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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동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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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돌 읽어주는 남자,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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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4T07:0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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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다라 이야기' 추천의 글 4 - KOICA 파키스탄 사무소 백소담 부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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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공간은 인식으로서 존재합니다. 우리가 제아무리 같은 행성에 살고&amp;nbsp;있다 하더라도 삶의 궤적에 따라 각자에게 더 크고, 선명하고, 역동적으로 존재하는 공간은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지요. 그런 점에서 이&amp;nbsp;책 『간다라 이야기: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는 직접 인더스강과 머리산맥을 넘지 않고도 독자들이 탁실라라는 새로운 공간을 가져볼 수&amp;nbsp;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1XzrVCdHLMtm6a5lNmrhn3m_F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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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다라 이야기' 추천의 글 3 - 백경환 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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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30:40Z</updated>
    <published>2026-03-20T11: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앙코르에서 간다라까지, 현대판 &amp;lsquo;문화유산 구법승&amp;rsquo;의 이야기는 생생합니다. 박동희 작가가 문화유산 현장에서 발굴한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amp;nbsp;살아 숨 쉽니다. 천 년의 시간을 품은 앙코르의 돌 사이에서 공부를 시작해 라오스의 시간이 멈춘 숲길을 지나, 사마르칸트와 간다라까지 이어지는 그의 여정을 보고 있노라면 옛 구법승들이 떠오릅니다. 그들이 경전을 들고 돌아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KanP4sLrYpVsidyyM3BygBGEH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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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다라 이야기' 추천의 글 2 - 마흐무드 울 하산 박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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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2:49:33Z</updated>
    <published>2026-03-19T12: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동희 박사의 책 『간다라 이야기: 탁실라에서 본 간다라』는 파키스탄의 간다라 유산 문화 홍보 및 관광 자원 개발이라는 ODA 프로젝트를 위해 파키스탄에 머물며 얻은 방대한 학술 연구와 직접 경험의&amp;nbsp;결실입니다. 건축 유산 분야의 저명한 학자이자 전문가인 박동희 박사는 중앙아시아 고원과 인더스강 유역의 충적 평야 사이의 역사적&amp;nbsp;경계 지대 역할을 해온 간다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R-LkXzkXxMNJ0kUhhKzFZvtQG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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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다라 이야기' 추천의 글 - 박기준 대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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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2:51:40Z</updated>
    <published>2026-03-18T12: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간다라(Gandhara)&amp;rsquo;. 오랜 세월 많은 학자의 헌신적인 탐구에도 불구하고, 이 말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 비밀의 대명사처럼 들립니다. 보통 사람들은 은은한 미소의 불상이나 알렉산드로스대왕의 인도 원정, 그리스 조형 예술과 인도 불교 철학의 융합,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등의 단편적인 지식을 떠올리겠지요. 파키스탄에서 2년 남짓 지내면서 많은 유적과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HN8Ckf7hU2JcU_3_STMAl_vVy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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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다라 이야기' 출간 - 불교와 그리스 예술, 제왕과 순례자, 돌과 이야기가 중첩된 땅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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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5:43:52Z</updated>
    <published>2026-03-17T04: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책, '간다라 이야기'를 출간했다.  2023년, 간다라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되면서, 멀고도 생소한 간다라에 발을 디뎠다. 간다라의 땅 탁실라는 히말라야 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해, 검붉은 암석과 거친 모래로 뒤덮인 메마른 곳이었다. 하지만 이 먼지를 한 꺼풀 걷어낸다면 그 속에 묵직한 고대의 유산들이 분명히 남아 있음은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yx-CS2rC6W6QaX_PPwG00Mq8p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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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글쓰기에&amp;nbsp;벌금 30만 원을 걸었다! - 2024년 글쓰기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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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1:25:47Z</updated>
    <published>2024-12-28T11: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amp;nbsp;2024년의 마지막 주말이다. 항상 새해가 되면&amp;nbsp;결심을 다지는데, 올&amp;nbsp;1월에&amp;nbsp;가장 잘했던&amp;nbsp;결심은, '매주 글을 쓰지 않으면 30만 원을 아내에게 주겠다.'였던&amp;nbsp;것 같다. 가난한 유학생활을 오래 하다가&amp;nbsp;옹졸해진 나에게&amp;nbsp;금전적&amp;nbsp;디메리트의&amp;nbsp;효과가&amp;nbsp;클&amp;nbsp;것임을&amp;nbsp;알고&amp;nbsp;있었다. 10만 원은 너무 적어, 가끔 약속을 어길 듯했고, 50만 원은 너무 커서&amp;nbsp;약속을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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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마르칸트 길 이름에 새겨진&amp;nbsp;위인들 - 우즈베키스탄 이야기,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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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3:36:55Z</updated>
    <published>2024-12-21T03: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초 사마르칸트에 첫 발을 디뎠다. 회사에서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부임했었다. 모든 것이 낯설었다. 거리의 풍경도, 건물의 디자인도, 기후나 음식들도 여태껏 느껴왔던 것과 달랐다. 사람들은 타직어, 우즈베크어 아니면 러시아어를 사용했다. 누가 세계 공용어를 영어라고 했던가? 의사소통을&amp;nbsp;시도할 수&amp;nbsp;있는 수단은 오직&amp;nbsp;손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g8CU0vRN8oi9ciVbwoS8MKDUW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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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들어진 불교 성지 '간다라' - 간다라 이야기 #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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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9:46:32Z</updated>
    <published>2024-12-15T06: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다라는 불교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직접 방문하지 않았던 곳임에도 이곳에 다양한 불교 설화와 성지가 전해져 내려온다는 사실이다.&amp;nbsp;비둘기의 목숨을 살리고자 자신의 허벅다리 살을 내어준 시비왕 이야기, 굶주린 호랑이 모자를 살리고자 스스로의 몸을 바친 살타태자 이야기, 머리를 보시하라는 요구에 기꺼이 응한 월광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kcF5UBLmaunFxRbnn3ZKbjLmP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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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에서 보는 문화 그라데이션 - 파키스탄 이야기, 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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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6:46:30Z</updated>
    <published>2024-12-08T14: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에서 만난 카라이  파키스탄 온 지 얼마 안 된 초창기, 다 비슷해 보였던 파키스탄 음식 중에서 가장 먼저 인식된 음식은 '카라이(Karahi)'였다. 치킨 카라이, 비프 카라이, 머튼 카라이, 화이트 카라이. 어느 식당에 가든 온통 카라이였기에 이곳에서 가장 먼저 구분이 되기 시작한 메뉴였다. 카라이란 기름진 카레의 일종으로 로티나 난을 찍어 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KpEL-BznP1bHQw26VT2EbEhCq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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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어처로 만든 극락 '자울리안' - #47 간다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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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5:09:22Z</updated>
    <published>2024-11-30T01: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덕 위에 숨겨져 있는 작은 승원  이번에 이야기할 '자울리안(Jaulian)'은 바말라, 모라모라두와 함께 탁실라에서 아릅답기로 손에 꼽히는 승원 중 하나이다.    자울리안은 인근에 위치한 모라모라두와 많이 비교된다. 두 승원 모두 회반죽 조각이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건축시기도 비슷하며  조적기법이나 건축 양식이 닮았다. 학자들 사이에서도 두 스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j_Th58mAehxbQ3GCdHOdZUQcg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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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실라의 보물창고 '탁실라 박물관' - 간다라 이야기 #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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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23:40:47Z</updated>
    <published>2024-11-23T10: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원이 아름다운 '탁실라 박물관'  탁실라를 안내하게 되면,&amp;nbsp;시간이 길든 짧든 간에 반드시 탁실라 박물관을 포함시킨다. 마을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하기 쉽기도 하지만, 이곳을 방문해야 할 이유는 많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는&amp;nbsp;현장에&amp;nbsp;그대로 뒀다가는 사라질(도둑맞을) 위험이 높은 중요한 유물들을 모아 둔,&amp;nbsp;이른바&amp;nbsp;'탁실라의 보물창고'이기&amp;nbsp;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rHWb-nCowQqs4Qy4IFgQTIlKC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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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라 스님 '혜초'가 본 간다라 - 간다라 이야기 # 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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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3:17:08Z</updated>
    <published>2024-11-16T08: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년의 타임캡슐 '둔황문서'   1900년 6월 22일, 중국의 간쑤성 둔황시에서 타임캡슐이 개봉되었다. 수 백개의 굴들로 이루어진 막고굴의 어느 한 방의 벽에서 흙으로 밀봉되어 숨겨져 있던 새로운 방이 발견되었다. 숨겨져 있던 방 안에서 4세기에서 11세기에 걸쳐 작성된 고문헌 5만 점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잊혀 있던 신라의 고승 혜초의 역사도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oduM-XvEIzhO82uBMeGNUcCm-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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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의 끝자락에 맺힌 '시드르(Sidr)' 꿀 - 파키스탄 이야기,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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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9:22:14Z</updated>
    <published>2024-11-08T23: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의 아니게 꿀부자  우리 집은 꿀이 넘처나는 집이다. 진짜&amp;nbsp;'꿀'이다.  한국산 아카시아꿀, 제주도산 감귤꿀 같은 것도 있지만 한국에서 보기 힘든 특별한 꿀이&amp;nbsp;좀 있다. 캄보디아에서 구해온 건기의 막바지 보름달이 뜬 밤에 연기를 피우고 나무를 올라 따온다는 목청이나, 라오스에서 구한 꽃가루가&amp;nbsp;가득&amp;nbsp;섞인 석청, 우즈베키스탄에서 구한 하얀 고체꿀, 파키스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LWUga3qp0rSQKtbERCEr_gMsM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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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순간에 재가 되어버린 간다라 - 간다라 이야기 #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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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6:02:24Z</updated>
    <published>2024-11-01T22: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융성했던 간다라의 불교는 어떻게 망했을까? 이를 알 수 있는 실마리는 승원이나 스투파 유적의 토층에 선명하게 남겨져 있다. 회반죽 조각의 모서리 틈이나 폐허가 된 유적의 바닥을 잘 긁어보면 검은색 탄화층이 드러난다. 곳곳에서 불 맞은 돌도 보인다. 화재의 흔적이다. 화재의 흔적은 많은 불교 유적에서 비슷한 양상으로 관찰된다. 그리고 그 화재층을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LOFpRTz6FdhZpVy-v6aJXkUla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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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카르두의 '만탈 마애불'  - 간다라 이야기 #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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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6:06:13Z</updated>
    <published>2024-10-25T23: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려한 산맥과 경관이 아름답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키스탄의 '스카르두(Skardu)',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인 K2로 가기 위한 거점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일대가 모두 고산지대이며,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그럼에도 이곳에 온다면 꼭 봐야 할 문화유산이 있어 소개한다. 바로 '만탈 마애불(Manthal Buddha Rock)'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8oaduAPanqVVCCoeCH3qORDoL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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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로 오인받아 바위에 갇힌 '카르가 마애불' - 간다라 이야기 #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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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2:40:56Z</updated>
    <published>2024-10-19T00: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의 북동부 길깃(Gilgit)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독특한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바로 '마녀 사냥'이다. 길깃 지역은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지역이라 말해지기도 하지만, 실상 험준한 산악지대로 외부와의 교류가 적고 폐쇄적이다. 또한 일 년 중 9개월은 겨울로 자연환경이 매우 척박한 편에 속한다. 혹독한 환경을 이겨내야 하는 만큼 여성의 사회적 권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cKspATHCBSGXxubm1dgngfa77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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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속에 숨겨져 있는 그림 같은 스투파 '모라모라두' - 간다라 이야기 #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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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8:37:01Z</updated>
    <published>2024-10-12T00: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실라에는 유명한 스투파들이 많다. 다르마라지카나 자울리안, 발랄톱 그리고 만끼알라에 이르기까지 규모도 방대하지만 담겨있는 전설마저도 유명한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아름다운 스투파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필자는 모라모라두(Mohramoradu)를 꼽고 싶다. 길지 않은 산길을 따라 들어가면 마치 숲 속에 숨겨둔 보물과 같이 신비로운 자태를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ySklfwAg3DS8CHoNAkAVM9P9Q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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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장법사 현장의 간다라 견문록(2) - 간다라 이야기 #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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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31:17Z</updated>
    <published>2024-10-05T00: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장법사 현장의 간다라 견문록(1) 지난 편에 이어 현장법사가 둘러본 간다라에 대해서 계속 살펴보려고 한다.  1) 카피시국(迦畢試國), Kapisa2) 남파국(濫波國), Laghman3) 나가라하르국(那揭羅喝國), Jalalabad4) 핫다성(佛頂骨城), Hadda5) 간다라국(健陀邏國) 수도 푸루샤푸라(布路沙布羅), Peshawar6) 푸시칼라바티성(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qQ-2nL68EOQI42Ym95Vj-Thu7o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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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장법사 현장의 간다라 견문록(1) - 간다라 이야기 #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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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0:48:21Z</updated>
    <published>2024-09-28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장 법사의 놀라운 일대기를 살펴보다 보니&amp;nbsp;예상했던 것보다 현장법사편의 연재가 길어졌다. 이제 본 연재의 원래 목적인 현장법사가 바라본 간다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현장은 간다라를 거쳐서 인도로 들어갔으며, 돌아가는 길에도 간다라를 거쳐서 나왔다. 인도로 들어가는 길에서 간다라의 곳곳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카시미르(Kashmir)에서는 2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gSSyEpn6Wmj3Aj-n1k517e26e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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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법사(6) - 완벽한 마무리 - 간다라 이야기 #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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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2:56:47Z</updated>
    <published>2024-09-21T02: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645년 1월, 당나라의 수도 장안성의 주작대로에 사람들이 몰렸다.&amp;nbsp;현장법사가&amp;nbsp;먼 천축국에서&amp;nbsp;가져온&amp;nbsp;다량의 불상들과 불경들이 전시되었기 때문이었다. 이전부터 중국에서 알음알음 전해지던 불교가 당나라에 들어&amp;nbsp;사회적 호기심이 극도에 달했던 만큼, 본토에서&amp;nbsp;온&amp;nbsp;불상들과 불경들을 볼 수 있다는 소문은 금방 퍼져나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렸던지&amp;nbsp;당시&amp;nbsp;도성의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LD%2Fimage%2Fg2AFVAUTbt0fgX0_rbtlwvYDY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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