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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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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bang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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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 이슈 바라보기를 즐겨하고, 책속의 잡다함을 좋아하며, 토론(대화)를 사랑하는 홍실장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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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07:1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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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제시대 선조들 국적은 일본.. - 광복회, 독립기념관장, 고용노동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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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3:18:45Z</updated>
    <published>2024-08-27T02: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책은 계속해서 읽었지만, 서평은 쓰지 않았고..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고민과 공부는 하였지만, 주제로 삼지 않았고.. 정치,경제,사회에 늘 관심은 있었지만, 글로 옮기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이런저런 논쟁으로 시끄럽고, 그걸 보고 있는 내 가슴이 답답할때는..  지금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뭐라도 쓰지 않으면 해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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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나쁜 정부입니다.. - 의대정원 증원 사태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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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4:09:09Z</updated>
    <published>2024-03-04T03: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면서.. 그리고 부모님의 연세가 높아지면서, 과거보다는 확실히 자주 병원의 문턱을 넘게 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고, 내가 보고 믿는것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병원을 다니다보며 생긴 감정은, 좋을때 보다는 좋지 않을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국민들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된다.. 당한 처지의 상황을 개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aJmtJaNViE8jmonOnmsLZ_mcZ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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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 균, 쇠 - 2021_10(스물다섯 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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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6:22Z</updated>
    <published>2021-08-17T08: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읽었던 '아몬드'와 비교하면, 글씨 크기는 절반이고, 책의 두께는 3배 정도 되는,&amp;nbsp;사피엔스와 같은 벽돌책이다. (책의 표지를 부드럽게 만들에 베개로 사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봄.)  &amp;quot;왜 흑인들은 백인들처럼 그런 '화물'을 만들지 못한 겁니까?&amp;quot; 뉴기니의 한 정치가(친구?)의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한 저자의 여정이, 이 벽돌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Ci3mvALlRynQkCsEVaE1HbSM4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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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몬드 - 2021_09(스물네 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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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4:38:44Z</updated>
    <published>2021-08-06T06: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병모 작가를 만나게 해 준 책 [위저드 베이커리]. (최근 구병모 작가의&amp;nbsp;[바늘과 가죽의 시(詩)]라고 하는 책의 서평을 쓴 적이 있다)&amp;nbsp;그리고, 잊힐만할 때쯤 TV 속 어느 채널에선가 보여주는, 심하게 촌스럽고 우리 주변의 영세한 삶을 너무 솔직히 그려 조금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을 잊게 해주는 너무도 현실적인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 덕분에) 그래도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NMd2FkY0i16QL7-UFjqGCufeqE0.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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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행복 - 2021_08(스물세 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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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21:16:02Z</updated>
    <published>2021-07-06T03: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생일 선물 뭐 사줄까? 늦은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있던 와이프가 갑자기 물었다. 대화의 시작을 알리는 물음은 분명 기쁨 가득한 밝은 질문인데, 순간 난 왜 미안했을까. 늦게 퇴근한 주제에 밥까지 챙겨 먹지 않아 저녁을 차리게 한 겁 없는 남편이기에, 그 미안함에 설거지라도 했어야 했는데 민첩하게 먼저 싱크대에 가지 못한 게으른 남편이기에 그랬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r9eWqKeCA923_EyeEl6zTQlr_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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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 2021_07(스물두 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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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6T08:49:17Z</updated>
    <published>2021-06-17T03: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분에 넘치게도 코스요리 같은 것을 먹을 때가 있다. 고객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법인카드로 부담 없이 즐길 때도 있고, 좋아하는 후배나 동기들 앞에서 어쭙잖게 허세를 부리고 싶을 때도 있다. 레스토랑에서 플레이팅이 아주 멋스럽게 된 접시를 가져다주며 생전 처음 듣는 음식의 이름과 다채로운 재료를 이용한 조리법을 간단하게 설명을 해줄 때면 여간 불편한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xa6BPyOmxmk4tds2TgbXPhxv7DM.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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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좀 살만해졌나.. (부산 노마스크 술판) - 금주의 이슈 때리기.. (05월 24일~05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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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8:28:55Z</updated>
    <published>2021-06-01T05: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아주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몇 년간 중국에서 근무를 했던, 아주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언제든 '누구 하나 입 열면 다 죽는다'는 폭탄 발언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러고 보니 셋이 알고 지낸 지가 벌써 25년을 넘었다. 지난해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활개를 치기 직전 설 연휴 때 가족동반으로 세 가족 12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FeiXJIHSXEhRvQXI3i5Slxq8C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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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늘과 가죽의 시(詩) - 2021_06 (스물 한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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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09:05:56Z</updated>
    <published>2021-05-21T09: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구병모. 다른 보통의, 평범한(그 기준이 무엇일지 모르지만) 사람들보다 많은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없고, 글을 읽는 데 있어 남들보다 문장 이해력이 떨어져 어려운 글을 맞닥뜨렸을 때 소화력이 급속히 저하되는 무지렁이여서 그런지, '구병모'라는 이름 석자가 떡하니 인쇄되어 있는 책을 손에 들었을 때는 머리에 '도전'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진다.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k9KUzwFyeuVlJ6yOi-wZAiV56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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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비밀 - 2021_05 (스무 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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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09:06:21Z</updated>
    <published>2021-05-07T08: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쿠다 히데오를 알게 된 건 와이프의 서재에 꽂혀있던 '무코다 이발소'를 읽게 되면서였다. 기억하는 일본 작가라고 해봐야 하루키나 히가시노 정도였던 무지깽이 남편에게 또 한 명의 좋은 작가를 만나게 해 주었으니, 매일같이 산처럼 쌓이는 집안일과 두 개(?)아들들을 케어해야 하는 바쁜 와중에도, 이렇듯 남편을 계몽시키는 일까지 해야 하니, 우리 와이프는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CIVrmsmSpfzdAMj9N_gRXp8a1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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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차 재난지원금.. - 금주의 이슈 때리기.. (03월 22일~03월 2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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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01Z</updated>
    <published>2021-03-31T09: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주의 이슈 때리기.. (03월 01일~03월 07일) '재난' 지원금이란 무서운 말이 벌써 4차 단계까지 왔다는 것만 봐도 현재의 심각성은 충분히 알겠다.  4차 재난지원금의 지원이 29일부터 시작되었다. 시작 전부터 시끄러웠으니, 연일 관련 기사들의 댓글에는 비난의 목소리가 가득 차는 것도 예상된 수순이다. (물론, 호응의 댓글도 있다.)  누군가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xdvSJ8Jq1v-RgZzqTo7Ge7Y4bbs.jfif" width="2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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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론 - 2021_04 (열아홉 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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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23:46:10Z</updated>
    <published>2021-03-09T09: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한 번쯤은, 아니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이 뱉은 말을 후회하며 지낸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반성을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반대로 상처를 받고 제대로 앙갚음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기도 한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quot;그래도, 그런 후회라도, 할 수 있도록 사람 좀 만나고 살았으면 싶다&amp;quot; 코로나로 인간관계들이 많이 소원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L5E3yg0kTXU2ErMo_TAQmbVhn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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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자~ 세상의 모든 개미들.. - 금주의 이슈 때리기.. (03월 01일~03월 0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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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14:31:23Z</updated>
    <published>2021-03-09T08: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금의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땅덩이에서 '주식'이라는 투자인지 투기인지 애매한 요물을 다루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는 것을 매일 실감한다. 지하철, 버스, 그리고 카페에 앉아서 책을 읽을 때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대화 소리의 8할은 주식 얘기인 경우가 많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땅만 보고, 땅만 일구워 살던 우리가, 일제시대와 6.25 전쟁 그리고 거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_lcNBfKfIxQ1uNFXeV3kI2nAMI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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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일 해저터널.. - 금주의 이슈 때리기.. (02월 15일~02월 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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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12:39:38Z</updated>
    <published>2021-02-22T07: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주의 이슈 때리기.. (11월 15일~11월 21일) 아주 지랄도 풍년이다.. 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표몰이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건 뭐, 그냥 할 말이 없다. 정치적인 얘기인 듯 오해의 소지가 있겠지만, 정치적인 얘기가 아님을 분명히 짚고 넘어간다. 아마 저 주장을 현 정권이나 여당에서 했어도 똑같이 돌을 던졌을 것이다.  처음에 기사를 접했을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YlT2kw0CERS8uj5b8ZeQCQSIq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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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러구트 꿈 백화점 - 2021_03 (열여덟 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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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06:02:18Z</updated>
    <published>2021-02-08T07: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방학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몇 개월째 집에서 뛰어놀고 있는 두 아들 녀석들에겐 공식적으로 더 뛰어놀 수 있는 기간이다. 하루 종일 게임이나 영상을 뒤적뒤적하다가, 조그만 녀석들의 에너지가 축적이 될 때면, 어김없이 거실을 뛰어다니며 거침없는 전투놀이가 시작이 되는 녀석들. 오늘도 1층으로 이사 오기를 잘했다는 셀프칭찬을 하며 쉬고 있는 타임도 잠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X7ZIjZUGAvt7qzg1q5h8igYWr4Y.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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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클의 소년들 - 2021_02 (열일곱 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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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8T05:54:33Z</updated>
    <published>2021-01-18T08: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어느 나라에서 왔어?&amp;quot;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이 질문에 &amp;quot;From KOREA&amp;quot;라고 답하면 korea에 대해서 잘 모르는 유럽인들이 많았다. 그들에게 아시아는 japan과 china만 있을 뿐, korea는 그저 그들이 오랜 시간 기억하고 물려받은 '더럽고 못 사는 무지한 아시아'에 잘 알지 못하는 나라였다. 그런 그들에게, 당시의 내 꼬락서니도(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9gsWnuScevaKsG7C12YgWhV0D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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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 민. 석. - 금주의 이슈 때리기.. (2020년 12월~ 2021년 1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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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31Z</updated>
    <published>2021-01-11T06: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적으로 나는 TV와 친하지 않다. 10살 이전의 꼬꼬마 아이일 때, 일요일이면 일찍 일어나 TV에서 보여주는 각종 만화들을 섭렵하던 기억이 전부일 정도이다. 10살 이후로는 TV가 아무리 &amp;quot;친구야 놀자&amp;quot;라고 애원해도, 집 밖에 나가 친구들과 어둑어둑 해질 때까지 노는 것이 좋았고, 울 엄니를 포함해 동네 아주머니들 중 누군가가 저녁 먹자~라고 하기 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_BPdxPG5WOVi9aUAz2WltyQhf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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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선, 합격, 계급 - 2021_1 (열여섯 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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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3Z</updated>
    <published>2021-01-04T06: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는 둘로 나뉘어져 있다.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들어가려면(入) 시험(試)을 쳐야 한다. 시험 한쪽은 지망생들의 세계, 다른 쪽은 합격자들의 세계다.   언젠가, 누군가 술자리에서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우리가 술을 먹은 날이 아닌, 술이 우리를 먹은 날이라, 가끔씩 혀가 꼬이고 말이 길어지는 도돌이표 대화에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략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pPNDXf65wkqqpjSsHabo64ZW-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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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일도 없겠지만 - 2020-15 (열다섯 번째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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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00Z</updated>
    <published>2020-12-21T07: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늘 책을 가까이하려고 노력했다. 시내의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여 약속한 시간까지 무료하게 보내야 할 때면, 가장 반갑게 눈에 띄는 간판은 역시나 서점이었다. 스마트폰 속 세상이 나를 수시로 이끌어 그 안으로 빠뜨려 버리기 전까지는 늘 그랬다. 하지만, 책을 읽는 것과 가까이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다. 읽는 것은 일종의 패턴과 리듬이 있어서, 미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Ox3iMvyJU-H4IpOjAgh983sfk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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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밀밭의 파수꾼 - 2020_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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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5T04:38:12Z</updated>
    <published>2020-12-03T08: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불평/불만을 갖고, 내가 가진 모든 것들에 소중함을 잊은 채 우울한 시선으로 그것들을 보며, 무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 찾아 헤매듯이 좋지 않은 것들만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그동안 기억하지도 못했던, 먼 옛날 케케묵은 과거 속에서 암울했던 지난날들까지 떠올려진다. 그 상황 그리고 그 순간이 몸서리치도록 싫지만, 마치 꿈을 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7jaDwQ5X_J0Fqb2xwPn8hGhNm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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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이 한복의 원조라니..  - 금주의 이슈 때리기.. (11월 15일~11월 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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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3:15:01Z</updated>
    <published>2020-11-26T06: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을.. 1년 전인가, 이영훈 씨(교수라고 하기도 싫다)의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서점에서 앉아서 읽고는(도저히 내 돈 주고 살 수는 없었다) 한동안 분을 식히지 못해 입에 담지 못할 온갖 육두문자를 마음속으로 몇 번이고 외쳤던 그날의 그 더러운 기분이 다시 솟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88%2Fimage%2FOwdAFWuJ1pGbMmP9M352KSR1z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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