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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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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ah235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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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리랜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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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3T23:1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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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뭐 대수라고. 어디든 취직하면 장땡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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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12:35:25Z</updated>
    <published>2021-01-07T07: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은 어디 원서 넣었어?&amp;quot;   엄마는 매일 전화를 걸어 오늘은 어느 회사에 원서를 넣었는지,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덕분에 졸업하기 전부터 나는 취업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아니, 엄마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성인이 되면 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처음엔 나도 희망하던 대기업에 원서를 넣었다. 꼭 기자가 아니더라도 글을 쓸 수 있는 일이면 괜찮</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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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인틴, 글과 첫사랑에 빠진 시간 - 서른 넘어 찾은 나의 일,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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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1Z</updated>
    <published>2021-01-07T04: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사랑은 열아홉 살이었다.&amp;nbsp;첫사랑 이야기에 김이 샐지도 모르지만 주인공은 이성이 아닌 책과 글이었다. 그리고 첫사랑을 만나게 해준건 지금까지도 미련을 붙들고 있는&amp;nbsp;여행이었다.   교과서를 제외하고 책이라곤 지지리도 안 읽던 아이였다. 시험공부가 하기 싫어 몰래 만화책을 책 사이에 숨겨놓고 보았던 게 다였다. 그러던 내가 책을 만났고, 그와&amp;nbsp;사랑에 빠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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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amp;nbsp;남(?)의 인생을 살뻔했다 - 서른 넘어 찾은 나의 일,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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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1Z</updated>
    <published>2021-01-07T04: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했지만 나는 그 사실을 부모님께 알리지 않았다. 사실은 부모님께 비밀로 하기 위해 일부러 신혼집으로 이사를 한 후에야 회사를 나왔다.   여전히 '안정적인' 직장이 최고라고 여기는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365일 나를 들들 볶아댈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아빠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학원에 가서 정식 교사가 되라고 얘기한다. 아쉬우시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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