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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 없는 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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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국적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와 나. 스무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40여개국 여행 후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현재는 호주에 살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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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21T01:30: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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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 엄마 없이 호주에서 신생아와 살아남기 - [8] 호주 공공 보건 시스템 - 남편과 독박육아가 가능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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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5:04:18Z</updated>
    <published>2026-01-17T01: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남편과 둘이 아기를 키우고 있다. 출산을 앞두고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이것이었다.   &amp;quot;친정 도움 없이 정말 가능해? 한국 사회에서 출산과 산후 회복은 여전히 가족의 지원을 전제로 이야기된다. 나 역시 그 전제를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친정 어머니가 오실 수 없었고, 호주 영주권자도, 시민권자도 아니다. 출산과 육아를 앞두고 불안이 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jgMy6SrMU8dcs_PpJcwg7gbio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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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용이라는 이름의 재시작 - [7] 엄마가 되었더니 새해가 남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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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5:14:50Z</updated>
    <published>2026-01-02T01: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과 새해가 되면, 없던 힘이 불쑥 솟아오른다. 잠시 놓쳤던 삶의 방향을 다시 더듬어보고 싶은 마음, 무기력에서 빠져나와 다시 살아보고 싶다는 의지, 그리고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고 싶다는 충동까지. 어떤 마음에서 비롯된 힘이든, &amp;lsquo;아직 살아 있구나&amp;rsquo; 하고 느낄 수 있다면 연말과 새해는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다.  2026년의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RTs-sTOssXAgyawed_nmF_2D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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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하나에 담긴, 세 개의 세계 - [6] 호주에서 태어날 한국 영국 혼혈아기 이름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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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0:16:30Z</updated>
    <published>2025-11-06T08: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는 곧 호주에서 태어난다. 아빠는 영국인, 엄마는 한국인.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세 나라의 이야기를 품은 아이다. 태어나는 즉시 영국과 한국의 복수국적자가 되고, 앞으로 우리가 호주에 정착한다면 영주권자 혹은 호주 시민권자가 될 수도 있다. 시민권을 택할 경우 한국 국적을 포기해야 하지만, 선택은 아기의 몫으로 남겨둘 것이다. 국적의 문제보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u0E8vWEDKkpUkcKyDm8Le0nyTt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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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확연히 다른 호주 출산 문화 - 국경없는 엄마들 [6]: 내 몸의 선택권을 돌려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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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1:22:47Z</updated>
    <published>2025-09-21T13: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막바지, 33주차를 접어들며 출산이 점점 현실로 다가올수록 마음은 설렘과 동시에 두려움으로 무겁게 내려앉았다. &amp;ldquo;내 몸은 잘 견딜 수 있을까, 진통은 얼마나 아플까&amp;rdquo; 같은 걱정이 나를 압도했다. 그러던 중, 내가 분만할 호주 병원에서 다양한 분만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한국과 확연히 다른 차이를 몸소 느꼈다.  병원 분만일 경우 한국에서는 제왕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q64D-D-joPYbUlhEpLeleW6uk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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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나라에서 엄마들이 만나는 법 - 국경 너머의 엄마들 [5]: 디지털로 연결된 우리만의 돌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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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1:07:33Z</updated>
    <published>2025-09-11T12: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 호주 멜버른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낯선 의료 시스템, 한국과는 너무 다른 출산 및 산후조리 문화까지. 새로운 환경에서 임신 기간을 홀로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함과 외로움이 몰려왔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무리 정보를 찾아도 온라인 정보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지 맥락이나 문화 차이가 있었다. 게다가 구직도 중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8RvZU_8SC4kPBya6RzAt7YX5Y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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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자발적 비정규직이 되기로 했다. - 국경 너머의 엄마들[4]: 예기치 못한 경력 단절 앞에서 발견한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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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3:24:18Z</updated>
    <published>2025-09-03T06: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만난 한국 (예비)엄마 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의 대화와 인터뷰를 소재로, 대한민국이 마주한 초저출산 시대에 MZ세대 부모들의 고민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예기치 못한 임신, 그리고 멈춰버린 커리어  올 3월,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모두가 축복하는 일이었지만, 나에게는 혼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JEZIiUsRAVF3bwFpvev1uAbtJ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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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했는데, 산부인과 의사를 못 만난다니 - 국경 너머의 엄마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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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7:48:40Z</updated>
    <published>2025-08-27T1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3월 초, 호주에 이주한 지 2주도 안 돼서 임신 테스트기의 두 줄을 확인했다. 다름 아닌 친구네 집 화장실에서 말이다. 집도 직업도 없는데, 덜컥 임신까지. 혼란스러운 임신 초기를 지나 어느새 임신 30주 차를 앞두고 있다.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가장 어려웠던 점은 호주 의료 시스템을 이해하고, 출산 병원을 선택하는 일이었다. 호주에서는 전문의를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NwP8DLo2U-J0kAQ5GEDKF7ium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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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을 바꾼 멜버른 화장실에서의 두 줄 - 국경 너머의 엄마들 [2]: 낯선 곳에서 마주한 예기치 못한 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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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2:39:04Z</updated>
    <published>2025-08-24T02: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테스트기의 두 줄을 확인한 곳은 다름 아닌 호주 멜버른의 친구네 집 화장실이다. 우리 부부는 2월 말 남편의 커리어와 장기 정착을 목표로 호주로 이주했다. 집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이곳 사정 때문에, 친구는 고맙게도 임시 지낼 수 있는 방을 내주었다.  그런데, 이주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았을 무렵,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그날이 자꾸 늦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kpGCQA9ynITQJdDyrag3eJ8B3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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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말 못한 첫 '임테기' - 국경 너머의 엄마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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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0:30:34Z</updated>
    <published>2025-08-20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만난 한국 (예비)엄마 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의 대화와 인터뷰를 소재로, 대한민국이 마주한 초저출산 시대에 MZ세대 부모들의 고민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지난 3월 초, 생애 첫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한 건 낯선 나라 호주로 이주한 지 2주도 채 안 됐을 때였다. 기대는 풍선처럼 부풀었다가, 바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SutTvm88-ZS0g19mHinnPXToj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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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남편의 거짓말과 미역국 - 불안 대신 마음의 평온을 채운 서프라이즈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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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4:48:10Z</updated>
    <published>2025-07-30T02: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스럭부스럭 대는 소리와 밤새 뱃속에서 열심히 헤엄치면서 노는 아기 덕분에&amp;nbsp;오늘도 역시 일어나야 할 시간보다 1시간 더 잤다. 하지만, 이제 이렇게 불규칙한 생활이 더 이상&amp;nbsp;스트레스만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 대한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을 내려두고, 우선순위에 나와 아기의 안위를 두다 보니&amp;nbsp;무엇이 내게 더 중요한지가 분명해졌다. 1시간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p5KXeW9mFLeU7Ttk_-l82P1dF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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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에서 예기치 않게 시작된 인생 챕터  - 이주, 임신, 그리고 나다움을 지키려는 다정한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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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7:18:38Z</updated>
    <published>2025-07-23T12: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정말... 꽤나 오래 멈춰 있었던 글쓰기의 이유는, 바로 제 삶에 찾아온 여러 변화들 때문이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시작된 새 역할 속에서 저는 다시 나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드리는 인사와 고백, 따뜻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주에 온 지 5개월, 바라고 바라던 이주였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1l6RPsAefORKqWIxss8Trrq_D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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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 전, 내 인생 전략이 먼저 필요하다 - 호주 이주 두 달째, 낯설지만 당연한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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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6:42:49Z</updated>
    <published>2025-04-18T12: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은 누구에게나 낯선 일이다. 그래서 대부분은 정보를 찾고, 통계와 확률에 기대게 된다.&amp;nbsp;그런데 나는, 개인화된 전략이 결국 가장 중요하다는 걸 이곳에서 배웠다.  이민이라는 단어는 내게도 낯설었다. 하지만 결혼 후, 남편과 나는 보다 넓은 세상에서 살아보기로 결심했다. &amp;nbsp;무작정 떠난 건 아니었다. 우리 가족이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각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eQqoRvtg8offy7WRfo8YE-xdI_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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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땅에서 나를 다시 세우는 일 - 스웨덴, 대만을 거쳐 호주로. 불확실성과 가능성 사이에서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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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6:42:17Z</updated>
    <published>2025-04-11T13: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한 달 반 전, 나는 남편과 함께 호주에 도착했다. 작년 함께 호주 여행 후, 계획하고 바라왔던 이주였다.  조급은 급했지만 열심히 준비했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비자도 잘 풀렸다. 그래서&amp;nbsp;그만큼 기대도 컸다.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이상보다 조금 더 낯설고, 조금 더 거칠었다. 이곳의 햇살은 강했고, 공기는 맑았지만, 마음은 그만큼 투명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SIbBId6tfvzIpJuKenwZZPdal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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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만난 작은 한국의 실체 - 시드니, 멜버른, 퍼스에서 만난 상상 초월 한식당의 맛과 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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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3:50:24Z</updated>
    <published>2024-08-17T00: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에 떠난 첫 해외여행 때부터 나는 음식을 나누는 것이 문화 교류의 최적의 방법이라고 믿어왔다. 카우치서핑을 할 때도 자신의 보금자리를 내준 호스트에게 감사의 의미로 직접 한식을 요리해 대접했다. 리투아니아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나 스웨덴에서 유학할 때도 기회가 될 때마다 적게는 10명 많게는 100명을 대상으로 한 한식 축제를 열었다. 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mgSEf1O2tS1VmIMsnMoKPpogf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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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인들은 한국이 부럽다네요, 이것 때문에 - 멜버른 대학에서 직접 듣다 - 호주인의 눈으로 본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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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1:07:21Z</updated>
    <published>2024-08-06T14: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5월,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했다. 태평양 저편에 있는 이 거대한 대륙은 많은 한국인에게 코알라와 캥거루,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국인의 눈으로 본 호주'라는 여행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호주와 한국이 관광을 넘어 경제, 외교, 인적 교류 측면에서도 밀접한 관계임을 알게 되었다.  호주 통계청의 2023년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은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59onYneXJdF325bxWyAongJr6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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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9가지 도구 - 자기 이해로 완성하는 나만의 인생 서사를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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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5:09:21Z</updated>
    <published>2024-07-31T04: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누구나 인생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바라거나 겪어야 할 때가 있다. 지금 하는 일도 재미없고, 친구, 가족 등 인간관계까지 지치거나, 결혼 생활, 이주, 임신 등 급격한 변화가 생길 때다.&amp;nbsp;올해 내 상황이 딱 그렇다. 난생 처음 마주하는 문제 앞에서 불안이 커지고 무기력함과 막막함이 몰려올수록, 대처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amp;lsquo;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phrwHyVj9J0MMved6HFwTuXEA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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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7개월간 깨달은 &amp;lt;비생산성의 쓸모&amp;gt;  - 인생의 전환기에서 자기 계발보다 중요한 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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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0:43:42Z</updated>
    <published>2024-07-30T09: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30일, 오늘은 내 생일이다.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이번 생일은 내게 유독 특별하고 의미 있다. 퇴사, 해외 이주, 임신 준비, 커리어 전환 등 인생의 전환기 위에서 맞이한 생일이기 때문이다. 태어나 처음 마주하는 삶의 거대한 전환과 불확실성의 소용돌이 앞에서 모든게 혼란스러웠다.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다 가질 순 없는 건지 왜 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gWd6HAGMHVSGKR_LGpR3ecrdL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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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가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인 이유 - 통계와 호주 여행으로 본 우리 행복의 나침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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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4:19:37Z</updated>
    <published>2024-07-29T09: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브랜드 파이낸스 (Brand Finance) 등 글로벌 평가에 따르면, 호주 도시 시드니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다. 지난 5월, 시드니에 도착했을 때의 첫날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당시 나는 장장 20시간의 긴 비행을 마친 참이었다. 그런데 눈앞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qF7WAR24PgiuRtufK_hfdV31u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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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의 성패를 가르는 이것 - 언어 장벽, 문화 차이, 외로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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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12:49:21Z</updated>
    <published>2024-07-20T09: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국으로 절대 돌아오지 마라!&amp;quot;, &amp;quot;매국노다&amp;quot;. 일면식도 없는 익명의 누리꾼들이 &amp;lt;호주 청년들이 한국에 돌아오지 않는 이유&amp;gt;라는 제목의 내 기사와, 국내 부자들이 세금 및 자녀 교육 환경을 이유로 이민을 선택한다는 관련된 기사에 남긴 댓글이다. 지지를 하든 비판을 하든 모두 개인의 자유지만, 개인적으로는 근거 없는 감정적인 비난의 댓글을 보면 조금은 안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383GuSbhp29CieJOXKaB2ITcy6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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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앞두고, 호주에서 미리 엄마 공부를 했다 - 진정한 아이 중심의 양육이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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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23:50:53Z</updated>
    <published>2024-07-17T04: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1년이 다 되어간다. 결혼 후 반년은 한국에서, 반년은 대만에서 달콤한 신혼을 즐긴 후 마주한 현실은 생각보다 더 차갑다. 다음 달 한국에 돌아가기에 단절된 내 커리어를 살리고 가족을 꾸릴 계획을 하고 있자니 숨이 턱턱 막혀오고 걱정도 많이 된다. 경력 전환, 임신, 출산, 육아까지 병행할 수 없을 것 같은 현실의 문제 앞에서 잘 해내고 싶은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p%2Fimage%2F4DMIThHO06WES8QyY9IujIrOp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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