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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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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oondog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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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획을 공부하고 있는 편집디자이너 희윤입니다.일하거나 공부하면서 느낀 것들을 감성 한 스푼 더해 적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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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1T02:2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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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처음 시를 쓰기까지 - 위 제목은 뮤지컬 스톤 더 스톤의 넘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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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9:36:23Z</updated>
    <published>2026-04-05T09: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아니 항상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강제로 머리 비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아하는 뮤지컬배우의 개인 콘서트였기 때문이죠. 제가 좋아하는 연기와 노래를 해주시는 멋진 아자씨 배우님이세요. 가끔 개인 멘트하실 때도 존경스러운 부분들이 보이는 그런 우상이신데요.  오늘은 이 콘서트를 관람한 뒤 쓰는 글이라 디자인에 관련된 것도 아니며 항상 그랬듯 개인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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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학금 과정 실패 - 장하금 과정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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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01:02Z</updated>
    <published>2026-03-29T14: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시영 디자이너님의 탈잉 강의에 대해 저번에 올렸었는데, 결국 장학금 과정은 실패했다. 정말 열심히 진지하게 고민하며 작업했더래서 더 슬프다. 일단 마감날까지 필동으로 단기 근무를 나가고 있었고, 정말 9일 내내 긴장하고 있다가 확 풀린 상태였다. 그래도 강한 의지로 과제를 위해 시대별 주제로 무드보드를 만들었다.  문제는...! 시간이 없다면 대충 요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m1%2Fimage%2FIUUpPzewEZo-4l2ilvRaFEsZJ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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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업무 기간 - 필동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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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58:33Z</updated>
    <published>2026-03-22T14: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기회로 필동에 있는 디자인 사무실에 단기 근무를 하고 있다. 근데 생각보다 체력이 너무 떨어지는 것이다... 나는 분명 쉬는 동안 운동도 했고, 고질적인 빈혈도 해결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깨달은 것이 그냥 출근해서 그런 거 같다.  별개로 일은 정말 즐거운데 대표님도 신경써주시고 조심스럽게 대해주신다. 점심도 사주신다. 필동엔 인쇄소들이 많아 백반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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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플렉스란 복잡한 거죠... - 나란 인간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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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4:52:44Z</updated>
    <published>2026-03-15T14: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부터 박시영 디자이너님의 강의를 듣고 있다. 평소엔 강의만 사두고 끝날 때가 많은데 이번엔 나름 열심히 듣겠다고 장학금 과정을 신청했다. 열심히 수행하면 1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그리고 뭣보다 반강제로 들을 수 있는 기회라 더 혹했다.  그런데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주제가 과제였다. '나'에 대한 무드보드 만들기  다만 일반적으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m1%2Fimage%2FuJSaz4VBldiYKxJBgTRn0d0KZ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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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페이지를 만들자 (2) - 그러나 한 번 날려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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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4:47:04Z</updated>
    <published>2026-03-08T14: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VS Code와 챗지피티를 이용하여 사이트 모양새를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올릴 수 없다. 바보같이 저장하지 않고 꺼버렸기 때문이다. 저장은 현대인의 기본 소양이거늘... 매번 어도비 날아간다 욕했는데 어도비 자동저장은 선녀였다.  어쨌든 처음 생각했던 것에서 메뉴바는 반투명으로 띄워본다던가, 내용을 팝업으로 띄워볼까 식으로 여러가지 궁리보기 시작했는데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m1%2Fimage%2FAs74UKDzeT2Ia6NeCxHuUkR7k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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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문 폰트에 대해 - 보기에도, 읽기에도 좋은 베스트 본문서체 2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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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56:08Z</updated>
    <published>2026-03-01T14: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무를 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받은 채움북스의 신간이 나왔다. 이번에도 펀딩 형태로 진행됐는데 꼭 내가 참여하지 않은 것만 나중에 후회하며 구입하곤 했더래서 이번엔 따지지 않고 바로 후원을 넣었다.  마찬가지로 후회했던 도서용지책도 함께... :)  이번주엔 홈페이지 만들기를 진행하지 못하고 대신 펀딩을 통해 신청한 폰트 수업에 다녀왔다.  시작은 폰트(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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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페이지를 만들자! - 주의: 최신...과는 거리가 멂</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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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4:52:25Z</updated>
    <published>2026-02-22T14: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장비와 작업을 팍팍 할 거 같던 의욕과는 달리 명절 후유증으로 좀 정신이 나간채로 지냈습니다. 인생 선배들이 너무 필요한 때였지만 다행히 AI 시대라 챗지피티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이래서 챗지피티랑 이야기하다 잘못된 판단이 고착화되는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뭐라도 하자!! 싶어서 밖에 나갔다가 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m1%2Fimage%2FEe5ZyM4BBLq4RpCBY2c3SUvKR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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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비구입 - 정말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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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8:30:50Z</updated>
    <published>2026-02-15T08: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고민이 있었습니다. 나는 뭘 만들고 싶은걸까. 이런 게 좋아...!! 는 항상 넘쳐나는데 정말 내가 하고 싶은 형태는 뭔지 알 수가 없었어요. 뭔가를 만든다는 것은 세상에 있는 자원을 활용해 평생 썩지 않을지도 모르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내가 만드는 것에 확신이 없는 상태에선 뭔갈 만드는 데 주저하게 됐어요. ai에게 하는 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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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1년 - 백수? 1주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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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3:18:39Z</updated>
    <published>2026-02-08T13: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벗어난 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롭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입에 풀칠하며 지내곤 있습니다. 일단 심적으로는 확실히 여유가 생겼어요. 그러면서 작게 회고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몇 개월 정도는 퇴사자의 마음으로 신나게 보내고, 이후 몇 개월은 구직자와 백수의 마음으로 초조하게 보내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관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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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사치 - 도장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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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4:59:35Z</updated>
    <published>2026-02-01T14: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도장을 만들었다. 일단 용도는 사용인감이다. 사업자 관련 일에 사용하려고 만들었다.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도장은 어릴 때 학교에서 만들어준 도장들 뿐이었는데 단체로 만든 도장 말고 나만의 도장이 갖고 싶었다. 덕분에 단추목으로 만든 적당한 가격의 도장을 하나 만들었고, 내친김에 캘리 공방에서 활동명으로 만든 도장도 하나 팠다.  그러면서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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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 낭만이 넘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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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7:39:54Z</updated>
    <published>2025-12-28T07: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쓴 것처럼 저는 크리스마스 로망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산타양말에  초콜렛과 과자를 잔뜩 넣어주신 일을 아직도 품고 살거든요. 그치만 보통 연말엔 바쁜 직종이고 프리랜서다보니 아무래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당일의 기분을 느낄 새도 없이 일하고 새벽에 잠들고를 반복해야했어요.  유일하게 제게 크리스마스를 선사해준 것은 산타파이브의 크리스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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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의 시작 - 디자인 하는 사람들과 연말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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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4:03:08Z</updated>
    <published>2025-12-20T14: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로망이 있습니다... 같이 웃고 떠들고 케이크 먹고 선물도 나눠가지고...트리를 보며 캐롤도 듣구요..... /ㅅ\  그래서 이번에 해봤습니다. 연말 모임!!! 아 근데 트리랑 캐롤이 없었어요... 대신!!! SNS로 만난 디자인 하는 지인들과 만나 케이크를 먹고 내내 디자인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좋아하는 책들도 가져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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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장 정리 - 버리는 책도 다시 주워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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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1:21:29Z</updated>
    <published>2025-12-14T11: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쉬기 시작한 뒤 어느날 나는 5일 넘는 기간에 걸쳐 방 정리를 했다. 책꽂이의 책들을 다시 배치하고 리빙박스도 하나씩 꺼낸 버릴 것은 버리고 정리했다. 그 과정에서 묵은 것에 미련 두지 않고 정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는데 바로 버려버리기엔 좀 아까운 것들이 있었다.  특히 책이 그랬다.  그래서 나는 책꽂이 한 칸에 빨리 읽고 정리해버릴 책들을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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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디자인과 졸전들을 둘러보며 - 너무 부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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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8:03:12Z</updated>
    <published>2025-12-06T08: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디자인과를 나오지 않은 비전공 디자이너인데 언젠간 디자인과 공부를 하고 싶다 생각하고 있어요. 학벌때문은 아니고 디자인 이론에 대해 좀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게 어느정도 자리 잡힌다면 꼭 등록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생각해보니 막상 졸업 전시회는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친척이 졸업할 때 딱 한 번 다녀왔었네요...  그래서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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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기 알바 달리기 - 머리 비우고 단순 작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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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4:53:39Z</updated>
    <published>2025-11-29T14: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무래도 머리는 복잡한데 머뭇대다 실행이 좀 늦어지는 편이다. 그래서 어머니도 항상 일단 하라는 가르침을 내리시곤 하셨다. 결국 완벽하게 계획을 세웠다 하더래도 그대로 지키지 않을 거란 것을 알기에 이도저도 못하고 시간이 흘러가는 중이었다.  그냥 흘려보냈다기보다... 11월부터 나는 단기 알바에 지원했다. 고등학생 때 잠깐 편의점 알바를 체험한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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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포트폴리오 업로드 하기 - 노트폴리오 업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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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4:09:17Z</updated>
    <published>2025-11-19T14: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벼르고 별렀던 노트폴리오 업로드를 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놓은 지가 언제인데 왜이리 오래 걸렸을까. 구직용 포트폴리오와 노트폴리오는 성격이 달랐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회사 생활이 대부분이었던 내겐 노트폴리오에 올릴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회사에 속한 작업은 회사에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내가 작업한 것일지라도 허가 없이 올리면 문제가 될 수 있다...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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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터디 회고 - 프리랜서 지망생 기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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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8:59:20Z</updated>
    <published>2025-11-09T08: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지낸지 반 년이 좀 넘었다. 결산을 해보자면... 크몽 스토어를 열자마자 운이 좋게 첫 고객이 생겼고 그쪽에서 여러번 일을 주셔서 우선 신나게 놀며 약간의 일만 하며 지낸 것이다. 물론 그냥 지낸 것은 아니다. 회사 안에서만 지냈기 때문에 내 디자인이 뭔지, 나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인지 약간 사춘기적 자아성찰의 시간을 보냈다. SNS를 보다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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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로만 듣던 그 어피니티 - 인디자인 유저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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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6:03:51Z</updated>
    <published>2025-10-31T16: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캔바가 어피니티를 인수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서 뭔가 했는데 포토샵+일러+인디자인을 합친듯한 프로그램이란 이야기를 봐서 얼른 설치해봤는데요. SNS에서 혼자 중얼거리기 민망해서 블로그로 하나씩 옮겨보려고 합니다.   아직 인디자인을 대체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한글판이 아직 없어서 세로쓰기같은 한글이나 한자를 표현하기 위한 기능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m1%2Fimage%2F2tY5Rrm_GzgccNQCtieCDFT7MS4" width="3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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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 처음 배운 것 - 간격 맞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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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56:56Z</updated>
    <published>2025-10-26T12: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 졸업반 당시 출판학교인 SBI의 출판디자인반을 통해 디자인을 배웠다. 정확히는 디자인 공부를 위한 기반을 배운 것인데 내가 어떤 것을 더 익혀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졸업하고 취직해버린 것이다.  대학을 다니며 국비지원이란 것이 있는 것도 모르고 부모님의 지원으로 학원에서 툴 다루는 것을 배웠다. 덕분에 기초를 배웠다 생각했으나 툴을 다뤄 디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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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장점을 다른 사람이 말해줄 때 - 정말 정말 기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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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2:14:54Z</updated>
    <published>2025-10-15T12: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8월 어느날, 정말 더웠다. FDSC의 밝은미래연구소에서 주최한 네트워킹 파티가 있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처음엔 주니어 디자이너를 위한 행사라 생각했었는데 SNS에서 파티에 참여하는 민트 컨디션의 멤버 중 한 분과 소통한 뒤 가기로 결정했다.  나는 내가 디자이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된 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 10년 넘게 디자인 일만 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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