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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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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면, 인생은 하늘에서 잠시 땅으로 여행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지금, 인생의 여정 어디쯤에서 여행중이랍니다.위암 3기라는 위기로 낙오할뻔도 했지만, 잘 이겨내는 중이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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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07:0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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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드디어, 5년 완치판정! - 멀게만 느껴지던 그 시간 5년, 미칠 듯 행복한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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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8:27:30Z</updated>
    <published>2023-01-19T14: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마지막 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다녀왔다. 처음 병원을 갔던 17년 11월, 수술로 위를 제거했던 17년 12월, 본격적인 치료로 항암을 시작한 18년 1월, 3주마다 인고의 시간으로 버틴 18년, 3개월마다 추적관찰한 19년, 20년,  6개월마다 추적관찰한 21년, 22년, 그리고 항암 한 지 5년이 된 23년 1월, 5년여의 투병기간이 7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n%2Fimage%2FNx-r_apHMzM_q_OxaWcyx6eQj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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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 우문현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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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8T23:38:47Z</updated>
    <published>2022-05-02T03: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아들에 물었다. 나 : 너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아들 : .......(한참을 고민) 나 : 아직 못정한거야? 네가 하고픈걸 했으면 좋겠어~ 아들 : 음... 나는 좋은사람이 될래요.  ------------------------------------------------------------- 아이의 대답을 듣고 정말 부끄러웠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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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병이야기 .3 - 위암의 치료를 위한 병원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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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00:23:44Z</updated>
    <published>2021-08-03T09: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위암의 치료, 병원 선택&amp;gt; 암의 치료는 마라톤과 같다. 길고 긴 시간속에서 나자신과의 싸움...병원선택은 마라톤의 시작 지점에서 힘차게 첫걸음을 내딛는것과 같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병원선택에서 고민이 많았다. 능력 있는 의사분들이 많지만 누구나 그렇듯 이왕이면 최고의 의료진에게 나를 맡기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하고 의사인 지인들에게 물어물어 그래서 우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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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귀쟁이 엄마 - &amp;quot;엄마는 방귀를 잘 뀌어서 고마워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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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46Z</updated>
    <published>2021-05-04T16: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식사를 마치고, 대화를 나누다가 가족들에게 고마운 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5살 막내가 할머니는 요리를 잘해주고, 아빠는 책을 잘 읽어주고, 오빠는 잘 놀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하다가 엄마 차례가 되니 하는 말이, &amp;quot;엄마는 방귀를 잘 뀌어서 고마워요.&amp;quot; 다들 한바탕 웃는데, 당사자인 나는 다른 의미에서 웃음이 났다. 어이없기도 하고, 놀리는 건가 싶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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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여행_2. 굿 타이밍 - 병을 일찍 알았더라면 달라졌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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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08Z</updated>
    <published>2021-01-06T06: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만약 병을 일찍 알았더라면?' 그랬더라면 어땠을까?  마냥 좋기만 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음에  정말 그랬더라면 어땠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내가 속 쓰림을 겪은 건 몇 년 전이었고,  그때부터 지속적인 속 쓰림과 식 후 복통은 나를 괴롭혔다.  그 고통을 일찌감치 이상하게 여기고 병원을 찾았더라면 나는 위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n%2Fimage%2FjPw01ZsY9rR2MCulVtI0L6iJzv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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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병 이야기. 2 - 자각 그리고 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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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2Z</updated>
    <published>2021-01-05T05: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가 보내는 신호 일반적으로 위암 환자라고 하면 살이 빠지고, 구토, 심한 복통이 동반되는 거 같은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암을 키웠던 거 같다. 나는 암이 생긴 줄도, 커져가는 것도 모르고 일상을 지냈다. 설상가상 임신과 출산을 통해 병의 증상마저도 자각하지 못한 채 '입덧이구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징후구나' 하고 별일 아닌 줄 넘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n%2Fimage%2Fx6tcicxLABwmt6yPf3dUgGbKy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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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병 이야기 .1 - 나는 위암 3기 환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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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4Z</updated>
    <published>2021-01-04T09: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중에서도 특히 위암은 TV에서 극적인 요소로 자주 사용되는 병이다. 대개 고생만 하던 착하디 착한 주인공 또는 주인공의 부모가 위암에 걸린다. TV 속에서 보이는 위암 환자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지 않은 채 삶을 정리하며, 시한부 같은 시간을 살다가 끝내는 먼길을 떠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그래서 어쩌면 우리는 암이라는 글자도 무섭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n%2Fimage%2FuW1O5_H84_RqpSVBaG351oFe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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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는글 _ 나는 매일을 여행한다 - 매일이 여행 같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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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5Z</updated>
    <published>2021-01-04T09: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생의 여정&amp;nbsp;어디쯤에서&amp;nbsp;즐거운 여행 중이다.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게 목표가 되어버린 그래서 다른 욕심을 살포시 내려놓고 사는 사람, 하고 싶은 말을 입에 머금으면 삼키지 못하고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그게 바로 나다.  욕심 많고 주변 사람의 시선 속에 갇혀 정작 하고픈 말을 못 하던, 그래서 병이 들었던 나는 이전의 나를 깨고 진짜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bn%2Fimage%2Fmkuih-goFQhvamz9QWwkPslld1E.jpeg" width="4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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