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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moiyar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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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moiyar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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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격렬하게 고민하는 인생길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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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4T21:2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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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출산 후, 육아 중인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세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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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4:07:13Z</updated>
    <published>2026-04-01T14: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주변에서는 많은 축하를 해줬다. 하지만 나는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다.  계획된 임신이 아니었던 것도 있었고, 점점 변해가는 몸과 무거워지는 하루하루 속에서 &amp;lsquo;엄마가 되어야 한다&amp;rsquo;는 현실이 나에게는 설렘보다 불안으로 다가왔다.  그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건 남편뿐이었다.  남편도 나를 이해하려 노력했고 공감하려 애썼지만, 솔직히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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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길고양이와의 만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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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6:44:33Z</updated>
    <published>2025-11-26T16: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3시, 오늘 하루 종일 나를 신경 쓰이게 만든 존재, 이 시간에 글을 쓰게 만드는 존재가 있다.  몇 주전 집 앞에서 마주친 아기 길고양이이다. 이름 없이 떠도는, 엄마를 잃은 아기 길고양이.  나는 현재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이기도 하며, 길을 지날 때마다 고양이가 눈에 밟히는 애묘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현실'이라는 장벽을 뛰어넘을 수가 없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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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삼자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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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1:00:10Z</updated>
    <published>2025-11-0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 직장인 (현) 백수 A 씨는 매일같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10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한 백수 A 씨에게는 열정, 의지, 자신감 뭐 하나 남아 있는 것이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A 씨는 그저 하루하루의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그는 그러다 불현듯 지난 직장생활을 되돌아봤다.  그는 여느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직장생활을 하며 월급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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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삶을 꿈꾸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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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5:16:14Z</updated>
    <published>2025-10-27T15: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꿈 많던 소녀는 이제 사라지고 없다. 30대 중반에 들어선 나에게 큰 꿈은 없다. 그저 적당히 밥벌이를 하면서, 아픈 곳 없이 무탈하게 살아가는 게 꿈이라면 꿈이랄까?  좋아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것들도 사라진 지 오래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던 해외여행도 이제는 1년에 한 번씩 수행해야 할 수행과목처럼 느껴진다. 요즘의 소망은 그저 내가 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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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이 없는 삶은 없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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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1:40:49Z</updated>
    <published>2025-10-18T11: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며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궁지에 몰린 채 지내던 나는 2025년 7월, 드디어 8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백수의 삶을 선택했다.  그동안 근무하며 모아놓은 돈과 퇴직금, 그리고 어느 정도의 금융소득이 뒷받침되었기에 퇴사라는 선택에 두려움은 없었고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매일같이 울리던 회사사람들로부터의 연락에서부터 해방되자 매일같이 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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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후 제일 먹고 싶어진 건 다름 아닌 '엄마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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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5:33:42Z</updated>
    <published>2025-07-08T07: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한 지 7주 차를 넘어섰다.&amp;nbsp;6주 차부터 입덧 증상이 시작되었다.  입덧의 증세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에는 땅바닥에 발을 붙이고 있지만, 계속해서 뱃멀미, 차멀미를 하고 있는 느낌이다.&amp;nbsp;멀미는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과 더불어 두통을 가지고 왔다. 소화능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다운된다.&amp;nbsp;사방이 막힌 공간에 있을 때에는 숨이 찬 느낌이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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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했던 노래가 다시 듣고 싶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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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3:00:03Z</updated>
    <published>2025-07-04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어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살던 나에게   퇴사를 이야기하고 회사에서의 업무들을 정리해 나가며 홀가분한 감정을 받고 있다. 늘 내 어깨를 짓누르던 알 수 없는 짐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가고 있는 것 같다.&amp;nbsp;그래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조금씩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  퇴사를 2주가량 앞두고 생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amp;nbsp;좋아하는 것들이&amp;nbsp;하나둘 떠오르기 시작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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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다 아는 것 같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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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8:08:27Z</updated>
    <published>2025-07-02T07: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잠깐 잘 나가던 시절. 모두에게 한 번쯤은 있었을 찬란했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나의 별은&amp;nbsp;한순간이라는&amp;nbsp;말처럼, 잠시 잠깐 반짝이고 꺼져버렸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그&amp;nbsp;한 번의 빛을 내기 위해 수없이 고군분투했던 지난 시절의 내가 있었다. 잠시 잠깐이라도 빛을 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말이다.  그 잠깐의 찰나를 누리며 나는 기고만장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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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이 행복한 삶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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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22:16:51Z</updated>
    <published>2025-06-27T07: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의 정의를 찾아 헤매던 과거의 나는 이제 '현재'를 살고 있다.  이미 지나버린 과거나 불확실한 미래에 흔들리기보다는 현재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에 집중하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직시하며 살고 있다.  오랜 직장생활 중에는 남들처럼 살아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나다운 삶을 꿈꾸지 못했다. 오히려 나답게 산다는 말을 꺼내거나 생각을 하는 자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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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예비) 부모가 되어버린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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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34:52Z</updated>
    <published>2025-06-27T07: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 수 없는 복통과 유방 통증이 계속되자 나는 '설마'하는 마음으로 주변에 임신을 한 친구들에게 물어봤다. 혹시 임신 초기에 통증이 있는지 물었으나 돌아온 대답은 통증이 없었다는 이야기였다.  그 대답을 듣고 나자 마음이 더 불안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몇 년 전 건강검진에서 유방에 석회가&amp;nbsp;보인다는 소견을 받은 적이 있었고, 평소에 자궁에도 물혹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YZ%2Fimage%2FtNPQ6-FTo42Ss03YRMmgP8zfs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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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모가 되어버릴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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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6:10:25Z</updated>
    <published>2025-06-24T05: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중후반이라는 나이로 결혼에 골인한 우리 부부.  그래서 남들보다 짧다고 보면 짧은 1년이라는&amp;nbsp;연애기간을 가지며 결혼식을 치르게 되었다. 8282 문화에 딱 맞는 진행이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듯&amp;nbsp;빠르다고 다 좋은 것이&amp;nbsp;아니었다. 우리는 몇 년 동안 서서히 알아가야 할 것들을 단기간에 해치워야 하다 보니 서로의 다름에 대해 더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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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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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3:49:36Z</updated>
    <published>2025-06-24T05: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길었던 회사와의 질긴 인연을 드디어 정리하기로 했다.  퇴사를 생각했던 것은 사실 4~5년 전이었던 것 같다. 나는 나와 맞지 않는 보수적이고 딱딱한 조직분위기와 부서, 그리고 사람들 속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견디듯 버텨왔다.&amp;nbsp;중간중간 업무에 있어서 성과를 내기도 했고, 즐겁게 일한 적도 있지만 조금 더 많은 부분이 고통이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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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사를 오갔던 하와이 신혼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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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3:53:06Z</updated>
    <published>2025-06-17T03: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다.  우리는&amp;nbsp;부부관계임을 모두의 앞에서 공식적으로&amp;nbsp;선서하며,유부녀 유부남의 길로 들어섰다.  정신없이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주변 지인들을 챙기고, 집계약을 하고, 또, 신혼가전가구를 보러 다니고, 그렇게 2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 조금씩 주변정리가 되다 보니 주변 지인들과의 약속도 하나둘 생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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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인생, 제일 비싼 T셔츠를 사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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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2:37:53Z</updated>
    <published>2025-03-28T02: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주년을 맞이해서 선물을 고르다 고민 끝에 결정한 인생 최고가 반팔 T셔츠로,&amp;nbsp;커플티를 준비해 보았다.  다음달 결혼식을 앞두고 있기도 해서, 신혼여행을 가서 입고 다니면 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하다가 커플티를 생각했다. 우리는 30대 중후반으로 연령대도 있다 보니, 이왕이면 좋은 브랜드 제품을 사봐야겠다 하고 고민하다 귀여운 로고가 박혀있는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YZ%2Fimage%2Fixstf_LMbLiaM634iFf7E3A03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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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한 걸음씩 나아가는 중 (feat. 구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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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3:49:01Z</updated>
    <published>2025-03-28T02: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스토리는 나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통로이자, 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창구이다.   브런치스토리에서만큼은 나를 온전히 드러내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서는 절대 쓸 수 없는 지질하고 못난 내 모습까지도 솔직하게 털어낼 수 있기에 나에게는 일종의&amp;nbsp;비밀의 정원&amp;nbsp;같기도 한 장소이다.  처음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쓸 수 있는 권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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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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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15:44Z</updated>
    <published>2025-01-24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자이다.   삶을 살아오면서 여태까지 내 앞에 펼쳐졌던 수많은 선택들의 결과물이&amp;nbsp;지금의 나를 만들었다.&amp;nbsp;지금의 나를 만든&amp;nbsp;모든 과정과 그&amp;nbsp;결과물들이 '나'라는 사람을 아주 잘 표현해 주는 증거들일&amp;nbsp;것이다.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주변에 자주 어울리는 무리나 사람이 없다. 그런 무리에 속해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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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죽는다는 생각을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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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2:17:16Z</updated>
    <published>2025-01-24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진서연 님이 나온 예능을 보았다.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성격을 지녔다.&amp;nbsp;매우 쿨해 보이고&amp;nbsp;당차 보이는&amp;nbsp;매력적인 여성이다. 솔직 담백한 말투로 툭툭 풀어내는 그녀의 이야기는 참으로 연예인스럽지(?) 않아 귀하게 다가왔다. 나는 단번에&amp;nbsp;그녀의 말과 행동들에 매료되었다. 그중에서도 나를 크게 동요시켰던 몇 가지&amp;nbsp;멘트가 있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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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나아가야 할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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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23:49:06Z</updated>
    <published>2025-01-17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사건 이후로 우리가 싸우지 않고 있느냐?  &amp;quot;NOPE!&amp;quot;  싸움이라고 해야 할까? 여느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여 발생되는 오해와 그로 인한 말다툼은&amp;nbsp;계속되고 있다.&amp;nbsp;아마도 이것은 남녀관계가 아니라도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라면, 모든 관계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일인 것 같다.  말다툼은 계속되지만,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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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혐오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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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1:14:41Z</updated>
    <published>2025-01-16T01: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혐오스럽다'는 감정. 평소의 일상적인&amp;nbsp;삶에서는 좀처럼 느끼기 어려운 감정이다.  나는 일상적이지 않은 어떠한 순간을 맞이하거나 나의 신념과 가치와 너무나 대비되는 사람을 마주할 때 혐오스럽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뉴스에 나오는 동물학대범의 이야기나,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고 피해를 주는 사람을 보게 된다거나 할 때와 같은 순간이다.  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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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비상식과 상식이 공존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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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5:04:24Z</updated>
    <published>2025-01-15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우리 가족 사이에서 늘 비상식적인 사람이었다. 반대로 나에게 있어&amp;nbsp;나의 가족들은 비상식적인 사람들이었다. 비상식과 상식 사이에서 가족 간에는 오랜 싸움이 있었다. 흔히들 하는 '내가 맞네, 네가 틀리네'&amp;nbsp;하는 이야기들이다.  그 속에서는 나는 어리다는 이유로 혹은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혹은 여자라는 이유로, 갖갖이의 다양한 이유로 나의 의견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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