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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짧은 두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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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enst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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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잊혀지거나 간과되기 쉬운, 일상의 순간 순간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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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11:3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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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비용 개인 녹음실 아이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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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7:56:11Z</updated>
    <published>2025-08-21T17: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 부스(이동식/DIY형)                     알리/네이버 같은 데서 30만~60만 원 선으로 나오는 간이 방음부스 있어요.                 내부에 흡음재(폼, 커튼) 덧대면 충분히 녹음 품질 나옴.                 공간도 많이 안 차지하고, 설치/이동이 자유로움.  방 하나 개조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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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4 : 샤로수길 살인 사건-(5) - 죽은 여자가 내가 사는 빌라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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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7:05:11Z</updated>
    <published>2024-11-20T05: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수정 중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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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4 : 샤로수길 살인 사건-(4) - 이건 분명, 201호 여자가 죽은 자리에서 발견되었던, 그 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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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7:05:32Z</updated>
    <published>2024-11-19T05: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정 중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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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4 : 샤로수길 살인 사건-(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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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7:05:47Z</updated>
    <published>2024-11-18T15: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수정 중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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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4 : 샤로수길 살인 사건-(2) - 분명 죽었다던 그 여자가, 방금&amp;nbsp;내가 사는 빌라 안으로 들어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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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7:06:00Z</updated>
    <published>2024-11-17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_ 수정 중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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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4 : 샤로수길 살인 사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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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6:54:49Z</updated>
    <published>2024-11-15T08: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수정 중입니다. 더 빠르게 업데이트된 글을 보시고 싶으시면 밀리로드에서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밀리로드  밀리의 서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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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2 - 수도사의 묘지에서 잠들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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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6:53:45Z</updated>
    <published>2024-11-10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수정 중입니다.   * 업데이트를 조금 더 빠르게 보고싶으시면 밀리로드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밀리로드  밀리의 서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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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2 - 수도사의 묘지에서 잠들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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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23:55:48Z</updated>
    <published>2024-11-03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영이는 엄마의 변화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실종 후 가까스로 돌아온 엄마가 가영이를 반가워하지 않는 것은 둘째 문제였다.  엄마가 어떻게 되돌아 왔는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지만, 엄마는 대답하지 않았다. 게다가 집안을 깔끔하게 관리하던 엄마가 살림은 아예 내버리고,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밖에 있다가 뒤늦게서야 들어왔고, 이유는 말해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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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3 : 아주 가성비 높은 공유 오피스-(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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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4:53:10Z</updated>
    <published>2024-10-26T12: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환은 깜짝 놀라 자기 자리로 달려와 앉아 버렸다. &amp;lsquo;이게 무슨 일이지? 저 여자는 아무리 봐도 바로 그 여자야. 난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설마, 아, 그래, 역시 밖으로 나가야 하는 거겠지? 그래. 그게 낫겠어.&amp;rsquo; 지환은 눈치를 보듯 슬며시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았다. 여자가 지환을 빤히 보고 있었다. 유니폼을 입은 몸에는 팔 다리가 모두 잘 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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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3 : 아주 가성비 높은 공유 오피스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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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0:25:33Z</updated>
    <published>2024-10-07T14: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지환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었다. 지환도 여자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몸이 굳어버려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했던 것이었다. 지환은 움직이지도 못한 채 점점 더 심한 혼돈의 회오리에 빠져버렸다. 목 위로만 있는 여자가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도 미칠 지경인데, 심지어 그 여자는 지환에게 말을 걸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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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3 : 아주 가성비 높은 공유 오피스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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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2:38:56Z</updated>
    <published>2024-09-29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을 때, 지환은 자기 자리에 엎드려 있었고, 주변엔 낮은 째즈음악에 섞인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뭉글뭉글하게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amp;lsquo;내가, 자고 있었나?&amp;rsquo;  주변은 어제와, 또 그제와 다를 바 없었다. 사람들은 천장 쪽만 뚫린 칸막이 안에 들어가 각자 자기 일을 하고 있었고, 이 공간에 몇 명이나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 지환은 어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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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3 : 아주 가성비 높은 공유 오피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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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2:30:38Z</updated>
    <published>2024-09-22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환은 잠시 그 자리에 서서 생각하다가, 뒤로 돌아섰다. 돌아서는 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뒤를 돌아보면 대단히 흉측한 것이 있을 것 같은 느낀 때문이었다.  &amp;lsquo;흉측한 게 있으면 어쩌지? 뭐, 바퀴 벌레 같은 거나, 강도나, 아니면, 그 여자라던가. 그래. 특히 그 여자.&amp;rsquo;  정신이 혼미하다는 것을 지환 스스로도 느꼈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머릿 속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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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3 : 아주 가성비 높은 공유오피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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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0:47:45Z</updated>
    <published>2024-09-15T18: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문 여는 소리가 들렸는데, 뒤에는 아무도 없다니.  &amp;lsquo;혹시, 옆자리 문이 열린 건데, 내가 착각한 건가? 아니야. 분명 내 등 뒤에, 내 자리 문이 열리는 게 노트북 화면에 비쳤어. 게다가, 아까 화장실 다녀오면서 분명 봤어. 칸막이마다 문이 다 열려있고, 사람이 없었어. 이 사무실 안에 나랑 저 여자 둘뿐이었어.&amp;rsquo;  지환은 아까보다 더 춥다고 느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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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3 : &amp;nbsp;가성비 높은 공유오피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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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2:06:32Z</updated>
    <published>2024-09-09T01: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환은 이번에 새로 계약한 공유 오피스가 대단히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데도 인테리어가 상당히 고급스럽고 안정감이 있었다. 사무실 내부에 들어오면 고급스러운 프라이빗 카페에 들어선 느낌이 들었고, 개방감도 좋았다. 잔잔한 음악이 나와 집중도 더 잘 되는 느낌이었다.  공유 오피스의 이름은 [안식]. 그 이름답게 안에 있으면 상당히 편안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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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2 - 수도사의 묘지에 잠들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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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0:29:35Z</updated>
    <published>2024-09-01T17: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영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간절한 마음으로 TV를 켰다.  &amp;lsquo;제발, 오늘은 엄마가 발견되었으면!&amp;rsquo;  TV에서는 연일 이번 테러 사건에서 생존한 승무원에 관한 뉴스가 흘러나왔다. 아리따운 승무원이 흐느끼는 모습과, 사고 당시의 CCTV 화면과, 기타 목격담도 수차례 반복 재생되었다. CCTV에 잡힌 용의자들은 좀 이상했다. 마치 수도승같은 옷을 입은 두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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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1 : 승무원의 아주 은밀한 장소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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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6:28:50Z</updated>
    <published>2024-08-25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벙커는 철저하게 승무원들만의 공간이었다. 아무나 들어올 수 없도록 항상 잠그어 두는데, 이렇게 문이 활짝 열려 있다니. 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걸 따질 때인가.  &amp;lsquo;누가 있어도 할 수 없어. 그냥 나가라고 해야지. 그리고 난 어서 기장님이 준 봉투를 열어 봐야 겠어!&amp;rsquo;  다희는 훤히 열린 문 안으로 들어섰다. 여전히 불이 다 꺼지고, 기분 나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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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1 : 승무원의 아주 은밀한 장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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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6:26:49Z</updated>
    <published>2024-08-24T09: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포데스크에 서 있는 사람은 이번 비행기에 타지 않았던 기장이었다. 다희는 어안이 벙벙하여 기장을 불렀다.  &amp;ldquo;기장님?&amp;rdquo;  기장은 아주 무심한 표정으로 다희를 바라보았다. 큰 키에 다부진 체격, 곱슬머리, 하얀 피부. 쟂빛이 도는 차가운 눈동자에 입꼬리가 올라가 조금은 웃는 듯한 얼굴. 분명 다희가 알던 그 기장이 맞았다.  &amp;ldquo;왜 여기에 계세요?&amp;rdquo;  기장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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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눈치 없는 기자가 회식에 참석하면  - 이렇게 눈치 없는 게 가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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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8:37:42Z</updated>
    <published>2024-08-21T05: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 신입 기자 시절. 라때는 마감 때 편집장도 기자도 디자이너도 어시도 거의 매일 같이 고기를 구워 먹거나 회를 먹거나, 요리를 먹거나 했다. 회식 참석은 필수였다. 근데 난 직장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이고 그냥 빨리 집에 가고만 싶어서, 혹은 영화를 보러 가고 싶어서 초스피드로 내 일을 해버리고 거의 정시에 퇴근해 버리곤 했다. 단신을 정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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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1 : 승무원의 아주 은밀한 장소 -(2) - 아주 은밀한 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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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6:24:25Z</updated>
    <published>2024-08-20T08: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럴 리가 없어. 대체 무슨 일이지?&amp;rsquo;  분명 목적지 공항이 맞는 것 같은데, 안내 방송도 없고, 승무원도 없고, 승객도 없었다. 사무장도 없었다. 비행기가 텅텅 비어 있었다. 빨리 사태를 파악해야 했다.  &amp;lsquo;나, 설마, 비상사태에 자버린 건 아니겠지? 설마, 질책 받으면 어쩌지?&amp;rsquo;  악마가 얼굴을 쓰다듬고 지나가는 듯, 소름이 끼치고 핏기가 가시는 느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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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ry 1 &amp;nbsp;: 승무원의 아주 은밀한 장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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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10:52:28Z</updated>
    <published>2024-08-19T06: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희는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카트를 밀었다. 오늘은 유럽을 경유하여 미국까지 가는 비행기에서 퍼스트 클라스를 담당하는 날이었다. 경로도 마음에 드는데, 퍼스트 클라스 담당이라니, 몹시 흡족했다.  &amp;lsquo;역시 상위 클라스가 일할 맛이 나네.&amp;rsquo;  퍼스트 클라스는 일반석보다 카트를 밀고 다니기 편했다. 좌석 간 공간이 더 넉넉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이코노미보다 승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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