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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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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북스타그램 루헤북 @ruhe,book과  고요별서 북스테이 @goyobyeolseo를 운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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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6T12:17: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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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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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1-01T06: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방인이었다. 여행객으로 돈을 쓰는 입장과는 달리 거주하면서 느끼는 시선은 그간 경험할 수 없는 좌절의 경험이다. 하지만 나는 안다. 그런 경험들이 마음 근육을 키우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을 말이다.         추운 어느 겨울에  따뜻한 봄이 어서 와주길 바라는 추운 어느 날이었다. 뉴질랜드는 집안이 한국처럼 따뜻하지 않으니 집에서도 추고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kluq2zvdHPAZqNAN46mVQhm9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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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옷 입고 편하게 미술작품을 - 방구석 미술관, 조원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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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7Z</updated>
    <published>2020-08-19T20: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방구석이라고 했지? 미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미술사, 미학이라는 턱이 높은 학문분야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게 느낀다. 사전에 공부하지 않으면 유럽에 미술관에 있는 유명한 미술작품을 봐도 크게 감흥이 오지 않는다. 제목처럼&amp;nbsp;'방구석'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미술을 마치 친숙한 잠옷 입고 편안하게 미술작품을 바라보자는 의미이다. 현대미술의 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aWqiydF-sOIFOYP8afpd71Ow6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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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식 독서경험을 엿보고 싶다면 - 읽다, 김영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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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4:47:07Z</updated>
    <published>2020-08-13T01: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읽다&amp;gt; 김영하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김영하 산문집  이 책은 김영하의 산문 세트 &amp;lt;보다&amp;gt;, &amp;lt;말하다&amp;gt;, &amp;lt;읽다&amp;gt;중 한 권이다. &amp;lt;읽다&amp;gt;는 김영하 작가가 그동안 읽어왔던 수많은 책들, 특히 고전에 대한 사유와 김영하식 독서 경험이 담겨있는 책이다. 독서를 하면서 치열하게 사유하고 탐구했던 경험이 담겨있다. 그래서 나는'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Q9K4aOllhJsnlf5c2UETauTbR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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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도시에 전염병이 퍼진다면 -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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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9:12:33Z</updated>
    <published>2020-08-12T22: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 사라마구 작가가 묘사한 수용소는 프리모 레비의 &amp;lt;이것이 인간인가&amp;gt;에 나오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보다 더 끔찍한 곳이지 않을까. 수용소의 굶어가는 사람들은 재앙의 시대에 직면한 &amp;nbsp;꼬리 칸의 사람들의 &amp;lt;설국열차&amp;gt;의 한 장면이 연상되기도 했다. &amp;nbsp;죄 없는 눈먼 자들에게 무차별 사살했던 군인들의 모습을 보며 옛 우리나라의 군사정권의 폭력이 겹쳐졌다. 국가적 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lyUT4Lzu7A20MLKhnvH8UzvFy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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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사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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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7Z</updated>
    <published>2020-08-12T22: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녀 갈등을 조장한다는 많은 논란이 되었었던 영화, &amp;lt;82년생 김지영&amp;gt;. 페미니 메갈이니 하면서 많이 시끄러웠었다. 나는 영화를 보며 공감하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드디어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100만 부를 돌파한 밀리언 셀러. 현재 30대를 살아가는 여성이라면 충분히 공감이 될만한 책이라고 본다. 40대인 저도 82년생 '김지영 씨'의 기억의 파편들이 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EaosO6jQ1QLcHX0jhi0SPj1am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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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약자 그리고 글쓰기 - 나를 알기 위해 쓴다, 정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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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6:21:04Z</updated>
    <published>2020-08-12T22: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를 알기 위해 쓴다&amp;gt;  &amp;lsquo;정희진의 글쓰기&amp;rsquo; 시리즈의 두 번째 책 &amp;lt;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amp;gt;. 철학, 심리학, 여성학, 의학, 사회문제 그리고 젠더의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드는 64권의 책과 글을 쓰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다.  내가 쓴 글이 바로 &amp;lsquo;나&amp;rsquo;다.  작가는 여성학자로서 주류들이 읽는 책은 거의 읽지 않는다는 것이 배울 점이다. 책을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lK38yhKUzuRsBfQD6JvQoY5cf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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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산다는 것의 비애 - 라면을 끓이며, 김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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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7Z</updated>
    <published>2020-08-07T13: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도 이렇게 훌륭한 글을 쓸 수 있는 작가가 또 있을까'. 작가가 기록한 일상과 한국인의 삶에 관한 산문집이다. 그의 담론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인다. 작가가 표현해 내는 글에서는 이미지가 연상이 되고 냄새가 난다. 그의 글은 간결하고 묵묵하고 담담하면서 힘이 있다. 뛰어난 관찰력이 있는 그의 글에서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 온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R9qNulxGTA5SqcAedt5B5LLsX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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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건축과 문화유산 - 공간에 홀리다, 손광호 최계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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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2T21:35:35Z</updated>
    <published>2020-08-07T13: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 건축, 공간 분야의 책을 읽는 남편의 영향으로 스페인 여행의 기억을 되살려 집어 든 책이다. &amp;nbsp;&amp;nbsp;뜨거운 햇살, 랜드마크의 건축물 그림자 아래 쉬며 골목 구석구석 그들이 삶의 여유를 잠시 느껴 보았다.&amp;nbsp;&amp;nbsp;스페인은 여행했던 안달루시아와 카탈루냐를 중심으로 하는 리뷰이다.   안달루시아  스페인의 문화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안달루시아. 안달루시아는 기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QT1Ev2woAGf0q8mikIjvpnFZy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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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상식을 일상 언어로 풀다 - 열두 발자국, 정재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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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9T00:36:32Z</updated>
    <published>2020-08-07T13: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김영하와 유시민 작가 때문에 보게 된 알쓸신잡에서 정재승 물리학자를 처음 보았다. 알쓸신잡에서는 똑똑한 독서법, 초당 순두부, 첨성대, 커피 등 쓸데없을 것 만 같은 지식들이 무궁무진한 끊임없는 수다의 레퍼토리들로 이어진다.. 쓸데없을 것 만 같던 수다가 그들의 대화로 이어지자 지식이 되는 순간은 흥미로웠다.. 김영하 작가가 얘기한 '햇빛이 바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TOgbx1tJFAvRta30goPZs7YEl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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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적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 당신이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할 것, 탄원 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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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4T14:42:41Z</updated>
    <published>2020-08-07T13: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향적인 사람만 성공하고 리더가 되느냐?? ​ 남다른 성공을 만드는 내성적인 사람들의 경쟁력. ​ 예민하고 수줍음이 많고 남들 앞에서 나서기를 싫어하고 자신감이 부족하고 친구가 별로 없는 내성적인 성격. 내성적인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차분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반복적으로 들으니 썩 좋게 들리지는 않는다. 적극적이고 사람들 앞에서 주목받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yTR2kONYwoTV810MZmGz6DsND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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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와 니체에게 위로를 받다 - 니체와 고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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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3:46:53Z</updated>
    <published>2020-08-07T13: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amp;nbsp;-&amp;nbsp;니체와 고흐&amp;gt;  19세기 동시대를 살았던 니체가 남긴 글과 고흐가 남긴 그림을 조화롭게 엮은 책이다. 니체의 잠언들을 삶, 아름다움, 지혜, 인간, 존재, 세상, 사색, 신앙, 예술가 등 10개 주제로 나눈 글은 고흐의 그림과 조화롭게 어울린다.  얼마전 &amp;lt;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amp;gt;라는 책을 통해 니체의 글을 처음 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Hif65pwwbkNHtpxvS0zB_dk-W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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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차별이 보이나요 -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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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7Z</updated>
    <published>2020-08-07T13: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깊이가 있고 잘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나도 가끔 사용하는 말을 읽고 깜짝 놀랐다.  '결정 장애'  '장애'는 '부족함', '열등감'으로 여겨지고 그럼으로써 장애인은 늘 열등한 존재로 여겨진다. 나도 의식하지 않고 생각하고 말하는 게 많을 수 있겠구나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지금은 handicapped라고 쓰지만 예전에는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NxcPMehSYGhWuaHeER_VO9nK4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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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를 둔 부모라면&amp;nbsp; -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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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0T16:26:31Z</updated>
    <published>2020-08-07T12: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공부머리 독서법&amp;gt;을 다시 읽었다. 이 책은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일 것이다. 워낙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2018년에 나왔음에도 아직까지 많이 읽히는 책이다. 첫째 아이는 책을 틈틈이 읽고 좋아하는 아이라 두껍고 난해한 책도 곧잘 읽는다. 초등학생을 둔 엄마로써 나는 둘째 아이의 언어능력이 걱정이 된다.&amp;nbsp;두뇌와 감성이 고루 발달하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Y1vRhv8modAFIzTYg-xADyZ8r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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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 여성 킬러 이야기 - 파과, 구병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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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7Z</updated>
    <published>2020-08-07T12: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병모 소설의 4번째 만남. &amp;lt;파과&amp;gt; ​ 날카롭고 깔끔한 마무리로 방역(살인)을 처리하는 65세 살인청부업자 여성과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 &amp;lsquo;파과' 의미는 부서진 과일, 즉 흠집 난 과실이라고 한다. 흠집 난 과일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버려져야 할 것이다. 주인공은 ' 조각 (爪角)'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 뜻은 '짐승의 발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x3K2bPTqsrWouh5NTB54Uqkss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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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것 = 좋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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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7Z</updated>
    <published>2020-08-07T04: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Trash and Treasure Market  한 달에 한 번씩 Cambridge에서 열리는 Trash and Treasure Market에 가끔 갔다. 해밀턴에서 가까운 Cambridege는 골동품과 엔틱 샵이 많은 곳이다. &amp;nbsp;정말 Trash 속에서 Treasure를 찾는 기분은 생각보다 재미가 쏠쏠하다. &amp;nbsp;물건을 살만한 것이 없더라도 온갖 잡동사니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S7vuzTtkFd_C-Vlu8UyBmaggw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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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롭고 창조적인 삶을 위해 -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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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7Z</updated>
    <published>2020-08-07T04: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자기만의 방&amp;gt;약 100년 전, 1929년에 쓰인 페미니스트의 고전이다.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씌어 두서가 없고 난해해서 인내심이 필요하다.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지만 중반쯤부터는 앞장을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잘 읽혔고 중간중간 매료되는 문장들이 많았다. 약 100년 전에 태어난 이 여성 작가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여성들이 얼마나 성의 불평등 문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tnSK_p3FnlEjzlZtw78WIeXCx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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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청이는 날들, 48편의 시&amp;nbsp; - 올드 걸의 시집, 은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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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7Z</updated>
    <published>2020-08-07T04: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함을 잃지 않는 것으로 인간의 품위를 지키고 싶었던 한 여자의 분투와 수없이 무너졌던 실패의 기록. 그 휘청이는 날들 곁에 있어준 마흔여덟 편의 시'  작가는 2008년부터 개인 블로그에 '올드 걸의 시집'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생이 힘들고 삶이 버거웠을 때 쓴다는 의식도 없이 글을 썼다. 작가의 감정에 시를 덧대어서 한 편 한 편 완성한 글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C8y_2Dy1j2QUOiv4Q34r8EPS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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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를 떠나신다면 - 내가 빛나는 순간, 파울로 코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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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2:47:59Z</updated>
    <published>2020-08-07T04: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지 형식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파울로 코엘료 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님을 좋아하는 한국의 한 독자예요.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티 카페에서 만났어요. 저희들은 &amp;quot;요즘은 무슨 책을 읽고 있어?&amp;quot;라고 자연스럽게 물어요. 제가 작가님의 책 &amp;lt;내가 빛나는 순간&amp;gt;을 읽는다면서 보여줬더니 다들 깜짝 놀랐어요. 어쩜 이렇게 '선물 같은 책'이냐면서요.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a3IcfQzBOudxO9ZQPlNIZNnNw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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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자가 본 좋은 글쓰기 -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다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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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2T12:48:37Z</updated>
    <published>2020-08-07T04: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써야 나의 생각과 경험을 잘 전달할까?'에 대해 고민한다면 추천하는 책이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어떤 글은 내용이 모호하거나 빈약한 글이 어찌나 많다. TMI (Too Much Information)인 경우도 있다. 픽션은 다시 쓰기를 해야 합니다. 또 어느 부분까지 써야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이다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SO4oNnTxNLUqYyQ48lBCi7Rp6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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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결혼' 들어보셨나요? - 알로하 나의 엄마들, 이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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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27Z</updated>
    <published>2020-08-04T15: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서 계산하려는데 내 앞에서 줄이 짧아지지를 않는다. 동남아 이주여성인듯한 여자가 계산하려는데 마트 점원이 퉁명스럽게 묻는다. '할인카드는 있냐', '결제는 어떻게 할 거냐'. 한국어 한마디 못하는듯한 이주여성의 쩔쩔매는 모습. 고국을 떠나 가족도 친구도 없는 낯선 곳에 어떤 인연으로 왔을까. 폭력과 중노동에 시달리는 결혼 이주여성에 관한 뉴스를 접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M8%2Fimage%2F0eYIIUJS9MxCFIXDhhe_yl0CT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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