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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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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흔하디 흔한 삶에 생기를 더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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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06:2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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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둥식이와 함께 춤을 -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VS 집사와 살아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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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1:26:39Z</updated>
    <published>2023-07-12T00: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8)  둥식이의 등장에 집사생활의 새로운 장이 열린 것 같았다. 그야말로 개냥이 기질이 있는 둥식이는 애교로 식구들의 마음을 열었다. 주인을 찾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절반의 애정만 주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둥식이의 주인을 찾기는 힘들겠다 싶을 즈음 우리는 어느덧&amp;nbsp;둥식이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둥식이로&amp;nbsp;인해 예민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X%2Fimage%2FUdou6A8G8LZ1_fOx5BMWK9BHL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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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B.C. or A.D. -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VS 집사와 살아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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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10Z</updated>
    <published>2023-07-09T12: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8)  Before Camembert or After (the) Death of camembert...  다시 이어질 것 같지 않았던 일상이 그런대로 이어졌다. 까망이를 화장하고 12개의 돌로 만들어진 까망이의 흔적을 유리함에 담아 거실 책꽂이 한 칸에 두었다. 높은 곳을 좋아했던 까망이가 답답하지 않을지 햇볕이 눈부시진 않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X%2Fimage%2FK5ZyQNahHOcfeuOaJ2GFhzKj8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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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무지개다리 너머 -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VS 집사와 살아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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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0:59:17Z</updated>
    <published>2023-06-22T1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7)  의사쌤의 진단은 이러했다. 길냥이 부모의 유전자를 가진 까망이가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했을 것이고 최근에 발현이 됐을 거라 가족이 눈치채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급성신부전이라 예방접종으로 내원해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아파 보여서 병원을 찾을 때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이 돼서 치료가 어려우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는 위로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X%2Fimage%2FUWfTi2plfgbHmiuWVDMGM8rOU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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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애도와 우울증 - 고양이 키우기 생각 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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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56Z</updated>
    <published>2023-06-22T09: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B.C. or A.D. Before Camembert or After (the) Death of camembert... 까망베르를 키우기 이전이거나 까망베르의 죽음 이후 이거나...  펫로스 증후군부터 반려동물의 죽음을 맞는 인간의 상실과 우울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진 바가 많다. 나에게 고양이(까망베르)의 죽음은 가족을 잃은 상실에 맞먹었지만 준비도 안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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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무지한 집사 미안한 집사 -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VS 집사와 살아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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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00Z</updated>
    <published>2023-06-19T14: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6)  샤샤도 까망이도 예방접종 외에는 병원을 오가는 일은 없었는데 샤샤가 십이지장염으로 한 번, 까망이가 중성화 수술로 내원한 외에는 늘 건강했다. 이사를 한 후 첫여름을 맞았을 때 두 녀석 다 입맛이 없는지 먹는 양도 줄고 활동이 뜸하게 느껴졌다. 까망이는 원래 날렵한 몸매였지만 체중이 줄었고 잠이 늘었다. 이사 후 환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X%2Fimage%2F-DZ4Kp9ocwQGxdiHoyR5udm04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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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샤를롯트 드 샤샤 -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VS 집사와 살아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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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1:58:33Z</updated>
    <published>2023-06-19T14: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5)  고양이의 등장은 가족의 일상을 여러모로 바꿔 놓았다. 가족이 모두 장시간 집을 비우는 일이 없도록 서로 일정을 조절하기에 이르렀는데 다행히 한동안은 딸아이의 입시며 중요한 시험 등이 연이어 있다 보니 자연스레 가족 여행으로 모두 집을 비울 일도 없었고 그 후로는 고양이들을 두고 여행을 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X%2Fimage%2FngrdbF5I-I9wY8OQgiRfGk_Xw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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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까망베르 드 블루벨벳 -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VS 집사와 살아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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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1:58:05Z</updated>
    <published>2023-06-09T03: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4)  고양이에게도 성격이 있다. 친화력이 좋거나 덜하거나, 호기심이 유난하거나 아니거나, 예민하거나 둔하거나, 겁이 많거나 무덤덤하거나... 등등... 샤샤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줄 때도 절대 한 번에 달려드는 법이 없이 신중한 타입이었다. 새로운 장난감이 생겨도 어서 꺼내보라 재촉하거나 건드리기보다 탐색이 먼저였다. 반면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X%2Fimage%2FE5-XoJeoXgN1rsv54wWQuZYUc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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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샤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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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2:16:59Z</updated>
    <published>2023-06-09T02: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를로트 드 샤샤 풀네임 귀족냥 샤샤  병아리콩 콩고물 닮은 코캣치즈냥 콩샤  햇살 창가 드러누운 한껏 늘어진 냥 햇샤  네모 반듯 식빵자세 네 발 감춘 빵샤  지켜보고 따라오고 넌 내 거야 미져리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X%2Fimage%2F6zIBOUpIPwdp0dPN_qv2dPiYX1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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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에 대한 엄마의 말 - 딸에게 하고픈 엄마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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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14:13:05Z</updated>
    <published>2023-06-09T02: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쉬움 남기지 않고 떠나보내면 좋겠지만 후회가 있어 아픈 거란다.  이별은 과거를 소환하는 법 자기반성으로 너를 잃지는 말아라.  안으로 상처를 보며 스스로를 가두거나 밖으로 가시 돋친 사람이 되지도 말아라.  미움에 굴복하지 말고 눈물은 잠시만 친구하렴.  용서는 잘잘못을 따지는 것 이해는 미련과 함께하지 않는단다.  슬픔으로 칼을 벼리지 말고 상처로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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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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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2:26:08Z</updated>
    <published>2023-06-09T02: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의 언어가 있다면 내게 가르쳐 주세요 나의 비밀을 모두 담아볼 테니 쉽사리 열지 못한 맘의 옹이를 깨고 뼈아픈 사연 전해줄 테니 바람의 말 바람에 전해 듣거든 이녁, 고개 끄덕여 그 모습 바람에 실어주세요  누가 먼저였든 어디서 시작되었든 알 수 없는 유래는 상관없이 바람의 말 그 끝에는 기다리는 이녁, 있을 거라서 서툰 옹알이 담아 띄웁니다. 눈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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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 밤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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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2:36:04Z</updated>
    <published>2023-06-09T02: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담을 돌아 흙을 밞으며 냇가로 간다. 별들이 하늘에 걸려 수초처럼 하늘거리는 밤이면 밤을 따라 스스로 깊어지던 물소리. 나는 조약돌을 물에 던지며 별의 체온이 바람으로 손가락 마디에 부딪힐 때마다 돌의 반듯한 이마에서 푸른 불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았다. 흐르는 물 속, 단 한점의 불씨도 흘리지 않고 더욱 더 단단히 굳은 조약돌이여. 너의 꿈은 내 발끝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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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에 대한 아빠의 말 - 딸에게 하고픈 아빠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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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3:19:16Z</updated>
    <published>2023-06-09T02: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를 만나든 맑고 순전하며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무난한 유년시절을 지나 구김살 없이 잘 자란 사람도 좋지만 어려움을 이겨낸 강인한 사람 고난을 알아 삶에 겸손한 사람이면 더 좋겠다.  남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로를 아는 사람 지혜를 배운 책 한 권쯤은 꼽을 수 있는 사람 감사를 잊지 않되 자신감으로 생기 있는 사람 위기에 침착하며 용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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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은 아니지만 시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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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3:07:07Z</updated>
    <published>2023-06-09T02: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를 써본다. 시를&amp;nbsp;쓴다. 시를 쓰는 나는 시인인 걸까? 등단은 하지 못했으니 시인이 아닌 걸까? 시인이 아닌 내가 쓰는 시는 시가 될 수 있는 걸까? 시인은 아니지만 시는 쓰고 있는 나.  아무렴 내 멋대로 내 맘대로 말장난 같은 이 흔한 글로 시작(詩作)을 시작(始作)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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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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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12:40:43Z</updated>
    <published>2023-06-09T02: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움이란 참 질긴 것이구나 그래서 그 목숨은 끊어지지 않고 살아서 살아서 날 끊어지게 하는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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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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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12:40:42Z</updated>
    <published>2023-06-09T02: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더러 비 내려주기도 하니 사는 것들이 숨을 쉬나 보다. 가끔은 내 맘에도 눈물로 씻겨 가는 것들이 있어 내가 사나보다. 숨기지 못하고 숨을 수 없는 것들이 고개를 쳐들고 있다가 한 번씩 큰 비에 버티지 못하고 몸을 비틀면 잘 가라 인사로 자리를 내주고 말지. 다시는 못 박고 사는 일 없게 그 빈자리 꽉꽉 메우고 말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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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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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2:18:39Z</updated>
    <published>2023-06-09T02: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나뭇잎이 색을 바꿨다. 창 너머로 보이는&amp;nbsp;풍경이 달라졌다. 내가 모르는 사이 내가 보아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그렇게 나무는 옷을 바꾸고 또 더러는 옷을 벗었다.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그렇게 말없이 나무는 계절을 따라 할 일을 했다. 떨어진 낙엽이 바스락 소리로 존재를 알릴 때에도 나무는 말이 없었나 보다.  푸른 시절 내내 그늘로 내게 위로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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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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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3:07:10Z</updated>
    <published>2023-06-09T02: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히 사랑을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사랑이라면, 내가 알고 내가 이름하는 사랑이란 것은 목숨과 동의어 참을 수 없는 절박 완전한 이해 전부를 거는 것입니다 살다가... 가끔 멈출 수 없는 눈물이 나는 것 이유도 없는 무지한 그리움에 사무치는 것 참고 있는 사랑의 말이 숨 가쁘게 내 몸을 조이는 것  그러니 지금이라면... 내가 아는 사랑은 아니니까 이건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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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고양이 식구가늘었어요 -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VS 집사와 살아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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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1:56:02Z</updated>
    <published>2023-06-09T01: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 식구가 늘었어요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3)  샤샤는 우리집 서열 제1위로 등극했다. 온갖 사랑을 독차지한 샤샤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그다지 감동하지 않았다. '내가 젤 잘 나가'... 이런 기조였다. 원래 태생이 이쁜 것들의 자신감이랄까 샤샤의 고매함은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시종일관 수미쌍관이었다. 나는 샤샤의 사랑스러움과는 별개로 밥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X%2Fimage%2F2dZrgux_INgC639p5ZifOGp677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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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시작된 동상이몽  -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VS 집사와 살아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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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2:10:33Z</updated>
    <published>2023-06-09T01: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된 동상이몽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2)  샤샤의 등장은 우리 가족 모두의 일상에 부드러운 파장을 일으켰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4kg 남짓의 이 작은 생명체는 집안 구석구석을 탐색하고 가족들의 몸냄새를 맡고 새로운 장난질로 행복을 주었다.  똑같아 보이는 고양이 모래의 성분표를 들여다보게 했고 유기농 사료를 알아보려 상품 리뷰를 수없이 읽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X%2Fimage%2F-9_lT_gXxDy6omQlh6HlELa8_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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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고양이와의 동거 -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VS 집사와 살아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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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2:13:51Z</updated>
    <published>2023-06-09T01: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1)  집사가 된 사연이야 각양각색이지만 고양이의 매력에 대한 설명은 엇비슷하려나?  고양이와의 동거가 시작되기는 10여 년 전이다.  유기묘였던 첫째 고양이의 이름은 샤샤이다. 임시보호 하던 곳에서 부르던 이름이었고 7개월령의 고양이라 새 이름을 주자니 환경의 변화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X%2Fimage%2Ffora9o3R-RcYlIkzGucR5KR55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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