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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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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a6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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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베짱이를 꿈꾸는 일개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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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5T08:3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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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개되는 글과 일기의 차이점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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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23:58:27Z</updated>
    <published>2022-02-08T06: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에서 제공하는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를 통해 2021년 나의 블로그 스타일을 알아봤다. 결과는 '할말짱많 프로소통러'였다. 한 해동안 작성한 글은 325개로 거의 매일 블로그를 작성했다. 그러나 99.9%가 비공개 글이다. 처음 블로그에 기록을 시작한 것은 일기를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당연히 비공개로 글을 작성했고, 현재 쌓인 글이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eF%2Fimage%2FFp9_0Svh2NpSV-RfTO8LBIzg_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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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그래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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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3:54:42Z</updated>
    <published>2021-12-11T07: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그래도 돼 아무도 너를 탓하지 않아  고마워 진심으로 너에게 받은 위로로 버텼어  미안해 몰라봐서 위로가 필요한 건 너였는데  이제는 쉬어도 돼 생각할 것도 후회할 것도 없이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이제는 웃어도 돼 고민할 것도 그리울 것도 없이 그냥 모든 것을 그대로 두면 돼  영원한 시작이 없는 것처럼 영원한 끝도 없으니 우리 언젠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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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실패하지 않는 연애 - 후회 없는 연애를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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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3:54:38Z</updated>
    <published>2021-10-20T06: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떻게 하면 그렇게 연애할 수 있어?&amp;quot; 카페에서 언니가 물었다. 하하하 웃으면서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그렇게'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 아마도 '사랑받는 연애'를 말하는 거겠지. 많은 연애를 하진 않았지만 좋은 연애였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연애란 충분히 사랑하고 사랑받는 연애. 그리고 후회가 없는 연애다. 연애를 하면서 나의 실수나 잘못에 후회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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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쿠키는 무엇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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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2:29:02Z</updated>
    <published>2021-10-14T02: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까지의&amp;nbsp;글들은 대부분 1년 전에 쓴 글이다. 사는 게 힘들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을 때 책과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을 정리하고 싶었다. 내가 다시 힘들어졌을 때 읽기를 바랐다. 그리고 나처럼 사는 게 내 맘 같지 않은 누군가에게 약간의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느낀 대로 살고 있냐고 묻는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여전히 사람들의 눈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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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질한 나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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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3:54:30Z</updated>
    <published>2021-10-12T14: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고등학교 때 친구가 TV에 나왔다.&amp;nbsp;내가 아는 그 친구는 항상 멋있었다. 자기표현이 확실하고, 주관이 뚜렷한 모습이 나와는 달라서 부러웠다. 고등학교 때 친했다 멀어지고, 20대 중반에 어떻게 다시 연락이 닿아 한동안 자주 만났다. 그 친구와 대화하다 보면 새벽이 훌쩍 지나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밤을 새우며 대화를 해도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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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봉오리도 충분히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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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3:54:23Z</updated>
    <published>2021-10-12T14: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되면 길가에 많은 꽃들을 볼 수 있다. 목련, 개나리, 벚꽃 그리고 이름 모를 꽃들까지.&amp;nbsp;예전에는 활짝 핀 꽃들만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작년부터 꽃이 피기 전인 꽃봉오리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만개한 꽃만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꽃봉오리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꽃잎을 한껏 모으고 있는 꽃봉오리의 모습에서 점차 꽃잎이 열리면서 아주 작은 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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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기는 자는 행복도 결과도 얻는다 - 과정을 결과로 만들면 실패도 없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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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2:31:01Z</updated>
    <published>2021-10-12T07: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이 십중팔구 실패할지도 모른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많은 자기 계발서에서는 만약 당신이 무조건 성공한다고 하면,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묻는다. 그런데 '빅 매직'의 저자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반대로 생각하라고 한다. 그 일 자체가 너무 좋아서 실패와 성공이라는 단어들이 무관해질 정도로 즐거운 활동이 있는지 묻는다.  실패라는 두려움 때문에 무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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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일지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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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3:58:40Z</updated>
    <published>2021-10-12T06: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다는 것은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고, 또&amp;nbsp;그것을 즐기기도 한다.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라 자주 일기를 쓰는지도 모른다.&amp;nbsp;생각을 글로 옮기면 머릿속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기분이 든다. 생각은 많은 도움이 된다. 내 감정을 컨트롤하게도 도와주기도 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해 준다. 좋은 기능도 많지만 반대로 생각이 많으면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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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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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3:59:58Z</updated>
    <published>2021-10-10T15: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청소를 하면서 옛날 일기장을 발견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기였는데 힘들다는 얘기가 거의 4달간 이어져 있었다. 지금 기억에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초반에 적응을 잘하지 못했다. 우리 반에는 같은 중학교에서 온 친한 친구가 없었다. 나랑 친했던 친구들은 8반에 있었다. 그래서 학기 초에 쉬는 시간마다 8반에 가서 중학교 때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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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을 인정할 때 빛이 들어온다 - 또다시 이별할 나에게 해주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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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4:02:08Z</updated>
    <published>2021-10-09T12: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일기 쓰는 것을 좋아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웠을까? 고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일기를 쓰면서 솔직한 내 마음을 일기에 적었다. 그래서 일기 쓰기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취미생활이기도 하다. 방청소를 하다가 어린 시절 일기를 봤다. 내가 소심한 줄은 알았지만 친구 말 한마디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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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을 몰라도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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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4:04:09Z</updated>
    <published>2021-10-09T12: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사주나 점을 본 적은 별로 없다. 친구들과 부산여행을 갔을 때 친구들이 회비가 많이 남아 재미 삼아 사주를 보자고 했다. 가는 길에 보이는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사주를 봤다. 나에게 남편이 바람을 피울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돈은 유병언처럼 많을 것이니 참고 살라는 식이었다. 그 당시 나는 오래 사귄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부자가 아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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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대충 살기로 했다 -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대충의 힘을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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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4:04:37Z</updated>
    <published>2021-10-09T11: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절히 원하면 정말 이루어질까? 내 삶은 그렇지 않았다. 간절히 원하지 않을 때 이루어진 일들이 훨씬 많았다. 과거에 내가 봤던 자기 계발서들은 대부분 원하는 것을 찾고 간절히 원하라고 했다. 그런데 간절히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진 적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별로 없다. 내가 간절히 원해서 손으로 꼭 쥐려고 하면 모래알처럼 새어나가는 일들이 훨씬 많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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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네 탓이 아니야 - 인생에도 귀천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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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4:06:33Z</updated>
    <published>2021-10-09T11:4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우리 인생에도 귀천이 없다. 각자의 삶이 다 의미가 있고 소중하다. 하지만 그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눈을 돌리고 부러워한다. 우리는 우리 인생만을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그들의 인생은 단편적인 부분밖에 확인할 수 없다. 하지만 머리로는 아는데 나도 모르게 부러워하고 내 인생과 비교하며 좌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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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받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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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4:57:14Z</updated>
    <published>2021-06-05T05: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퀴즈 재방송을 봤다. 가족 특집에 씨엘의 아버지가 나왔는데 연구를 하면서 부담감이 있으시다고 했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씨엘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일을 하시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으신 것 같다고 했다.   잘하고 싶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건 그만큼 좋아하기 때문이구나. 즐기면서 사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eF%2Fimage%2FVpBCV3gcRv5Zyu0EG-07hIsN0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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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과소평가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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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14:27:37Z</updated>
    <published>2020-11-30T07: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할 수도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분위기로 바뀌었지만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출장으로는 해외를 갔어도 여행으로는 단 한 번도 해외를 나가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었고,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부모님의 영향으로 많이 다녔을 뿐 자신의 돈으로 가고 싶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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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삶은 두려움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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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4:10:33Z</updated>
    <published>2020-11-23T05: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그 자유로운 삶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는 거다. 그래서 자유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봤다. &amp;lsquo;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amp;rsquo; 민주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는 누구나 자유가 있다. 그런데 정말 자유롭게 산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적다. 나조차도 아직은 부족한 느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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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통도 낫게 해주는 소울푸드 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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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4:10:40Z</updated>
    <published>2020-11-02T15: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 몸이 약한 편이었고 특히 두통이 심했다. 멀미도 심해서 차로 여행을 갈 땐 약을 귀 밑에 붙이고 잠을 잤다. 그래서 어릴 때 사진을 보면 자다 일어나 산발이 된 머리로 찍은 사진이 많다. 그렇게 자주 아팠던 나에게 특별한 약이 있었다. 그건 바로 라면이었다. 기분 탓이었는지 두통이 심한 날 라면을 먹었더니 머리가 안 아픈 거다. 그래서 그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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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잘 됐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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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2:24:30Z</updated>
    <published>2020-11-01T01: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나는 멋진 삶을 꿈꿔왔다. 내가 보기에 멋진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면서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꿈이 생기기만을 기다렸다. 꿈이 생기기만 하면 나는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그럼 당연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꿈이 없었다. 이것저것 관심 가는 일들은 있었지만 정말 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는지 아니면 겁이 났는지 시작도 하기 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w_B6j9fJkLywInKdh3Rk3fwR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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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으로 불행이 해결되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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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4:11:09Z</updated>
    <published>2020-11-01T01: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질의 힘은 힘든시기에 빛을 발한다. 누구나 힘든 시기를 겪게 되고, 그 때 팬들의 위로는 큰 힘이 된다. 그렇듯이 우리 모두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자신이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좋지 않을까? 스스로 덕질하자는 생각을 떠올린 것도 내가 힘들었던 시기였다.   엄마가 갑자기 아프셨고,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일도 단기 계약직 일을 할 때였다. 열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bwElXF5er9Qs986K98uUhZwx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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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할 일을 미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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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4:11:17Z</updated>
    <published>2020-11-01T01:5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어릴 때부터 많이 듣던 말이다. 하지만 계획은 항상 작심삼일이고, 해야 할 일은 미루기 바빴다. 하기 싫어 미루고, 미루고 나서 자책하고 그리고 벼락치기를 했다. 공부든, 숙제든 그 무엇이든. 한 달 동안의 방학 일기를 며칠 만에 썼던 것처럼 지금까지도 항상 미루고 벼락치기를 한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벼락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zVvE7Um4GCjUxBxA6Z5NwaUZ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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