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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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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런 계획 없이 퇴사를 하고, 만 서른셋에 백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글을 쓰고 싶단 생각이 들어 하루하루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들을 조금씩 써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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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1T07:5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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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적인 삶'의 정의 - 혹은 평범한 삶은 대체 어떤 삶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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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8:59:59Z</updated>
    <published>2025-11-07T08: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 때마다 예전엔 하지 않았던 철학적인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된다. 요즘 내 생각의 주요 키워드는 '안정적인 삶' 이다. 물론 주관적인 지표이지만, 내가 느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회사에 다니고 30대 초중반이 되면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 키우며, 그때 쯤 좋은 아파트를 분양받아 살면서 노후준비도 차근차근 해내는 그런 인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o%2Fimage%2FpXreAVUTuNoKEuFNuRTQMLNes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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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은 전생에 어떤 관계였길래 - 눈만 마주치면 싸웠던 모녀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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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1:43:49Z</updated>
    <published>2025-10-14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애교가 많고 다정한 딸이 아니다. 특히나 엄마에겐 더욱 더 그랬다. 다정한 말 한마디 못하는 주제에 엄마에게 던지는 모든 말투에 짜증을 담았었는데, 그럼 꼭 뒤돌자마자 후회하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 실수는 지금도 진행중이다)  20대 중반에 어떤 큰 사건을 계기로 엄마와 나의 사이가 요상하게 틀어졌으며, 이 때가 내 인생의 암흑기(?)였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o%2Fimage%2F-FrB1iYPUhevddn0XmucGPfG5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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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모님은 대체 언제까지 돈을 벌어야 할까? - 30대 중반 백수자녀의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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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6:48:19Z</updated>
    <published>2025-09-22T02: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구성원은 매우 평범하다. 아빠, 엄마, 한 살 많은 언니(내년에 결혼해서 출가예정), 나. 이렇게 네식구. 이 중 돈을 벌지 않는 사람은 나뿐이다.  아버지는 사실 얼마 전까지만해도 나와 백수동지였다. 회사에서 퇴직하신지 1년이 넘으셨는데, 그동안 실업급여도 받으시고 내일배움카드로 이것저것 자격증도 따셨다.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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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맨만큼 다 내 땅이라던데...  - 송백수의 자기소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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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3:08:28Z</updated>
    <published>2025-09-18T10: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송백수의 자기소개를 해보자면....나는 91년생, 만 서른세살이고 올 8월부터 무직이다. 결혼도 안 했고 부모님 집에서 나름의 월세를 지불하며 캥거루족으로 살고있다. 내 친구들의 80%는 모두 결혼을 하고 자녀도 있다. 그 친구들은 일반적인 30대 중반 여성의 길을 따라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에 비해 나는 아직 20대 초반 어린애처럼 철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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