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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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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사에서 학부모로 다시 교사로 그리고, 홈 스쿨맘과 기간제 교사로 왔다 갔다 하는 여정에서 만난 교육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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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4T00:0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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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모으는 일  - 홈스쿨 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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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5:58:42Z</updated>
    <published>2022-06-13T12: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에서 산 반짇고리가 도착했다. 내 것이 아니고 아이들 것이다.       아이들은 열심히 상의를 해서 산 반짇고리 세트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케이스를 열어보니 알록달록한 실과 다양한 바느질을 위한 도구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둘째는 바느질에 관심이 없으니 아마 단순한 옷 수선을 위해서 구입했을 것 같다. 하지만, 바느질 마니아인 막내는 새 반짇고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cru62Rutzm3G8CCHpBGLIzlo2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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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과 교육 - 학교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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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5:58:45Z</updated>
    <published>2022-06-06T06: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 세 마리를 막내는 열심히 돌보고 있다. 세 마리의 먹고 자는 것을 챙겨주고 몸상태를 살펴주면서 빗질도 해주고 산책도 시켜준다.  아이는 가끔 강아지 돌보기에 지치거나 더 이상 시간을 양보하기 어려울 때면 강아지를 뒷마당에  풀어놓는다. 그러면 강아지들은 바깥 냄새를 맡으며 이리저리 다니면서 불만을 잠재우다가  다시 들어와서 조용히 누워 잔다. 막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Dwsmz3RWLRsOSFZV3alMS9s1H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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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은 것들 - 학교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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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5:58:48Z</updated>
    <published>2022-01-16T10: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전 아이들은 우리 반이 천사들의 합창(당시 유행하던 어린이 프로그램) 같다고 했다. 교사 첫해에 만난 2학년 친구들은 너무나 예뻤다. 작은 사진기를 사서 아이들과 나의 교사 첫해의 모습을 담았다. 요즘 집 정리한다고 사진을 정리할 때마다 그때 그 아이 들을 만난다. 사진과 함께 연구보고서라고 적힌 공책도 발견하였다. 그 당시 학교에서 모든 교사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93S4g_0O7bz5EKMWyl9ge-z0p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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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애쓰지 말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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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03:27:01Z</updated>
    <published>2022-01-11T11: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아이와 학교 없이 학원 없이 홈스쿨을 하면서 지내는 우아한 이야기를 담아보려 하다가 현실의 벽을 만났다. 내가 있는 이곳. 현재 나의 직장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을 만난 것이다. 브런치 글쓰기도 멈추고 책 읽기도 멈추고 남편과 우리 집 식물원에 꾸려놓은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일에 나의 정성을 쏟아부었다.  아침마다 명상하듯 수란을 만들고, 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ardmeRexsbxHODfSEMPYFkPh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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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나쁜 이유 - 홈스쿨 맘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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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5:58:51Z</updated>
    <published>2021-09-11T11: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부에 염증이 생긴 막내와 병원에 갔다. 거의 다 나아가고 있었고, 너무 많이 좋아졌다는 말에 감사의 표현을 하며 의사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기분이 좋아져서인지 의사 선생님께 친근감이 느껴져서인지 진료 마지막에 필요 없는 질문을 하고 말았다. 며칠 후 아이가 방문할 곳이 있는데 가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사실 알아서 조심하면 될 일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ZpQ9BFYUpJRlDWVYEFnF8_Bep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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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엘리트 교육을 포기하세요? - 외고 입시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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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20:49:29Z</updated>
    <published>2021-08-20T10: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 왜 엘리트 교육을 포기하세요?  학원 선생님은 전화를 걸어&amp;nbsp;엘리트 교육이라는 다소 낯선&amp;nbsp;&amp;nbsp;단어를 언급하면서 아이가 학원을 그만두는 것을 막아보려고 하셨다.  공부 욕심이 있던 큰아이는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외국어를 더 많이 접해보고 싶어 했다.&amp;nbsp;그런데 그 당시 외고에 진학하기 위해서&amp;nbsp;&amp;nbsp;문제가 있어 보이는 외고 입시의 벽을 넘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yzEYws8NC3EWM_xjYC0r5tQga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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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는 말이 늦었다. - 그래서 홈스쿨을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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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05:58:55Z</updated>
    <published>2021-08-06T10: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는 말이 늦었다. 지금도 대화할 때 살짝 어색한 부분이 있어 가족의 놀림과 위로를 동시에 받는다. 말이 어눌한 이유를 굳이 찾으려 한다면 아마 아이가 어릴 적 아기말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을 가족들이 지나치게 즐겼거나 &amp;nbsp;TV 없이 생활하는 가족생활의 영향이 있었거나 엄마의 무뚝뚝한 말 걸기가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그래도 함께 장난치며 소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yCWgushl_buKt3jpGSjxMxmvX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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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벅거리는 이유 - 교사의 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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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2:23:59Z</updated>
    <published>2021-07-24T08: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반 선생님이 연구실에서 울고 있었다. 엉엉 소리 내어 울었다. 도와주지도 위로해주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있다가 학년부장 선생님께 상황을 알리기 &amp;nbsp;위해 연구실을 나왔다. 기간제로 있는 3개월 동안 학교폭력위원회가 여러 번 열렸고, 옆반 선생님은 학교폭력업무 담당자였다.  학교에는 아이들의 인성에 문제가 생겨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학교가 관리하여 학생들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JQ1ovVXk8-TYq3P41pCML4SfX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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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전 연구수업 - 교사의 열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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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22:46:20Z</updated>
    <published>2021-07-15T10: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수업. 이 귀한 연휴를 연구수업 걱정을 하면서 지내야 하다니. 일이 이렇게 된 거 좀 크게 벌리자. 연구수업이잖아. 한번 해보자. 꼭 해보고 싶었어.  여름 컴퓨터 연수에서 쌓기 나무 단원을 아기돼지 삼 형제 이야기에 얹혀 재미있게 pt로 제작해보았다. 그래서인지 쌓기 나무 단원을 좀 더 새롭게 해석해보고 싶었다. 교사용 지도서에 나오지 않은 상황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RpkFV3m5H0dC64D8YyumILb6RkY.jpg" width="3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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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생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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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07:14:31Z</updated>
    <published>2021-07-12T13: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4살인 막내가 생후 8개월 즈음 우리는 이곳으로 이사 왔다.  말이 좋아 전원주택이지 도시근교는 분명하지만 주변에는 논밭이 펼쳐져있고, 옆집에는 자칭 원주민이라는 분이 무서운 얼굴을 하며 우리 가족이 항상 조용하게 지내길 바라셨다. 우리 집이 생기기 전 그대로 생활하시기를 바라셨기에 그분은 우리에게 굴러들어 온 돌이라는 명칭을 부여하셨다. 굴러들어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1QBw1W_DczI5lm2D4-1Nkf82A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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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수학 문제집들은 글이 수북하다 - 수학 홈스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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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19:08:57Z</updated>
    <published>2021-07-11T05: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수학 문제집들은 글이 수북하다. 국어책을 보는 듯하다. 그 수북한 글 속에는 경제 용어도 나오고 이솝이야기도 나오고, 강아지가 나오는 따스함도 보인다.  아이는 수학 공부 작심 3일째 들어가자 멘탈이 흔들흔들해졌다. 이때 살짝 수학의 마법을 느껴야 하는데 하고 생각하던 중에 방정식 단원에서 글이 식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대여섯 줄이나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HrjCPiCYDNi9NDu3GCSMA7MxO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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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아파요. - 사회성과 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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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9:48:56Z</updated>
    <published>2021-07-11T03: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급 게시판에 붙여놓은 학급 친구들 얼굴에서 한 아이의 눈이 없어졌다. 동글동글 돌아가는 눈알이 있는 플라스틱 눈을 아이들이 그린 얼굴 위에 글루건으로 붙였는데 이 눈이 없어진 것이다. 눈이 없어진 얼굴 그림의 주인은 눈을 가져간 아이와 친하지만 묘하게 경쟁을 하고 있었다. 5학년. 이기고 지는 것에 민감한 시기에 게시판에서 나보다 더 멋진 모습을 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9PwpN7SgjTLbiJljLCkxncNq5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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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케스트라처럼 - 교사의 전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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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4:16:43Z</updated>
    <published>2021-07-10T10: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이번 단원 너무 재미있어요. 뭐가 재미있는데~ 세계 여행하는 것 같아요. 아이는 친구들과 협력하여 만든&amp;nbsp;'세계의 집' 게시판 앞에서 활짝 웃으며 말한다.  난 안다. 저 게시판에 붙여진 그림집들을 그리기 위해 조별 싸움이 있었고, 같은 조끼리도 서로 마찰이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amp;nbsp;좁은 교실에서&amp;nbsp;책상을 뒤로 밀어놓고 교사가 틀어주는 모니터 영상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1_xk3EmgUasaFRPKq6dvUU-_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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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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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9:18:00Z</updated>
    <published>2021-07-05T14: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입시제도는 온갖 것을 먹어치우면서 살아가는 기괴한 괴물 같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를 거친 모든 국민들은 이 괴물과 함께 자랐다. 누구에게는 마음이 아픈 학교생활을, 누구에게는 자존감이 없어져 버린 학교생활을 보내게 해 주었다. 졸업한 몇몇 사람들은 험한 전쟁이나 재난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외치듯이 '그땐 정말 지옥 같았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KTcnAdWjsDHnZj_KJ2dY0RgiK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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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만나기 - 집에서 영어하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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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9:38:27Z</updated>
    <published>2021-07-05T14: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음이 없었다.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배울 수 있다는 가설을 믿고 가기에는 아이의 인생을 두고 도박하는 것 같았다. &amp;nbsp;과학적으로 그 가설이 설명될 수 있을지 많은 책과 정보를 찾아보았다. 아이들의 미래를 두고 신중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 집 아이들은 디즈니 만화처럼 모든 사물과 동식물에 이름 붙이고 사람처럼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다못해 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tC1xU6ApWTqH1Rw44PoeYEEyK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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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시작하며 - 집에서 영어하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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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5T09:37:38Z</updated>
    <published>2021-07-05T13: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적으로 보는 핸드폰 화면에 사교육에 관한 기사가 보인다. 과목마다 설정된 금액들이 어느 다른 먼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경제상황 같다. 어마어마한 금액의 이해하지 못하는 숫자들 사이로 이해 못하는 기사 내용이 쭉 적혀있었다. 사교육을 피할 수 없다면 &amp;nbsp;사교육의 효용을 생각하며 사교육 구조조정을 해보자는 해결점이 기사의 말미를 장식한다. 경제지 기사이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BO%2Fimage%2FN8c-9o4JSh4UiDFcEx-wHb9hA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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