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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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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고 싶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 카카오에서 커머스 기반 Front-end / Back-end 서비스를 기획.. 하다가 지금은 짜이 가게 창업을 준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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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08:0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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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리에서의 시간 - 도착, 그리고 인도 적응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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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9:38:58Z</updated>
    <published>2026-03-16T09: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델리를 거쳐야 한다. 쫄보인 나의 인도 여행 목표는 짜이 공부와 안전하게 여행하기. 오로지 2가지뿐이었다. 관광은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짜이를 어디서 먹을지만 찾아뒀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자마자 크로스백이 끊어졌다. 당장 메고 다닐 가방이 없는데.. 별 일 다 있다 생각하며 인도로 출발. 비행기가 한 시간가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SbmdmemVi-iTjOrT2MHCCEZ0rt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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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짜이여야만 해? - 내 삶의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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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3-06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라는 선택지가 생긴 순간, 인생의 다음 스텝을 고민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무엇을 할지 끝도 없이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리는 나날이었다. 이 안락한 시스템을 박차고 나와서 다시 내가 모든 걸 만들어 가야 하는 세계로 뛰어드는 일. 내게도 최소한의 확신이 필요했고, 스스로 그 믿음을 만드는 게 제일 어려웠다. 내 삶의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한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NxXdPLn4-QdkZRIpNiyeW0tMr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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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네 살, 대기업 퇴사하고 인도에 갑니다 - 회사 밖에도 삶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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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3-02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열한 고민 끝에 퇴사했다. 그리고 인도로 간다.     올해로 일한 지 딱 10년 차가 된다. 운 좋게도 대기업에 취업해서 대기업만 다녔다. 롯데에서 6년 차에 카카오로 이직했고, 카카오에서 올해 4년 차가 되었다.   나는 흔히 말하는 한국인의 일반적인 삶의 궤적을 모범적으로 밟아 온 사람이다. 초중고 나와서 스무 살에 인서울 대학교에 들어갔고, 스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0OuralYBAJdP7DPXVnGRxKhNY3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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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직 과제에 대한 고찰 - 내부에서도 해결 못하는 문제를 떠넘기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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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4:29:44Z</updated>
    <published>2023-02-02T03: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처를 고를 때 중요하게 봤던 부분 중 하나는, 과제 유무였다. 아무리 맘에 드는 회사나 직무라 해도 과제가 있으면 지원조차 하지 않았다.  첫째, 경력 이직은 높은 확률로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하게 된다.&amp;nbsp;출퇴근 시간과 일과 시간을 제하면 저녁 시간과 주말을 할애해야 하는데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둘째, 대부분의 과제가 서류 전형부터 시작한다.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wedJd4PH_ms66obTWC3d5lncy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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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일찍 출근하지 않기로 했다 - 30분 먼저 출근하는 보편적인 성실함은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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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4Z</updated>
    <published>2022-11-15T03: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데는 여러 의미가 있었다.  시간에 쫓겨서 시작한 하루는 종일 허덕거리게 되었다. 반대는 당연히 여유를 가지게 되었고. 기본적인 부분에서 단 하나의 흠도 잡히고 싶지 않았다. 특히 시간 약속 같은 일에서는 더욱더. 아주 작지만 절대 사소하게 여겨지지는 않는, 나를 좀먹을 일은 만들지 않는 게 목표였다. 5분을 늦고 하루를 전전긍긍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FgTphJJmb8sU5DliYhk_Sx1xB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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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한 달 차의 소회 - 어디나 장단점은 있겠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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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1:12:20Z</updated>
    <published>2022-06-16T01: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응하느라 정신이 없는 나날이다. 이번 주로 딱 출근한 지 4주째가 됐다. 이직 소식을 알릴 때, 전 회사에 있던 대리님이 이직 스트레스는 이혼 스트레스에 맞먹는다&amp;nbsp;(...) 라는 말을 전해주셨던 터라 좀 쫄아있었다. 쉽게 결정한 일이 아닌 만큼 전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기회비용이나 불명확한 상황들이 나를 괴롭혔다. 이전 회사나 지금 회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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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합니다 - 익숙함을 떠나 긴장감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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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6Z</updated>
    <published>2022-05-22T14: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IT회사, 비개발, 비전공자로 IT 직군에서 살아남기  첫&amp;nbsp;브런치&amp;nbsp;글의&amp;nbsp;부제였다. 유통회사에서&amp;nbsp;IT 업무를&amp;nbsp;하며&amp;nbsp;굴러온&amp;nbsp;시간이&amp;nbsp;어느덧&amp;nbsp;6년째에&amp;nbsp;접어들었다. 그동안&amp;nbsp;참&amp;nbsp;많은&amp;nbsp;일들이&amp;nbsp;있었다. 회사에&amp;nbsp;크고&amp;nbsp;작은&amp;nbsp;불만이&amp;nbsp;있었지만&amp;nbsp;퇴사나&amp;nbsp;이직을&amp;nbsp;생각해본&amp;nbsp;적은&amp;nbsp;없었다. 나는&amp;nbsp;이&amp;nbsp;일이&amp;nbsp;너무&amp;nbsp;좋았고, 우리 팀은&amp;nbsp;그보다&amp;nbsp;더&amp;nbsp;좋았다.&amp;nbsp;좋은&amp;nbsp;사람들과&amp;nbsp;좋은&amp;nbsp;일을&amp;nbsp;할&amp;nbsp;수만&amp;nbsp;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AlY8lXI-52SHIHUWSEKWXXmYV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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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 -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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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06:44:36Z</updated>
    <published>2021-12-13T06: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꽤 오랜 업력을 가지고 있는 오프라인 기반의 유통 회사다. 흔히 말하는 대기업의 대열에 들어가고, 업무 방식이나 조직 문화는 수직적이고 보수적이다. 빠른 결정이 필요한 상황에도 예외는 없고, 장애 처리보다 보고 없이 진행한 업무에 대한 질책이 더 많다. 이런 환경에서의 기획은 자율적이지 않다. 모든 업무가 워터폴 방식으로 쏟아지니까. 큰 프로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q36xGHPckclWza4g3xTv9sM5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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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오픈 시점에 버려지는 것들 - 취사선택의 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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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10:21:03Z</updated>
    <published>2021-10-15T00: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프로젝트 오픈은 어김없이 다가왔고, 정신없는 야근과 주말 출근, 밤샘 끝에 어영부영 오픈은 했다. 세상에 도대체 만족스러운 오픈이라는 게 있기는 한 걸까. 프로젝트 오픈 시점이 다가오면, 꼭 의사결정이 줄을 잇는다. 개발을 미처 끝내지 못한 요건이나 잡을 수 없는 결함, 누락사항에 대한 반영 여부나 처리 시점 같은 것들. 완벽을 추구하면 끝내 공개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4SI_IypuDytIW7faf2uQzloo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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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을 첫 직장으로 삼지 마세요 - 이게 도전인지 지옥불로 걸어 들어가는지는 알아야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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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3T08:26:38Z</updated>
    <published>2021-08-10T06: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IT업계에서 일하는 걸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스타트업의 유혹이 한 번씩은 뻗쳐오기 마련이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들은 왠지 지원하기엔 스펙이 모자란 것 같다. 정부 지자체나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창업 사업 지원 프로그램도 많고, 로켓펀치나 원티드든 뭐든 찾아보면 그래도 스타트업은 문턱이 좀 낮아 보인다. 괜히 다들 취업하고 있는 걸 보면 마음이 급해져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h5xFlEbnMUxyUb8PW6vBBUXSFo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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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 업무 빌런의 7가지 유형 - 제에발 상생 좀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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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15:15:11Z</updated>
    <published>2021-05-25T05: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무지 여유가 없는 나날이었다. 프로젝트만 전담으로 하다가 쇼핑몰 운영 업무 일부도 같이 맡게 됐다. 사실 아직도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이고 적응도 덜 됐다. 적응을 유난히 할 수 없게 하는 빌런들이 있었다. 프로젝트에서 운영으로 바뀌었다고 일이 대단하게 바뀐 것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들도 엇비슷한데 유형은 꽤나 바뀌었다. 허덕이는 와중에 나름대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HVcYpyHdhn_ueBq4edsyjJaPy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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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협을 모르는 기획자 - 절대 물러서지 말아야 할 순간도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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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06:50:25Z</updated>
    <published>2021-05-03T00: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의 필수 덕목은 소통, 그에 따른 능력치는 융통성이다. 기획자는 모든 업무의 초석을 닦는다. 기획이 잘못된 일은 뒤에서 아무리 잘해봐야 소용이 없다. 이미 그른 일을 억지로 붙들고 있을 뿐. 예전에 타협을 모르는 기획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잠깐 언급했던 적이 있다. 협업의 측면에서 대부분은 그렇지만 절대 타협을 해서는 안 될 때가 있다.    타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Pwfgs6NNpD3xN0c4zsahRow4p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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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업무에 대응하는 자세 - 좀 달라졌나 했는데 그냥 약간 파니니 정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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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7:47Z</updated>
    <published>2021-02-22T13: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 글을 쓸 짬이 없었다. 진짜 시간 여유가 없었다는 건 아니고, 몸이나 마음이나 일을 끝내고 나면 손에 어느 것도 잡히질 않았다. 잠만 자거나, 생각할 필요도 없이 멍하니 TV만 들여다봤다. 큰일이 여러 가지 있었다. 개인사도 그렇지만 직업적으로 더 그랬다.&amp;nbsp;그렇게 두어 달을 보낸 지금도&amp;nbsp;여전히 헤매고 있어서 도저히 글감을 고를 수가 없었다. 지금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qdbsBYg9utbxgBfxtXX_gVjra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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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범위 줄이기 - 기획자의 업무 분장은 고무줄과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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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5:12:31Z</updated>
    <published>2020-12-21T02: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는 업무 범위를 넓히라더니&amp;nbsp;갑자기 업무 범위를 줄이라는 글을 들고 왔다. 연말이 되면 어느 회사나 짬 처리의 시즌이 돌아온다. 바빠서 1년 내내 건드리지도 못했거나, 묵혀뒀거나, 모른 척했거나, 갑자기 누가 똥을 줬거나&amp;nbsp;등등의 이유로 올해 안에 처리해야만 하는 똥건들이 들이닥친다. 보통 IT 조직에서 똥을 싸는 역할은 이상하게 기획자로 많이 포커싱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ED2D5xNL75eQXHrLQyfsQji4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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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팀을 만난다는 것 - 직장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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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1:07:30Z</updated>
    <published>2020-12-04T07: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힘든 건 버텨도 사람 힘든 건 못 버틴다. 어디 가서 들이밀어도 공감을 사는 말이다. 경력이 꽉 찬 사람들도 사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직을 망설이는 이유 중에 인맥을 다시 다져야 하는 게 부담스럽다는 이유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운이 좋았다. 사회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행운의 총량을 초년에 다 써버린 게 아닌가 싶을 만큼 괜찮은 팀에 들어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zxwT6urxu5LsgVKJVPvANLvg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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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하는 사람들도 당신의 동료입니다 - 적이나 부려먹을 사람이 아니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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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4:33:54Z</updated>
    <published>2020-11-10T00: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IT회사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 중 또 하나는, IT 부서를 아랫사람 부리듯 한다는 거다.&amp;nbsp;보기에는 쉬워 보이는데 왜 이 정도도 못해주는지, 왜 맨날 시간이 없고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고 하는 건지. 당연히 IT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야 공수 산정이나 업무 진행 프로세스를 모르니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모를 때까지는.&amp;nbsp;협업을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d52zJ9AYHqWYfr6fMihjXrmIA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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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프로젝트를 맡은 당신에게 - 막내의 역할은 서기, 메신저, 그리고 동네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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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6T07:29:30Z</updated>
    <published>2020-11-03T07: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은 언제나 조금 더 특별하게 기억된다.&amp;nbsp;설렘이 떨림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만큼 긴장되고 새로운 나날의 연속. 회사에서의 업무가 대개 그렇지만 당사자의 의도를 반영해서 업무 R&amp;amp;R을 정해주지는 않는다. 해당 직무로 들어왔다고 해도 마침 그 자리가 비어있어야 하고, 그 업무를 맡아서 해낼만한 충분한 역량도 그동안 보여줬어야 하고. 단순 반복 업무는 싫어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TSdYIHMcSP1IBC27O7kXidw2H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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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테스트 루틴 만들기 - 완성도를 조금 더 높이기 위한 에센스 한 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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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16:00:06Z</updated>
    <published>2020-10-26T23: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스트 이전의 단계가 이론이라면, 테스트부터가 실전이다. 기획자라면 꼭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전에 언급한 적이 있다.   몇 년간 여러 번의 오픈을 거치며 테스트는 나름 할 만큼 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놓치는 부분이 있다. 게다가 우리는 전문 테스트 교육을 받은 게 아니라 기획자니까 처음에는 놓치는 부분이 많을 수 있다. 테스트 시나리오에는 없는 아주 사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Cpi4UsfhF02KQd0ACLv9gVsdP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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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케이션의 요령 - 기획자의 패시브이자 액티브 스킬.. 아무튼 무조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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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5:12:31Z</updated>
    <published>2020-10-19T09: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는 얘기를 하지 않는 파트가 없다. 무슨 일을 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기획자를 거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기획자가 소통을 현저히 못한다면 업무에 큰 차질이 있을 정도니 주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의사소통이야 말로 솔직히 직접 부딪히고 깨지면서 터득하게 되는 부분이 많다. 게다가 워낙 천차만별의 상황이 벌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nESwBk44Wfw2imd6YX3GVpShc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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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 범위 넓히기 - 모험은 보상을 남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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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6:00:54Z</updated>
    <published>2020-10-08T05: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익숙한 게 편하다. 입던 옷, 가던 식당, 먹던 메뉴, 만나던 사람들. 업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늘 하던 일이 편하다. 매너리즘에 빠진다는 느낌도 잠깐,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조차 잔잔하게 흘러가는 평온의 시간이다. 새로운 환경을 극도로 두려워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타입이라면 더욱 하던 일에 몰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업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dN%2Fimage%2FbPGEhrkpfTXDWz0wO0rAZlABp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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