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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은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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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떠오르는 생각 정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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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7:1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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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세 홀로서기 결심하다 - 1. 가장 두려운 것 &amp;quot; 혼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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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8:02:49Z</updated>
    <published>2025-08-14T04: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전 귀신 이야기를 들으며 잠들고 귀신이 나오는 영화응 재미 없어 안 보는 내가 가장 무서운 것은 &amp;quot;혼자&amp;quot;라는 것 이다. 꽤 여러번 혼자여도 괜찮아 보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하다 보니 그 존재는 더욱 포악해지며 나를 위협한다.   태어난 뒤 1년 엄마의 보살핌을 받다가 이혼으로 엄마와 멀어지고 할머니와 아빠와 살았다. 아빠는 중학교에 올라가서야 낯이 풀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2E%2Fimage%2FNh_2zzT-Q6ShehRvQXT3l40o4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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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 왜 하는지 한톨만큼은 알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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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2:04:04Z</updated>
    <published>2025-05-08T01: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친구를 만났다. 삶을 살아가는 태도가 참  군더더기 없는 친구인데, 늘 만나면 기분 좋고 대화가 즐겁다. 이 친구를 만남으로써 마음 한편에 가지고 있던 계획이 분명해졌다!올해 들어서면서 미니멀리스트에 관심이 생겼었다.나는 예전부터 맥시멀 리스트였다. 전반적인 생활 태도가 한가지 연장선에 있었는데물건을 사도 기쁨은 잠시, 금새 또 무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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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투름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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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9:21:46Z</updated>
    <published>2025-04-10T07: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회사 앞 상가에서 외식을 했다.  남편과 뭘 먹을까 고민하며 상가를 한 바퀴 돌고 있는데  사다리에 올라가 간판 매무새를 고치고 있는 가게가 보였다. 새로 생긴 닭갈비 가게였다.  남편은 구미가 당겼는지 닭갈비 어떠냐고 물었다.  간판도 새로 한 반짝반짝한 가게, 살짝  안 쪽을 보니 한 테이블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40대 초반 부부가 하는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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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불구자, 나는 왜 감정이 두려울까 - 드라마하고도 낯 가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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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6:03:29Z</updated>
    <published>2025-02-20T0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 : 다른 사람에게 마음에 관심이 없다. 그러나 사회생활은 잘 해낸다. 먼저 말도 잘 걸고 농담과 칭찬 그리고 꽤나 진심 어린 위로도 나눈다. 하지만 마음으로는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 그저 사회생활의 일부라서 일처럼 해낼 뿐  그 사람에 대해 연민이나 기쁨을 느끼지 않는다. 그저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나를 좋게 생각할까 방법을 연구하고 시도해 볼 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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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를 잠재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 질투는 피할 수 없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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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1:18:38Z</updated>
    <published>2024-12-06T07: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나만큼 질투가 많은 사람이 있을까. 나는 나의 질투가 나의 낮은 자존감에서 발현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의 대한 자존감이 낮은 건 어릴 때 부터 내 성격처럼 자리잡은 부분이라 고쳐지기 어려우니 질투도 내 한 몸처럼 같이 살고 있다.  질투는 인간에겐 없을 수 없는 감정이다.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말이 있다. 아주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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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야 채워진다. 아침잠을 비우고 운동을 채우다. - 무엇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포기해야하는 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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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2:16:36Z</updated>
    <published>2024-12-06T06: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들수록 사람은 욕심대로 살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살면서 욕심을 잔뜩 머금고 살아가다가 하나씩  잃어보면서 모든 걸 가질 수 없다는 것에 순응하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 스쳐가면서 기억에 남았던 말이 &amp;quot;비워야 채워진다&amp;quot; 였다. 한참 연애에 열을 올리던 시절에는 마음 속에 다른 사람을 놓지 못 하면 그 다음 오는 사람을 담을 수 없다는 것에 공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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