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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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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i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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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시(市)민 한 명(一)의 이야기.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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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17:0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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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그냥 쉬었음 - 쉬고 있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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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38:00Z</updated>
    <published>2026-01-08T07: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가 먼저 표현해 주지 않는다면, 요새 뭐 하냐는 질문을 상대방에게 꺼내기가 조심스러워진 세상이다. &amp;quot;요즘 좀 쉬고 있어.&amp;quot; 라는 말 뒤에 변명같은 말을 붙여야 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누군가에게 그냥 쉬었다는 말은 받아들이기 충분하지 않다.  2030 세대에게 '그냥 쉬었음'은 선택이라기보다 유예에 가깝다. 쉬고 있지만, 쉬지 못하는 상태. 아침에 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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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친구의 이야기 - 2030 피해자 비중이 75%를 차지하는 전세사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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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0:50:04Z</updated>
    <published>2025-12-22T08: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의 심각성 때문에 23년 6월 전세사기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서, 국토교통부는 6개월마다 전세사기의 유형ㆍ피해규모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현안을 보고하는 보고서를 발급해 오고 있다. 25년 6월 보고한 '전세사기 피해 실태조사 결과 및 피해자 지원 현황'에 따르면 피해자의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60%의 비중을 차지한다.  그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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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주거 공간 - 부동산 자산 비중 60%를 상회하는 나라,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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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8:33:01Z</updated>
    <published>2025-12-18T08: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 주거[住居]란, 단순히 주택이라는 흙, 콘크리트 등으로 만들어진 물리적인 그 건물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생활까지 모두 포함한 것을 아우른다. 단순한 부동산이라는 재산의 영역을 넘어 가족을 보호하고 휴식과 삶을 정비하는, 중요한 삶의 영역인 것이다.  생을 살아가는 생명체라면 자신을 보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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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비교, 그리고 비교 ② - 나, 그리고 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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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8:33:22Z</updated>
    <published>2024-01-11T08: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는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동굴이나 나무 위와 같은 몸을 숨길 장소를 찾다가, 삶의 형태가 변화하면서 한 지역에 정착해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다. 현대 사회로 넘어오면서 단순히 안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실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미디어의 발달은 타인의 삶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o%2Fimage%2FV-BxnwEZMya_WUdZUvKySMMhv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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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비교, 그리고 비교 ① - 기성세대와 현세대, Latte is a ho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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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0:05:26Z</updated>
    <published>2023-11-14T03: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반복적으로 그만두는 젊은 세대에게 &amp;ldquo;소싯적 n십만 원 받고 일했다. 요즘 사람들은 끈기가 없다&amp;rdquo;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러나 현시점에도 소싯적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 있으며, 경제가 성장한 비율만큼 현재 2030이 받는 월급은 상승했는가? 급등한 부동산으로 인해 주거의 불안감이 커진 것은 덤이다.  다수의 2030 세대는 공부만 잘하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o%2Fimage%2FEue60lvx6R-zwuRYq-50xKstu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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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일확천금(一攫千金) - Lotte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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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6:17:47Z</updated>
    <published>2023-11-06T00: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Lottery: A tax on people who are bad at math.&amp;rdquo; - Ambrose Bierce  로또는 수학을 못 하는 사람들에게서 떼는 세금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로또를 샀다.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금액을 제외하고 단순히 계산했을 때 매달 500만 원씩 약 17년 저축해야 10억이라는 돈이 모인다. 평수와 위치, 컨디션 등 조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oo%2Fimage%2FHMfuFseTrwfXTqIKyeoaHZX6q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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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도어록이 잠든 사이에 열린다면 - 집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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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6:17:34Z</updated>
    <published>2023-11-03T03: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심과 꿈을 좇아 서울로 상경했다. 와글거리는 사람들로 가득한 서울은 반짝거렸다. 콩나물시루의 콩나물처럼 빽빽이 들이찬 대중교통을 타고, 공부만이 목적이었던 시간을 지나 직장이라는 분야를 통해 사회의 일원이 되었다. 지금까지 보낸 시간을 나의 의지라고 생각했으나, 흐름을 타고 오게 된 건 아닌지 종종 생각할 때도 있지만 나쁘지만은 않은 삶이었던 듯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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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1000/50만원, 그리고 50,000원 - &amp;ldquo;서울집 월세 구하기&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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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6:16:47Z</updated>
    <published>2023-11-01T01: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방은 창문이 있어서 다른 호실보다 더 비싸요.&amp;rdquo; 중개인이 말을 건넸다.  &amp;ldquo;아, 그렇군요.&amp;rdquo;  누군가 말하지 못하게 한 것도 아닌데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단지 햇빛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임대인에게 주인 없는 햇빛 값을 지불해야 하나, 주인이 김 씨도 아닌데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다. 월세방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가-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당연하게 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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