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라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 />
  <author>
    <name>skqltnrnr</name>
  </author>
  <subtitle>딸엄마. 18년차 직장인. 누군가의 아내이자 딸, 그리고 며느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an8k</id>
  <updated>2020-06-12T22:36:57Z</updated>
  <entry>
    <title>이제는 시댁과 적당히 가까워지기. - 10년차 며느리의 시댁과 멀어지기 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15" />
    <id>https://brunch.co.kr/@@an8k/15</id>
    <updated>2024-01-26T18:57:03Z</updated>
    <published>2023-08-23T04: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관계의 여백'이 필요하다 판단하여, 우리부부는 시부모님 가정과 밀착되어있던 관계에서의 거리를 만들고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우리 부부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부모님도, 시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도 아니라는 것. 우리 부부와 우리 딸, 우리 세명의 가족이 그 중심이여야 하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8k%2Fimage%2FAwNHhq0f1FNOH8DXVKcLkwWg7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남편만큼은 내 편.  - 10년차 며느리의 시댁과 멀어지기 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14" />
    <id>https://brunch.co.kr/@@an8k/14</id>
    <updated>2024-05-11T16:48:25Z</updated>
    <published>2023-08-23T02: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는 주말부부(남편이 타지역 거주) 시부모님과 아파트 바로 옆동 거주.  8살 딸아이 육아중인 워킹맘.  딸아이 양육을 시부모님께서 맡아주시는 중.   우리 가족을 설명하자만 위의 네문장과 같다. 주중 남편없이, 관심많으시고 때론 간섭이 지나치실때도 있는 시부모님과 거의 함께라고 할만큼 많은 생활을 공유하고 지냈던 우리는, 올해들어 시댁과의 거리를 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8k%2Fimage%2F1Mk0TGg45YdUR35W2WxTiUmivI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 양육과 집안일은 온전히 며느리의 몫이라는 생각.  - 10년차 며느리의 시댁과 멀어지기 ⑧</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13" />
    <id>https://brunch.co.kr/@@an8k/13</id>
    <updated>2023-09-16T01:31:38Z</updated>
    <published>2023-08-22T05: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댁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도통 부담스러워진 나는, 지금은 남편을 통해서 또는 아이를 통해서 하고 있다. 특히 아이의 양육과 관련해서는 즉시적으로 전할 것들이 많은데, 온전히 남편에게 또는 아이에게 전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사실 그 전할 내용들을 그동안 내가 전해온 것 일뿐, 내것만은 아닌 일들이다. 그동안 아이의 양육과 우리부부의 삶에서 조부모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8k%2Fimage%2Fc-GgC3BjpNbHecjcPx3LbffymJ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립적이지 못했던 내 남편의 어린시절.   - 10년차 며느리의 시댁과 멀어지기 ⑦</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12" />
    <id>https://brunch.co.kr/@@an8k/12</id>
    <updated>2023-09-17T11:02:20Z</updated>
    <published>2023-08-21T04: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로부터 정서적 분화하여, 독립된 우리 부부로 살아가기로 했던 이유는, 우리부부가 건강하게 살아나가기 위해서였다. 우리부부는 시댁과 연관지어 다투는 일이 많았었다. 우리의 문제였겠지만, 그 싸움의 중심에는 늘 시댁이 존재하고 있었다.      나는 독립적으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어렸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집을 떠나 생활을 했고, 그 이후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8k%2Fimage%2FYbV5SNQ5-OWcBJmk1kF8l-cOI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보, 우리 이제 부모로부터 건강하게 독립하자.  - 10년차 며느리의 시댁과 멀어지기 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11" />
    <id>https://brunch.co.kr/@@an8k/11</id>
    <updated>2023-09-16T01:22:08Z</updated>
    <published>2023-08-21T04: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월이였다.   이전글에서 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시댁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던 것이 지난 5월이라 언급한 바 있다. 그동안의 어쩌면 순전히 내 입장에서라고 할 수 있는 서운함이 쌓인 결과일것이라. 그런 서운함이 터지는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시부모님의 이유모를 역정때문이였다.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던 우리 부부는, 남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8k%2Fimage%2FB2CIQDvTCgGGAE-_LmKezpG9FP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가던 시댁에 발길을 끊다.  - 10년차 며느리의 시댁과 멀어지기 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10" />
    <id>https://brunch.co.kr/@@an8k/10</id>
    <updated>2023-09-22T17:16:18Z</updated>
    <published>2023-08-21T01: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님은 나의 저녁을 챙겨주시는 아주 고마운 분이셨다. 어머님은 평생을 자신의 남편(=시아버지)의 까탈스러운 입맛을 고려한 국 포함 매일 다른 식단을 밥상에 올려야 했다. 반면 입맛이 무난하고, 골고루 먹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반찬 한두가지면 밥 한그릇 뚝딱하는 손녀딸(=내 딸)의 밥을 아침, 저녁으로 챙기셨다. 또한 아버님의 밥을 챙기며 밥상에 숟가락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8k%2Fimage%2FQHKRvcLzlLmn0tFXRcTU8IKBP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너 어디니?. 남의 집에 그렇게 오래 있으면 안된다&amp;quot; - 10년차 며느리의 시댁과 멀어지기 ④</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9" />
    <id>https://brunch.co.kr/@@an8k/9</id>
    <updated>2023-09-21T23:53:52Z</updated>
    <published>2023-07-25T11: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창궐할 시점 우리딸은 3년 다니던 가정어린이집을 졸업했다. 친구들과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생애 첫 졸업이란걸 했고, 이내 3월 유치원에 입학을 했다. 입학식 또한 있을리 만무하였다. 코로나라는 보도듣도 못한 경험을 하면서 아이의 상황은 안정을 찾기가 어려웠고,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였다.    유치원 입학을 하고서도 아이는 안 가는 날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8k%2Fimage%2Fq83uEnu-s9cyY-ScvC_QVjkArG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면100% 소재의 내복, 그게 도대체 뭔가요? - 10년차 며느리의 시댁과 멀어지기 ③</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8" />
    <id>https://brunch.co.kr/@@an8k/8</id>
    <updated>2023-09-21T23:44:56Z</updated>
    <published>2023-07-21T08: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며느리입장에서 쓰여진 내용이므로 편파적일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의 열과 마주하는 순간들이 자주온다. 주말부부였던 우리부부에게 밤중 응급실은 여전히 나에게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   언제인가 아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갑자기 성장통인가 싶다가도 너무 아프다는 말에 저녁을 먹고 병원을 가기로 했다. 그때 내가 운전을 했고, 어머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8k%2Fimage%2Fy8y-A2rmjGNZt9xoUZJz6pzVR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님은 아이의 할아버지이지, 아빠가 아니잖아요.  - 10년차 며느리의 시댁과 멀어지기 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7" />
    <id>https://brunch.co.kr/@@an8k/7</id>
    <updated>2023-09-29T12:09:58Z</updated>
    <published>2023-07-21T06: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살부터 지금 아이가 여덟살이 된 지금까지, 우리딸의 양육은 시어머님이 도맡고 계신다. 지금은 아이가 제법 크기도 했고, 학원을 갔다가 할머니집에 가면 저녁시간이기에 어릴때보다 손가는 일과 시간적으로 많이 줄긴 했다. 하지만 어디 아이 하나 보는게 쉬운 일이랴, 매일 꼬박 밥을 챙기는 것만해도 쉽지 않을 터이다.   그렇게 시어머님은 매일 아이를 챙겨주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8k%2Fimage%2FbN28XV53zsZHCHWJYbwpEnZdk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관심과 간섭 사이.  - 10년차 며느리의 시댁과 멀어지기 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an8k/6" />
    <id>https://brunch.co.kr/@@an8k/6</id>
    <updated>2023-09-29T12:06:23Z</updated>
    <published>2023-07-21T06: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지 횟수로 10년차되는, 지방소도시에 사는 맞벌이 워킹맘이다. 아이를 낳고 우리 부부는 번갈아 1년씩 육아휴직을 썼고, 아이가 3살이 되는때부터는 시댁이 사는 지역으로 이사까지 강행하면서 아이의 육아를 맡겼다.   친정은 멀어 맡길수가 없는 상황이였고, 그나마 기댈수 있는 곳은 시댁밖에 없었다. 그당시에도 몸이 좋지않은 시부모님께 아이를 맡기는 것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8k%2Fimage%2F_diKEYgjqawqn5QI19CWtLKsuz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