고 풍덩 뛰어드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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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1:23:07Z</updated>
    <published>2024-02-19T22: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호이호 사랑하는 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구나. 이 비는 봄을 알리는 비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또 수요일에는 눈발이 날린다고 하니 대체 요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아침까지 비가 오다가 눈발이 날리지 않나 눈이 오나 싶다가 거센 비바람이 불어 치지 않나 그래도 비바람을 막아주는 집이 있어서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든다.   너에게 직장(직업)은 어떤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voHUMgKy9BNcV_qJ-U4eIhqHn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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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설렘과 두려움의 공존 -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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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14:17:55Z</updated>
    <published>2024-02-12T21: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월요일 연재하던 딸의 직장생활의 시작을 응원하는 이 편지는 화요일로 연재일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월요일에 이 글을 기다리셨던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이호이호이호 사랑하는 윰!   너는 처음으로 일어서서 한걸음을 떼어 놓았던 날을 기억하니? 처음으로 신발을 신고 땅 위에 혼자 섰던 날 &amp;quot;걸어봐! 이리 와 봐!&amp;quot; 하며 멀리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Zk%2Fimage%2F6WuzotugpUu0ttn_bgdL71BLU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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