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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중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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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쟁이 임중아의 일상, 감상, 취미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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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4T04:27: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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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727-28] 20. 설악산 대청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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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7:37:54Z</updated>
    <published>2022-10-29T06: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첫 술에 배부른 대청봉! 지리산에서 대피소를 경험한 이후 설악산도 대피소에서 하루 자고 조금 여유롭게 등정해보고 싶었다.(나는 블랙야크 100대 인증을 하는 것도 아니라 굳이 최단코스 &amp;amp; 정상 인증을 할 필요도 없다.)친구 한 명이 금요일 휴가에 노력해보겠다고 해서 하계 대피소 추첨에 신청해두었고 다행히 두 번의 금요일을 예약할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2X4BpxV-HY_AO1WAtmXLbqPMx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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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701-2] 19. 설악산 토왕성, 울산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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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7:46:43Z</updated>
    <published>2022-07-20T06: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반가워 설악, 기다려 대청! 엄마 생신 기념 가족여행으로 조금 급하게 숙소를 찾다 보니 소노문 델피노에 자리가 있어 예약은 해두었는데 주중 내내 내리는 장맛비에 조금 심난했었다.그런데 금요일 아침이 되자 거짓말처럼 파란 하늘이 말갛게 얼굴을 드러낸다.고속도로에서 사고 때문에 정체가 되긴 했지만 먼저 출발한 남동생이 26번 번호표를 받았다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1JMpJqim9cXYHnvXx-E7RV8Cd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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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618] 18. 수락산 종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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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51:31Z</updated>
    <published>2022-06-26T07: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줄요약: 무럭무럭 자라나자! 구름 가득한 일기예보였지만 그나마 전날까지 비예보였다가 비가 사라진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며 산으로 향한다. 작년 가을엔 보통 많이 찾는 수락산역 들머리에 석림사-장암역 날머리 코스로 다녀왔으니 오늘은 거의 수락산 종주에 해당하는 코스로 운동을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 당고개역에서 만나 역 뒤편에서 김밥과 도토리묵을 사서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sEyQ1gwV_j7G-OtYEtm-W13sU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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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611] 17. 방태산 (ft. 안내산악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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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19T09: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강원도산 진한 곰탕의 강렬한 여운 6시 40분,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안내산악회 버스에 올랐다.말로만 듣던 안내산악회를 처음 이용하는지라 설레기도 하고 주어진 시간 안에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만 일단 도전!방태산행은 인원이 부족하여 인근의 곰배령 산객들과 한 차로 이동하게 되었다.그런데 안내산악회는 칼같이 시간 맞춰 출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yeilbGos4aSH6F8d55K94y8gH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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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523-24] 16. 지리산 거중종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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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02T05: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들끓는 욕망과 제한된 능력, 그 사이의 균형을 찾아서 어릴 적 어느 겨울, 온 가족이 지리산에 올랐었다.그때는 지리산이 무슨 산인지도 모르고 그냥 아빠가 가자는 대로 따라나섰고, 노고단이 그날의 목적지라고만 알고 있었다.바람이 꽤나 매섭고 매우 추운 날씨로 기억하는데 노고단을 코앞에 두고 엄마의 천식기가 심해져 어쩔 수 없이 돌아섰던 기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hFq_C0yUpooTYZ-MWsmewnKdG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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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514-15] 15. 황석산 &amp;amp; 황매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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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25T12: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늦었던 개나리와 벚꽃의 개화를 보며 철쭉도 1주일 늦겠거니 하며 작년 피크철보다 한 주 늦게 가기로 계획하고 4월에 미리 숙소를 예약해 두었었다.그런데 개나리, 벚꽃과 달리 철쭉은 예년과 비슷하게 개화를 하는 바람에 우리는 피크인 5월 5~8일에서 1주일이나 늦게 황매산에 가게 되었다.5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BB4OTz80R4qppMvrf_IcplH3P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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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506-07] 14. 추자도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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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7:03:46Z</updated>
    <published>2022-05-17T10: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섬, 산, 사람, 사랑. 새벽 4시에 주섬주섬 짐을 챙겨 광주를 출발, 새벽안개 가득한 월출산을 지나 완도로 향한다. 잊지 않고 멀미약을 챙겨마시고 7시에 완도에서 출발하는 추자도 경유 제주행 배를 탄다. 일찍부터 서두르기도 했고 행여 멀미라도 할까 봐 객실에 자리를 잡자마자 잠을 청한다. 뒹굴뒹굴 두 시간 반쯤 가다 보니 우리 배가 뱃고동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iJufLNv-i4AYm-4yRqf8a9mF3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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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430] 13. 홍천 팔봉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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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23:27:08Z</updated>
    <published>2022-05-06T23: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웰컴 투 팔봉 어드벤처! 원래 내 차로 일찍 출발할 계획이었는데 내 앞에 주차한 이웃이 전화를 받지 않아 아침부터 멘붕이 되었다.다행히 친구 차는 앞에 주차된 세 대의 차가 바로바로 차를 빼주어서 급 친구 차로 변경.원래 출발 예정이던 8시보다 30분이 지체되긴 했지만 그래도 계획대로 갈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출발한다.살짝 늦어진 탓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M2zJYjcYRj5oIjal38PzSkVSA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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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423] 12. 서북4산 백안인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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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23:27:21Z</updated>
    <published>2022-04-27T05: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줄요약: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동네 김밥 맛집에서 20분 줄을 서서 맛난 김밥을 포장해 녹번역으로 출발. 3번 출구에서 만나 오전 10시, 들머리인 백련산 초입으로 향한다. 백련산은 진짜 동네 뒷동산 느낌인데 (고양이도 산책하는!?) 의외로 중간중간 암릉 구간이 있긴 하지만 바로 옆에 데크로 잘 정비해두어서 아무 어려움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4xVpF0ELFDXBDjvo7gX3MRnCg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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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416] 11. 북한산 진달래 능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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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51:31Z</updated>
    <published>2022-04-19T06: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줄요약: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북한산에 뿌리우리다 산행이라고 하기엔 멋쩍어 따로 적진 않았지만 지난달 응봉산에서 개나리를 원 없이 보고 왔더랬다. 지난주에는 우리집 앞동산인 남산에서 흐드러지는 벚꽃구경도 했고. 벚꽃이 슬슬 져가는 봄 날씨에 오늘은 진달래 구경을 하러 북한산으로 고고! 북한산우이역에서 만남의 광장을 지나 진달래 능선 고갯길로 빠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D_Ldba19j99pSGXp5mGiZ7wV1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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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327] 10. 공주 계룡산(ft. 글램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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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51:31Z</updated>
    <published>2022-03-30T05: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내일도 모레도 계룡산은 그 자리에 있어줄 거야 원래는 토요일 산행 후 글램핑 계획으로 야심차게 한 달 전부터 예약을 해두었는데 일주일 전부터 토요일 오전의 비 예보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나마 토요일 오후에는 비가 개이고 일요일은 화창하다는 예보에 토요일에 공주에서 점심을 먹고 3시에 체크인하고 캠핑을 즐긴 후 일요일에 등산을 하기로 계획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qF09Q3f0eiSOZ8uO_G-oDPHSN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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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309] 9. 불암산 일몰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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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51:31Z</updated>
    <published>2022-03-13T05: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추억이 다른 추억으로 덧대어지네 느지막이 일어나 투표를 마치고 4호선을 타고 서울 유람을 나선다. 상계역까지의 긴 여정도 지루하지 않은 것은 열아홉 살 추억의 불암산을 곱절의 시간만큼의 긴 시간을 보내고서야 다시 만나러 가기 때문이다.  수능을 마치고 논술이었는지 면접이었는지를 보기 위해 서울에 왔고 월계동에 사는 큰고모 집에 며칠 신세를 지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9UsZ8K-3LnPzx6RA5ouBxvorr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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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226] 8. 서산 팔봉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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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51:31Z</updated>
    <published>2022-03-04T07: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등린이 성취감 고취를 위한 최적의 코스! 한동안 근교 산행 위주로 다녔더니 간만에 코에 바람 좀 쏘이고 싶어 행동대장 친구의 원정산행에 따라나섰다.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되면서 코에 면봉을 쑤시는 곡절이 있긴 했지만 당당하게 음성확인서를 손에 쥐고 서산으로 출발!  봉우리가 8개인 팔봉산은 충남 서산과 강원도 홍천 두 곳에 있어 종종 헛갈려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KrGF1D32VxsAH8I-4aDOYfhyR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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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219] 7. 북한산 족두리봉-향로봉-비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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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51:31Z</updated>
    <published>2022-02-22T08: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장래희망은 돌아이입니다! 일기예보상 토요일은 전국이 구름 가득. 멀리 원정 가봐야 뽀얀 곰탕 구경만 실컷 하고 올 것 같아 운동삼아 가까운 산에 가기로 한다. 오늘의 행선지는 북한산의 암릉미 뿜뿜한 족향비 코스.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니 배경만 조금씩 바뀌고 주야장천 돌만 타던데 막상 가서 보니 &amp;quot;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amp;quot;였다.  불광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MehMLzNV-rAyBXcIEHo9KJg1M1k.jp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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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215] 6. 관악산 사당 능선 일몰 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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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17T10: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All-time favorite, 관악산 지난주, 주중 테니스의 여파와 주말 미세먼지 때문에 집콕을 했더니 거의 산사병 수준으로 산이 고파져서 친구의 관악산 일몰 산행 번개에 바로 콜!을 외치며 뛰쳐나갔다.사실 관악산은 이제껏 야등으로만 다녔어서 막상 환한 대낮에 보니 여러 번 다녔던 길도 매우 낯설었다.사족보행으로 기어오르던 암릉구간도 낮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Fk769ABCC1xnPQ3gaH8lc75i2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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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205] 5. 삼성산 칼바위능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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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51:31Z</updated>
    <published>2022-02-06T01: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가성비 갑인 남의 동네 뒷산 근래 들어 가장 추운 날씨(아침 8시 기온 -10도) 임에도 등린이의 겨울산행은 계속된다.사실 안내산악회를 통해 소백산을 가자는 유혹도 있었지만 체감기온 -26도의 압박에 빠른 포기;;대신 가깝지만 아기자기한 암릉미를 자랑하는 삼성산으로 향한다. 서울대 정문을 지나 관악산 자연공원 입구에서 일행들을 만나 도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t3gVOvSDe0XPIbrhEuHf-xnTP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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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린이 산행백서] 가성비 등산장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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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8:24:44Z</updated>
    <published>2022-02-02T12: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등산을 시작하던 10월에는 가지고 있던 테니스나 런닝용, 필라테스용 의류 등으로도 별 문제가 없었다. 오름은 꼭 등산화가 아닌 일반 운동화로도 큰 무리가 없는 곳이 많았고, 박언니가 빌려준 등산화로 육산인 한라산은 별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암릉 위주의 서울 근교 산(예. 수락산 기차바위)을 경험한 이후 등산화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KJ8XMXeSTv8edXMK-hPjgYRB8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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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129] 4. 무등산 주상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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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21:44:15Z</updated>
    <published>2022-01-30T12: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끝까지! 설 연휴를 맞아 본가 광주에 내려왔다.아침에 벌떡 일어나 누룽지를 끓여먹고 부산스럽게 산행 준비를 했더니, 게으른 큰딸의 낯선 부지런함에 엄마가 새삼 놀라신다.오늘의 목적지는 무등산!동네 뒷산마냥 익숙하긴 한데 정작 어른이 되고 정상까지 오른 기억은 없다.어릴 적 온 가족이 눈 쌓인 무등산에 오른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CEcMmKj45elyy5bPOT-E4EIH8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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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122] 3. 도봉산 여성봉-오봉-신선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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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51:31Z</updated>
    <published>2022-01-23T11: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도봉산은 가까운 산일뿐 만만한 산이 아니다. 연이은 원정산행 이후 이번 주말엔 가볍게 근교산행이다. 도봉산 코스 중에 난이도 중하라는 여성봉-오봉 코스로 도전! 대중교통이 불편해 다른 코스에 비해 사람이 많이 찾지 않는다더니 10시에도 여유있게 주차가 가능했다. 주섬주섬 채비를 마치고 오봉탐방지원센터에서 등산 시작. 생각보다 눈이 꽤 쌓여있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CCi0Qj30xZUWPTvMbswyidxD7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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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116] 2. 태백산 상고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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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51:31Z</updated>
    <published>2022-01-18T13: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장요약: Into the unknown 지난번 덕유산에서 쌓인 눈은 실컷 보고 왔지만 겨울산행의 백미인 설화와 상고대는 보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터에 태백산 일정이 떴다.일기예보 상으로 일요일 자정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아침 7시면 개인다고 하니 눈꽃산행을 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인 듯 보였다.해가 뜨면 녹아버리는 상고대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서울에서 5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Iv%2Fimage%2FJdSqGAjrZogdRsyJnk45n3LGp0Q.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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